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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는 약속이자 암호라서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의미를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옛날 부터 지금까지 여러 기호가 탄생했기 때문에 그 종류도 많다. 이 책은 기호들의 유래와 상징, 기업들의 트레이드마크를 재미있게 알 수 있다. 별별 모양 이야기, 하트 마크 이야기, 동그라미 이야기, 네모,사각 이야기, 세모 이야기, 화살표 이야기, 번개 기호 이야기, 음표와 악보 이야기, 물음표 이야기, 느낌표 이야기, 십자가 기호 이야기, 미지수,가새표 이야기, 체크 마크 이야기, 스마일 마크 이야기, 체크무늬 이야기, 눈과 눈동자 이야기, 해골 기호 이야기를 통해 기호유래와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기호가 한층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게 되었고, 기호가 굉장히 중요하고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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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초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 연산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도형에서 무너진다는 말이 나오곤하죠.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런 것들이 뭐 그렇게 어려울까 싶다가도 그것이 원, 삼각형, 사각형으로 변하는 순간 딱 막히기 시작하긴합니다. 그런데 그냥 일반적인 모양이라 생각한 이런 그림 속에 상징하고 있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사용하는 기호란 것들이 그것에 속하는데, 사실 수많은 기호들이 품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대충 이런 것이리라 짐작하고 따라가는 경우도 왕왕 있을 것입니다. 이 책<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는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기호들을 추려내어 그 속에 품고 있는 의미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호를 약속의 의미로 사용하게 될지, 암호로 사용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알고자 하는 노력에 따른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1부에서는 기호 유래와 브랜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별 모양 하나에도 나라마다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고 각나라의 문화적 특성에 따라 각각의 다른 유래가 생겨나기도 하였습니다. 벤츠나 하이네켄의 상표 무늬에도 점 3개와 점5개로 별 모양이 달리 상징화 되어 나타나있는데, 일상의 예를 통해 숨은 의미를 들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트무늬 속에 담긴 정열적인 사랑의 의미가 세속적인 육체적 욕망이 반영된 마크로 변질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끼게 되었어요. 제2부에서는 기호의 모양과 상징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이모티콘에 관련된 내용도 흥미로운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1982년 스콧 팔맨 교수는 온라인 전자 게시판에서 유머의 한계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내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암수기호, 온천 기호, 약봉투 처방전 기호, 이메일 기호, 문장부호의 쉼표와 마침표 등 재미있는 기호의 유래와 상징적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기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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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책 제목만 보면 기호로 어떻게 세상을 읽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무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브랜드속 숨어있는 기호들. 큰아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산 가방 "데상트" 입니다. 그냥 브랜드 마크겠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이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산 가방 마크야~ 하면서 읽었습니다. 화살표속 숨어있는 여러 브랜드들.
차례를 보다보면 브랜드 마다 있는 기호가 있습니다. 우린 그 기호를 보며 아 이게 어디 브랜드다 브랜드나 알수 있습니다. 허나~ 이 마크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회사의 상징이겠지 정도로만~ 어떻게 이런 기호가 사용되었는지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별을 사용하는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또 자동차 브랜드 벤츠는 별을 사용합니다. 별의 원래 실제 모양은 둥근 형태였다고 합니다. 둥근 형태를 못 봐서 당연히 뾰족뾰족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인류는 별을 신처럼 숭배했다고 합니다. 어두움을 물리치고, 악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별의 빛줄기를 나타낼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꼭짓점 5개로 이루어진 별. 지금의 별 기호가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것이라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기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이런 기호를 이용해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았던게 생각납니다. 기호 일일이 이건 "ㄱ"이야 이건 "ㅏ" 야 하면서 말이지요. 브랜드마다 정해져 있는 기호들도 있습니다. 그 기호들 속에선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지~ 조금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브랜드를 보면서 어머 이건 이렇게 탄생했다지!!!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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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하면 지도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교통표지판이나 이모티콘도요.
그런데 기호로 세상을 읽어낼 수 있다니~ 뭔가 기호의 숨은 힘이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건데
그게 뭘까 하고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여요. 기호가 우리 삶에 이렇게 밀접하게 쓰이는 걸 새삼 느꼈어요.
