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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탐험가다 #카리허버트 #홍민선 #부키니스트 #여성 #탐험가 #도전 #모험 #서평단 #협찬도서 #필독도서 #추천도서 #모험 "이 책은 세상의 가장 먼 곳을 여행한 놀라운 탐험가 14명을 소개한다. 고대 유적과 전설 속 도시를 발견하고, 거대한 산맥을 오르며, 카누를 타고 거친 강을 내려간다. 심해를 잠수하고 우주로 날아오르기도 한다. 여기에 소개된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탐험가이다. 그리고 모두 여성이기도 하다." 이 책의 작가인 카리 허버트는 생후 10개월에 처음 여행을 시작하고, 작가인 어머니 마리와 북극 탐험가인 아버지 월리를 따라 북극으로 갔다. 2년동안 카리의 가족은 북서 그린란드 해안의 외딴 섬에서 이누이트족과 함께 살았다. 카리는 탐험, 여성의 역사와 시각문화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한다. 작가의 삶 자체가 모험이고 탐험으로 보인다. 작가는 호기심을 모험으로 연결시킨 여성 탐험가 14명을 <우리는 탐험가다>로 소환해 우리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성으로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이다. 늘 여성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존재라기보다는 할 수없다, 해서는 안된다는 굴레로 속박당하고 있었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가소롭게 여기고 많은 분야에서는 여성을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 <우리는 탐험가다>에서는 모든 편견과 부정적 시선을 이겨낸 여성 탐험가 14인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도전하는 일에 남성과 여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편견이라는 벽을 하나 더 뚫고 자신의 길을 찾고 세상을 발견한 놀라운 여성들의 도전과 모험이야기는 감동을 넘어 우리 모두가 탐험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도 심어준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 독일 - 화가, 생태학자 ☆잔느 바레, 프랑스 - 선원, 식물학자 ☆사카가위아, 미국 - 안내인, 통역사 ☆마리안 노스, 잉글랜드, 영국 - 식물 채집가, 화가 ☆이사벨라 버드, 스코틀랜드, 영국 - 사진가, 여행작가 ☆알렉산드린 티네, 네덜란드- 사막 탐험가 ☆조세핀 피어리, 미국 - 북극 탐험가 ☆넬리 블라이, 미국 - 탐사보도 기자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벨기에/프랑스 - 순례자, 작가 ☆프레야 스타크, 영국/이탈리아 - 사막탐험가, 여행작가 ☆진 배튼, 뉴질랜드- 비행사, 기록 보유자 ☆실비아 얼, 미국-해양 생물학자, 바다 탐험가 ☆준코 타베이, 일본- 산악인, 환경운동가 ☆메이 제미슨, 미국 - 우주비행사, 공학자, 의사 <우리는 탐험가다>에 소개된 여성들의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호기심과 꿈을 위해 삶에 도전하고 발자취를 남긴 멋진 여성들이다. 여성의 위대함이 인정받기까지 시간도 걸렸지만 그들은 포기를 모르는 삶을 살았고, 그 삶을 책에서 만났다. 우리 아이들이 위인전을 읽으며 왜 여성은 없는지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리가 모르는 위대한 여성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이 책 <우리는 탐험가다>를 읽으며 우리가 몰랐던 여성들을 만나며 그 위대함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여성 탐험가 한사람 한사람 만날 때마다 흥분이 되고 감동을 받는다. @부키니스트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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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탐험가다
세상을 향한 시선은 이전까지는 남자 중심이었다. 투표권이 보장되고 여권이 차층차츰 향상되면서 지금의 토양을 일궈냈다. 이 책을 받아보고 뒤로 펼쳐보았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주인공과 이름 탐험도구 그리고 그녀들의 좌우명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삶을 펼쳐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버팔로의 안장에 올라 여행을 떠나자는 삽화가 인상적이었다. 각각의 중인공을 묘사하는 서두가 지식정보를 전달해주는 본 도서의 기능에 색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물론 번역한 부분이겠지만 묘사가 상당히 사실적이며 아름다웠다. 저자인 카리허버트의 문학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 주인공들처럼 지금 이순간에도 북극을 탐험하고 사막을 횡단하며 깊은 바다를 탐사할 수 있겠지만 그녀들의 행동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삶의 매 순간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과 결정을 할 것인가이다. 