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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1%의 부모님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학부형님의 말못할 고민일 것이다. 이럴때 이 책을 아이들에게 한번 권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우리 아이는 책 자체를 안읽어요!"
그렇다면 먼저 부모님이 읽으시면 될 것 같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코딩 책인 줄 알았는데 코딩 책이 아니다?
이것 또한 오해다. 프로그램 기술자를 양산하는 인도, 그리고 전문 프로그래머를 고용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독일인들....
창의성이 무엇인지. 코딩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코딩의 기술적인 부분을 논해야 하지 않을까?
각설하고...
이 책은 위인들의 노트를 코딩적으로 해석한 세계 유일의 메이드 인 코리아 책이 아닐까 싶다.
저자들의 연구 결과를 추측해 보건데 다빈치 코딩1은 개념을 다빈치 코딩2는 프로그래밍으로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서가 나올거라 예상한다. 뭐 내 예상일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두 명의 저자는 이미 9년간 K형 코딩 커리큘럼을 완전히 완성시킨게 확실한 것 같다.
다빈치 코딩2는 실제 명령어로 작동되는 문제해결 즉 프로토 타입의 등장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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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몇 년 전에 연수 시간에도 컴퓨터실에서 코딩 실습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요즘에는 이런 것도 배우는구나 싶었다. 그 때 처음으로 '엔트리'라는 것도 다뤄보고 했는데, 꼭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도 제목만 보고는 컴퓨터로 코딩을 해보는 그런 종류의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우리의 삶에 코딩을 적용하자는 것이다. 즉, 코딩적 사고를 강조하고 있다. (컴퓨터 없이 하는 코딩이라니..!) 복잡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개인에게 특히 필요한 능력은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이다. 코딩을 우리의 다양한 삶에 적용하다보면 이러한 능력들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아는 컴퓨터로 하는 코딩은 발전하면 나중에는 컴퓨터가 알아서 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새삼 대단한 인물이라는 걸 다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상한 꿈을 현실화하는 인물.
단순 메모가 아니라 그림으로도 남겨보고, 기록한 것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해보기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ps. "우리의 일상에 코딩을 적용하자!" 담고 있는 내용을 보면 참고자료가 굉장히 방대했을 것 같은데, 이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분석한 책이다. 흡입력이 있어 앉은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