"기호는 서로 간의 약속이자 암호"라서 내용을 알면 간략한 알림 표시가 되지만
모르는 사람에겐 비밀이 되어버리는 함정이 있지요.
1, 2부로 나뉘어진 브랜드 속 기호들과 그 모양, 상징하는 바를 흥미롭게 읽으면서
"아! 이게 그런 의미였구나~" 하고 감탄사 연발했네요.
분명 회사나 상품의 브랜드마다 특정 기호가 있었는데 그게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전혀 호기심을 갖고 살지 않은 소비자의 무심함이 속속 드러났구만요.
벤츠, 구치, 샤넬, 아우디, 엠에스 윈도우, 현대, 페덱스, 게스, 월마트...
굵직한 세계적 명성의 브랜드들이 어떤 기호를 만들고 로고를 삼고 있는지를 재밌게 봤기에
후훗, 다음에 백화점이나 마트 가서 책에 나온 기호들 보면 괜시리 반가울 것 같아요.
이모티콘이나 이메일 기호도 우리가 너무 많이 쓰고 쉽게 접하지만
의외로 몰랐던 부분이 많네요. 우리 나라는 '골뱅이'라고 부르는 @ 표시가
대만에선 생쥐, 헝가리에서는 작은 벌레, 프랑스에서는 달팽이 등으로 각자 다르게 불린다는 것도
첨 알았어요. 외국 사람에게 이메일 주소 불러줄 때는 골뱅이라고 하면 안 되겠군요^^;
기호에 드러나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뿐 아니라 그 기호를 만든 저마다의 철학과 가치관을
읽을 수 있어서 상식이 넓어졌어요. 주변의 기호들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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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후손들을 위해 지금의 핵폐기물의 기호를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지금의 방사선 폐기물의 기호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이야기 해봤습니다. 기호라는게 한 눈에 어떤 건지 알려주는 좋은 측면이 있는 반면 어떤 걸 뜻하는지 전혀 모르기도 하는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기호에 대해 아이들과 한 번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풀과바람에서 나온 '세상을 읽어가는 기호 이야기'를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호의 설명에 그치는게 아니라 기호가 만들어진 배경과 그 기호를 어떻게 사용해서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려주는 기호에 관한 통합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흔하가 사용하는 기호에 대해 별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했는데 아이들은맨 처음 그 기호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설명해주는 부분이 흥미로운가 봅니다. 기호라는게 한 눈에 파악되는 강렬한 인상이여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는데 맨 처음 이걸 만들었을때는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책을 읽다보니 기호를 통해 우리 사회 문화와 흐름에 대해서도 저절로 알게 되네요. 기업 로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로고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도 궁금하고 또 기업 로고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새롭게 바뀐 로고가 마음에 들었던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다면서 그런 일화가 책에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하나의 이야기가 짧아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읽어가서 책 읽기 좋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호를 통해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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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혹은 친구에게 ♥ (하트 마크)를 보낼 때가 많죠? 무슨 뜻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가 알고 있는 표시. 바로 '기호'라고 해요.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호뿐 아니라 어떻게 기호가 생겨났고 다양한 브랜드로 발전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여겼던 기호들이 각각 사연과 상징이 있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별별 모양 이야기, ♥♡ 하트 마크 이야기, ●○ 동그라미 이야기, □◇ 네모, 사각 이야기, △▼ 세모 이야기, ←↑→ 화살표 이야기 등등 기호는 글자와는 달리 단번에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간략한 알림 표시 이외에 그 유래나 의미를 모르면 파악하기 어려운 암호도 있기 때문에 먼저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해요. 기호의 유래를 따라가다보면 그와 관련된 기업들의 트레이드마크, 기업 로고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 수 있어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일 마크 "이봐, 나는 한 번에 스테이크를 한 조각씩밖에 먹을 수 없고 한 번에 차를 한 대밖에 몰 수 없잖아." 하비 볼의 이러한 마음이 널리 알려지면서 스마일 마크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하네요. 덕분에 오늘날 누구나 자유롭게 스마일 마크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스마일 마크가 주는 긍정의 힘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해준 하비 볼에게 저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기호 이야기에서 이모티콘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마도 요즘 가장 핫한 기호가 바로 이모티콘이 아닐까 싶어요. 원래는 컴퓨터나 휴대 전화의 문자와 기호, 숫자 등을 조합해 만든 그림 문자로, 감정이나 느낌을 전달할 때 사용하던 것인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대중화된 기호가 된 것 같아요. 갈수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형태의 이모티콘이 등장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네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기호를 통해 세상을 보는 즐거움을 알려주네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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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기호)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기호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기호가 탄생하였고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답니다.
