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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충만한 가문에서 태어난 아카가미 아케미츠는 여자와의 관계 일체 없이 성공하여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다. 그러나 어느날 쌀가마니와 함께 마주한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번뇌 덩어리의 삶을 살아버리게 된다.
아주 흐뭇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멀티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겟다. 애들이 다 매력적인 캐릭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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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06권 입니다. 그랑블루의 작화를 맡은 요시오카 키미타게의 러브코미디 입니다. 그랑블루의 향기가 느껴지지만 병맛 개그는 좀 덜어내고 러브코미디 요소를 조금더 많이 넣은 듯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방탕한 핏줄을 가진 아카가미 아케미츠가 번뇌를 떨치기 위해 절로 가지만 절이 여승방으로 바뀌었다는 스토리입니다. 러브코미디이지만 의외로 일본 불교(절)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와서 흥미가 있었지만... 내용자체는 하렘물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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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늦잠을 잔 츠쿠요가 악몽-아카가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음-을 꾸는 것을 쿠라게가 억지로 깨우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첫날 꿈은 미래를 암시한다는 언급과 함께 이후 벌어진 일련의 장면들이 꽤나 재미있었다. (하필 이 때 아카가미는 몸살로 정신줄을 놓고 있는 상황이었음) 다른 에피소드들도 저마다의 재미가 있었을 뿐 아니라 본편 마지막 챕터에 나온 상황이 다음 권까지 이어지는통에..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