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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생인 둘째아이가 생일선물로 책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요 책은 받고 싶다는 책은 아니었는데, 책 선물 해달라는 아이가 예뻐서 보너스(?)로 한 권 더 사줬어요. 평소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형이 혼나고 속상해하면 같이 울어주는 친구인데 이 책을 보고 과연 눈물을 찔끔 흘릴까? 하는 개인적인 궁금증도 있었..ㅋ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울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기대하지 못한 선물이라 더 기쁘게 받고 하루만에 한권 뚝딱 읽더라구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이런저런 스토리가 재밌었나봐요^^ 아이가 원하면 다른 시리즈도 사줘봐야겠어요.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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