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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 이야기
우선 목차를 훑어보자. 먼저 사람 이름이 등장하고, 그 사람이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런데 읽어가다 보니, 그 사람과 관련 이야기가 얼른 연결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나이팅게일의 장미 다이어그램
예컨대 나이팅게일이 연결되지 않는 사람이다. 나이팅게일이 수학으로 환자를 살린다고
해서 천천히 그 내용이 무엇인지 읽어보았다.
우선 이런 사실이 새롭다. 나이팅게일이 수학 실력이 뛰어나 여성 최초로 영국 왕립 통계회원이었다는 것, 처음 들었다. 물론 나이팅게일에 대한 지식이 워낙 한정되어 있어서 그랬겠지만, 하여간 그런 사실 몰랐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나이팅게일은 낙후된 의료 환경 때문에 부상병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의료환경을 개선하려고 꾸준히 노력을 한다. 이런 변화를 알아보기 쉽게 그래프를 그려 설명했는데, 이게 장미 다이어그램이다.
이 그래프를 보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사망자가 확연히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쪽의 그림부터 1854년, 1855년 1월, 3월, 그리고 왼쪽의 1855년, 이렇게 살펴보면 사망자의 수(면적)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나이팅게일과 수학은 관련이 된다. 이 책 제목처럼, <뜻밖의 수학이야기>인 것이다.
지구의 크기를 계산하라
또 살펴보자. 아리스타르코스는 태양의 반지름을 계산해 낸다.
그렇게 큰 태양이 지구를 돌 리가 없다고 수학적으로 생각한 그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태양중심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에 그의 주장이 받아질 리가 없었다는 것,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들은 수학적 사고를 통해 다양한 사실을 알아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 크기를 알아낸 것이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이용해 지구 크기를 계산해냈다. 이 책에서 그림을 통하여 그걸 설명하고 있는데, 살펴보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둘레의 길이는 약 4만㎞인데, 당시 계산한 지구의 둘레도 마찬가지다, 그 정도 정확한 수치가 몇 천년 전에 나왔다는 것, 뜻밖이지 않은가
이차원 평면에 삼차원 현실을 그려라
또한 그림에도 수학이 적용이 된다. 그림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전후 유럽에서의 일이다. 그림의 경향이 점점 바뀌기 시작하여 최대한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 중심에 바로 원근법이 있다.
1689년에 네델란드 화가 호베마가 그린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이라는 작품인데, 그 안에 원근법이 들어있다는 것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현실의 공간을 평면에 옮길 때 일정한 시점에서 본 것, 그대로 멀고 가까운 거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방법을 원근법이라 하는데, 여기에 역시 수학 원리가 적용이 된다. 직선의 성질을 이용한 소실점이 등장하고, 그래서 이차원인 평면에 삼차원인 현실 풍경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지금까지 그림도 보고, 지구 크기도 공부했는데, 그 안에 모두 수학이 들어있었다는 것,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된다.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들었지만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 책에서 수학이 응용되어 그런 사실들이 밝혀졌다는 것, 뜻밖이다.
이 책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게 많아 이 책을 읽다보면, 수학이 뜻밖에도 여러 분야에서 역할을 하는 것을 알게 되고, 해서 저절로 수학에 관심이 가게 될 것, 분명하다. 흥미롭고 유익한 사실들, 많이 알게 된 뜻밖의 책이다.
이런 것, 역시 그렇다.
