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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 까지는 역시 제주도는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다는 생각이 지배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책은 단순히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제주도의 역사적 사건들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 등 복합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4.3을 현재진행형이라고 다룬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그 부분을 통해서 우리 역시 역사로 인식하고 있던 혹은 책에서 과거의 일로 다루고 있었던 것들이 그 곳에서는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이자 현재라는 사실이 무척이나 놀라웠다. 또, 특별볍을 통해 조금씩 봄이 찾아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좀 더 이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어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삼별초의 항전지로 역사적인 의미의 공간 그리고 최근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면서 모인 사람들의 모습 등 제주도의 다양성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아닌가 싶다. 유시춘 유시민 남매와의 인연과 만남을 기록한 내용들도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다양한 전개와 조합이 역설적으로 더욱 의미있고 아름다움 간직한 제주도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것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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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가의 기자생활을 마치고 제주도도 이주한 황의봉 작가님. 직업의 영향인지 문체가 간결해서 읽기 편안하다. 제주를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역사로서의 의미로 다가설 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동백꽃에 얽힌 슬픈 이야기라던지, 제주4.3이 갖는 의미, 정난주 마리아나 제주 처녀 홍윤애 등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 잘 모르던 역사를 알게 되니 제주가 또 다르게 느껴졌다.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들려주는 제주의 구석 구석에 관한 이야기들이라 마치 다녀온 것처럼 상세하게 느껴진다. 그저 오름이 예쁘고 풍경이 예뻐서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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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대한의 섬, 제주. 제주에 대한 소원도 희망도 아픔도 그리고 삶까지도 모두 닮은 책을 만났다. <<제주는 오늘도 설렘 : 나 여기서 살당 죽젠!>>이 바로 그런 책이다. 제주를 사랑한 황의봉 씨가 들려주는 심장 뛰는 섬 이야기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 즐겁고 또 눈물겨웠다.
아름아름 제주를 피워내는 꽃들의 이야기로 소박하게 시작하려나 싶었던 <<제주는 오늘도 설렘>>에서는 현무암 사이사이 바람이 느껴지기도 하고 짠내 가득한 바다 근처의 시린 코끝 느낌이 나기도 했다. 제주도민이 알려주는 꼭 들러야할 제주 관광지, 그런 책이었다면 이런 감동을 느끼면서 마지막 파도를 보는 느낌으로 책의 끝장을 덮지는 못했을 것이다.
제주도가 가진 역사를 슬픈 동화처럼 지금의 모습과 엮어서 소개해 주는 것은 물론 담담한 문체로 그 시간 그대로의 형형한 칼바람을 몰고 오기도 한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 큰 변화가 있는 때인 만큼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장과 제주의 제2공항이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여러 번 멈추면서 읽게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엮여 저자 황의봉의 제주에 대한 사랑을 송송 뚫어 보여주는데 그 사이사이에는 또 다시 역시나 제주를 애정하고 지켜낸 이들의 이야기가 자리를 채워준다. <<제주는 오늘도 설렘>>, 정말 잔뜩 설레고 흠뻑 슬펐다가 다시 그곳을 돌아보게 해주는 멋진 책이었다.
본 #서평 은 출판사 #해요미디어 로부터 저자 #황의봉 님의 #제주는오늘도설렘 을 제공받아 #서평단 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주도 #제주 #제주도책 #제주책 #제주43 #제주43사건 #제주역사 #제주한국사 #민주주의 #제주2국제공항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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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며 너무 힘든 도시생활 대신 우리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 같은 제주살이 꿈을 꾸게 되었다. 직접 알아보다보니 현실의 문턱은 높다는 것을 느꼈지만^^;;;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싶었다. 제주의 멋진 모습만이 아니라 슬픈 역사와 유명인..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제주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작가가 직접 살아보며 느낀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과 숨겨진 장소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1년 살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한달이라도...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러 더 늦기전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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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모슬포, 머체왓, 용눈이. 노꼬메, 다랑쉬. 제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유 지명 이름입니다.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제주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제주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종달리에서 살면서, 용눈이 오름을 오르며 설렁설렁 산책하고 싶습니다.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저 또한 언젠간 제주에서 사는 모습을 꿈꿔봅니다.
