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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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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아이는 어둠 속에 혼자 있어요" 검정과 푸른회색빛 표지에 빨간모자를 쓴아이가 서있다. 어둠 속에 아이가 혼자 있으면 안되는데..라는 걱정이 시작되었고, 책을 열고 속지가 검정으로 되어있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조심스레 넘겨보았다. 빨간모자를 쓴 이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되는, 갑자기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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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아이는 어둠 속에 혼자 있어요"

검정과 푸른회색빛 표지에 빨간모자를 쓴아이가 서있다.

어둠 속에 아이가 혼자 있으면 안되는데..라는 걱정이 시작되었고, 책을 열고 속지가 검정으로 되어있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조심스레 넘겨보았다.

빨간모자를 쓴 이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되는, 갑자기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모양이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8살 막내가 자주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가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아이는 멈춰버리면 어떡하지, 지하로 내려가면 어떡하지 하고 무서움을 이야기했다. 빨간모자를 쓴 아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얼마나 무서울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아이말고는 모든게 일상적이다. 일상적인 모습과 아이의 모습이 대조되는 장면에서 더 불안해졌다.

집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를 생각하니 더욱 슬프다. 아이가 집에 연락없이 늦은시간까지 들어오지 않는다면 나쁜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고 두려움이 앞선다. 그림책을 넘길때마다 흰색 검정 빨간색 3가지 색으로 표현된 그림이 긴장감과 감정을 고조시킨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하며 더 집중하게 된다.

"가끔은 강물을 보기만 하는 것도 좋아요, 넘실넘실 춤추는 강물을 봐요" 아빠와의 행복한 기억들이 한줄기 빛으로 용기를 내어 비상단추를 누르고 엄마를 만난다.

빨간모자를쓴 아이의 감정으로

엄마의감정을 따라가며 그림책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가 만난던 한줄기 빛과 같은 기억이 나는 있는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둠속에 빛한줄기정도는 가지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그림책이였다^^*

s******h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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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서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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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을 때 꿈을 꾸곤 했었다. 엘리베이터가 멈춰서서 오도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떠는 꿈을,,, 이 책 속의 아이가 바로 그런 처지에 빠졌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 걷잡을 수 없는 공포, 아무도 자신을 구해주지 않으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 등등 "꺼내 주세요!" 아이의 외침은 공허한 외침이 되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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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을 때 꿈을 꾸곤 했었다. 엘리베이터가 멈춰서서 오도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떠는 꿈을,,,

이 책 속의 아이가 바로 그런 처지에 빠졌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 걷잡을 수 없는 공포, 아무도 자신을 구해주지 않으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 등등


"꺼내 주세요!" 아이의 외침은 공허한 외침이 되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삭막한 아파트 공간에 아이는 누구도 자신을 도와 주지 않는다는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졌으리라. 


조그맣게 좁혀지고 끝끝내는 자신의 존재조차 없어지고 마는 두려움, 자신을 찾아 헤멜 것 같은 엄마에 대한 죄책감 등등,,,

이럴 때 아이를 도와 줄 그 무엇은?

바로 아빠와 함께 했던 추억과 엄마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



 

과연 아이는 어둠 속에 혼자서 견뎌내는 그 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성장을 했을까?

엘리베이터에 갇힌 순간부터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 흘러가는 이 작품은 아이의 서사는 극히 생략한 채,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의 불안을 표현하고 있다. 감정을 과격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현재 느낀 공포, 엄마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하고, 텍스트가 생략된 그림을 통해 아이를 찾는데 동참하는 이웃과 주변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엘리베이터라는 폐쇄적인 공간 속에서 아이가 자신을 이겨내고 불안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차곡차곡 쌓여진 가족과의 추억, 사랑의 힘이라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은 차분히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을 생각하고 출입구가 어디인지, 내 자신의 위치가 어떤 곳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우선임을 생각한다.

b********9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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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어둠속에 혼자서
"[인디] 어둠속에 혼자서" 내용보기
yes24에서 이 책의 카테고리 분류는 1-2학년 창작동화. 어린이 문학. 그림책. 이정도다. (믿기지 않아서 검색해보았다.)   사실 이 책을 펼치고서, 그자리에서 다 읽에 되었는데 그림책치고는 상당한 읽기 압박이 있었던 탓이다.  첫 페이지를 열 때부터 그림책이 마련해준 공포 속에 던져진다고나 할까    이 책은 결국 이겨내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지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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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이 책의 카테고리 분류는

1-2학년 창작동화. 어린이 문학. 그림책. 이정도다.

(믿기지 않아서 검색해보았다.)

 

사실 이 책을 펼치고서, 그자리에서 다 읽에 되었는데

그림책치고는 상당한 읽기 압박이 있었던 탓이다. 

첫 페이지를 열 때부터 그림책이 마련해준 공포 속에 던져진다고나 할까 

 

이 책은 결국 이겨내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지만

나에게는 그 앞의 공포가 훨씬 묵직하게 다가왔다

 

내탓인가!

