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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언제나 반갑다. 공원만 나가도 비단잉어가 있고 마트에 가면 형형색색 다양한 물고기가 있다. 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물고기를 키우기도 하고 물고기 있을법한 곳을 찾아다닌다. 그래서 이 책도 픽. 형형색색 아름다운 그림도 마음에 들었고 어렵지 않은 내용이 딱 우리집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었다. 자신의 외모에 의기양양해 하는 물고기의 모습을 이해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다. 읽으면서 재미있었던게 한가지 있었는데 평소 '나 잡아봐라'에 익숙했던 나머지 '날 잡아봐라'가 너무 어색했던것. 아이에게 책읽어 주던 친정엄마는 이거 할매가 쓴거냐고 말 하기도 했다. 할매말투로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재미있게 느껴졌다. #고래책빵 덕분에 이번에도 좋은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꽈악 채운다. #밥북 #고래책빵 #서평 #어항마을일곱빛깔지느러미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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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 "어항 마을 입곱 빛깔 지느러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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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 만큼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다. 꿈이긴 하지만 예쁜 자신의 꼬리를 잘난척하고 뽐내다 위기를 겪게 되는 주인공. 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반성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잘난척 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가장 예쁜 지느러미로 꼽힌 지느러미가 왜 일곱 빛깔 무지개 색인가를 잠시 생각해봤다. 결국,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가장 예쁜 것은 각자 빛나는 서로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함께 빛나는 것이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무지개가 아름답고 우리에게 사랑 받는 것은 바로 각자의 색이 그 자리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조화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인정해주고 이해하는 과정을 아이들에게 알수 있게 하는 의미있는 책이다. 이런 알찬 내용이 담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 빛나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