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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기가 애정하는 스토리버스 그림책이에요 글이 많은 책은 글자 읽느랴 아기 반응, 그림 속 재밋거리를 신경 못 썼는데 스토리버스 그림책은 글자가 없으니, -. 아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며 더 많은 말을 하고 -. 그림을 요목조목 집중해서 감상하고 -. 그림 밖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기 시점에서 그린 그림은 아기들에게 더 큰 흥미를 유발하지요^^ STEP1-5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와, 제일 좋아하는 까꿍놀이를 해요 인형이 보였다, 사라졌다! 책을 보는 아기와 저도 집중하게 만드는 재밌는 책이에요 스토리버스 의 책은 색감이 따뜻하고 선이 부드러워서 항상 포근해요 그리고 보통날의 행복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았어요 그래서 아기의 일상을 책으로 보고 있노라면 아기가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신기하고 소중한지 느껴지더라구요 그 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엄마인 제가, 더더욱 아기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도 분명해져요 덕분에 아기와 함께 책을 보고 따뜻한 마음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책키즈의 제공도서 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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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진 스토리 버스는 아이의 연령별 발달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STEP 1~6까지 단계의 (0세~7살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스토리 버스는 그림 없는 동화책으로 너무 유명하죠~
모든 단계에 글자 없이 따듯한 그림만 그려져 있어서 고정된 틀이 아닌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책을 상상하며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어요^^
노란버스가 출발 합니다~ 부~릉 부릉~~ 부~르릉~~ STEP 1-5의 스토리 버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싫고 떠나는 걸까요~추울~발!!
낮잠 자는 고양이와 식탁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 에요~ 엄마는 바구니 한가득 빨래를 개어 들고와요~ 잠.시.만.요~ 옷 사이에 토끼 귀가 보이는데요? 기다리는 아가를 위한 엄마의 이벤트가 있는게 느껴지는 데요~~ ^^ 기다리는 아가를 위해 엄마는 접어온 속싸개를 펼치고선 엄마의 얼굴을 숨겼다가 보였다가 하는 까 꿍~♥놀이를 해요
그림엔 나오지 않는 아기지만 함박 웃음 지으며 꺄르르 웃는 아이가 상상이 되는건 저 뿐인가요~
무얼 할까???고민하던 엄마는 고민 ... 고민.. 고민을 하다가 빨래 속에 숨겨 놓았던 토끼 인형을 꺼내서 아가에게 소개 시켜 줘요
테이블 밑으로 숨은 엄마는 토끼 인형을 번쩍 들어올려 안녕~ 까꿍~♥하고선 다시 등 뒤로 휙~ 토끼 인형을 숨기며 의자에 앉아요. 토끼 인형이 어디로 숨은 걸까? 궁금해 하며 토끼 인형을 찾으려고 아가는 손을 더 뻗어요.
토끼 인형을 등 뒤로 숨긴 엄마는 딴청을 피워요~ 엄마는 모르는 일인데~ 하면서 휘파람도 불러요~
궁금한 아기는 엄마에게 인형 주떼요~ 하며 엄마의 마음을 살살 녹이죠~ 엄마가 등 뒤에 있는 토끼 인형을 꺼내어 여기있지~~ 까꿍~♥해요 아가는 드디어 토끼 인형을 손에 움켜 쥐었어요
아이를 키웠던 맘들이라면 한 번씩은 다 해보셨을 까꿍~♥놀이죠~ 아기들은 왜 그렇게 까꿍 놀이에 자지러지듯 웃으면서 좋아하는지^^ 아기랑 어떻게 놀아줄지 모르겠다고 재주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세상 이것보다 더 쉬운 놀이가 있을까요~~ 해 맑고 밝은 얼굴로 꺄르르 큰 웃음소리가 내 눈 앞에서 내 귀로 들려와요~ 저희집 꼬맹이 두번째 음독 스토리버스 1-5 초등학생이여도 그림책은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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