다양한 기호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 하트는 원래 사랑의 의미가 아니었데요.
'예수의 피'를 뜻하는 붉은 포도주를 담은 신성한 술잔이 '성배'를 상징하는 기호였는데
중세시대에 들어 오면서 사랑의 의미로 쓰기 시작했데요.
올림픽 경기 창시자 쿠베르탱은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 의 오색은 W
자를 이루며 오륜 마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의 색이 특정 대륙을 특하지는 않는데요.
아마존닷컴(amazon.com)의 로고에는 화살표가 있는데
이것은 a~z까지 를 다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데요.
번개 기호는 고대인에게 파멸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의 의미였다고 합니다.
음표의 계이름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는
16세기 이탈리아 음악가 지노가 만들었데요.
물음표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인간이 앉아 허리를 구부리고 무엇가를 생각하는 데서 생겨난 기호라고 합니다.
느낌표는 '기쁜 탄성'의 뜻으로 라틴 어 감탄사 io(이오)에 유래 되었다고 해요.
감탄을 외치는 이오, 오, 와우를 생각하면 느낌표를 만들었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느낌표를 썼을까요?
우리나라는 1907년 백악춘사 장응진이 지은 월하의 자백에서 느낌표를 썼답니다.
+ 가 표시는 고대 로마 시대의 경우 ×, T, + 3개의 죄수 형틀을 썼는데
예수를 + 모양 형틀에 묶어서 그 계기로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다고 해요.
V 체크는 점검을 뜻하며 체크 마크 표시는 V로 표시합니다.
체크 표시는 '그렇다'라는 표현의 뜻으로도 사용했답니다.
'점검'을 의미하는 체크 기호는 '보증'의 상징성을 담은 것도 알 수 있답니다.
체크 무늬는 스코틀랜드 각 부족은 자신들의 혈통을 나타내고자 특정한
체크무늬르 짜 넣은 모포를 몸에 둘러서 그것이 유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1856년 영국의 작은 의상실로 출발한 버버리가 패션의 획을 그었답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쓰고 했던 기호들이 이런 의미들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기호들이 그냥 누가 만들었겠지 하는 생각만 하고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래가 되었는지를 알게되어 신기하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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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로 세상을 읽는다!!!
맞는말이죠~ 요즘 우린 수많은 기호를 보며 살고 있어요~
기호만 보고 어디 회사인지.. 어느 제품인지.. 어떤가방인지.. 다양한
상징을 의미하는 기호만 보고도 알수있지요~
릴리 7세때 영문, 숫자, 특수기호에 모음과 자음을 보기에 넣고
그에 따라 모음과 자음을 칸에다 넣으면 글자가 조합되는
암호 해독 놀이를 가끔씩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세상에 많은 기호의 유래와 브랜드이야기를 좀 더 쉽고 재밌게
알려주기위해 릴리와 함께 읽으려고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이야기' 책 을 만나보았답니다!!
<풀과바람>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박영수
글 / 노기동 그림
교과 연계 내용으로 두고 두고 6년내내 재밌게 읽을수 있겠어요 ^^
여러가지 기호의 유래에 대해서 배우며
기호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수있어 좋더라구요.
머리글
기호는 서로 간의 약속이자 암호지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기호가 탄생했고 지금도 널리 사용하고 있어요.
기호는 저마다 사연과 상징을 지니고 있어요.
기호들의 유래와 상징, 기업들의 트레이드마크에 대해 배울수있어요.