제주로 이주한 기자의 이야기 지금 당장 제주에 살 수는 없으니 제주에 먼저 이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리만족을 해 봅니다. [ 제주는 오들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 ]은 31년간의 기자 생활을 한 황의봉의 제주 이야기입니다. 2018년 봄 제주도로 이주하여 현재는 애월읍의 생태마을에서 거주 중이라고 하네요. 제주살이의 즐거움과 함께 제주의 아픈 역사에 대한 언급도 빼 놓지 않습니다. 언론에 몸담고 있었던 직업 정신이 책 여기저기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제주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름다운 제주_머체왓 숲길 제주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자 핫 플레이스가 된 곳들은 사람들이 많아 찾기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매력을 지닌 제주에서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게 됩니다. 머체왓도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머체왓 숲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동백나무, 편백나무, 조록나무, 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트를 마십니다. 숲길 또한 인공적으로 만든 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길이라도 하니 다음 번에 꼭 머체왓 숲길을 들러야겠습니다. 이곳은 공효진이 캠핑카를 타고 와서 바퀴 달린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찍었다고 하는데 저자 또한 연예인들이 왔다 가거나 촬영지가 되어 버리면 금방 그 매력을 잃고 상업화되어 가는 제주를 아쉬워합니다.
제주의 아픔과 슬픔_제주 4.3 평화기념관 올해 한강 소설을 읽고,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다녀오면서 다크 투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도 시간이 되면 꼭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 책에도 제주 4.3사건과 관련해서 제주의 뼈아픈 역사를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은 전투기를 숨겨 놓던 격납고로 지금은 국방부 소유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이루어졌던 곳, 아무 이유 없이 사상 검증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했던 시간들. 지금은 진상규명과 배상이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뼈아픈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제주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가슴에 품고 떠나라는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제주도를 오늘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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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오늘도 설렘"이 문구에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강렬한 끌림에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5살 때 처음 제주를 찾아보았습니다. 벌써 11년 전입니다. 그때는 무작정 제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많은 준비를 해서 차를 갖고 배를 타고 무력 보름 동안 제주에 머물렀습니다. 그 당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매료가 되어 아이 엄마와 진지하게 제주도로 이사도 고민해 봤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현실에 벽에 부딪혀 결국 실행해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 뒤 매년 제주를 찾아 제주의 숨은 매력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많이 접했던 제주 여행에 관한 책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제주의 숨은 매력을 아주 담담히 할머니가 어린아이에게 읽어 주듯 이야기하며, 제주의 역사와 아픔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주 여행의 정보를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을지 모르겠지만,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숨은 이야기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서재에서 창가의 매화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주를 그렇게 자주 찾았지만, 항상 6~9월에 찾아, 작가가 이야기하는 제주의 봄 이야기는 제게 너무나 신선하고 설레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맘때면 각종 언론에서 제주의 유채꽃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지만, 실제 그 황홀한 유채꽃 장관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제주의 아름다운 꽃을 찾아 하루를 시작하는 작가의 삶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반딧불이!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나 멋지죠? 실제 아이들과 캠핑하러 가서 늦은 저녁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보고 한참을 쫓아다녔던 추억에 이 글을 읽으며 제주에서도 다시 한번 꼭 반딧불이를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이 책에서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주의 사회적 이슈에 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2공항…. 사실 서울에 사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제주2공항을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2공항에 대한 사실을 좀 더 깊게 알게 된 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제주 도민의 입장이 아닌 관광객의 입장에서만 제주2공항 사태를 바라보았던 게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세월호…. 진영의 논리를 떠나 정말 안타까운 인재죠. 수많은 어린 학생들의 희생... 하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무언가 가슴속 응어리가 남아 있는 듯하네요.
