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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편은 실전편보다 어렵고, 똑같은 그림이라도 스티커의 사이즈가 작고 많다. 색칠은 붉은 색과 검정색이 많아서 다소 단조로울 수 있다. 경도 인지 장애 수준에서는 이 책이 약간 쉬울 수 있다. 그러나 책의 구성은 재미있게 끝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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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리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치매 예방이나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골랐는데 스티커 붙이기랑 색칠하기 구성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도 너무 어렵지 않고 어르신들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았습니다. 엄마도 재미있어 하셔서 잘 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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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이고 같은 그림으로 색칠도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어르신들이 손가락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할수록 색칠하는데 힘이 생기는게 보입니다. 두뇌뿐 아니라 손 힘 기르기에도 좋습니다. 화투 그림이다 보니 빨강과 검은색 색연필이 많이 필요하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상품입니다. 시리즈 다른 상품도 추후 구매하여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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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드디어 움직이셨다. 어쩐일인가 싶었는데 손주들과 약속했다고... 스티커 다 붙여야 한다며 돋보기 안경을 집어 들고 탁자 앞에 앉으셨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리고 며칠 뒤 아버지께서 '스티커'라고 카톡을 보내셨다. 뭔 말씀이신가 해서 찾아가서 엿줘보니 스티커 책 다 붙였다고 또 사 오라는 뜻이셨다고 한다.
그럼 당연히 사드려야죠!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젊어서 그토록 좋아하셨던 화투다! 초등 아이는 재미있어 보인다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난리다. 하지만! "딸~! 할아버지께 양보하세요~"
평소 고스톱을 좋아하지만 전문 용어에 약한 새언니도 "어머! 이게 '매조 열끗'이구나. 아버님. 이게 왜 매조에요?" 하며 뭔가 배워간다. 간만에 받아오는 뜨거운 관심에 아버지 어깨가 으쓱하셨다.
스티커 뒷면은 색칙도 할 수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는 색칠은 손녀에게 양보하고 싶다고 너무도 강하게 의사표시를 하셔서 색칠은 아이들 몫이다.
"부모님을 위한 두뇌체조" 이 책 한권으로 우리 가족들이 오랫만에 둘러앉아 웃었다.
부모님을 위한 두뇌체조 책은 치매 예방편과 실전편 두권으로 나누어져있다. 예방편이 붙여야할 스티커도 더 많고 복잡하다. 아버지께서는 아직 정신은 맑으시니깐 예방편으로 구매했다.
책 크기도 글자도 크기 때문에 어르신 혼자서도 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 한 장, 한 장 완성하시고 얼마나 뿌듯해 하시는지 모른다. 한 가지 일(스티커 붙이기)에 집중하다보니 쓸데 없는 생각이 들지 않아 좋다고도 하셨다.
우리 아버지께서 이어령 선생님이나 김형석 교수님과 같이 지적으로 멋있게 늙어가셨으면 좋았겠지만 대부분의 할아버지처럼 이제는 스스로 할실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이 책을 통해 아버지께서 무엇인가엥 집중하시고, 완성한 다음 성취감을 얻어 즐거우실 수 있으니 정말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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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어머니께서 진짜 재밌어 하세요. 집중력 최고! 색상이 선명하고 친근한 그림이어서 좋아하세요. 작가님, 화투 스티커 계속 만들어주세요. 실전편은 진짜 치매를 겪고 계신분용이라 좀 더 쉬워서 예방편으로 계속 구매하고 싶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곁에서 지켜봐주고 다 붙이고 색칠 다 하면 칭찬도 꼭 해 주세요! 색연필도 진한색상으로 된 것으로 준비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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