차례
별을 그려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리는 꼭짓점 5개로 이뤄진
별을 그리지요. 이 별을 처음 그린 사람은 기원전 3000년쯤의
고대 이집트인이랍니다. ★의 기호는 별의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늘의 별은 언제나 변함 없지만, 기호로서의 별 모양은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면서 그 가치 또한 달라져 왔다고해요.
릴리는 요즘 별을 그릴때 꼭짓점 5개의 별을 그리지만..
5~6세 때는 꼭짓점 6개의 별을 그렸어요.
삼각형하나를 먼저그리고 역삼각형 하나를 더 그리면 별이 쉽게
완성된다며 항상 그렇게 그렸지요.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중부 유럽사람들이 꼭짓점 6개 별을 그리기도 한다고해요.
릴리는 별모양하나에 담긴 상징적인 의미가
다양하단 사실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신기해했어요.
번개 기호 이야기 편을 보던 릴리는 제일먼저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왕의
번개를 말하더라구요. 바로 어제 잠자리 독서로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편을
처음 읽고 알게되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뉴스에서 날씨를 알려줄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멘트를 하며 지도에 번개표시를 봤다고
얘기해주며 읽었어요. 어떨때 번개가 생기는지
왜 번개를 지그재그 형태로 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단어도 나왔지만 그림을 같이 보니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다고 하네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스마일 마크
그림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요!
스마일 마크는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직원들이 불만과 불안에 가득 찬 표정으로 일하자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 하비볼이라는 디자이너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 우정 캠페인용 로고를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렇게 해서 친절과 행복한 표정을 담은 스마일 마크가 탄생했어요!
실제 스마일 마크를 착용하자 회사이미지도 좋아지고 직원들 표정도
밝아지고 영업 실적도 크게 늘었다고 해요.
단순한 기호 하나가 정말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효과 또한 놀랍지요~
기호가 무엇인지 기업의 트레이드마크와 기호의 역사, 이모티콘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기호에 대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물건을 사거나 광고를 볼때 또는 이모티콘을 사용할때
그동안은 무심코 보고 지나쳤던 것들이
어떤 기호와 상징이 있는지 호기심있게 관찰하는 계기가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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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무33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박영수글 /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
풀과 바람 지식나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담백하고 많은 기초상식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호기심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연관된 이야기와 함께 알려 주니 초등 저학년의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에 많은 기호, 부호 들이 있는데... 어떤 기호는 우리 생활속에 쏘~옥 들어와 있고 또 어떤 기호는 기업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어떤 사람을 떠올리는 이미지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답니다. 알고 사용하기도 하고 모르고 사용하기도 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호,기호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아이가 어릴적 많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요.. 반짝반짝 작은별 ... 아름답게 ... 꼭지점 5개로 별을 처음 그린 사람은 기원전 3000년쯤의 고대 이집트인이라고 하네요... 별의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꼭지점 5개 별에 별빛의 신성함이 들어 있어서 악한 기운을 물리쳐 주리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미국기에도 많은 별이 그려져 있지요.. 처음에는 13개의 주를 상징하는 별을 넣었는데..지금은 50개의 별이 있고 별이 미국의 대표적 기호처럼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기호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 어릴적 기억중...우리나라 올림픽 오륜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근데 왜 동그라미로 했는지 이유를 몰랐었죠... 물론 학교다니며 그 뜻과 의미를 알았지만...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네요.
음표와 악보 이야기... 친구따라 강남간다고...우리 아이 친구따라 피아노 학원엘 다닌지 2개월... 음표를 보니 다 아는 거라 한결 즐거운 마음으로 아는 척을 하네요... 음표와 악보는 기원전 3000년쯤 바빌론 지방의 장례식때 연주한 선율을 특정한 기호로 기록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하는 실제 유물은 없답니다... 음표로 암호를 만들어 간첩 활동을 했던 마타 하리.. 엉터리 음표때문에 들켜버렸지요...ㅎㅎ 이외에 여러가지 기호의 의미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기호는 사람들의 약속이자 암호이고 그래서 만국 공통 언어가 됩니다. 재미있고 유용한 기호를 많이 만들어서 우리들이 삻아가는 삶 속에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