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 마을에 늑대가 나타났다!
"토끼 마을에 늑대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귀여운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설렌다. 딸아이는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양이, 토끼, 기린이 나오는 그림책은 꼭 사서 봐야 한다. 제목마저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토끼가 있는데, 없다니. 딸아이는 이 책을 스무번도 넘게 읽어서 왜 여기에 토끼가 없다고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책을 집어
"토끼 마을에 늑대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귀여운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설렌다.

딸아이는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양이, 토끼, 기린이 나오는 그림책은 꼭 사서 봐야 한다.

제목마저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토끼가 있는데, 없다니.

딸아이는 이 책을 스무번도 넘게 읽어서

왜 여기에 토끼가 없다고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책을 집어들면 다시 궁금증이 일어난다는 듯이 "왜 토끼가 없는지 읽어보자"라고 한다.

그만큼 보고 보고 또 봐도 궁금하고 재미있다는 뜻이겠지..

무서운 늑대가 토끼 마을에 찾아온다.

주인공 토끼는 여기는 늑대가 잡아먹을 만한 토끼가 살지 않는다고 애써 둘러댄다.

눈치 없는 토끼들이 자꾸자꾸 등장하지만 주인공 토끼는 그때마다

이건 토끼가 아니라 스탠드다, 베개다 하면서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외친다.

그러다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으러 온 것이 아님을 알고,

늑대가 친구가 없는 외톨이라는 것을 알고,

토끼 친구들이 다함께 늑대에게 선물을 주고, 늑대와 함께 놀아준다.

아주 기발하면서도 훈훈한 이야기가 아이를 즐겁게 한다.

무서운 늑대는 토끼를 잡아먹는 나쁜, 못된 존재인 줄로만 알다가

쓸쓸한 외톨이 늑대가 친구를 찾기 위해 토끼 마을로 왔다는 사실이

딸아이의 마음을 쿵쿵 울리나 보다.

내일 2박 3일 여행을 가는데,

딸아이는 이야기도 그림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 그림책 꼭 챙겨가야겠단다.

그러렴. 그러렴. 네 친구 그림책도 함께 가자.

 

b******y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을 깨는 그림책
"편견을 깨는 그림책" 내용보기
대담하고 또렷한 색감과 귀여운 토끼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만 봐도 '참 유쾌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라는 예감이 팍팍 왔다. 아이도 보더니 얼른 읽어보자고! 평화로운 토끼 마을에 갑자기 등장한 늑대! 토끼는 어떻게든 늑대를 쫓아내려고 한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변장을 하며 늑대에게 토끼가 아님을 보여주고 잡
"편견을 깨는 그림책" 내용보기

대담하고 또렷한 색감과 귀여운 토끼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만 봐도 '참 유쾌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라는 예감이 팍팍 왔다. 아이도 보더니 얼른 읽어보자고!

평화로운 토끼 마을에 갑자기 등장한 늑대!

토끼는 어떻게든 늑대를 쫓아내려고 한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변장을 하며 늑대에게 토끼가 아님을 보여주고 잡아먹힐 위기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이 대목이 참 웃겼다. 아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한 토끼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고 깔깔대며 본다. 자신과 친구들을 늑대로부터 지키기 위해 변장을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고 엉터리 같은 점이 이 대목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그런데 늑대는 정말 토끼들을 잡아먹으러 이 마을에 온 것일까? 늑대가 왜 토끼마을에 왔는지 추측해보는 재미도 있다.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하기만 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지레짐작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토끼마을에 나타난 '늑대'하면 십중팔구는 토끼를 잡아먹으러 왔다고 생각한다. 그게 언제부터인가 우리 머릿속에는 고정관념처럼 박혀있지 않은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고, 이미 머릿속에 박힌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대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러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덮고 나니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 한다. 그만큼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m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여기에토끼는없다고
"#그림책 #여기에토끼는없다고" 내용보기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제목에 쓰여있지만 표지에 토끼로 보이는 동물이 열 마리도 넘는 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책이 도착했어요어서오세요. 토끼마을 토끼들이 사는 곳이라는 푯말을 유심히 보고 있는 늑대가 있네요.토끼마을 가는 길 지도를 들고 있는 걸 보니 맞게 찾아온 것 같아요.나무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니 때마침 깡충 깡충 대축제가 시작되고 있는
"#그림책 #여기에토끼는없다고" 내용보기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제목에 쓰여있지만 표지에 토끼로 보이는 동물이 열 마리도 넘는 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책이 도착했어요

어서오세요. 토끼마을 토끼들이 사는 곳이라는 푯말을 유심히 보고 있는 늑대가 있네요.

