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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자기계발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호기심과 의구심으로 읽기 시작한 <최고 버전의 나를 찾아라> (BE WHO YOU WANT) 이 책은 정말 집중해서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이 더 좋아질 수록 후반부는 아껴가며 읽었다. 아직 다방면으로 적용 할 시간을 갖지 못한 맨 마지막 8장 ‘성격 재발명의 10가지 원칙’은 재독하며 실천할 생각이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최고버전의 나를 찾고 싶다.
이 책은 동기부여를 위한 책도 아니고,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성격 테스트나 성격 심리만을 다루고 있는 책도 아니다. 성격의 유동성에 관한 연구들이 집약되어 있고, 일부 연구는 아직 축적된 연구결과를 보유했다기 보다는 저자의 직관에 따라 결론에 도달한 연구도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확신하고 있으나, 자신의 주장이 공공연한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점도 아울러 의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저자의 논의는 조심스러웠으며, 그만큼 더욱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려고 했고, 나는 저자가 제시한 논거로 저자의 주장을 흔쾌히 신봉하게 되었다.
나는 최근에도 MBTI 의 열풍에 긍정적이었고, 아이를 위한 기질검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여전히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검사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 다만, 여타의 성격검사 결과를 단정적으로 보지 않고, 변화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 책은 ‘성격 심리학에서 가장 신뢰받는 BIG5 성격 테스트’를 수록하고 있는데, 내가 받은 인상은 기존의 성격검사와 매우 유사하지만 유동적인 변화를 추적하기에 용이한 질문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즉, 이전의 나였다면 1점을 주었지만 지금은 한 3정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고, 좀 더 상황이 좋으면 5점도 가능할 것 같은 문항을 마주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결과는 현 상태의 성격 지표로 매우 정확하게 다가왔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떠한 통념에 정면으로 대치되는지를 생각해 보았을 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와 같은 통념에 대치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이상 성격 뒤로 숨을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이게 내 성격이야’, ‘내 성격과 너무 맞지 않아서 할 수 없어’와 같은 이유로 단념하고 회피할 수 있는 여지는 더이상 없다. 성격 뒤로 숨는 것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어떠한 성격을 갖고 싶은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탐색할 망망대해로 가면 된다.
무한한 자기계발의 지대로 떠미는 이 책은 다행히 무책임하게 독자를 던져놓기만 하고 있지 않다. 1장부터 성격적 지표를 개선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성격이 명확히 할 수록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많은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특이하고 완고한 성격을 고집하는 꽉 막힌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그의 성격을 유지하기 위한 권력과 희생이 그림자 처럼 따라 붙는 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사실 내 성격은 내가 원해서 지금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INFP 가, ESTJ가 되고 싶다면 비웃을 것인가?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으라고 할 것인가? 하지만 내가 원한다는데, 이 책에 구체적인 방법들과 가능성과 희망이 즐비한데 못할 이유가 없다. 나는 행복한 INFP로 남을 수도, 즐거운 ENTJ가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격 뒤로 숨기 보다 마음에 드는 성격을 골라 행복하게 지냈으면 한다.
