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투른 선배 3권"에서는 갈등이 절정에 이르며, 각 인물의 내면적 갈림길이 드러납니다. 선배의 고민과 후배의 성장이 교차하며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감정선이 더욱 깊어지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흥미를 더해줍니다. 유머와 진지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시리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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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왜 3권 표지에서 칸나와가 메이드복을 입고 있을까?'에 대한 사정은 이렇다. 인기 애니와 협업해 굿즈를 제작하고 메이드 카페를 열게 된 칸나와의 부서. 하지만 업무 상의 실수로 어떠한 공백이 생기고, 그것을 메꾸기 위해 칸나와가 직접 메이드로 뛰게 된 것이다. 넘어지고, 물도 쏟으며 많이 어설펐던 칸나와지만 진상 고객에 대해 빡세게 대응한 것이 '다른 방향으로 호감을 사서' 성공했다는 소소한 이야기. 도중에 서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3권의 후반부에는 카메가와를 애칭으로 부르고 바짝 붙어 다니는 젊은 여성이 등장하며 칸나와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지만, 지금까지 이 만화가 보여줬던 흐름대로 별것 아닌 사건이었다. 따로 말하진 않겠지만 대충 그 여성과 카메가와의 관계가 어떤 것일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덕분에 칸나와의 인간관계도에도 한 사람이 추가되면서 그녀의 '서투름'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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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마지막 챕터에 등장했던 여주 선배의 어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이번 권까지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칸나와 키메가와가 가짜 연인 관계라는 것을 들키긴 했음. 그런데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다는 것이 의미심장했달까) 또한 이번 권에서 기억이 남는 에피소드를 꼽자면 어떠한 이유로 인해 메이드복을 입게 된 칸나가 나오는 이야기였고.. (여기서 그녀가 보여준 모습이 의외로 귀여웠던 것이 반전 포인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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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무언가를 상상하게끔 할수도 있는 음란마귀가 쓰여져 있다면 그런 제목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작품을 접해보면 무엇이 서투른지 알수 있을것이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있는 남자주인공과 그에게 잘대해주고 싶은 선배 여직원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일단은 남자주인공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늘 차갑고 무서운 표정과 말투로 대하면서 자신은.스스로 잘했다면서 안심하는 여선배 그리고 그녀의 태도에 늘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고마워하는 남자 후배직원의 로맨스를 그려나가는데 츤데레 매력의 여주의 얼굴표정과 눈빛을 잘 그려내주는 편이지만 다소 아쉬운 점도 있는편이지만 가볍게 읽기엔 부담없는 편이라 구입하기에도 좋을것 같다 애초 트위터나 픽스브에서 인기를 얻어가는 식의 연재가 유행이 되어 작품 연재가 되는 식의 만화들 사이에서도 이만화도 같은 식의 인기를 얻은 작품이기에 재미는 호불호 또는 최근 자주나오는 방식의 연애물이 질릴수도 있겠지만 담백하고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재미를 주는 만화이기에 추천해보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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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 사이에는 좀 긴 기간이 있었지만
2권에서 바로 3권이 나오게 되니 좋네요
2권의 마지막에서 선배의 어머니와 대면하게 되고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후배 혼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후배를 위해 나서주는 선배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우울해할 때
위로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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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마코토 작가님의 서투른 선배 3권입니다. 생각보다 발빠른 정발이네요. 사실 1권을 본지 오래된 시점에서 2권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생각보다 작화의 구도가 좀 단순한 편입니다. 단순히 옆모습을 못그리기 이전에 다양한 구도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이 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너무 앞모습 위주인지라 조금만 더 다양한 구도로 그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무튼 작품 자체는 재미있으니 이번 3권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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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발매 텀이 짧아서 지난번보다 정발이 빨리 되었네요
3권의 줄거리는 지난 마지막에 나온 칸나와의 어머니를 만난 카메가와의 장면이 이어지는데 어머니의 추궁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말을 하는 카메가와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리고 표지에도 나온 칸나와의 메이드복의 모습은 카메가와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굿즈가 가게에 도착하지 않아서 잠시 이벤트를 돕고 있던 거였습니다.
또 손님을 대하는 게 서툰 칸나와가 의기소침 해져 있을 때 카메가와가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때 생각과 반대가 되는 말을 하는 칸나와의 모습들이 잘 표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서투른 선배 3권 // 쿠도 마코토 글,그림 // 드디어 쿠도 마코토 작가님의 서투른 선배 3권이 출간되었네요. 매우 반갑습니다. 옆모습을 잘 못그리시는 작가로 유명하셔서 웃픈 느낌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그림체에서 느껴지는 캐릭터의 분위기나, 일상물같은 평온함이 있어서 특색으로 보게되는 작품이네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 해보고싶은 그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