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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고 흔히 말하지만 그 말은 진실이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아직 성장하지 못했기에 어리고 약하다. 전쟁은 우리의 삶의 모든것을 빼앗아 간다. 시리아 전쟁으로 생명조차 유지 특히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 깊이를 깊이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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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알아보고 생각해 보고 존중해 주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인권 보고서!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
그러나 인종이나 성별, 장애 등으로 인권을 침해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쟁이나, 자연재해, 가난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기도 하고요
어려움에 놓인 그들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에요
세상은 앞선 누구의 것이 아닌 평범한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세계 곳곳에는 인권을 존중받지 못한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너무 가슴아픈 일인것 같아요
이 책은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현실을 다룬 책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개념을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인권이 너와 너,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게
애쓰는 국제단체의 활동 이야기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과 참다운 의미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전쟁, 가난, 사회적 편견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서 더더 마음 아프더라구요
책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를 통해 세계의 인권 문제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아일란 쿠르디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던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 쿠르디의 이야기 다들 아시죠?
쿠르디의 이야기로 책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아빠! 제발 죽지 말아요"
커다란 눈망울과 구불거리는 갈색 머리를 가진 세 살배기
아일란 쿠르디는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어요
커다란 파도가 밀려와 배가 뒤집혔고
아이는 결국 바다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어요 ㅠㅠ
책으로 다시 읽어도 넘 가슴 아픈 이야기같아요
쿠르디는 난민 문제에 무관심 하던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켰어요
전쟁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된것은
넘 가슴아픈 일인것 같아요
유엔 난민 기구
세계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 국제 연합은
난민을 보호하고 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직을 만들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유엔 난민 기구랍니다
쿠르디 가족은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 생명이 위태로웠어요
이런 경우 인권을 침해받았다고 하지요
인권 침해는 국각 기관이나 개인, 단체가 인간으로서 가진 권리나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해요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 권리를 말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권리로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 자유로울 권리, 법 앞에서 평등할 권리등이 있지요
그러나 인종이나 성별, 장애 등으로 인권을 침해받는 경우가 있어요
전쟁이나 자연재해, 가난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일도 있고요
인권을 침해받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
힘이 약하거나 권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자신을
지키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이에요
이 점이 특히 가슴아픈것 같아요
사회적 약자들을 더 보호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인권 침해 받을 확률이 높으니 말이예요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크발 마시
어린이 노동력 착취 많이 들어보셨죠?
정말 넘 마음 아픈 일이에요
이크발는 부모님의 의해 노동자로 팔려갔어요 ㅠㅠ
공장 사장은 아이들이 해야 할 몫을 채우지 못하면
무지막지하게 때리거나 방항하면 어두컴컴한 창고에 가두고
도망치다가 붙잡히면 거꾸로 매달아 놓기까지 했어요
이크발은 노력끝에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6년 만에 자유를 찾은 거지요
그는 어린이 노동자에서 어린이 노동 운동가가 되어
많은 연설을 했어요
연설을 하지 말라며 협박도 받았지요
하지만 이크발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노예 계약은 무효이고
공장을 떠나라고 계속 연설했어요
하지만 고향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총을 맞고 숨지고 말아요
어린이 노동력 착취는 정말 없어져야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이런일이 행해지고 있다니
넘 맘 아프네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연필이지 도구가 아니에요"
라는 이크발의 말이 맘에 와 닿네요
이밖에도
자연재해가 없느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면 넘 좋은책 같아요
어린이들이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인권의 참다운 의미가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
이세상이 더 아름답고 행복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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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풀과바람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뉴스매체를 통해 종종 전해듣곤 하는데요 우리의 일상에서는 전혀 생각지 못하는 인권침해 사례는 너무 놀라워요 인권이라 함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뜻하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에서는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는 아일란 쿠르디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크발 마시 자연재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는 미우 쏭클라나클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와리스 디리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신명진 다섯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어린이 인권 보고서인만큼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알려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는 광고를 통해서 유니세프나 세이브더칠드런등의 단체들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국제 엠네스티를 포함해 어린이 노동 착취 단절 활동을 펼치는 단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 노동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와 인권, 여성 차별,장애인 차별등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국제기구를 통해 인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책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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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넷이나 키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저도 오자매 사이에서 별 특별함 없이.. 부모의 큰 사랑을 받고 자란 거 같지도 않고.. 우리 아이들도 아이들이 많다 보니.. 누구하나 오롯이 정말 특별하게 귀하게 키울 수도 없음에 가끔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어린이 인권 보고서>를 읽어 가면서.... 그 평범하고 별거 아닌 거 같은 일상과 평범해 보이기만 한 사랑과 환경들이 어쩌면 정말 대단히도 큰, 귀한 선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나라에도 참으로 힘든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겠지만...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정말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많은 내용을 주제로 해서 그저 웃고 장난치고 공부만 하고 살아야할 지구촌의 많은 힘든 아이들의 내용으로 쓰여 졌습니다. 1장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2장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3장 자연재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4장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5장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위의 내용을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목만 보아도.. 