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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노래 당신에겐 눈물이있다 당신에게 눈물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것 사랑이 있다는것 누군가를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것 그리고 뉘우친다는것 내가아니라 남을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답다 눈물은 젖은 빵을 먹은것은 가난 때문이 아니다 가난을 넘어서는 사랑의 눈물에서만 영혼의 무지개가 뜬다 |
| 이어령 작가님의 헌팅턴 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유고시집으로 제목의 헌팅턴비치는 따님인 이민아 목사가 생전에 지냈던 도시라고 합니다 평소 시집을 즐겨 읽진 않지만 오랜만에 진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시집이었습니다 |
| 다른 장르에 비해 시를 어려워하는 편인데 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선생님의 유고 시집이라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시집은 전체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마다 담고 있는 감성이 달라 읽으면서 여러 감정과 생각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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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는 故 이어령 작가님의 유고 시집입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사랑하는 딸을 먼저 떠나보낸 후의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헌팅턴비치는 작가님의 딸이 생전에 살았던 곳으로, 작가님은 이 곳을 그리움의 공간으로 표현했습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작가님의 깊은 슬픔과 함께 삶에 대한 통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는 독자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님의 깊은 슬픔에 공감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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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에 그렇게 흥미를 두고 있지도 않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유고시집이라고 해서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는 저에게 맞지 않는 분야이지만 그래도 한글자씩 곱씹으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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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시인의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유고 시집이라고 하니 괜히 더 마음에 와닿고 한글자씩 되새기며 읽게 되네요... 특히 먼저 하늘로 떠난 딸을 그리워하며 쓴 4부가 인상적이고 가슴이 아프기도 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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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작가님의 허팅턴비치에 가면 ㄴㅔ가 있을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시집이고 담담하면서도 간결한긋한 문장과 구성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심정을 정말 잘 와닿아서 저 또란 읽으면서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잃어버린 자식을 생각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
|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리뷰입니다. 유고 시집이라고 하니 진지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평소 시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닌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특히 딸 이민아씨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었는데 굴곡이 많은 삶이더군요...좋은 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편히 잠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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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꾹꾹 읽어야할 글들. 작고한 이어령 선생님의 시집이 있었다니 참 궁금했다. 이 시대의 지성인, 큰 스승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이어령 선생님의 시는 어떨까? 전체 4부로 되어있는데 마지막 4부의 글은 이미 떠나버린 딸을 생각하며 쓰셨던 걸 모은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다. 딸을 잃고 난 후의 고통과 그리움이라니..얼마나 클까?...아마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 그 슬픔과 고통. 그리움을 녹여낸 투가 담담한듯 보여 왠지 더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담담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마음을 단련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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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아름다움은 눈에 있는것이 아니다 비둘기 순결은 흰 날개에 있는것이 아니다 비둘기 평화는 서로 싸우지 않고 먹이를 나누어 먹는 부리에 있는것이 아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비둘기는 언제나 먼곳에서 날아와 기쁜소식을 전해주는 전령 비둘기 ? 천상의 정보를 전해주는 비둘기다 이어령선생님의 목소리와 모습이 그리워 유고시집을 샀습니다 이야기해주시듯 전달되는 시어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