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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너무 빠르게 변하다 못해 홈쇼핑의 시대도 가고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아마 웹서핑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라이브 커머스가 무엇인지까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라이브 커머스 소비자의 입장일 때를 말하지 않는다. 저자가 어떻게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어떤 식으로 고객을 유도하는지 말해준다.
시작은 당연히 라이브 커머스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나 또한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서 무엇인지 어렴풋이만 알았을 뿐, 상세한 정보에 대해선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배경지식은 원래 많을수록 좋다.
또, 특정 상품을 팔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고려하라고 한다. 사과를 팔 때 사과의 모양새보단 과육의 맛과 신선함을, 운동기구를 팔 때는 기구의 색깔보단 운동 효과를 고려하는 방식이다. 판매를 위한다면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평소 관심 없던 분야라 그런지 나로선 깨닫고 가는 부분이 많았다.
아마 이 책을 그냥 접하는 사람들은 '나는 굳이 라이브 커머스를 하지 않을 건데?' '라이브 셀러 될 생각 없는데?'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중 하나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인터넷에서 폼을 받아 발주를 넣어 제작 물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판매들은 라이브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현대 사회를 좀더 잘 살아가기 위한 배경지식으론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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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라는 핫한 쇼핑채널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가끔씩 쇼핑라이브라고 하는 방송알람이 뜰때마다 이건 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실시간 라이브로 들려주는 살아있는 쌍방향의 상호작용을 통한 생생한 쇼핑의 현장이 펼쳐진다는 그곳의 분위기가 상상이 가게 되었다. 쇼핑을 위해 현장에 가진 않았지만 내가 보고 사는 것 같아서 온라인 쇼핑에서 후기만 보고 사는 것과 다르고 홈쇼핑의 쇼호스트만의 일방통행이 아닌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신뢰감이 쌓일 것도 같다. 이런 방송을 통해 판매를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자질과 방송에 필요한 멘트,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장비와 상품의 배열과 배경, 촬영의 기본적 구도등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채널을 유지해서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며 롱런하기 위한 여러가지 팁들을 가감없이 알려주고 있다. 작가는 홈쇼핑게스트를 시작으로 여러방송에서 쇼호스트를 거쳐 라이브방송의 셀러로까지 자리잡은 그야말로 이러한 쇼핑채널의 전문가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노하우를 대방출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노하우는 감추고 비밀스럽게 유지할것 같지만 유유상종이라고 같은 일을 하는 셀러들간의 유대관계도 매우 돈독해 보인다. 라이브방송은 현장경험이 많을수록 유리할 것 같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시작이 반이라 어느 순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하다보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방송을 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한다. 비록 나는 라이브셀러로서 테스트결과가 처참히 낮아 비록 셀러는 할 수 없을지라도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였고 누군가에게 라이브 커머스가 뭐냐고 물었을때 온라인에서 판매와 방송과 소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온라인 쇼핑이라고 자신있게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는게 성공의 지름길 중 하나라고 하는데 방송을 하면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라이브 방송을 좀더 즐기게 될 것 같다. 조금 아니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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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도 쇼핑할 때 라이브커머스를 종종 본다. 전에는 홈쇼핑에 한번 빠졌다가 나왔더니 이제는 라이브커머스가 ㅋㅋㅋㅋ 나도 물건 살 때 주로 인터넷으로 사는데 한 60% 정도? 직접 밖에서 구매하는게 40% 정도 되는거 같음. 즉,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비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 그리고 물건 사기전에 댓글과 후기를 정말 많이 봄~ 그리고 물건을 구매 후에는 나도 다음 사람을 위해서 댓글 잘 달아주려하는 편임~
근데 라이브커머스는 홈쇼핑과 이런 나의 궁금중을 동시에 설명해주고 해결해줘서 좋구, 솔직히 같은 물건인데 내가 참여해서 사니깐 물건이 더 특별해보임~ㅎ
이 책은 라이브커머스를 1년 전에 먼저 해본 선배언니가 막 시작하려는 후배에게 가르쳐주는 그런 느낌의 책이다.ㅎ 너무 어렵지도 않고 바로 방송에서 써먹을 수 있는 거~ 정말 이제는 거리에서 상점 오픈해서 마냥 지키고 앉아서 손님을 기다릴 수는 없는일. 물건의 판매, 구매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라이브커머스는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예쁘고 날씬한 사람만 방송하던 시대는 갔다. 이젠 인플루언서들이 광고를 하는 시대다. 상품의 컨셉과 진행자의 컨셉, 내 상품의 특징을 잘 잡아낼 수 있는 팁들을 가르쳐준다. 또한 맨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예시들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작가 솜귤탱글님의 웃는 모습이 떠오는다.ㅎ 꾸준히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 같다. 아이키운다고 시간없다고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은 이젠.....못....
마지막장에 고객들과 셀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른 유명 셀러들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다. 처음부터 잘 하려고 장비빨 내세울 필요가 전혀 없다. 핸드폰과 거치애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매출도 꾸준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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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셀러들은 물건을 팔기 위해서 노출에 목숨을 겁니다. 자기 제품에 대한 어필을 최대한 소비자들에게 보여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모두 비슷한 제품을 파는 셀러들끼리 제품사진도 비슷하다보니 썸네일도 비슷하고 결국 가격경쟁으로 플랫폼에서 한페이지라도 더 올라가서 노출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진은 얇아져 아무리 팔아도 돈이 되지 않아 포기하고 돌아서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는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걸 충분히 보이지 못해 잘 못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은이 이솜귤작가는 라이브홈쇼핑 1000회 이상의 제품판매를 단행한 전문 쇼호스트입니다. 라이브커머스자체 전문가라 보셔도 무방할것 같고 배워갈수 있는 인사이트는 충분해 보입니다.