주인공들의 삶 속에서 다가오는 의미를 중심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먼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 프레야 스타크가 어렸을 적 아라비아 사막을 건너 잃어버린 도시를 발견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 것처럼 준코티베이는 열 살 때 산꼭대기는 여름인데도 춤고 온천수가 흘러든 개울은 또 데일 듯이 뜨거운 것을 느낀다. 자연의 경이로움은 경험자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 속에서 상상력이 싹틀 컷이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의붓아버지처럼 의붓딸의 그림 재능을 알아보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은 조력자가 어디엔가는 있을 것이다. 간절히 원하길 바란다. "나는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아. 나는 시간과 경쟁하는 거야."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진다. 온전히 자신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이 티베트를 여행하던 중 만난 눈표범에게 "너 자신을 특별하다고 여기지 말아줘. 난 호랑이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있거든"이라고 속삭이면서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했다. 두려움은 다만 극복의 대상일 뿐이다. 그럼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마리아 지벨라 메리안이 그림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생생한 모습을 제공한 것처럼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직업을 ㅗ삼을 수 있어야 겠다. 거기에다가 개천자 정신이 있다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잔느 바레처럼 사후새로 발견된 덩굴식물의 이름이 자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다면 그것은 덤일 것이다. 주어진 목표를 향해 인생을 완주한다면 그것 자체로 충분하니까. 사카가 위아처럼 그녀의 공로를 한참 후에야 제대로 인정받는 건 우선순위는 아니었을 것이다. 매 순간 다가오는 대상과의 만남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마리아 노스처럼 표본을 만들기 위해 식물을 채집하는 대신 자연 속에서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건 사랑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타인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삶을 지속적으로 행하는 원동력일 테니까. 그녀가 그린 832점의 그림은 생생한 역사적 기록인 것처럼 기록하는 삶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메모는 필수이다. 힘든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는 어떤 손길이 기다리고 있을까? 진 배튼은 후원자도 없고 돈도 없었지만 끈질긴 시도를 통해 중고 비행기를 얻어낼 수 있었다. 항상 지도와 시계, 나침반을 사용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인생은 매 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항상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빌게이츠나 엘런 머스크처럼 남는 시간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실비아 얼은 바다에 있지 않을 때면 도서관에 있었다. 자신으 ㅣ부족한 부분을 채우ㅜㄹ수 있는 것은 다양한 삶의 모습이자 기록일 것이다. 메이 제이슨은 전문 무용수와 과학자 사이에서 진로를 결정한다. 무용을 할 때 받은 훈련이 매우 유용했다. 무용은 단련, 반복, 주의, 비판, 교훈을 통해서 완성된다. 준코 타베이는 예순 살에 환경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다시 대학에 입학을 한다. 쉼없는 구도자세를 몸소 실천했다. 조세핀 피어리처럼 삶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큰 행운이다. 가정을 꾸려나가는 중에도 준코 타베이는 두 살짜리 딸을 두고 35세의 나이에 에베레스트에 오를 준비를 한다. 아마 체력적으로 허용된 마지노선일 것이다. 이처럼 인생은 중요한 결단의 순간이 다가온다. 이사벨라 버든느 외딴 지역을 여행하는 일에는 큰 보상이 뒤따랐는데 그건 물질이 아닌 타인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고 장엄한 자연의 모습에 동화되는 순간이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사막을 횡단하기 위해 물탱크에 금을 보관한 것으로 오인받아 살해당한 알렉산드린 티네처럼 투아레그족의 무지를 경계해야 함을 알려준다. 인생은 매 순간 아이러니한 순간들이 도사리고 있으니까. 