꼭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서 지원 받았으며 진심을 담아 정성껏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더 좋은 서평을 쓸 수 있도록 열독하겠습니다. 서평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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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란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지만 <최고 버전의 나를 찾아라>를 읽고 나니 요즘 세상엔 안 되는 게 없구나 생각이 드네요!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어렵다? 이 나이에 무슨 성격 개선이냐? 난 첫째(막내)니까 당연한 성격이다? 이웃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항상 당신이 가진 성격 특성이 당신의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라(p. 226) 인지신경학을 전공하고, 마음, 뇌, 행동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판한 저자 크리스천 재럿이 과학적 분석과 뇌과학 연구결과를 통해 인간의 성격이 일생 동안 변화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성격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성격심리학 책이다. 현대의 심리학자들은 성격 유형을 위해 다섯 가지 주요 특성을 추출했다고 해요. 외향적, 신경증적, 성실한, 친화적, 개방적 성향의 성격이 그것인데요~ 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 성향의 특징을 설명하고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확인해 본 후 유지하고 싶은 성향과 변화하고 싶은 성향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또, 빅5 성격 이외에 현대에 와서 점점 관심이 커진 어두운 성격인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이 세 가지는 인간의 특성 중 좋지 않은 성격 특성으로 따로 분류되는데 역시 인물과 연구 자료를 예로 들어 설명하니 흥미있게 읽어볼 만 했어요! 마지막으로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 크리스천 재럿은 우리에게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요.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 계시겠죠? 결론적으로 저자는 성격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의아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란 건 분명해요. 그러니 당연히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을 거에요. 일단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추도록 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저자도 그런 마음을 먹는 것부터가 긍정의 신호라고 전달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쯤 성격의 변화를 꿈꾸었던 분이시거나 지금 노력하고 계신 분들 또는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 전문가가 제시해 주는 <최고 버전의 나를 찾아라_성격 재발명 10가지 원칙>읽어보심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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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에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p.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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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유독 보통 책과는 색다르다. 다양한 성격분석의 책이 있었다면, 이책은 자신의 성격분석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찾고 인생에 있어 불필요한 성격이나 이로운 성격이 있다면 최대한 삶에 이로운쪽으로 모두 이끌어내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책의 저자또한 전문적인 심리학자로서 최신 동향과 기사를 직접 많은 잡지나 출판물에 기재하는 작가이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대중적인 사람들의 뇌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이나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 신빙성을 높게한다.
무엇보다도 이책을 읽고나면 심리학의 전반적인 용어와 최신 이론의 사례들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에도 응용을 할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흥미로웠다. 또한 검증된 다양한 테스트들은 책의 지루함 보다는 재미로 이끌게 한다.
또한 한번만 읽기보다는 두번째나 세번째 읽었을때 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이 새로웠다. 전문적인 용어로 나만의 심리학적인 지식 축적의 기쁨도 있다. 또한 이와 함께 나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나 시점들을 다시 돌이켜보는 기회도 가장 뜻깊었다.
이책의 내용는 총 8가지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다. 첫번째는 인생에 있어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우리안에 내제되어 있는 다양한 성격을 하나씩 분석해보고 얼마나 다양한지 놀라게 될것이다.
두번째는 당신 인생에 있어 결혼이나 이혼 등의 인생의 고난이나 시련을 통해 성격 변화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사례들을 제시한다. 개개인의 어려서부터 유아기, 청소년기, 결혼 적령기 등 성장하면서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들의 성격도 변화됨을 엿볼수있다.
세번째는 인간의 암이나 질병, 우울증,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성격 변화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제일 놀라운것은 치매등의 신경학적 손상은 우리가 돌이킬수없는 극도의 단계까지 갈 수있는 상황이 있어 매우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지속적인 성격변화를 위한 기술및 전략을 세워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실제로도 이를 극복한 사례도 있음의 가능성도 이야기한다.
네번째는 과도한 식단조절이라든지, 대마초등의 황홀함을 위한 시도, 혹은 음주등의 숙취로 인하여 본래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화됨을 보이는 사례들을 제시한다. 여러 연구들의 실험도 흥미로웠다. 또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성격변화도 한예로 들어 우리의 행동들이 성격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침을 알수있다.
다섯번째는 성격변화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와 다양한 성격변화 사례들을 연구결과와 함께 이야기한다. 바로 여기서 성공적인 성격변화의 원칙을 알려준다. 그리고 신경증적 성향을 낮추기위해 명상, 해외여행 등 우리가 직접 시도가능한 것들을 이야기하여 매우 유익할 것이다.