8.별을 세며 우주를 읽다/레빗 9.도형에 매혹된 화가/에셔 10.유전의 비밀을 푼 수도사/멘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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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수학 이야기 ?? 나동혁작가, 홍수진그림 <수학은 외롭고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이다. 이 싸움을 이겨 낸 천재만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 수 있다> 작가의 머리말에 나온 문장이에요. 이렇게 고독한 싸움을 우리아이들은 매일 하고 있죠?? 이렇게 머리를 싸매고 힘을어 하면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 사실 학업 취업이 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을 것 같은 수학이지만 일상에서 수학을 전혀 접하지않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보니 이것을 조금더 익숙한 상황에서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수학과 연결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만으로도 조금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끌어 올릴 수 있답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은 수학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목처럼 뜻밖의 수학을 발견할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일상에도 보이지 않았던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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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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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이야기 ??수학이 천재의 학문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 수학에 재능을 타고난 사람만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것도 아니고,성적이 좋지 않다고해서 수학에 대한 관심조차 포기해야하는것도 아니다.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수학적 사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유가 하나쯤은 더 생기기를 바란다. 머리말에 저자가 쓴 내용이다. 수학은 해야하는것인데 흥미를 끌고 다양하게 접근해보면 음 별거아닌데?! 해볼만한데?! 이런 생각을 갖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인물로 배우는 수학이야기인데 제일 처음에 나오는 나이팅게일이야기는 정말 뜻밖에 이야기였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나이팅게일은 간호사의 업적이 널리 알려져있는데 병원의 환경뿐만 아니라 간호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하고 전쟁에서 수학적으로 통계를 내어 설득을 해서 의료환경을 개선해 사망자를 줄였다니 놀라웠다. 나이팅게일은 의료체계를 개선하는데 일생을 바쳤는데 그 바탕에는 수학적 사고의 힘이 있었다. 10명의 인물들속에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동화책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어 걱정말고 읽어 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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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수학이야기 나동혁_글 | 홍수진_그림 | 담푸스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뜻밖의 수학이야기》에서는 10명의 인물이 소개되요. 이름을 들어본 인물도 있고 처음듣는 인물도 있었어요. 그 중 콩도르세를 제외하면 모두 수학자가 아니래요. 그렇지만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문제와 수학을 연결시키고,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 수학적 사고를 활용해 성과를 남긴 대단한 분들이죠. 수학적 사고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쓰일 수 있고,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 어디선가 불쑥 수학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작가님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유가 하나쯤 더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셨어요! 열 명의 뜻밖의 수학자!! 함께 만나볼까요? - ???뛰어난 통계학으로 환자를 살린 '나이팅게일' 우리가 백의의 천사로 알고 있는 #나이팅게일 이 수학으로 환자들을 살렸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나이킹게일은 낙후된 의료환경를 개선하고 간호에 대한 생각도 바꿨어요. 그런 나이팅게일이 열악한 전쟁터에 나가서 제일 먼저 한 일도 의료환경을 바꾸는 일이었어요. 그녀는 제대로 된 간호 시스템만 갖춰지면 사망자 수는 줄어들 것이라며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수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장미다이어그램 을 사용해 설명하며 뛰어난 통계학 실력으로 여성 최초 왕립 학회의 정식 회원이 되었어요. 수학을 활용해서 의료 체계를 개혁한 나이팅게일은 '백의의 천사' 뿐만 아니라 '등불을 든 여인', '쇠망치를 든 부인' 이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대요. 나이팅게일 외에도 아홉명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더 이끌어주었어요. ???도형의 닮음을 이용해 지구와 달의 크기를 알아낸 '아리스타르코스'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태양 고도를 측정해 간의, 혼천의, 규표, 양부일구, 자격루, 옥루 등을 만든 '장영실' ???순서쌍과 좌표, 전개도로 세계지도를 만드는 '메르카토르' ???보르다 투표법과 콩도르세 투표법으로 다수결의 문제점을 지적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공헌한 '콩도르세' ???수량화와 표준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제안한 '벤담' ???원근법과 소실점의 원리로 현실을 있는 그래도 묘사한 '알베르티' ???밝기와 거리를 별들의 명쾌한 규칙을 발견한 여성 천문학자 '레빗' ???삼각형의 내각의 합과 평면도형의 이동을 이용한 테셀레이션, 쪽매 맞춤의 원리로 다양한 그림을 그린 '에셔' ???확률과 경우의 수를 기반으로 유전 법칙을 알아낸 '멘델' - 어려울 것 같은 수학 속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었다니!!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이제 테셀레이션하면 에셔가 떠오르고, 순서쌍과 좌표를 보면 메르카토르가 떠오를 것 같아요! 책에서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사진, 그림, 도표, 만화 같은 자료가 풍성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수학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해주는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책이였어요. 《뜻밖의 수학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수학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수학적 사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33_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수학 지식이 필수입니다. 또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이론을 입증하고 수정해 나가는 학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술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47_우리가 배우고 있는 수학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71_종교, 내세 중심의 사고에서 점차 인간, 현실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면서 그림도 최대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서 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변화의 열쇠는 수학에 있었습니다. 