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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한 심리학의 접근, 호기심 천국이다. 책은 26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일상의 심리를 다룬다. 오랫동안 심리에 대한 책들을 읽어오고 있지만 언제나 사람들의 심리는 궁금하기만 하다. 책은 영화 속 인간의 희노애락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개인적으론 부분부분 인간의 단절된 행동의 원인ㅇ이 라고 싶을 때가 많았다. 이 책을 선택하게된 이유고 그러했지만, 나의 의도와는 조금 다른 전개여서 나름의 재구성과 재해석이 필요했다. 책에 나오는 영화들이나 드라마들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제목들이지만, 나는 그 영화를 선택하며 저자가 쓴 그 글들의 소제목에 더 관심을 갖게되었다. 어찌보면 저자가 선택한 영화와 그 안의 인간의 희노애락과 소 제목이 서로 연결되어져 결국 같은-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지만, 나는 소제목을 뜯어서 그 제목만에 촛점을 맞춰 글을 읽었다. 가령 첫번째 이야기는 '반사회성 인격장애도 사랑할 수 있나요?'라는 소제목에 사용되어진 영화는 <7년의 밤>이었다. 영화를 본 사람은 무슨 이야기인지 금방 알아 챌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 글에서 '인격장애'만을 바라보았다. 영화 속 스토리가 아닌, 단순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집중,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고 보았다. 현재 사회는 점점 더 인격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신병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정작 그들도 사랑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는지. 장동건과 루승룡이 엮어내는 영화 스토리 속의 이야기가 궁금한 것이 아닌 실생활에 비추어서, 내 옆에서 인격장애를 갖는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이는 뻘 소리일 수 있다. 그저 책을 즐기며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걸 즐기는게 정신겅강상 해롭지 않다. 책은 총 5파트로 , 영화관에서 사랑을 읽다, 영화관에서 가족을 읽다, 영화관에서 폭력을 읽다, 영화관에서 범죄를 읽다, 영화관에서 공포코미디를 읽다 로 구성되어져 있다. 영화관에서 사랑을 읽다 파트에서 첫번 째 이야기가 '반사회성 인격장애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이다. 책은 이렇게 이어져 기술되어지고 있다. 지식의 습득은 필요에 따라 독자의 능력껏, 재량껏이다. 영화는 현실의 재구성이다. 또한 현실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영화를 통해 우리의 사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 안에 이야기들에서 우리 삶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이고, 그 안에 캐릭터들에 우리를 투영시켜 볼 수 있다. 영화 속 캐릭터의 행동양식에 심리학을 접목, 우리가 그들을 지켜봄으로써 그들의 심리에 접근해볼 수 있다. 난 이로서 직접적 접근을 통해 개인적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이고, 또 다른 해소를 꿈꾸게 한다. 책은 무척이나 쉽다. 어려운 용어나 이론이 아닌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심리를 전하는 것이라, 재미를 갖을 수 있다. 시각적 데이터(영화 영상)가 있다보니 조금 더 친밀도가 높아지며 이해력이 빨라져 이해도도 높아진다. 그러나 역시 '나'를 알아가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르겠다. 타인의 모습과 심리를 통해 나의 모습과 심리를 알아가기 위한. 그래서 나를 사랑하기 위한. 타인을 비추어 나를 알기 위한, 나를 사랑하기 위한. 모든 지식은 결국 자기방어이며, 자기 개량을 위한 도구일 수 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영화 속 상황이나 캐릭터의 행동 양식에서 우리의 삶을 개량할 수 있는 심리를 알아보는것도 또한 좋지 아니한가. 궁금함에 미쳐버릴 것 같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함. #자유자리뷰, #영화관에간심리학, #박소진, #믹스커피, #영화와드라마에담긴일상심리, #인문_심리_교양심리_주제로읽는심리학_쉽게읽는심리학, #예술_영화_드라마_영화이야기_영화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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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심리학>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를 매개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 용어를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한때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 '기생충'부터 동명의 국내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년의 밤', 그리고 내가 영화관에서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보았었던 '나를 찾아줘' 등 국내외 유명한 영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라든지, 이야기 서사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기 편하도록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랑, 가족, 폭력 등 굵직한 주제를 잡고 하위에 관련 심리학 개념이 들어갈 수 있게끔 책이 구성되어 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는 '7년의 밤', '나를 찾아줘' 등이, '가족'이라는 주제로는 '케빈에 대하여', '기생충' 등이, 그리고 '폭력과 범죄'에 대해서는 '화이'와 '다크나이트' 등과 같은 영화가 등장한다. 워낙 유명한 영화들로 추려져 있어서 그런가 절반 이상이 내가 이미 본 영화였기 때문에 다시금 내용을 떠올리며 '아, 이 영화 안에 이런 심리학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었구나' 생각할 수 있어 더욱 재밌게 읽은 것 같다. 아직 보지 못한 영화도 다수 소개가 되고 있었는데, 각 영화에 대한 심리학적인 내용 설명 전에 줄거리를 아주 상세하게 적어주어서 내용 이해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줄거리 소개와 작가님이 덧붙인 심리학적 소견(?)이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된 영화를 다 찾아봐야지 싶으면서도, 이미 스포를 당할 대로 당한 것 같아 1g 정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몇몇 장은 영화를 보고 읽어봐야지 싶어 아껴두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 서적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영화 속 심리학>은 모 대학의 심리학 수업 교재로도 활용된다 하니 얼른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컬쳐300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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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걸까?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 대중이라면 당연히 심리학이 어려울 것이고 이러한 심리학을 기반으로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은 더욱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보다 친숙하고 익숙한 영화를 통해 등장인물의 심리를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통찰하고,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살펴보는 과정은 어떨까?
