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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1929년은일당사건기록#사라진페도라의행방 1929년 경성 한복판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도끼 살인사건. 명탐정 뒤팽의 뒤를 잇는 모던 보이 탐정의 등장 사건의 뒤를 쫓는 날카로운 추리와 아찔한 서스펜스 _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경성으로 돌아온 에드가 오. 몇 년 사이 달라진 경성의 모습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가 꿈꾸던 모던에 걸맞는 하숙집 ‘은일당’에서 퍽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그가 아끼던 페도라가 사라진다. 친구 권삼호가 모자를 가져갔다고 생각해 그의 집으로 찾아간 에드가 오는 그곳에서 뜻밖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게 된 에드가 오, 누명을 벗겨낼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건에 뛰어든다. _이 책은 1929년 경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이야기로 전통과 모던이 뒤섞여 있던 시대다. 모던만을 쫓는 모던 보이 탐정 에드가 오와 은일당의 선화를 중심으로 도끼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간간이 등장하는 에드가 오의 의사 형 오덕형과 C양인 연주 그리고 계월. 2탄에서 좀 더 비중을 가지고 나왔음 했다. 정말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으로, 400페이지가 훌쩍 넘는 책이지만 무겁거나 생각을 많이 요하는 내용이 없다. 책 뒤편에 '사건의 뒤를 쫓는 날카로운 추리와 아찔한 서스펜스'라고 적어놨지만ㅎㅎ...글쎄...?ㅋㅋㅋㅋㅋ너무 많은 추리소설을 접한 나로서는 가볍다..는 느낌?ㅎ 에드가 오는 왜 갑자기 탐정이 된거지 근데...? 내가 놓쳤을 수도 있지만, 갑자기 왜 탐정하는지 잘모르겠움...ㅋㅋ탐정이라기에는 많이 허술하지만, 2탄 호랑이덫에서도 사건해결을 한다고 하니...뭐 ㅋㅋㅋ지켜봐야겠다. -6개월간 부크크 서평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첫 책이 '1929년 은일당 사건기록2' 였다. 그래서 2편을 읽기 전에 1편을 완독한 것! 그다지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았던 듯..! 하지만 난 무거운게 좋은걸ㅋㅋㅋㅋㅋ빨리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는 책탑의 책들을 읽어야겠다..! - [나는 에드가 오, 탐정이오!] - [모던은 존중이네. 모던은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에서 시작되는 것이네. 상대를 존중한다는 건, 상대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보는 자세부터 갖추는 거지.] - [이상한 일은 이상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이상해 보이는 것입니다.] 추천 ★★★★ -출판사: 부크크 @bookkcokr -디자인: 조은주 -가격: 17,000원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