총7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잇고 라이브커머스의 개념부터 방송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앞으로의 주의점, 고객과의 소통등 많으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훎어보고 느낌점 위주로 얘기하자면, 설명이 참 친절한 책입니다. 이책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작은편이고 휴대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60페이지의 내용을 가진 이 책은 이솜균작가의 깨알같은 노하우를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보더라도 방송용 리액션까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얘기해주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내가 막상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하고 싶기는 한데 방송자체가 막막하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에게 정보적인 부분외에도 많은 깨알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이것저것 산만하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넣으려고 라이브방송 설정법, 장비사용법 등 부가적인 내용으로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기존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딱 방송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다룬책을 보고싶다 한다면 원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책의 편집부분과 사진품질, 색상 디자인 등은 타 유명브랜드의 서적과 비교하면 약간 열악해 보이긴 하지만 이미 가격에도 반영이 되었으며 그것이 이책의 내용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 때문에 감점요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한 칼라와 편안한 폰트로 가독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경력과 노하우 정성이 묻어나오는 내용에 배울점이 많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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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서 제일 많이 제품을 구매하는가? 아마도 홈쇼핑이 아닐까? 하지만 md, pd, 쇼호스트 모두 필요한 이 라이브방송을 하려면 상당한 돈과 준비 기획이 필요하다.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만약에 좋은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를 생생하게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이후 비대면 시국에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등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함께 모두가 쉽게 방송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바뀌면서 판매자가 직접 광고할 수 있는 기회를 플랫폼이 지원하기 시작했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지금 현재 강력하게 밀고 있고 다른 플랫폼들도 지원 또는 검토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은이 이솜귤은 현직 쇼호스트로서 홈쇼핑 경력 1000회를 아우르는 커리어우먼이다. 전문적인 쇼호스트 판매자로서 라이브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이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크게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 라이브커머스 절대로 하지마라 2장 첫 방송 시작 전,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3장 라이브방송, 이렇게 해야 팔린다 4장 라이브방송, 하루 이틀 할 거 아니잖아요? 5장 매출을 두 배로 늘려주는 말하기 비법 6장 절친과 손놈 사이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7장 고객들과 셀러들의 목소리
자잘한 내용을 스포하기보다 이책의 컨셉이 확실해 보여 장단점에 대해 타 유명 출판사의 책들과 비교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장단점을 비교하다보면 과연 어떤사람에게 이책이 꼭 필요한 책인지 확실해 질것으로 보인다. 첫째, 책의 크기는 작은편이다. 아트지계열의 종이가 아니라서 사진의 선명함 깔끔함이 떨어진다. 고급스런 느낌이 안난다. 그러나 이 책이 설명을 위해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다거나 그림이 세밀할 경우 아트지계열의 선명한 인쇄가 중요하지만 이책은 그런 컨셉이 아니다. 사진은 볼수 있을정도면 된다. 사진보다는 직접적인 글에 의한 설명이 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선 가독성이 좋은 재생지나 일반지가 훨씬 좋다. 덕분에 무게도 크지 않아 휴대성이 좋아진다. 즉 책이 작은편이고 가독성이 좋은 설명이 많은책, 페이지는 350페이지가 넘어가 정보에 부실함은 없다고 보여진다.
둘째, 앞의 설명과 더불어 목차를 보면 느끼겠지만 기존의 다른 라이브커머스 책처럼 초보자를 위해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기존의 책들 대부분이 셀러를 감안해서 스마트스토에서 라이브방송키는법, 장비세팅방법 등 여러가지 부가적인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고 한다면 이책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자체의 노하우에 대한 부분이 주를 이룬다. 이 부분은 저자의 경력자체에서 알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효용가지는 높다고 보여진다. 기존의 라이브커머스의 자잘한 부분말고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니 막막하고 노하우가 없으신분,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책은 실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시간에 들고다니며 빠르게 읽어보고 싶으신분 이러한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드린다. 쇼호스트 이솜귤의 솔직담백한 경험들과 노하우를 간접적으로나 겪어볼수 있을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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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지는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책인다. 쇼호스트 이솜귤의 직접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는 책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끼가 많아서 아주 쉽게 라이브 방송 크리에이터가 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성공한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SK B 쇼핑과 W 쇼핑을 거쳐 지금의 자리로 오면서 주변의 반대에 많이 부딪힌 것 같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 본받을만했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그 결정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읽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결정과 선택이라는 건 그런 거니까."
누가 봐도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때,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할 때 한 번씩 듣는 말이지 않을까. 주변에서 충고하던 사람도 결국 새로운 영역에서의 삶을 겪어 보지 않고 충고하는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면, 과연 그 충고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 의심을 해 볼 만한다. 누구의 충고들 듣던, 자신이 선택했던 것과 별개로, 결정과 선택은 오로지 자신이 받아 들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도전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의 모습이 지금의 그녀가 있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지금 당장 내가 라이브 방송을 하진 않겠지만, 라이브 방송에 대한 전반적이고 자세한 세세한 설명이 있어서, 앞으로 하게 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1장에서부터 라이브 방송의 라이브 셀러의 적합도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2장부터 7장까지는 실질적인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 [빵 터지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새로운 영역의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세상에 쉬운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뭔가를 이룬 사람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이 뒷받침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라이브 방송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한번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
#빵터지는라이브커머스 #서평 #이솜귤 #솜귤탱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로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