일반적인 심리학을 접근하는 방법과는 좀 다르고, 보다 대중적인 방식이라 훨씬 다양한 인물의 다양한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더 깊숙히 알아가는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총 26편의 영화로 일반적인 인간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심리 장애, 인격 장애 등 영화속의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요소부터 사랑, 폭력, 가족 등 다양한 관계속에서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등장 인물을 중심으로 심리를 재해석하고 우리 독자들에게 삶에 반영할 수 있는 심리학적인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제는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한 심리학에 대한 부담감과 무게감을 덜어내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를 통해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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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던 이들에게도, 심리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합니다. 평상시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 의문을 가졌을이들에게도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으로는 좀 더 깊게 파고들었으면 어땠을라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너무 무겁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편안하게 영화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은 책입니다.
"어떤 영화는 자신의 인생을 닮아 있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삶의 지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한 사람의 인생에 강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영화가 주는 가장 큰 미덕이고 내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대표적인 영화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사랑 받은 영화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의미로 대중적인 심리학 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목차에 등장하는 영화뿐만 아니라 책의 중간중간 다양한 영화들이 연결되어 소개되어져 있기에, 연결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그중에서 관심이 가는 영화는 다시 보게되는 매력도 있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프 닉과 에이미. 그러나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닉은 아내의 실종을 믿기지도 않을 뿐더러 이유도 알 수 없다. 단서가 하나, 둘 발견이되고 그 단서들은 닉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영화의 내용을 읽어내려가면서, 목구멍에 딱 막히는 부분이 "닉은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는다. 아내가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친구가 있는지, 혈액형이 무엇인지... 등등. 그러나 그는 아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닉은 아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 이 대목에서 결코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없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사건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이 영화는 본적은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찾아보니 다행히 구독중인 서비스에 있어서 볼 생각입니다.
"죽은 지금이 더 좋다."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던 닉과 에이미는 왜 그런 불행한 엔딩을 맞이했을까? 모두가 결혼을 아름다운 동화로 상상하지만 현실은 잔혹동화이기에라는 답변이 가장 어울리는 듯 합니다.
영화속의 에이미는 닉과의 결혼후에 잔혹한 현실을 겪게 됩니다. 남편은 실직하고, 시어머니를 병이 들어 원치않게 이사를 해야만 했고, 백수남편을 위해 '바'를 운영하도록하고 돈도 주지만... 닉은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 '저 사람이 없으면 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녀)가 없으면 난 못 살 것 같아.' 이렇게 운명이 시작되지만, 그 '운명'은 곧 '저주'가 된다. 없으면 못 사는것이 아니라 '그 인간하고 같이 있으면 죽을 것' 같은 아이러니에 곧 봉착하게 된다. "
'부부의 세계' 는 늦게서야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드라마였습니다. 단순 불륜드라마를 넘어섰기에 각 인물들에 대해서 꼼꼼히 뜯어보게 만드는 드라마였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여다경'이라는 인물이 무척 흥미로웠기에 이 드라마보면서 한소희씨 팬이 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자 화목한 가정이 산산조각 나고 그녀의 세계는 붕괴되는 듯하다. 이는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본 탓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주변인들의 침묵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가 혼란스러웠는데, 그들도 그 나름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선택일 뿐이었다. 나의 일이 아닌 일에 굳이 끼어들 필요도 없고 완벽해 보이는 누군가의 침몰을 바라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을지 모른다. 그 이유가 남편의 친구의 부인의 대사에서 드러난다. "그냥... 조용히 살 수는 없는 거야?"