주인공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말한 마지막 부분은 여러분에게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않고 다아당하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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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탐험가] ?? 책을 처음 펼치면 나오는 14명의 탐험가들 예전 그 때에 그 시절에 여성 탐험가라니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세상의 가장 먼 곳을 여행하는 여성 탐험가들의 이야기 태어난 시대도 다르고 관심분야도 모두 달랐던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의 생애를 들여다봤을 때 인상깊었던 점은 그녀들 모두 자신들이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제목에 걸맞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금지된 도시를 여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하고 싶은대로 개척하고 실천하는 여성들이 아름답고 대단하게 보인다 카리 허버트 작가가 선택한 14명의 여성 탐험가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잔느 바레, 사카가위아, 마리안 노스, 이사벨라 버드, 알렉산드린 티네, 조세핀 피어리, 넬리 블라이,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프레야 스타크, 진 배튼, 실비아 얼, 준코 타베이, 메이 제미슨이다 그 중에서도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미국의 황무지를 건너가야 하는 루이스와 클라크의 탐험에서 안내인이자 통역자 역할을 한 사카가위아 납치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였지만 지평선 너머를 보고 말겠다는 그녀의 의지는 아무도 꺾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어릴 때 희귀한 척추질환을 앓았던 이사벨라 건강을 핑계로 모험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결코 쉽지 않았을 여행이었지만 이사벨라는 세계 일주를 세 번이나 했고 모험하며 보고 들은 것, 자신의 경험을 여러 권의 책으로 만들고 여성이 탐험가로 온전히 인정 받지 못했던 시대의 장벽을 깨고 여성 최초로 왕립지리학회 회원이 되었다 똑똑하고 고집 센 조세핀. 탐험가 남편 로버트의 모험에 동참한다는 조건으로 청혼을 받아들인다 북극 탐험가인 그녀는 북극권 지역에 살면서 겪은 고난과 경이로움을 책으로 써낸다 서양 최초로 극지방 탐사에 참여 하였고 북극도 여러 차례 오가며 지리학 협회로부터 훈장도 받았다 불교 신화에 매료된 알렉산드라는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티베트의 금지된 도시 라싸로 14년에 걸친 여행을 떠난다 백세가 되어서도 여권을 갱신 한 비범한 여성 알렉산드라 동양 철학과 자신의 여행에 관한 책을 30권 이상 썼고 알렉산드라의 책은 세계 여러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심해의 여왕이라 불리는 실비아는 수천 시간을 바닷속에서 보내며 40년 이상을 해저 탐구에 몰두했다 바다를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실비아의 삶이 멋지다 이 외에도 여러명의 탐험가들이 나오는데 14명의 탐험가들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그녀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 이루어 낸 업적들에 느끼는 기쁨도 함께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여성 탐험가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구나 하며 놀라기도 한다 누군가가 먼저 도전하고 용기를 낸 덕분에 세상은 계속 새로운 탐험을 이어가게 됐고 앞으로도 계속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새로운 희망도 꿈꿀 수 있는 게 아닐까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탐험가이자 모험가이다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하는데 용기를 내어보자 그저 세상을 향해 눈을 뜨자 도전의 기회가 무궁무진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모험의 도전과 비젼이 생겨나길 바래본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후기 #독서기록 #독서습관 #초등독서 #카리허버트 #부키니스트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탐험가 #자신만의여행 #용기와모험 #우리는탐험가다 #세상을발견한놀라운여성 #14인의도전과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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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는 예술가다> 를 통해서 그림그리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진 모녀_ 책은 세계 곳곳을 발견한 탐험가 언니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책을 보다가 아이가 건낸 질문 하나 아무말 못하고 얼렁뚱땅 넘어 갔지만, 뼈때리는 질문이에 책에 담겨 있는 '탐험가'는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않은 큰 꿈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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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허버트 글. 