 

모르겠다. 

하지만 어린 딸에게 읽어주기는 좀 어려운 책일 것 같다. 

 

시각적인 극대화

그 극대화가 용기와 희망보다 공포에 더 집중되어있긴하지만

그래서 사실적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묵직함을 선사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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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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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속 빛나는 아이의 모자. 그리고 눈. 유난히 눈에 띈다.멈춰버린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분명 공포의 공간이다. 이 공포의 공간에서 아이는 점점 겁에 질려간다.‘금방 괜찮아질 거야.’라며 괜찮아지고 싶지만, 한쪽 구속에서아이의 심장은 쿵쾅거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온몸으로 번지게되고 생각도 공포에 질리게 된다. 걱정하는 엄마를 떠올리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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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속 빛나는 아이의 모자. 그리고 눈. 유난히 눈에 띈다.
멈춰버린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분명 공포의 공간이다. 이 공포의 공간에서 아이는 점점 겁에 질려간다.

‘금방 괜찮아질 거야.’라며 괜찮아지고 싶지만, 한쪽 구속에서아이의 심장은 쿵쾅거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온몸으로 번지게되고 생각도 공포에 질리게 된다. 걱정하는 엄마를 떠올리며 자신이 잘못한 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며.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공포에 질리기 시작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까지. 아이가 무서움에 잠식되어갈 때, 바로 그때. 갑자기 아이는 강물이 된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아마도 비상벨 버튼인 그 금지된 단추가 보이지도 않지만 눌러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눌러야만 한다는 그 단추.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바로 그때 ‘아빠’가 떠오른 것이다.

아이와 같은 밝은 모자를 쓴 아빠. 어둠 속에서도 느껴지는 아빠. 아마도 아이에게 아빠는 큰 용기를 주는 존재. 옆에 없어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그런 존재임에 분명하다. 아빠를 떠올리며 공포에 빛나던 그 눈을 지긋이 감고 빛나는 그 단추를 용기있게 누른다.

아이는 정말 혼자였을까?
어른들이 모든 순간에 아이의 옆에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게 되고 그 시간이 때로는 공포일 수도 있다. 특히나 폐쇄적이고 위험한 상황일 수록 그 공포는 커지게 된다. 그러나 고 공포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버팀목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다.

나는 아이에게 그런 버팀목이 될 지혜를 들려주고 있나. 살아갈 지혜를, 힘이되는 가치를 주고있나 생각해봤다. 아이의 공포와 함께 그 공포속에서도 아이를 스스로 빛나게 도와줄 어른의 역할을 생각해보게하는 그림책이다.
k*********a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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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혼자서> 책 표지의 색이 눈에 띕니다. 그림책이지만 화려한 색감 대신 검정과 회색의 배경색이 주를 이루고, 빨간 모자, 하얀 눈동자와 대비됩니다. <어둠 속에 혼자서>에 나오는 아이는 깜깜한 엘리베이터안에 갇힙니다. 엘리베이터안에 혼자 갇힌다는게 어른에게도 극한의 공포일 수 있는데 아이는 이 공포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혼자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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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혼자서책 표지의 색이 눈에 띕니다.

그림책이지만 화려한 색감 대신 검정과 회색의 배경색이 주를 이루고,

빨간 모자, 하얀 눈동자와 대비됩니다.

어둠 속에 혼자서에 나오는 아이는

깜깜한 엘리베이터안에 갇힙니다.

엘리베이터안에 혼자 갇힌다는게 어른에게도 극한의 공포일 수 있는데

아이는 이 공포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혼자 타면 안되는 엘리베이터를 아이는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혼자 타게 됩니다.

늦게 까지 놀았던 자기를 걱정할 엄마를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층과 층 사이에 멈추고,

아이는 어둠 속에 혼자 버텨야 합니다.

그 시각 엄마는 아이를 찾으러 다니고

아이는 구덩이에 빠진 것처럼 나갈 수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도 없습니다.

숨 쉬기도 힘들어질 때쯤

아이는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손을 잡습니다.

아빠....

아빠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는 드디어 용기를 냅니다.

 

이 책은 책의 표지처럼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지 않지만,

아이의 심리 상태가 그림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다양한 두려움과 불안, 공포의 순간을 접할텐데

그때 우리 아이도 책의 주인공처럼 스스로 용기를 내어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을 통해 이야기하는

어둠 속에 혼자서을 추천합니다.