99_수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담푸스 고맙습니다. #수학자 #수학이야기 #지식이담뿍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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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 이야기 책인데 수학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을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두껍지 않은 책 속에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 이야기를 10명의 인물을 통해 짧고 재미있게 담았다. 10명의 인물 중 수학자는 1명 뿐이다. 9명의 인물은 직접적으로 수학과 관련은 없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수학을 활용하여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다. 분명 얇은 책이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았다. 생각보다 생각할 거리가 있는 지식과 수학의 개념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휘리릭 읽기보다는 하나하나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저학년의 학생보다는 3학년 이상의 학생이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내용 이해를 위한 그림과 사진이 제시되어 있고,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서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중요한 개념은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밑줄, 폰트와 글자색 변화를 준 부분도 좋았다.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도형에 매혹된 화가 <에셔> 챕터였다. 초등학생은 3,4학년만 되어도 벌써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아이들이 생긴다. 점점 복잡해지는 연산,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도형 등에서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슬슬 생긴다. 그런 아이들에게 에셔의 이야기는 약간의 충격(?)이 될 수도 있겠다. 테셀레이션으로 유명한 에셔, 천재적인 테슬라, 자폐인인 템플, 너무나도 유명한 아이슈타인 모두 수학을 잘하진 못했다는 것! 수학을 잘하진 못했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수학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꼭 잘해야 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수학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수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좋아해보라는 조언을 남긴다. 이 책은 수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 궁금한 아이들, 수학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수학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다른 방식으로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수학의 유용성과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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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 이야기>는 담푸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지식이 담뿍담뿍'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입니다 ^^ 이번엔 수학을 주제로 재미난 이야기들을 통해 수학을 즐겁게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네요. 사실 수학은 그리 녹록치 않은 과목이지요. 그런데, <뜻밖의 수학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혹은 낯선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학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때론 상상치도 못한 수학과의 조합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는지 볼까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바로 나이팅게일~ 아이도 간호사라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팅게일은 어떤 수학을 알려줄까요? 인물을 알고 있어도 수학과의 관계를 상상해보며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 기본적으로 나이팅게일이 간호사로서 했던 일들을 알 수 있었고요, 나이팅게일이 수학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수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나이팅게일의 보고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통계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아마 나이팅게일이 요즘 시대에 있었다면 빅테이터 등 수학과 함께 컴퓨터 활용도 엄청 하셨을 거 같다는요 ㅎㅎ
그 외에도 장영실, 멘델 등 익숙한 인물들과 관련된 수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또 조금 낯설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인물은 바로 에셔라는 화가 이야기에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 역시 화가가 가장 관심이 가나봅니다 ^^ 에셔는 189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화가입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이기도 하고 또 판화가이기도 하네요 ^^ 처음엔 풍경을 그리던 에셔는 점점 도형을 활용한 수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을 그린다고 해요. 구번에 걸쳐 방문했던 알함브라 궁전이 에셔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탓도 있다고 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도형을 활용한 반복 패턴 디자인이 많이 사용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아라베스크 양식이라고 합니다.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 이름이죠? ^^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게 나와있어 더욱 좋았는데요, 알함브라 궁전의 다양한 아라베스트 양식 무늬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반복되는 퍄턴들이 주는 아름다움~~~ 에셔가 왜 이러한 무늬와 그림에 빠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에 더해 쪽매맞춤이라는 원리가 등장해요. 아주 아주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도 이 부분이 제일 신기했다고.. 이런게 수학이라니 너무 재미있다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 마침 이 내용에 초등 4학년 교과에 등장하는 평면도형의 이동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어 더욱 유심히 읽어보았던 것 같아요. 그저 교과서 속 수학 개념으로만 보면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지도 몰르지만, 이렇게 인물과 재미난 스토리로 접하고나니 어렵게 여기던 평면도형의 이동이 다시 보인다고 하네요 ㅎㅎ 수학 개념과 함께 재미난 인물 이야기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밖의 수학 이야기> ^^ 다른 인물들로 묶어 버전 2가 나오면 좋겠단 바램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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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담뿍담뿍] 05. 뜻밖의 수학 이야기 인물로 배우는 재미난 수학 나동혁 글 / 홍수진 그림 / 담푸스 출판
아이가 수학을 막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이 어디 수학을 포기하고 뭔가를 꿈이라도 꿀 수 있는 시대인가요. ㅜㅜ
그래서 단순히 수학 문제집 이런 거 말고 아이에게 수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줄 뭔가를 자꾸 찾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 있는데요. 바로 <뜻밖의 수학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위인들의 이야기는 좋아하는 편이라 ‘인물로 배우는 재미난 수학’이라는 부제가 있기에 수학과 관련한 인물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목차에서도 드러나듯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명의 위인 중 우리가 수학자 하면 쉽게 떠올리는 유명 위인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데요.