토끼마을 가는 길 지도를 들고 있는 걸 보니 맞게 찾아온 것 같아요.

나무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니 때마침 깡충 깡충 대축제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때 토끼와 늑대가 눈이 마주치네요.

무서움에 떨고 있는 듯 보이는 토끼는 늑대에게 배가 고파보인다며 이 곳은 늑대가 먹을 것이 하나도 없으니 잘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늑대가 서있자 당근을 머리에 뿔처럼 놓고 자신은 토끼가 아닌 유니콘이라며 유니콘들이 사는 곳이니 어서 가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또 다른 토끼같은 동물이 등장하네요.

놀란 유니콘(토끼)는 저 토끼도 토끼가 아닌 전기스탠드라며 스탠드 모양의 것을 뒤집어 씌우며 제발 늑대에게 가라고 말합니다.

잡혀먹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다 늑대의 눈물을 보게됩니다.



토끼를 잡아먹으러 온게 아니라 토끼 친구가 가장 사귀고 싶다고 그래서 만나고 싶어서 외로워서 왔다고 말해요.

그때 토끼는 어떻게 할까요.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지.



친구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읽고 막연한 생각으로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지않고, 친구의 마음을 투명하게 바라봐 주는 것 그게 친구가 되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리뷰단 #그림책 #여기에토끼는없다고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저자
태미 사우어
출판
제제의숲
발매
2022.03.28.
마포구에서 핫한 진짜 동네 이야기




s********4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그림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표지 속 귀엽고 몽실몽실한 토끼들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합니다. 귀여운 토끼들이 보이는 것과 달리 책 제목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면서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태미 사우어 글, 로스 뷰랙 그림으로 무지무지하게 많은 토끼들이 사는 토끼 마을에 늑대가 찾아
"[그림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표지 속 귀엽고 몽실몽실한 토끼들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합니다. 귀여운 토끼들이 보이는 것과 달리 책 제목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면서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태미 사우어 글, 로스 뷰랙 그림으로 무지무지하게 많은 토끼들이 사는 토끼 마을에 늑대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숲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던 토끼들은 갑자기 나타난 늑대로 인해 쌩~하니 모두 숨어버렸습니다. 늑대가 온 것을 모르고 굴에서 나오던 토끼는 배고파 보이는 늑대에게 여기에는 먹을 게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토끼가 아니라 유니콘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늑대가 다른 토끼를 가리키자 전기스탠드 혹은 강아지, 털 베개들이라며 여기에 토끼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토끼 마을의 깡충깡충 대축제가 열려늑대의 눈을 가리던 토끼는 눈물 글썽글썽한 늑대를 보게 되고, 늑대가 토끼를 찾아다니는 놀랄만한 이유를 듣게 됩니다.

 