p*******1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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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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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책의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가끔 궁금해진다. 문학 작품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상을 받았다고 선전하는 책도 읽었을 때 그만큼의 감동이나,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할 때도 있다. 그것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 감정, 경험 같은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내 글도 마찬가지다. 잘 깨닫지 못할 때는 글을 웬만큼은 쓰는 줄 알았는데, 어느 때인가 계속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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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책의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가끔 궁금해진다. 문학 작품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상을 받았다고 선전하는 책도 읽었을 때 그만큼의 감동이나,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할 때도 있다. 그것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 감정, 경험 같은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내 글도 마찬가지다. 잘 깨닫지 못할 때는 글을 웬만큼은 쓰는 줄 알았는데, 어느 때인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문장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지 못한 습관도 많이 있었다. 주어를 늘 한참 뒤에 쓴다거나, 꾸미는 말이 한없이 길다거나 그런 글쓰기의 습관들 말이다. 좋은 글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는 비슷한 합의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읽은 그림책 어둠 속에 혼자서를 처음 펼쳤을 때 정말 나 혼자 어둠 속에 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저절로 느껴질 만큼 주인공의 마음이 잘 와 닿았다. 엘리베이터에 오랫동안 갇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더군다나 아이라면? 생각만해도 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 공포감은 조금이라도 갇힘을 경험해 본 사람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깜깜해졌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문장에 가슴이 철렁 했다. 아이가 갇혀 있는 장면이 나올 때는 모두 다 어두운 회색이다. 엘리베이터에 갇힌거다. 엄청나게 무서워하면서 소리 지르고 쿵쿵 거렸지만 아무도 아이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아이는 엄마를 떠올렸다. 엄마가 걱정할까봐 놀이터에서 놀다가 늦었다고 느꼈을 때 부지런히 뛰어와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아이는 엄마가 누르지 말라고 했던 맨 아래 단추를 빼고는 다 눌렀지만 엘리베이터는 열리지 않는다.

 

아이는 점점 갇혀서 숨 쉬는 것도 힘들어진다. 아이가 느끼는 공포감은 점점 커진다. 좁아서 움직일 수 없다고 느끼고, 흐르는 강물이 된 것 같았고, 엘리베이터가 떨어지는 상상을 한다. 그렇게 무서울 때 아빠가 생각났다.

 

그림책 속에는 나오지 않지만 아빠는 돌아가신게 아닐까 생각된다. 어둠 속에서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아빠를 상상한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아빠와 함께 강물에 손을 담그는 장면을 상상하게 된다. 이제, 아빠가 손을 놓았어도 무섭지 않다. 그래서 맨 아래 단추를 누른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문이 열리고 엄마를 만난다.

 

몇 가지 상황은 짐작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그래도 어둠 속에 혼자서 있게 되어 두려움이 엄청난 공포가 될 때, 아이를 지켜주는 건 엄마가 걱정할 거라는 염려와, 아빠와 함께 하는 것이었다. 내가 어딘가에 갇혔다고 생각될 때, 아무도 나를 구할 수 없다고 느꼈을 때, 아이의 아빠처럼 나를 붙잡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문득 아이가 부러웠다. 나를 붙잡아 줄 누군가가 내가 힘들고, 가장 두려운 순간 나를 버티게 해줄텐데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도, 그런 존재면 참 좋겠다. 지켜주고, 믿어주는, 버티게 해주는 그런 든든한 사람 말이다.

 
h******s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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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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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이 없어 밝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어떤 이에게는 빛이 없는 어둠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 낯선 사람이 공포로 느껴지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어둠이 공포인 사람에게 혼자 있는 그 시간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일 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이에 대한 이야기 이다아이는 어둠이 오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어둠이 왔고 아이는 엄마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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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이 없어 밝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어떤 이에게는 빛이 없는 어둠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 낯선 사람이 공포로 느껴지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어둠이 공포인 사람에게 혼자 있는 그 시간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일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이에 대한 이야기 이다
아이는 어둠이 오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어둠이 왔고 아이는 엄마와 약속을 어기고 혼자서는 타면 안 되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층과 층 사이에 멈춘다.
갑자기 온통 어둠이 드리우고, 아이는 두려워 꼼짝할 수 없다.
소리치고 쿵쿵 두드려 보지만 아무도 듣지 못한다.
약속을 어긴 걸 엄마가 알게 될 거라는 작은 두려움이 생겼다.
작은 두려움은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생긴 일에 대한 죄책감이 생겼고
두려움에 떨던 아이는 어렵게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용기를 내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이다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에게 코로나의 두려움, 일상의 두려움부터 질병과 전쟁과 환경 재앙 등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대한 이야기이다. 공포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의 심리부터 두려움을 이겨내는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철학동화는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두려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책이기에 추천한다.
r****m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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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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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이다. 본인이 경험했던 지식과 사고력으로 세상을 채워간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버튼을 찾아 누룰 수 있는 용기는 세상과 나누었던 경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면 된다고 다독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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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이다. 본인이 경험했던 지식과 사고력으로 세상을 채워간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버튼을 찾아 누룰 수 있는 용기는 세상과 나누었던 경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면 된다고 다독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과 어른들은 너를 항상 도와줄거야라고 안심시켜 주었음좋겠다. 엄마 품에 안긴 아이의 눈엔 눈물 한방울이 떨어지지만 입은 웃고 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덮으며 해냈다는 용기가 다시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g********1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