20대의 젊은 나이에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은 남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건 여다경의 심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도대체 왜 이태오였을까? 나이많고 비전도 없는 남자를 선택한 부잣집 공주님의 심리는 무엇이었을까? 생각없이 화려함만 쫓는 철없는 엄마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아버지 사이에서 자랐다. 물질적으로 풍족했을지 모르지만 정서적으로 공허한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이유로 잘나고 독립적인 남자보다 못났지만 자신을 필요로 하는 남자에게 마음이 끌렸을 수 있다. 엄마로부터 받지 못한 애정을 남편과 아이를 통해 얻고자 했을 수도 있다.
"당신한테 나 여자예요?" "와이프지..."
우리는 결혼이라는 굴레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미해결된 문제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가족의 문제, 자신이 처한 현실, 앞으로 살아갈 미래, 배우자에 대한 이해, 서로 원하는 것과 상대가 싫어하는 것, 타협할 것과 수용할 것등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당신은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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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영화 등장 인물로 살펴 보는 심리학 이 책은 영화 속 인물들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26편의 영화를 심리학으로 풀어 냈습니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 보지 않은 영화의 주요 장면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스포일러에 민감한 사람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생충> 영화를 보았을 때는 이선균의 가족과 송강호 가족의 상반된 처지로 현실을 비판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작가는 '공존'과 '상생'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같은 장면을 봐도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사람들간의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배트맨의 가면은 자신과 타인을 위한 것으로 진짜 자기와 사회적으로 보이는 또 다른 자기로서 존재한다. 심리학자 융이 말하는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을 웨인은 적절히 활용할 줄 안다. 낮에는 막대한 부를 가지고 파티나 즐기는 CEO로, 밤에는 가면을 쓰고 악인들을 처단하는 배트맨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가면을 벗은 그는 온전한 자신으로 돌아온다. 그에 비해 조커의 광대 분장은 바로 그 자신이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는 사회적 자기와 실제 자기와의 간극도 차이도 존재하지 않게 만들었다. 그에게는 배트맨의 웨인처럼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줄 그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조커로서의 정체성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웅장하고 멋있게 봤었던 베트맨과 조커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가서 그 캐릭터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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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는 그 고정관념이 깨지는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속 줄거리와 함께 그것과 연관된 심리학을 심도깊게 터치한다. 영화 나를 찾아줘와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애청자로서 이 책에 소개 된 내용이 반갑기만하다. 박사님의 책 덕에 과거 영화를 봤던 그 순간도 기억나기도 했다. 심리학을 어렵지 않게 풀어줘서 짧은시간 집중해서 완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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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도 인생 영화가 있나요? 이 책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는 이 질문이 가장 어려워요,,, 전부터 어떤 질문을 받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는 분들을 보면 멋있게도 보이고 거기에 스토리까지 있으면 더 있어 보이는? ㅎㅎ 영화뿐만 아이라 인생 책은? 인생의 장소는? 인생의 노래는? ㅎㅎ 욕심이 많아서 일까요~~저는 지금도 딱 떠올리는 답이 없어요 아마도 저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지금 보고 있는 책, 지금 보고 있는 영화, 지금 듣고 있는 노래 등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하여튼. 영화를 보면 처음 볼 때와 나중에 다실 볼 때 느낌과 생각이 확 달라지게 됩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때의 감정과 상황, 기억 등에 의하여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안만큼 보인다고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오는 것 같아요 심리학을 전공한 작가가 보는 관점으로 영화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영화는 안전한 투사 도구다.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영상 텍스트 맥락에서 심리적으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영화의 등장인물에게 자신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투사한다. 이를 통해 방어기제를 완화하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느낌, 감정, 변화, 통찰 등을 알아차리면서 자신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영화치료의 기초, 김은하 외 지음)
"딱 거기까지, 화면 밖으로 나오지 않으니까. "왜?" "귀찮거든"
26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담긴 일상의 심리 이 책은 사랑, 가족, 폭력 등 각 주제에 어울리는 26편의 영화와 드라마 속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심리를 이야기 해줍니다. 영화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세계와 조우할 수 있고, 과거의 나을 만나기도 하고 미래의 나늘 경험하기 도합니다. 이 책과 함께 영화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나 자신을 알아갈 기회를 얻어 봅시다
1장 영화관에서 사랑을 읽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남녀는 원래 한 몸이었다?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의 죄를 사하노라 결혼은 미친 짓이다
2장 영화관에서 가족을 읽다 가족의 이름으로 또 다른 가족의 이야기
친밀하다는 것은 상대의 어디까지를 건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걸 모르면 우리는 늘 상대에 대해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모 자녀 관계이든 친구 관계이든 연인 관계이든 부부 관계이든 이 경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3장 영화관에서 폭력을 읽다 넌 건드리면 안 되는 걸 건드렸어 폭력의 두 얼굴 동조와 복종의 패러다임