그림 / 부키니스트 출판사 어떤 책은 책이라는 심연속으로 나를 더 끌어들이고 , 어떤 책은 나를 수면 밖으로 밀어올리기도 한다. 금요일에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곤 토요일에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을 짓고 정말 몇년만인지 헤아리지도 못할 등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들을 더 깊숙히 이해하기 위해 그녀들이 겪었던 정신적 , 육체적 힘겨움을 나도 겪어보자뭐 그런 의도는 절대 아니었지만, 책속 열네명의 위대한 탐험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당신들의 이야기에 새벽 기상을 하고, 정성껏 아침을 짓고 , 몇년동안 찾지 않던 산을 웬 바람이 불어 오르게 된 사람이 여기 있다고. 책 속에 생생히 살아 숨쉬는 그녀들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부키니스트 책도 베낭에 넣었다. '포기'와 '타협'이 더 어울렸던 시대. 꿈을 쫒기도 더더 어려웠을 시대, 자기 자신과도 타협하지 않은 그녀들의 삶은 분명 팍팍했을것이다. 잔인했을것이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쫒아 산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고 생생했을것이다 ! 태어난 시대도 다르고 , 관심분야도 달랐던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의 생애를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그녀들 모두 자신들이 뭘 하며 살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뭘해야 스스로 행복할수 있는지 안 그녀들에겐 시대가 부여한 여성에 대한 차별과 제약이 큰 의미가 없었다.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것이므로 ..... 그녀들을 보며 생각한다...진짜 탐험은 그래서 항상 나로부터 시작되야 한다는 것을.... 면지 가득 그려진 그림들은 나를 미지의 시대로, 미지의 세계속으로 안내한다. 말을 타고 프레야 스타크가 되어 사막을 횡단하고, 우주복을 입고 메이 제미슨처럼 우주왕복선을 타고 지구궤도를 돌고, 오리발을 보고 실비아 얼이 되어 저 깊은 심해의 경이로움에 빠져들기도 했다. 캔버스와 물감은 거대한 선인장 옆에서 야생화 스케치를 하고 있는 마리안 노스에게 날 데려가고, 가죽부츠는 아메리카 원주민인 사카이 가위아가 걸었을 길고 험난한 길들을 따라가보게 한다. 채집통을 보면 남장을 해야 하는 위험까지도 기꺼이 감수한 잔느 바레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탐험가이자 모험가 이다. 삶의 페이지에 어떤 이야기가 실릴지 정해진건 없지만 , 책 선언문에 써있는 문구처럼 평생을 호기심을 갖고 평생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스스로 답을 찾으려고 애쓴 사람이었다는 문구를 부끄럼없이 적을수 있는 사람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게 주신 부키니스트 출판사 너무 감사해요 ! 글도 좋았지만 작가님의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인물마다 특징을 기가막히게 잡아내신것 같아요 ㅎㅎㅎ #우리는예술가다 도 참 좋던데 이번 탐험가 편도 역시나 재밌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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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탐험가다 #세상을발견한놀라운여성14인의도전과모험 #카리허버트_글 #홍민선_옮김 #부키니스트 @la_bouquiniste_h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탐험가 #자신만의여행 #자아찾기 #용기 #모험 #고난극복 #기쁨 ??우리는 예술가다를 보고, 감동했는데 우리는 탐험가다 여성탐험가들의 이야기에 또 놀라고,감동을 느끼게 된다. 선언문 옆 탐험을 위한 그림들부터 숨이 턱 막힐 듯한 느낌이 들고 선언문을 반복해서 보았다. 많은 계획과 여정들에 마지막 [집으로 돌아와 당신의 이야기를 꼭 들려주어라]하는 글엔 마음이 복받치기도 했다. 지금도 여성차별이 심한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용기를 내어 탐험을 하고,때로는 정체를 숨기기도 하고,때로는 남편과 동등한 입장에서 같이 모험을 하는 책 속의 모습들에 지금부터 300년도 더 전의 여성들의 용기와 행동에 감동이 된다. 