참 저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그저 해맑을 권리만 주어져야 할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을까... 조금은 짐작이 되시나요? 하나하나 정말 마음이 아픈 내용들이었지만... 4장에서 '와리스디리'라는 아프리카 모델의 내용에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말로만 듣던 할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전에는 그저 단순한 내용만 알다가.. 이 내용 덕분에 자세하게 검색 해 보았다가... 아..정말.. 세상에.. 어린 아이에게 어쩌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와리스 디리는 직접 겪은 할례를 유명한 모델이 되고 난 뒤에 공식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밝히면서 국제 연합과 함께 손잡고 할례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고 해요. 덕분에 많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많은 여자 아이들이 어릴 때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경험을 하고 있다니.. 생각만해도 몸서리 쳐지는 일이예요. 위의 내용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아이들이 아이들의 기본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한 채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자니 절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옵니다. 매 장의 뒷부분은 지금 현재 위와 같은 문제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세계적인 단체들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여러 국제 기구들의 활약과 소개가 자세히 나옵니다. 저도 듣도 보도 못한 기구가 정말 많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립 도서관 등에도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많이 알고 함께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진심으로 성실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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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글 / 흩날린 그림 / 풀과바람 출판사 글쓴이는 국제 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에 관심을 두게 되었데요. 지구촌 여러 나라에서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친구들의 현실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상에 대한 따뜻한 눈을 키우기를 바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 - 차례 - 1장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야기 주인공: 아일란 쿠르디) 2장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야기 주인공: 이크발 마시) 3장 자연재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야기 주인공: 미우 쏭클라나쿨) 4장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야기 주인공: 와리스 디리) 5장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야기 주인공: 신명진) 매 장마다 국제기구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유엔 난민 기구, 국제 노동 기구, 국제 적십자사, 국제 연합, 국제 장애인 연맹에 대해서 말이죠~ ^^ 1장-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아일란 쿠르디 이야기는 난민 가족의 실상을 보여주는 이야기랍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터키로 왔고, 자유를 찾기위해 그리스로 가려는 참이었지요~ 고무배를 타고 바닷가를 건너 이웃나라로 가려는 이들은 배가 가라앉으며 두 아이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유엔 난민 기구(UNHCR)에 따르면 쿠르디 가족처럼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른 나라로 피신한 난민 수가 5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시리아 전체 국민의 약 절반이 전쟁 이재민이 되었고, 전쟁으로 25만명 가까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유엔 난민 기구와 더불어 난민 구호 활동을 펼치는 국제단체에는 굿네이버스, 국제 이주 기구(IOM), 아드라(ADRA)가 있어요.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말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권리로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 자유로울 권리, 법 앞에서 평등할 권리 등이 있지요. 그러나 인종이나 성별, 장애 등으로 인권을 침해받는 경우가 있어요. 전쟁이나 자연재해, 가난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일도 있고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음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는 이크발의 큰형 결혼식을 치를 돈이 없어 결국엔, 이크발을 카펫 공장의 노동자로 팔려보내 결혼식 비용을 마련했답니다.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컴컴한 공장 속에서 온종일 카펫을 짜야만 했던 이크발.... 그의 나이 네살 새벽4시부터 저녁 7시까지 꼼짝없이 기계 앞에 앉아 음식도 먹지 못하면서 일을 했답니다. 이렇게 쉼없이 일하던 그가 열 살이 되던 해, 이크발은 '노예 노동 해방 전선(BLLF)라는 단체를 알게되며 자유의 몸이 됩니다. 카펫 공장에서 노예 노동자로 일한 지 6년 만에 자유를 찾은 거예요. 어린이 노동자에서 어린이 노동 운동가로 활동하던 그는 열두 살이 되던해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답니다. 이크발의 죽음 이후, 국제 노동 기구와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같은 인권 단체에서는 어린이 노동자들을 해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벌였습니다. 3장 "자연재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에서는 태국에서 지진해일이 일어나 가족,집(마을),친구를 잃은 미우 쏭클라나쿨의 이야기입니다. 인도양 지진 해일로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까지 큰 피해를 보았던 사건입니다. 14개국에서 28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바다가 휩쓸고 간 곳은 참혹하게 변했답니다. 국제 적십자사나 국경 없는 의사회 등 전문 의료진을 갖춘 구호 단체들도 이들을 도왔답니다. 이들 구호 단체는 전염병 예방과 전문적 치료를 도맡아 했어요. ^^ 4장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에서는 와리스 디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해마다 200만 명의 소녀가 야만적인 할례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고 해요. 세계 보건 기구(WHO)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중동 29개국의 여성 1억 3300만 명 이상이 할례를 경험했으며 매일 9800명, 매년 3600만 명이 할례를 당한다고 해요. 9초에 1명씩 그런 고통을 겪는다니 정말 놀랍더군요...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 문제를 알리며 여성 할례 반대 운동을 펼쳤어요. 그덕에 이집트에서는 1996년 여성 할례를 법적으로 금지했고, 케냐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할례를 금지하는 법을 발표했어요. 할례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정말 끔찍하더군요... 정말이지 할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성학대 아닌가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ㅠ.ㅠ 마지막, 5장 이야기는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입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의 괴롭힘을 받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가진 권리 중 가장 고귀한 권리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가진 존엄성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면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갈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인권이 짓밟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답답하더군요... 어려움에 놓인 그들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인 것 같아요. 세상은 앞선 누구의 것이 아닌 평범한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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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는 세계 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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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만으로도 충분이 가슴이 아파오는 책.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멋진 책을
출판하셨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제목 만으로도 아이들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책.
