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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출간 된 윤슬, 이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 황태자의 약혼녀 ] 를 읽고 쓰는 개인적인 짧은 리뷰입니다. 이는 단권이 아닌 전권 혹은 1권 이상의 권수를 읽고 쓰는 리뷰이기에 해당권과는 소설의 분위기나 설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감상이기에 감상이나 느낌이 개인차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타 플랫폼에서 런칭한 웹툰을 보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여주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소설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웹툰과 마찬가지로 여주가 사랑스러워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남주의 감정변화와 관계성도 좋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합도 좋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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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에도 후작가에 해외에 나가 오랫동안 집을 비웠던 후작부인이 돌아오고 아티엔느는 황후로부터 본가에 나들이를 허락받는다. 처음 만나게 되는 백작부인 카밀라와 두번째 만나게 되는 오비에도 후작과의 떨리는 만남에 기장했던것도 잠시. 친딸처럼 대해주는 두분과 테르니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티. 그리고 돌아온 궁에서 침대위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아드리안과 에센을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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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에도 후작부인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티는 생전 처음 뵙는 어머니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생각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오비에도 부인은 시끄러운 테르니 입도 마법으로 봉해주거나 아티가 오비에도 가에서 지내는 동안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물신양면 지원해준다. 더군다나 가문의 일원임을 나타내는 마법각인 목걸이까지 새겨줌으로써 아티를 완벽하게 오비에도 가의 일원으로 맞아들인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했지만 점점 오비에도 가에 동화되어 가는 아티. 이제는 테르니의 엉뚱한 발언들에도 척척 맞받아 칠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 며칠간의 즐거운 친정 나들이 후 아티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다. 사냥제를 위한 손수건 자수 놓기. 아드리안을 위해 비싼 실로 자수를 놓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한다. 그 연습한 손수건을 수거해 간 테르니와, 그리고 아티에게 손수건을 받은 그 외 몇몇 아드리안은 자신에게는 주지 않는다면고 질투에 눈이 돌아가고. 그래도 결국엔 손수건을 제대로 선물 받고 사냥제에서 열심히 사냥한 끝에 마수까지 잡아 우승은 따놓은 당상인데 그 사체와 피범벅을 보고 아티는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아티의 알 수 없는 꿈. 그 후 네벨가의 가브리엘에게서 파티 초대장을 받고 아티는 용감하게 참석하기로 하지만 그곳에서 생각치도 않게 납치극+탈출극까지 고루고루 찍다 황궁으로 들어온다. 일련의 사건들로 확실히 자각한 아드리안은 자신의 마음을 아티에게 고백하고 싶어 선물을 왕창 보내보지만 아티는 주제넘은 생각은 하지 말자 하며 선물을 돌려보내기를 몇 번. 아드리안이 쫓아와 선물 공개식까지 해서 억지로 안겨보지만 떨떠름하고.. 결국 딱 한가지를 소중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는데... 이걸로 돈 주고도 못 얻는게 있다는 걸 아드리안도 깨닫게 되었을터. 사건이 쉴새없이 터지는데 뭐.. 클리셰적인 내용들이라 새롭진 않았지만 도대체 얘네들은 언제 쌍방되나 싶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 아드리안도 멋있고 아티도 예쁜데.. 아티 옆엔 남자가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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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많이 나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남주가 우연히 엮이게 된 여주를 처음에는 살해협박도 하면서 가짜 약혼녀로 옆에 두는데요. 그렇게 가짜 약혼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주변을 속이다가 결국에는 들통나지만 서로 정말로 좋아하게 되서 결국에는 둘이 잘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전개인데 재미있게 쓰셔서 잘 봤습니다. 초반에는 억지로 끌려다니는 여주가 많이 불쌍하고 협박해대는 남주가 참 별로였는데 점점 내용이 전개되면서 서로의 매력을 보여줘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참 만나기 싫은 유형의 악녀가 있었는데 진짜 남의 말 안 듣는 애라 종이로 보는 인물임에도 열받았습니다. 여주에게 나름의 비밀도 있고 흥미진진했던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