그림책[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귀여운 토끼 그림들이 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느껴보게 하며, 진짜 살아있는 늑대와 토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관심도 가져보게 하였습니다. 토끼들의 기발한 상상이 함께 하는 변장들이 재미있으며,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과 함께 토끼 변장에 관한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친구가 없는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을 거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세상에서 가장 사귀고 싶은 친구가 토끼라는 진실을 들려주며 서로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제제의숲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귀엽고 매력 가득한 그림을 통해 늑대와 토끼가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는 편견을 벗어나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u*******7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에요. 그래서 단순히 토끼가 주인공인 줄 알고 보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반전이네요. 사실은 늑대에 대한 이미지로 내용을 예상하고 보니 토끼의 행동이 이해되었 었는데 토끼도 저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토끼마을에 깡충깡충 대축제가 열리는 날, 늑대 한마리가 토끼 마을 가는길이 그려진 지도를 들고 찾아와요. 그 늑대를 맞닥뜨린 토끼 한마리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에요. 그래서 단순히 토끼가 주인공인 줄 알고 보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반전이네요. 사실은 늑대에 대한 이미지로 내용을 예상하고 보니 토끼의 행동이 이해되었 었는데 토끼도 저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토끼마을에 깡충깡충 대축제가 열리는 날, 늑대 한마리가 토끼 마을 가는길이 그려진 지도를 들고 찾아와요. 그 늑대를 맞닥뜨린 토끼 한마리가 부랴부랴 종이컵을 발에 끼우고 당근뿔을 만들어 자긴 토끼가 아니라 유니콘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해요. 그러다 다른 토끼가 나타나자 전등갓을 씌우고는 토끼가 아닌 전기스탠드라고 하고, 또 다른 토끼를 강아지라고도 하고, 두 마리의 토끼를 털 베개라고 하고 베고 낮잠을 자겠다며 여긴 토끼마을이 아니니까 돌아가라고 설득을 해요.
그 때 토끼들의 행진이 시작되고 그 모습을 늑대에게 들키게 되지만 사실 유기농 샐러드와 통조림 콩만 먹는 늑대는 토끼 팬클럽 회원이었어요. 토끼를 너무 좋아하고 가장 사귀고 싶은 친구라서, 친구가 없는 외톨이라 외로워서 찾아왔던 거였어요.

책을 다보고 나서 늑대가 처음 토끼를 발견했을때 표정을 다시 보니 잡아먹으려는 표정이 아니였던게 보이네요. 분명 너무나 반갑고 기쁜 표정이었는데, 늑대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토끼를 잡아먹으려 찾고 있었다는 고정관념으로 보고 있던거 였어요.

요즘 아이에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자주해요. 아이가 편견없이 고정관념없이 세상을 바라보길 원하지만, 저부터 많이 바뀌어야겠지요.
내용과 그림이 유머러스한 책이라 무척 즐겁게 보면서, 아이도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에는 토끼가 잔뜩인데 제목은 토끼가 없다고?!
"그림에는 토끼가 잔뜩인데 제목은 토끼가 없다고?!" 내용보기
그림과 제목이 너무 매칭이 안되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와 늑대라서이 책을 읽어주었어요~역시나 처음 표지를 봤을때부터 관심이 너무너무 많고알록달록 개성있는 그림체와 엉뚱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ㅎㅎ스토리 글밥이 적어서 4살인 우리아가가 읽기도 좋고그림에도 글씨가 꽤 들어
"그림에는 토끼가 잔뜩인데 제목은 토끼가 없다고?!" 내용보기
그림과 제목이 너무 매칭이 안되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와 늑대라서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역시나 처음 표지를 봤을때부터 관심이 너무너무 많고
알록달록 개성있는 그림체와 엉뚱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스토리 글밥이 적어서 4살인 우리아가가 읽기도 좋고
그림에도 글씨가 꽤 들어가서 초등학생 아이까지
읽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아침에 눈뜨면 이책부터 가져와요~
"엄마 책 읽어주세요~" 하고 말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0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 중 대표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어쩌면 토끼는 언제나 우선순위 상위에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토끼는 없다면서 제목부터 바득바득 우겨대고 있는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에서는 정말 토끼가 없는 것인지 궁금해 지면서 아이들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제제의숲 신작을 소개해 본다.     여기에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 중 대표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어쩌면 토끼는 언제나 우선순위 상위에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토끼는 없다면서 제목부터 바득바득 우겨대고 있는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에서는 정말 토끼가 없는 것인지 궁금해 지면서 아이들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제제의숲 신작을 소개해 본다.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외치는 토끼의 다급한 외침이 제목부터 그대로 드러난다.

 


 

어서오세요!

무지무지하게 많은

토끼들이 사는 곳!

