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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한 번은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대만 여행을 가고 싶기도 했지만 대만 생활이 궁금하기도 했다. 중국과 비슷할까 아님 다를까? 대만 사람들은 만나 본 적이 없는데 성향이 어떨까? 대만은 아니지만 해외 생활은 한 적이 있는데, 저자가 이국 문화에 적응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보며 옛날 생각이 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해외 생활이 어려워졌지만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 책을 보며 그리운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고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다. 대만 가오슝 생활을 다룬 책이지만 한국어를 가르치며 겪었던 재미있는 경험담도 다루고 있다. 각각의 경험담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저자의 다른 에세이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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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한 번은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대만 여행을 가고 싶기도 했지만 대만 생활이 궁금하기도 했다. 중국과 비슷할까 아님 다를까? 대만 사람들은 만나 본 적이 없는데 성향이 어떨까? 대만은 아니지만 해외 생활은 한 적이 있는데, 저자가 이국 문화에 적응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보며 옛날 생각이 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해외 생활이 어려워졌지만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 책을 보며 그리운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고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다. 대만 가오슝 생활을 다룬 책이지만 한국어를 가르치며 겪었던 재미있는 경험담도 다루고 있다. 각각의 경험담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저자의 다른 에세이도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