제목에 걸맞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금지된 도시를 여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하고싶은대로 개척하고,실천하는 여성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부터 메이 제미슨까지 14명의 여정을 따라가는동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지금 우리에게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예술가다가 정신적으로 모험을 하고,자신의 이야기를 했다면 우리는 탐험가다는 몸으로 체득한 것을 보여주며 강인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집아이들도 잘 보는 여성서사이야기. 예술을 좋아하고,삶을 탐험하면서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데 영향을 주는 좋은 책이 앞으로도 부키니스트에서 계속 나오기를 응원하고 기대한다. #부키니스트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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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다보니 텀험은 커녕 마트에 장보러 가는 것도 싫어하다보니 나잇살은 자꾸 찌고, 코로나로 인해 더욱 움직임이 적어진 2년여였어요. 두문불출형 인간이었지요. 덕분에 확찐자가 되다보니 습관을 바꿔야겠더라구요. 이제는 가능하면 서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책을 읽을 때도 운동장을 걸으면서 읽곤 합니다. #우리는탐험가다 #카리허버트 글 그림 #홍민선 옮김 #부키니스트 아이들에게 면지를 보여주고 누구의 물건일지 맞춰보라고 했다. 대부분 남자가 사용하는 도구와 옷이라고 넘겨짚었어요. 하지만 총, 망원경, 지팡이, ... 캠핑장비인가? 여성이 투표권도 없던 시절 경제권도 없던 시기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탐험으로 의미있는 것에 기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처음 듣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세상을 발견한 놀라운 여성 14인의 도전과 모험 탐험가가 되고 싶은가? 호기심을 가져라. 스스로 답을 찾아라. 계획을 세워라. 지도를 넘어서라. 눈과 귀를 열어두어라 새로운 길을 찾아라. 당신만의 길을 찾아라. 당신의 이야기를 꼭 들려주어라. 우리나라가 숙종 25년일 때 1699년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은 치명적인 뱀과 거미, 독을 가진 개구리와 애벌래, 무더위를 견뎌야하는 수리남으로 둘째 딸 도로테아와 두 달 동안 힘겨운 항해한 끝에 수리남에 도착합니다. 여성이 탐험하는 데 후원하는 사람은 없었지요. 250점이 넘는 그림과 나비 표본을 팔아서 필요한 돈을 마련하고 유언장을 쓰고 출발합니다. 특히 저는 이사벨레 버드 이야기도 너무 놀라웠어요. 기록하지 않았다면 사라져서 잊혀졌을 이야기들... 너무나 소중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랍니다. 지금은 여성이 운전도 하고 경제권도 있으니 탐험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위해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지 않은 길을 가고 모르는 골목을 걷고 모르던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러 현관문을 열어젖힐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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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술가다]라는 책을 통해 유명한 여성 예술가에 대해 책을 쓴 카리 허버트 작가가 이번엔 [우리는 탐험가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카리 허버트는 생후 10개월에 부모님과 함께 북극에 갔다고 한다. 이후 여행을 계속하며 탐험은 물론 여성의 역사, 여성의 시각문화에 대한 책을 계속 쓰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세상을 발견한 놀라운 여성 14인의 도전과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여성은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한 존재였다. 성경에서도 사람 숫자를 셀 때 여성과 아이는 숫자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만큼 무시당하고 소외당하기 쉬운 존재가 여성이었다. 이 책은 이런 여성들 중에서도 탐험을 꿈꾸고 도전하는 열정으로 세계 곳곳을 누빈 14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진정한 탐험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탐험으로 의미 있는 것에 기여하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하고 선언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탐험가가 되고 싶은가?’ 호기심을 가져라. 질문하되, 스스로 답을 찾아라. 계획을 세워라. 지도를 보되, 지도를 넘어 설 마음을 먹어라. 용감하라. 멀리 갈 필요는 없지만, 순조롭게 나아가야 한다. 눈과 귀를 열어두어라. 내딛는 걸음마다 모험으로 만들어라. 새로운 길을 찾아라. 당신의 길을 찾아라.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당신의 이야기를 꼭 들려주라는 조언을 함께 들려 준다.