시리아의 난민이었던 세 살 아일란 쿠르디의 죽음을 시작으로
전해지는 이 이야기는
여러 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차례만 보아도 전해지는 아픈 이야기들.
1. 전쟁 없는
세상에 살고 싶었던 아일란 쿠르디.
2.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었던 이크발 마시.
3. 자연재해가
무서운 미우 쏭클라나쿨.
4. 성차별이 없는
세상을 그리는 와리스 디리.
5.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신명진.
국적도 성별도 처해진 상황도 다른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이 꿈꾸는 것은
모두 하나.
어린이라고는 하지만 모두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마다 연관되는 국제 기구에 대한 설명도 알 수
있어요.
난민들을 보고하고 지원해주는 단체인 유엔 난민
기구,
노동자의 노동 조건 향상을 위해 설치 된 국제 노동 기구,
전쟁이나 재난, 재해가 일어났을 때 포로나 민간인을 보호하고 질병 예방
활동을 하는 국제 적십자사,
국제 분쟁등이 일어났을 때 이를 국제법에 따라 조정하고
해결하는 국제 연합,
장애인 조직의 발전과 지원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장애인 연맹.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나온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상식을 위해서라도 꼭 한 번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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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김예진 글 · 흩날린 그림
초등학교 3~6학년 교과 연계 도서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더 좋답니다.
차례
1장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전쟁때문에 네식구가 살던 도시는 순식간에 폐허가 되고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른 나라로 피신한 난민 수가 5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전쟁때문에 인권 보장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하루 아침에 난민이 되어버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인권이 무엇인지 배울수있어요.
2장 가난과 굶주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파키스탄에 사는 가난한 이크발네 가족은 네 살 배기 이크발을
카펫 공장의 노동자로 팔아요.
하루종일 컴컴한 공장에서 온종일 카펫을 짜며 생활하던 이크발은
어린이 노동자에서 어린이 노동 운동가로 살다 어린나이에 목숨을 잃어요.
하지만 이크발의 죽음 이후.. 국제 노동 기국와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같은
인권 단체에서 어린이 노동자들을 해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답니다.
카펫을 짜며 생활하는 이크발이야기를 읽고
작년에 카펫짜는 수니타에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 쓰기 한것이
생각난다며 말하는 아이... 수니타는 다행히 도움의 손길을 받았는데..
이크발은 12살의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한거 보고 불쌍하다고 말하는 아이..
어린이 노동 착취 단절 활동을 펼치는 단체도 알게 되었어요.
3장 자연재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인도양의 지진 해일로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까지 큰 피해를 입었어요.
14개국에서 28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바다가 휩쓸고 간 곳은 참혹했어요.
지진, 해일,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는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를 파괴 한답니다.
자연재해를 막지는 못하지만 더이상 자연이 훼손되는것은 막을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커피나 물 마실때 개인 텀블러를 늘 챙기고 일회용품 덜 쓰기로 약속했어요.
4장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5장 장애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패션모델에서 인권
운동가로 여성 할례 반대 운동을 펼친 와리스와
청각장애가 있는
명진이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차별과 장애인
자별에 대해 배울수있어요.
전쟁, 가난,
성차별, 사회적 편견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룬책이랍니다.
실제 인권 침해
사례를 읽으면서 인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나만 잘되면 그만이 아니라 주변 또는 다른 세계의 또래 아이들 인권에 대해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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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생각해 보고 존중해 주세요. 어린이의 인권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요,, 이번에 만나 본《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라는 책에서는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현실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국제 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어린이가 처한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한 저자는 어린이를 위해 인권 침해 사례를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렵고 아직는 우리에게 멀게 느껴지는 ‘인권’ 개념을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인권이 나와 너,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애쓰는 국제단체의 활동 이야기는 인권의 중요성과 참다운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에서는 전쟁, 가난, 사회적 편견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에게 어떤 권리가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인권 문제를 더욱 가까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줍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 그러나 인종이나 성별, 장애 등으로 인권을 침해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이나 자연재해, 가난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기도 하구요,, 어려움에 놓은 그들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세상은 앞선 누구의 것이 아닌, 평범한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이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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