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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자녀를 양육하며 매일같이 눈물로 제발 살려달라 기도하며 보내던 중에 추천받은 책입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얻는 깨달음이 너무나 귀해서 조금씩 아껴 읽고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책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 벌써 10권 가까이 구매하고 있어요. 인생의 문제를 어떤 자세로 대하는지가 정말 중요하지요. 이 책에서 도움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
| 너무 귀해서 힘들때마다 조금씩만 읽으며 때마다 얻는 메세지로 힘을 얻었던 책이에요. 저도 추천받아 구매해서 읽었던 덧인데 사랑하는 지인들에게도 종종 선물합니다. 인생의 어려움으로 절망 중에 있거나, 특별히 자녀의 문제로 고통 중에 있을 때 주 앞에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저는 자폐아이를 키우며 괴로움 가운데 있을때 쓰러지지 않고 일어나 주를 보도록 힘을 얻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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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에 보게 된 간증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 책이 이민아 목사님께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으며 쉬는 기간 동안 ‘구술’로 시작된 작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전반에 편안한 대화체의 느낌이 있으면서도 때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의식의 흐름이 드러나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문장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은혜와 회복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주신 덕분에 제 삶의 여러 영역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나누어 주셔서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고,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기 어려운 이유가 결국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 데 있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딸이며, 빛이며, 제자이며, 사명자라는 정체성을 다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주제가 어딘가 어색하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이유가,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제 마음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깊이 받아들이고 그 사랑의 말씀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이 책을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고, 여전히 미성숙한 부분들을 겸손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땅끝의 아이’였음을 인정하며, 지금도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지만, 결국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하고 의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안에 그의 사랑이 계속 채워지길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