액션 영화가 왠지 보고 싶을 때 '혹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어려서부터 자주 노출되는 것이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는 폭력성과 공격성을 증가 시 킬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할 필요는 있다. 싸움의 고수는 뜻밖에도 이런 말을 한다. "싸움은 X 같은 것, 가장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순간 분을 참지 못하고 날린 주먹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다. 밀그램 프로젝트 동조(집단으로 발생하는 괴롭힘과 같은 공격 행위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동조하게 될 수 있다), 스트레스, 복종 책임 분산 도움을 청할 때는 특정한 사람을 지목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4장 영화관에서 범죄를 읽다 진짜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연쇄살인, 인간이가, 괴물인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배트맨과 조커
범죄물처럼 인간의 심리를 보여주는 분야가 있을까요 인간의 빛과 그림자 배트맨과 조커 - 저는 개인적으로 우울해서 이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5장 영화관에서 공포, 코미디를 읽다 좀비가 되어버린 사람들 왜 좀비인가? 코미디, 유머와 해학 그 어디쯤 킴덩부터 부산행 등 우리나라 영화도 이제 대단한 것 같아요 극한직업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사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한 편이 진정 필요한 요즘이다
어떤 영화는 자신의 인생을 닮아 있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삶의 지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한 사람의 인생에 강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영화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세계와 조우할 수 있고 과거의 나를 만나기도 하고 미래의 나를 경험하기도 한다. 영화가 주는 가장 큰 미덕이고 내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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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의미가 분노를 위장하는 것일 때 우리는 그 위험을 감지할 필요가 있다. 화가 날 때 웃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조커는 괴기스러운 얼굴을 광대 분장으로 더 희화화했지만 , 그의 얼굴 이면에 도사린 분노는 세상을 향해 있다. 이처럼 겉으로는 웃고 있으며 분노와 같은 다른 감정을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반동형성이라고 한다." 영화 '조커'에서 주인공 조커를 심리학적으로 저자는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로 현재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 회장 겸 대표다. 이 책은 총 26편의 영화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영화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하여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며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칠 법한 부분들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그러한 부분을 분석하여 아주 설득력 있게 들려주고 있다. 그래서그런가 이 책을 보고나면 앞으로 보게 될 드라마나 영화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눈빛 하나하나가 허투루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나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저자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엄마인 에바가 엄마로서 역할을 제대로 감달할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과 아들인 케빈이 어긋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케빈의 아빠가 아빠로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주는 대목을 읽어나가다 보면 마치 영화속 인물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안고 있던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매력은 여기에 있다. 문제의 원인을 찾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다는 것이다. 끝으로 저자의 이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려온다. "상처받은 자는 위험하다. 결국 누군가에게 상처만을 줄 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다보면 타인의 내면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어느 순간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저자의 이 말 이 더 깊이 와 닿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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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는 보편적인 심리를 테마로 하여 나누어져 있다. 사랑, 가족, 폭력, 범죄, 공포·코미디를 주제로 한 영화와 드라마를 위주로 선정하고 각 작품을 살펴보면서 심리학을 풀어내고 있다. 때문에 딱딱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지은이의 말'을 보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저자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고 한다. 그 부분을 읽으며 나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있어 특별한 영화는 무엇일까? 재미있게 보거나 감동적이었던 영화는 많았지만, 장면이나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보거나 혹은 내 인생에 큰 역할을 했던 영화를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주제와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하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 가는 식이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데, 예를 들어 '사랑'이라는 주제 내에서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랑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치부되는 결혼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풀어 놓는다.
주제에 부합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긴 하지만, 관련되는 영화가 있다면 위와 같이 주석에 또 설명을 해 놓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언급된 영화나 드라마 중 안 본 것들도 몇 있는데 나중에 하나씩 다 챙겨보고 다시 책을 읽고 싶다.