카리 허버트 작가가 선택한 14명의 여성 탐험가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잔느 바레, 사카아위아, 마리안 노스, 이사벨라 버드, 알렉산드린 티네, 조세핀 피어리, 넬리 블라이,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프레야 스타크, 진 배튼, 실비아 얼, 준코 타베이, 메이 제미슨이다.
이 중에서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막 탐험가로 사하라 사막 횡단을 시도한 알렊산드린 티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사막 여행이 들어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네덜란드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알렉신(알렉산드린 티네)은 어려서부터 모험을 좋아해 부모님과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했다. 20대에 나일강의 발원지를 찾기 위한 원정을 떠났다가 동행한 엄마와 이모를 잃은 후, 스페케가 나일강의 발원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이로, 알제리, 튀니지 등을 여행했다. 그 후 1896년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최초의 서양 여성이 되어 콩고강의 발원지를 찾아내고 싶었던 알렉신은 탐험을 출발했지만 결국 카라반의 습격을 당해 서른 세 살에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의 도전 정신은 동료 탐험가들에게 존경받았다.
14명의 탐험가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들, 또 이뤄낸 업적들에 환호하는 기쁨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여성 탐험가들의 삶에 눈길이 갔다. 누군가가 먼저 도전하고 용기를 낸 덕분에 세상은 계속 새로운 탐험을 이어가게 됐고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새로운 희망도 꿈꿀 수 있는 게 아닐까 도전할 기회가 무한한 어린 독자들에게 우리는 예술가다와 함께 이 책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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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허버트의 <우리는 탐험가다>는 우선 아름다운 세밀화 그림과 살아있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 풍부해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책 뒤편 세계지도와 함께 여성 탐험가들의 탐험 지역을 안내하고 있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지구 어느 곳도 빠지지 않고 이들의 발길이 닿았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14인의 인물 사전도 부록으로 편집해두어 인물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세상을 발견한 놀라운 여성 14인의 도전과 모험’이라는 부제처럼 지구 곳곳을 여행한 여성들의 이야기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미국 참정권의 확대 역사를 보더라도 여성이 사회적 참여를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미국에서 여성들이 참정권을 법으로 보장받은 해가 1920년이었으니 말이다. 카리 허버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수천 년 동안 지구 구석구석 거의 모든 곳을 여행해 왔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한다. 중요한 발견과 업적에도 불구하고 잊힌 여성들의 이야기 더불어 기록조차 없는 수많은 원주민 여행자와 항해사 안내인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었다고
진정한 탐험이란 자연을 정복하거나 자기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식에 관한 것이다. 진정한 탐험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탐험으로 의미있게 기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탐험가다> P9-
험난한 여행 일 필요는 없다. ……… 모험을 위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세상을 향해 눈을 뜨기만 하면 된다. 발견해야 할 것은 아직 너무 많다. -<우리는 탐험가다> P9-
탐험이 남성의 일로만 여겨지던 시절 자연적 환경의 제약이나 기타 장비 등의 제한뿐 아니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여러 어려움까지 더해 남성 탐험가들보다도 더 힘들었을 그들의 이야기는 현재 우리 여성들이 누리고 있는 당연한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여전히 여성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시선이 존재하지만 이런 것들은 인종, 피부색, 경제적 지위, 신체적 장애 등에 대해 존재하는 차별적 시선과 다르지않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이 탐험들 속의 여성 들 중에는 여전히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이해 등이 부족했던 이들도 존재하였을 것이며 제국주의 시절 서구 강대국들의 침탈의 역사와 맞물려있을 수 있다는 한계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다양한 시선들에 대한 문제를 이 책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호기심을 가져라 질문하되, 스스로 답을 찾아라 .........................................
눈과 귀를 열어두라. 내닫는 걸음마다 모험으로 만들어라. 새로운 길을 찾아라. 당신의 길을 찾아라. -<우리는 탐험가다>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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