토끼마을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 있는 정말 많은 토끼들이 그네도 타고 킥보드도 타고 책도 읽고 있는 평화로운 토끼마을이 펼펴진다. 아무것도 걱정이 없어 보이는 토끼마을의 평화로움 중에 나무 한쪽에서는 가장 설레어 보이는 광고가 하나 눈에 띈다.

 

토끼마을에 깡충깡충 대축제가 시작된다.

언제?

바로 오늘!

 


 

축제의 날인 오늘 토끼마을의 표지판 앞에서 토끼마을 지도를 살펴보며 한 손님이 찾아오게 된다.

뾰족뾰족 날카로운 이빨과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바로 늑대!

늑대의 등장 때문인지 마을에 가득 있던 토끼들은 쏜살같이 숨어버리고 그 모습 하나 보이지 않게 되는데...

 


 

그 중 실수로 땅 속에서 튀어나온 토끼 한 마리가 매우 당황해 하면서 땀을 삐질 흘리게 된다.

토끼를 보고 반색하는 늑대.

그리고 그 늑대를 보며 날카로운 이빨에 한번 더 놀란 토끼가 여기는 토끼마을이 아니라고 급하게 인사를 한다.


 

이때부터 시작된 깜찍한 토끼의 재치를 볼 수 있게 된다.

급하게 자신을 변장시킨 토끼.

종이컵과 풀, 반짝이와 물감 등을 이용하여 스스로 유니콘이라고 말하는 토끼.

아니 어쩌면 이때부터 여기는 유니콘 마을이 되어 버린 순간이다.

여기는 유니콘 마을 이기에 늑대가 찾는 토끼는 없다.

귀여운 유니콘의 정성은 늑대의 의심을 풀 수 있을까?


 

저건 뭐냐고?

저,저건

토, 토끼가 아니야.

그때 마침 수풀 속에서 튀어나온 토끼 한 마리를 보며 유니콘 친구는 매우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당황한 토끼.


 

머리 위에 전등 갓을 씌운 토끼는 어느새 전기스탠드가 되어진다.

 

이렇게 위급한 순간에서 여전히 오도독 오도독 거리며 당근을 먹고 있는 전기스탠드.

 

이와는 달리 어서 늑대를 보내 버리고자 애를 쓰는 다급한 주인공 토끼.

 


 

겨우겨우 주인공 토끼의 재치를 통해 위급한 상황을 모면하는가 싶었더니만...

이번에는 떼를 지어 나타난 엄청나게 많은 토끼 무리를 만나게 된다.

그것도 조용하지 않은 매우 요란 스러운 토끼 떼를 말이다.

그것은 오늘이 바로 토끼들의 깡충깡충 대축제의 날이기 때문.

한 마리, 한 마리가 등장할 때에는 어찌저찌 위기를 모면할 수 있기는 했으나 토끼들의 대축제로 인하여 떼로 나타난 이 상황에서 주인공 토끼는 이번에 어떤 기지를 펼칠 것인가?

그리고 늑대는 정말 이곳에 왜 왔을까 라는 궁금증이 밀려오게 된다.

4~6세 대상의 그림책 이라고는 하나 7세 첫째도, 4세 둘째도 모두 집중하며 읽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토끼마을처럼 소란스럽고 시끄럽게 읽다보니 읽어주는 사람은 다소 정신이 없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나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정신 쏙 빼놓고 심취할 수 있었던 듯 싶기도 하다.

늑대는 토끼를 반드시 잡아먹을 것이라는 편견과 잠시 떨어져 볼 수 있기도 했었고, 토끼를 변신시키는 과정을 보며 또 다른 것으로 변신 시킬 수 있는지 상상력을 펼칠 수 있었기도 했던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정말 토끼가 없는 것 같은 토끼마을 책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 볼 수 있었던 듯 싶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3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알게 모르게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들이 있어요. 나는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들려줄 수 있는 그림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를 만났어요. 표지 그림을 보니 '포기가 너무 빠른 나비'를 그리셨던 로스 뷰렉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그래서 더욱 기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내용보기




 

 

알게 모르게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들이 있어요.
나는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들려줄 수 있는 그림책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를 만났어요.