그밖에 범죄자 같은 위험한 인물이 좋은 성격변화로 일어난 사례들을 보여준다. 또한 사이코패스와 같은 인물에게도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분석하여 발견해준다. 신기하게도 몰랐던 이면을 알게되어 꽤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이책을 통해 내가 상상하지 못한 성격의 일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대치 못한 부분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어떻게 긍정적인 인생의 방향으로 성격을 변화할지 메커니즘과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어 또 한번의 성공적인 인생 역전의 기회가 당신에게도 올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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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5 어떻게 어두운 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사이코패스에게서 배울 수 있을까? 장기적으로, 그리고 빅5성격 특성에서 보면 그 답은 신경증적 성향을 가능한 한 낮추고 외향적 성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이코패스에게서 우리가 배울점이 있을까? 처음에는 의아했다. 하지만 성공한 CEO나 고위급 경영자들이 대다수 사이코패스 보다도 더 뛰어난 매력과 조작력이란 기술을 갖고 있어 놀라웠다. 또한 이들 모두가 극단적인 외향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밖에도 신기한 사례들을 이 범위에서 많이 제시하는데 보면볼수록 흥미로웠다. 간혹 대통령들을 보여주며 그들의 지배욕구가 일반인 보다 월등함을 볼수있다. 또한 두려움없이 수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사또한 두려움없음의 항목이 월등이 일반사람보다 높았다. 이는 모두 내향적인 성향보다 외향적인 성향이 극대화한 모습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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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의 백미인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본격적으로 소개 되기 전에, 변화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서술이 독특했다. 평화 운동가가 된 테러리트의 사례와 나르시스트와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들을 성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 지표들을 갖게 해주는 지 알게 해 주었다. 성격적 측면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유형을 볼 때, 보다 전폭적인 변화를 꿈꿀 수 있게 한다. 사실상 사람들은 끊임 없이 변화하고 다른 행동을 취한다. 그러면서도, 유독 성격만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체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다. 성격의 변화를 믿고 선택할 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희망찬 메시지로 끝맺게 되는, 가슴 벅찬 자기계발서. 꼭 실천해야 할 지침과 함께 마무리했다.
꼭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서 지원 받았으며 진심을 담아 정성껏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더 좋은 서평을 쓸 수 있도록 열독하겠습니다. 서평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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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당신의 성격은 생각 습관과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즉 당신의 에너지와 마음을 빼앗아가는 임상적 우과 불안에 떨고 있는 그 모습이 바로 자신이다. 이것은 부정적이고 두려운 생각, 혐오를 낳는다. 그러므로 정신 질환이 외향적 성향을 감소 시키고, 신경증적 성향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는 것은 불가피하다.
한순간의 끔찍한 부정적인 생각을 거듭 반복하다 보면 오히려 돌이킬 수없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죽음까지 맛보게 된다는 사례를 예로 든다. 실제로 많은 이론과 연구들이 밝혀짐에 신비성이 있는 듯하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에너지가 흘러 그 결과를 만들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부정적인 생각보다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과 다소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루고자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어떠할까? 그렇다. 오히려 위와 반대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평소의 생각하는 습관이 어떠하냐에 따라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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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변할때는 죽었다가 살아난 정도의 큰사건을 경험 하거나 스스로 달라지겠다고 마음을 강하게 먹고 행동하거나 하는 경우 외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변화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거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변한다는 것에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졌다. 심지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 변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선택이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한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나이, 사는곳, 좋아하는 것, 가족관계... 우리가 흔히 하는 자기 소개의 내용이다. 이런 일반적인 것들에서도 나만의 특유한 모습들이 나타난다. 그것이 성격인것 같다. 성격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비교적 안정된 성향이다.(p23) 그래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일부 맞다. 