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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테일즈는 2022서울국제도서전 티켓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어 처음 알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 초대해준 어션테일즈가 고마워서 기억했다가 어션테일즈 2호 타임 트레빌 위드 유를 구매하게 되었다 제목과 같이 시간여행에 대한 흥미로운 소설들이 가득하다 쇼트쇼트 스토리에서는 시간여행미아를 돌보아주는 가슴 따뜻한 SF 단편부터 이제는 없는 OB베어를 추억하는 SF시까지 정말 다양한 작품, 동시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가득했다. 또 어션테일즈는 디자인에 정말 신경쓰는 편이라 수록된 삽화를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남유하 작가의 내가 죽기 전날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이 소설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죽기 전날은 원초적 욕망으로 충실한 작품 같습니다. 나의죽음을 보고 싶다, 미래를 여행하고 싶다, 태어나고 싶다 등등 이런 욕망이 모여 아주 신기한 SF가 완성된 것 같아요. 특히 아들이 태어나고 싶다는 욕망을 위해 과거의 엄마를 속여 사랑을 나누는 내용은 읽으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아빠로 등장하는 아들이라는 설정이 정말 독특해서 계속 아들이 먼저인지 아빠가 먼저인지 생각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성심당 사거리 메타버스 결투에 관하여 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는데 성서적인 내용이 메타버스 게임처럼 등장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천사와 악마의 어설픈 대화가 너무 웃음 포인트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매번 다양한 주제 새로운 작품으로 SF 분야를 끊임없이 여행하는 어션테일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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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의 주제는 ‘시간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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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가 주제였던 1호에 이어 이번 어션테일즈의 컨셉은 (시간여행)이다. 시간여행이라.. 불가능한 영역이라 아주 매력적이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서문에서 시작하는, 그리고 끝나는 문장이 마음에 든다
2호도 1호처럼 매우 알차면서 시대를 반영하고, 이를 통해 지금의 사회를 보여준다. 시간여행을 하며 여러 문제과 사고를 통해 올바름과 노동자, 다름을 다시한번 꼽십는 중이다. 전삼혜작가의 (성심당 사거리 메타버스 결투에 관하여)는 너무 웃겨서...또 대전사람으로서 이렇 게 노잼도시를 부각시켜주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고 사회와 노동자를 대변하는 시와 청소노동자 로서의 경험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 속 엄청난 발전과 그로 인한 부작용, 이면을 보여준다. 다음 3호의 컨셉은 (아이돌)인데 최근 이중인격을 지닌(구제불능인) 남자아이돌을 다룬 단편소 설 처럼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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