표지 그림을 보니 '포기가 너무 빠른 나비'를
그리셨던 로스 뷰렉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토끼들이 사는 토끼 마을은 
아주 평온하고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바로 늑대가 오기 전까지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늑대가
토끼 마을로 찾아왔어요.
마을 입구에서 늑대를 마주친 토끼는
벌벌 떨면서 늑대에게 여기는 먹을 게
하나도 없으니 얼른 돌아가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종이컵과 반짝이와 물감을 사용해
유니콘으로 변신을 합니다. 
어느새 토끼 마을 간판도 유니콘 마을 간
찾아보라고 이야기를 해요.


늑대는 지나가던 토끼를 발견해요.
그리고 저건 뭐냐고 물어보죠.
토끼는 얼른 친구에게 스탠드 커버를 씌우고는
이거는 전기스탠드라며 잘 보라고 이야기를 해요.


뿐만 아니라 마을 곳곳을 다니며 친구 토끼들을
강아지로 베개로 변신을 시키고는 늑대를 
쫓아내려고 온갖 핑계를 대며 늑대를 속이죠.


늑대는 정말로 토끼를 잡아먹으러 온 걸까요?


무서운 늑대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하는 토끼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이었답니다. 
특히 토끼의 다양한 표정을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늑대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토끼를 잡아먹겠다고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토끼는 당연히 늑대가
자신들을 잡아먹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늑대는 토끼를 너무 좋아해서 서로 친구가
되기 위해 토끼 마을을 방문한 거였어요.
당연히 토끼의 오해였답니다. 


이처럼 늑대는 토끼를 잡아먹어, 
늑대는 무서운 동물이야라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대부분 갖고 있을 거예요.
이처름 편견과 고정관념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폭을 좁게 만드는 나쁜 습관이에요.


이 그림책을 통해 편견과 고정관념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건 어떨까요?
편견의 위험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기발했던 교훈 있는 그림책이에요♡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기발했던 교훈 있는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평화로운 토끼 마을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이빨이 무시무시한 늑대와 토끼는 과연 공생할 수 있을까요?무시무시한 늑대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혼자 고군분투하는 토끼의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진땀이 쏙 빠집니다.과연 늑대는 토끼의 속임수에 넘어갔을까요?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크레용 질감의 사랑스러운 삽화와누가 보아도 알아챌 수 있는 엉터리 변장을 한 토끼의 모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기발했던 교훈 있는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평화로운 토끼 마을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이빨이 무시무시한 늑대와 토끼는 과연 공생할 수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늑대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혼자 고군분투하는 토끼의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진땀이 쏙 빠집니다.
과연 늑대는 토끼의 속임수에 넘어갔을까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크레용 질감의 사랑스러운 삽화와
누가 보아도 알아챌 수 있는 엉터리 변장을 한 토끼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게 다가왔던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엄마 이 책 재미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다고 하네요ㅎ

하지만 재미만 담고 있는 가벼운 그림책이 아니에요.
편견과 고정관념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지만,
깊게 생각해보면 편견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려주는 철학적인 책이네요.
겉모습만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려주니까 말이에요.
편견과 고정관념의 문제점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재미있게 다룬 그림책이었습니다.

사실 토끼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생각나서
막연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서 신청해본 책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볍게 후루룩 읽고 재미있었다 로 끝이 아닌 그림책이라서요.