<부부의 세계>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내용에 몰입하게 하는 연출 등으로 재미있게 챙겨 본 드라마였다. 그냥 불륜 드라마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드라마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가끔 신화를 모티프로 한 이야기들을 언급하며 몇 가지 신화를 소개하는데 다양한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신화적 요소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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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심리학
영화가 좋은 이유는
영화는 정말 다양한 장르,
다양한 캐릭터, 새로운 것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입니다.
그만큼 무궁무진한 것이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화 기생충은
어느 한 집에 사는 부잣집에
빈곤층이 몰래 부잣집에 숨어 들어와
부잣집과 빈곤층이 한 집에 공존하게 되는 세계를 담은 영화 입니다.
공존과 상생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어느 한 부분에 치우쳐서 그 한 쪽 분야의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존과 상생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며
잘 유지가 되어야만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살 맛 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준으로 공존과 상생을 적용하게 된다면
누구는 좋다고 하지만
분명 누군가는 맘에 안들고, 싫어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존과 상생의 적절한 밸런스를 찾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적절한 밸런스를 찾게 된다면
그 것이 깨지지 않도록 잘 유지하도록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듯이
좋은 스트레스부터 나쁜 스트레스까지
스트레스는 정말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몸을 망가뜨리는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나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떻게 없애느냐가 정말 중요 합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없앨 때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같이 더더욱 위험한 시기에는
나쁜 스트레스를 받은 것들을 풀기가 정말 어려워서
대부분 계속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가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괜찮았을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만큼 몸 건강에 스트레스는
정말 안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면
필수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하루 빨리 세상이 진정되어서
나쁜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버리고
시원하게 풀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나쁜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항상 즐겁게 몸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이제이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잡는다.
드라마가 먼저 나오고
영화로도 나온
영화 나쁜 녀석들
잡아야 할 범죄자들과 같은 유형의 범죄를 저질렀지만
이미 잡혀서 감옥에 복역 중인 범죄자들 중에서
가장 잘 할 것 같은 범죄자들을 골라서 빼낸 후
그 범죄자들 끼리 팀을 이뤄서
세상에 돌아다니는 범죄자들을 잡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범죄자의 마음은 범죄자가 가장 잘 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무튼 범죄는 나쁜 것이니
이 세상에 범죄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배트맨 속 악당으로 나오는 조커
매 번 배트맨 시리즈 영화가 나올 때 마다
회자가 되던 조커
그렇게 몇년 전 조커 단독 영화도 개봉을 했고,
조커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정말 많은 이슈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조커에게는 치명적인 병이 있지만
집이 가난해서
제 때 병을 치료하지 못해서
한 번 웃음이 터지게 되면 웃음이 멈추지 않는 병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 병을 처음 알았을 때
치료 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 외에도 조커는 세상으로부터
많은 무시를 당하며 자라났고
그렇게 자라난 조커는
더더욱 세상이 싫어졌습니다.
어떤 가정 환경과 세상에서
자라나느냐에 따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정말 제대로 보여준 영화 조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세상에 적응을 잘 하도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에서 누군가 웃으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웃음이 전염되어서
웃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나와 내 주변에게 모두 다 좋듯이
항상 한 번 이라도 더 웃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솔직히 누구나
화난 사람을 만나고 싶기 보다는
웃는 사람을 한 번 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내 기분이 안 좋을 때
긍정적이고 웃는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 것과 웃음이 전염 되어서
어느새 내 기분도 좋아지게 됩니다.
그만큼 웃음은 나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정말 강력한 치료제가 아닐까요?
예전에는 다른 장르의 영화가 좋았지만
최근에는 정말 재밌는 코미디 영화가 가장 좋고,
코미디 장르가 좋아졌습니다.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면서
웃을 일이 많이 없어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웃게 해주는
코미디 영화가 많이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영화 속 캐릭터를 만나보면서
그 캐릭터들의 심리를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까
영화를 보는 재미와 또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고,
영화가 좋은 이유는
평상시에 접하지 못하는 것들을
영화로 간접 체험을 하면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당분간은 영화를 볼 수 없지만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을 때
앞으로는 캐릭터들의 심리도 좀 더 생각하면서
영화를 더 집중해서 봐야겠습니다.
이 책 영화관에 간 심리학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심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심리학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영화도 정말 좋아하고
심리학도 정말 좋아해서
다양한 영화 장르 속에 담긴 캐릭터들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영화관에 간 심리학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