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우니 불을켜지 말아달라는 귀신이라니.. 겁많은 주인공은 이런 귀신하고 친구가된다. 참 잘어울리는 절친이다. 겁쟁이친구를 놀리는 짖궂은 남자아이들이 이 귀신한테 혼쭐나는 부분이 있었다면 아이들이 읽기에 더 재밌었을듯. 집안에 혼자있는걸 무서워하는 초등학생들이 물론 있을것이다. 집은 편안한 공간이지만 마음약한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공포스러울수도 있겠다. 그런 여린 친구들이 읽으면 통쾌하면서 재밌어할것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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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귀신에 대한 책인데도 불구하고 무섭지는 않고요. 귀신을 친근하게 표현한 것도 새로웠습니다. 다만 사건이 다소 밋밋하게 전개된 점은 아쉬웠어요. 딱히 크게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상력은 재미있지만요. 그리고 크게 2가지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두 이야기 사이의 연결고리가 크게 없고 뒷 이야기는 정말 담담하게 흘러가서.. 큰 재미를 못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