사실 평소 책을 좀 빨리 읽는 편이라고 자부하며 책을 고르면 하루 이틀 만에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읽게 된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은 달랐습니다. 책 한장 한장을 쉽게 읽고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나름 제주를 여러분 방문하고 많은 곳을 다녀와서 그런지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치 제 이야기 같고 작가와 함께 걸으며 작가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을 읽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곳의 이야기가 나오면 옛 사진을 찾아 추억을 떠올리며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고, 작가가 소개해주는 소박한 식당이 나오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위치와 전화번호를 메모해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다짐을 해 보기를 수십 번…. 책 읽기 시작한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이 책에서는 많은 분이 평소 알고 있는 제주의 유명한 관광지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멋진 자연이 있는 곳들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평소 우리 가족이 원하는 여행 콘셉트와 비슷해서 너무나 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2공항, 세월호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최대한 사실적인 이야기만 다루고 있어 그 평가는 책을 읽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가족 또는 혼자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간 내어 읽어 본다면 또 다른 제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설레고 마음에 힐링이 되는 게 얼마 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 된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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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주를 꿈꾸는 사람이 적지 않고, 제주 1년살이 혹은 한달살이에 가슴 설레는 사람이 많습니다 작년에 2주 살기 하고 아름다운 제주 정말 돌아오기 싫었어요 그후로 남편과 심심찮게 노후엔 우리둘의 제주도에 살까 아님 다른 섬에가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책은 은퇴 후 제주로 이주한 전직 기자가 쓴 정착 일기이자, 제주의 자연환경과 사회 문화 역사를 다룬 종합 인문서다. 일 이 책을 읽으면서 제주의 멋스러운 풍경만 보고 읽은 것이 아니라 제주의 슬픈 역사, 유명인의 제주 사랑이야기 ...등 특히 정호승 시인 이야기 부분은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울 정도로 읽는 동안 온기 가득했합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복 누군가에게 난, 나에게 또 누군가가 그런 존재라면 행복할것 같아요 총 8부로 구성됐으며 40여 장의 컬러 사진들 제주도4.3사건이나 세월호나 언론개혁과 검찰개혁등 시사적 문제거부감 없이 술술 읽혀진더라구요 제주를 사랑한 나비박사 석주명과 토평동의 추억을 통해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제주살이 생각이 자꾸만 상상할수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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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가서 살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달살기, 1년살기 넘 해보고 싶은데 아직 여건이 안되다보니 못하고 있어요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 책은 은퇴 후 제주로 이주한 전직 언론인의 제주 정착 일기이자 제주의 자연환경과 사회 문화 역사를 다룬 종합 인문서예요.
저자가 수년간 발로 누비면서 가슴에 담아놓은 제주의 자연과 풍광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자가 소개해 놓은 곳에 제주도에 갈일이 있으면 꼭 가보고싶은생각이 들더라고요 제주올레길이 영국 아웃도어 전문 매거진 액티브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선정됐다고해요. 보물섬 제주도에서 왕관의 보석과 같은 길이라는 평가는 받는다고해요
빛의 벙커라는 미디어아트 전시장이 성산읍에서 개관이 되었다고해요. 저도 제주도에 가면 보고싶더라고요. 빛의 벙커 내부로 들어서면 수많은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로 인해 새로운 세상에 온듯하다고해요. 캔버스에 표현한 거장의 원작이 생명을 얻어 살아난 느낌이라고해요. 또 애월읍 중산간에 또 하나의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이 생겼다고해요.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 책 6부 7부는 제주의 역사속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 저자가 제주를 매개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개했어요.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제주도에 유배됐던 정난주 마리아가 어린 자식을 추자도에 놓고 온 이야기, 제주 처녀 홍윤애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는 정말 슬픈사연이더라고요
8부에서는 제주에서 세상을 바라보다는 제목으로 시사적 문제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담겨져있어요. 제주 제2공항 논란, 세월호 등 시사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제주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보고 대한민국과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였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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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무한동경의 제주도 우리나라인데도 방문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저역시도 제주여행 제주한달살이를 꿈꾸고 있는데, 실행하는건 쉽지가 않네요.
은퇴후 제주로 이주하셔서 쓰신 책이라 우리가 모르는 꿀팁을 주실것같아 두근두근 작가님이 직접다니면서 찍은 사진을이 함께해 보는재미가 더해진답니다.
제주의 역사도 살펴보수 있고, 시사적인 문제도 함께 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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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은 신동아 기자와 편집장을 거친 황의봉선생님의 은퇴후 제주도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이야기와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나 문화에 대한 책이다.
사진과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다. 한편의 서사시를 읽는 그런 느낌으로 읽어 내려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제주의 풍경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면서 빠져든다.
전직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제주제2공항 논란을 비롯해 4.3사건이나 세월호나 언론개혁과 검찰개혁등 시사적 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하지만 거부감 없이 술술 읽혀진다.
제주를 사랑한 나비박사 석주명과 토평동의 추억을 통해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제주살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커져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