누가 보아도 알아챌 수 있는 변장술이지만
토끼가 유니콘으로도 변하고, 전기스탠드가 되기도 하고, 강아지가 되기도 하고,
털 베개가 되기도 하는 기발한 상상력도 너무 좋았고,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기 위해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토끼가 좋아서 가장 사귀고 싶은 친구라서라는 설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는 책일 것 같아요.
외톨이 늑대의 모습에서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소 나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지만 생각지도 못한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세상에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너와 놀아 줄 친구가 아주 많이 있다고! 요

하지만 아직도 늑대의 날카로운 이빨이 무시무시한 건 저 뿐일까요?ㅎ
과연 늑대와 토끼가 좋은 친구가 되었을지 열린 결말도 너무 설레였어요.
아이들과 많은 뒷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그림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깔깔 웃다가 느낌표를 주는 책!
"깔깔깔 웃다가 느낌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집 꼬꼬마의 최애 동물~ 바로 토끼에요! 자긴는 왜 토끼띠가 아니냐고~ 원숭이띠 싫다고~ 토끼띠 한다고 할 정도지요! 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토끼를 임시보호 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똥을 너~~무 많이 싸고, 오줌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래서 토끼 키우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애착 인형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귀여운 토끼가 가득한 동
"깔깔깔 웃다가 느낌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집 꼬꼬마의 최애 동물~

바로 토끼에요!

자긴는 왜 토끼띠가 아니냐고~ 원숭이띠 싫다고~

토끼띠 한다고 할 정도지요! 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토끼를 임시보호 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똥을 너~~무 많이 싸고,

오줌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래서 토끼 키우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애착 인형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귀여운 토끼가 가득한 동화책이라 보자마자 아이가 딱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첫 페이지를 열자..

'무지무지하게 많은 토끼들이 사는 곳!

토끼 마을'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늑대가 지도를 가지고 토끼 마을을 찾아왔나봐요~

으악!! 무서운 늑대가 토끼 마을엔 무슨 일로 찾아 왔을까요?

여느 동화책에서처럼..

혹시 잡아 먹으려고?? ㅠ.ㅠ

그런데.. 바로 오늘!!

토끼마을에서 깡충깡충 대축제가 열린다니!

그럼 정말 많은 토끼들이 보일텐데..

과연.. 우리 토끼들은 무서운 늑대를 피해 무사히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헉!!

드디어 토끼 한 마리가 늑대를 발견했어요.

땀을 흘리며 당황한 토끼...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배고파 보이는 늑대 ㅠ.ㅠ

 


 

그래서 토끼는 임기응변을 발휘해서

유니콘으로 변장!!

그리고 토끼마을의 간판도 유니콘 마을로 바꿔버리죠.

놀란듯한 늑대...

과연 속아 넘어 갈까요?

 


 

으악!!

다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다른 토끼친구!

놀란 토끼는 전기스탠드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축제날이라 많은 토끼들이 나타날텐데..

과연 토끼들은 늑대를 속일 수 있을까요?

엉뚱한 토끼의 거짓말에 빵 터지면서도..

조마조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는데요..

이 책은 그저 토끼의 거짓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어요.

반전이 있는 동화였지요.

 

처음 토끼를 발견한 늑대를 보세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제일 먼저 눈에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늑대의 얼굴에 저 수줍은 분홍 볼터치가 보이죠?

앗!! 저 귀염귀염 볼터치를 늑대가 하고있다니~

자세히 보니 눈이랑 표정도 좀 귀여운 것 같은데요~ ^^

사실.. 이 동화책은 우리에게 편견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동화에요.

늑대!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하고,

약한 누군가를 해칠 것 같지만..

사실.. 그건 우리의 편견이지요.

아이들을 위한 유괴, 성교육 교육자료를 보면..

아이들은 흔히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범인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범죄는 착하게 보이는 사람,

아니면 아는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아이의 환심을 사기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약한 모습을 보여 아이들이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겉모습이 상냥해 보인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이것도 우리가 가진 잘못된 편견 중 하나지요.

늑대도 마찬가지에요.

겉모습을 보면 무섭고 겁이나지만

사실은 모든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는 건 아니죠!

바로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에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 늑대처럼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아이보다는 어른인 제가

편견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처음 동화책에서 늑대를 보았을 때,

늑대가 토끼를 잡아먹으러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는 순수하게 늑대가 놀러왔을 거라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편견없는 순수한 마음이 계속 지켜질 수 있도록

부모인 제가 옆에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토끼의 엉뚱한 변장과 거짓말들이 재미있는지..

아이가 정말 여러번 보면서 깔깔 웃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주는 동화인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s******1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