가령 위인전을 좀이라도 읽어본 애들이라면
나이팅게일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겁니다. 희생과 헌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나이팅게일! 하지만 나이팅게일이 수학과 무슨 상관이지? 할 수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나이팅게일이 얼마나 수학을 적극 활용했는지 감탄을 하게 됩니다.
전쟁터에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 그런 숭고한 일을 달성하는데 뜬금없이 골치 아픈 수학이 필요하다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진짜 깜짝~ 놀랐다고 몇 번이고 얘기를 했는데요.
“아빠가 왜 수학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그렇게나 얘기하는지 조금 알 것 같았어!” 아이가 저절로 내뱉은 고백이었답니다. ^^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이 부분인 것 같아요.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고, 살면서 수학 따위가 필요하지도 않은데 수많은 시간을 수학공부에 할애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툴툴거리는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 어떤 순간에 수학적 지식과 능력이 쓰이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수학을 잘 다루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얼마나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결과에 이를 수 있는지를 위인들의 업적을 통해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거든요.
또 저희 아이는 나사에 가서 별을 관측하고, 행성들에 직접 방문을 해보는 것이 큰 꿈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는 나사에 가려면 수학을 잘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야! 라고만 말해줬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엄마 아빠가 그런 말을 했는지 비로소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얘기도 했는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와 별자리 이야기에서 출발해 어느덧 별의 밝기와 거리 간의 관계를 밝혀내는데 공헌한 레빗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거든요. ^^
이처럼 <뜻밖의 수학 이야기>는 수학을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수학을 싫어하면 싫어하는 대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도움이 될 초등 수학 교양 도서입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뜻밖의수학이야기, #나동혁글, #홍수진그림, #담푸스출판, #지식이담뿍담뿍, #인물로배우는재미난수학, #책세상맘수다네이버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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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수학을 연결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인물로 배우는 수학이야기라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보통 사회 문화 경제 지리 역사 등과 관련해서 인물을 생각해 왔었는데 수학과의 연결고리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더라구요. 이 책에 실린 나이팅게일, 장영실, 메르카토르, 멘델 등 10명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자가 아닌 사람들이 수학을 자기 분야에 어떻게 이용했는지, 수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10명의 인물 속에 감춰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도형의 합동과 닮음, 다각형, 전개도, 시간과 달력, 투영법, 순서쌍과 좌표, 통계, 확률, 다수결, 수량화 등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아이와 수학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 이유들을 찾기 이전에 일상 생활에서 수학이 얼마나 깊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알고 또 수학이 얼마나 흥미로운지를 알게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말처럼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요, 수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하면 대부분 의욕을 잃고, 금방 포기하거나 너무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또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아무도 수학에 관심을 갖지 않기도 하지요.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 없이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수학적 사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보기를 원합니다. 수학과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수학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인물과 연결지어 생각해 보는 부분도 흥미로웠지만 다양한 주제와 수학을 연결하는 포인트도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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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심이 없거나 수학이 실생활에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수학자는 아니지만 수학적 사고를 한 인물들을 소개하는데요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이 어떻게 다양한 학문이나 생활에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책에서 가장 첫번째로 나오는 인물은 바로 나이팅게일이에요 간호사랑 수학이랑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이팅게일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팅게일은 지원을 더 받기 위한 현황보고에 통계와 그래프를 사용하였는데요 통계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미 다이어그램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 결과 지원을 받게 되고 군인들의 사망율도 크게 줄었구요 또 이런 수학적인 실력이 뛰어나 영국 왕립 통계 학회 회원이 되었어요 두번째 인물은 지구의 둘레 길이를 알아낸 아리스타르코스에요. 예전에 도대체 어떻게 거의 정확하게 지구의 둘레를 쟀을까? 도무지 상상이 안됐는데요 이 책에 정리된 내용과 그림을 보니 아! 이해가 갔어요 배우고 보면 쉬운 내용이지만, 이것을 처음으로 생각해 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과학과 수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학문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수학은 행정, 천문학, 지리, 선거. 그림, 유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코딩도 수학적 사고력이 없다면 어렵잖아요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의문인 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수학과 수학적 사고력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다양한 분야에 수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담푸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뜻밖의수학 #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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