스스로 선택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드물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정검하고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다양한 연구 결과와 예로 성격 이론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는데 쉬웠다는 것이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그 변화로의 안내가 구체적이고 자세해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빅5 성격 요인으로 자신을 알아보자. 외향적성향, 신경증적 성향, 성실한 성향, 친화적 성향, 개방적 성향의 5가지로 자신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다.(p40~41 성격 특성 측정 참고) 자신의 성향을 알아봤다면 어떤 성향을 변화시키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잘 모르겠다면 '기적의 질문'(p312)을 해보는것도 좋다. 오늘 밤 잠든 동안 당신의 성격에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에게 일어난 기적적인 변화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생각해 보면 자신의 원하는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책을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 알았고, 어떻게 변화하고 싶은지 그림이 그려졌다면 이제 변화를 위한 행동을 계획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변화는 어렵다. 쉽지 않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다행인것은 미세하게 작은 변화도 의미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작은 실행 가능한 방법은 책에 정말 자세히 나와있다. 그부분만 찾아서 읽고 하나만 선택해서 당장에 시도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안내되어 있다. 그리고 변화를 위한 선택을 할때 주의할 점이 있다. 변화의 정도를 현실적으로 생각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익숙함에 젖어 있기에 새로운 변화는 낯설고 힘들다. 익숙함으로 돌아가려는 관성이 있다. 그래서 순간 마음대로 안되는 것에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비난하기 쉽다. 그래서 ' 친구에게 하듯이 인내와 공감으로 자신을 대하고 스스로와 대화하라.'는 저자의 조언에 별표를 준다. 하다가 잘 안되는건 당연하다. 새로운 것을 하고 있는데 낯설고 어려운 것이 맞다. 그렇지만, 우리는 선택하고 변화 할 수 있다. 단, 내가 원한다면 말이다. 성격의 무엇이 좋고 나쁘고를 따지기 전에 '나는 어떤 나가 되고 싶은가?'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인가? 이제 공은 당신에게 있다. 나는 선택했다. 당신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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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오늘날 성격 변화의 과학으로 부터 이러한 교훈을 배우는 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중요하다.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뒤흔들어 놓았고, 우리의 적응력을 시험한다. 소셜미디어에서 스마트폰 게임과 앱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산만하게 하는 것은 어디에나 있고, 이것이 우리의 집중력과 자제력을 소모시키고있다.
사람의 성격을 분석한 책은 많이있다. 하지만 이책은 특별하다. 오히려 내자신안에 내재되어있는 수많은 다양한 성격을 분석하고 그안에서 나에게 있어 가장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재창조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이책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것도 많은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제시하며 다소 신빙성있는 결과를 유추한다. 요즘 사이버사회와 현실사회의 인간관계가 다양한 만큼 우리들의 성격도 몰랐던 좋은모습 추악한 모습등이 나도 모르게 나타나는 성향이 있다. 근본적으로 왜 그렇게 변화했는지 이책에서 설명한다. 재밌지 않은가? 빨리 알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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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성격'이라는 것이 있다. 요즘 유행하는 MBTI도 성격유형검사의 하나다. 이 책에서는 좀 더 성격의 기본적인 특성인 빅5로 성격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이 원한다면 성격도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성격을 연구한 여러 실험들과 신경과학의 해석들로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들과 예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다. 책에 소개된 30개의 문항(p40~41)으로 빅5의 신경증적 성향, 외향적 성향, 성실한 성향, 친화적 성향, 개방적 성향 중 현재 자신의 성격 특성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보여지는 자신의 성격이 이제까지 여러 가지 요소로 영향을 받아서 형성이 되었다면, 미래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어떤가를 상상해 보고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렇게 변화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의 성격 특성을 알았다면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어떤 성향을 줄이거나 향상시키면 좋을까를 생각해보고 선택해서 시도해 볼 수 있다. 성격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와 행동의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이라도 꾸준히 바꾸려고 한다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나온 예를 보면, 사이코패스 성향이라도 생각 습관을 바꾸면 성격 특성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긍정적인 성향이 부정적인 성향으로 변화도 가능하다. 아마도 상황에 떠밀려 흘러가는대로만 산다면 부정적으로 변화하는것도 순식간일것 같다. 간혹 나이드신 분들이 하소연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나도 예전에는 이렇게 이상하지 않았다. 사는게 힘들어서 살다보니 이렇게 된거지."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가?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스스로 바꾸어 갈 수 있다니 얼마나 솔깃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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