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조절 워크북을 한 권 갖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이렇게 얻게 되었다. 기존의 많은 책들과 다르다고 강조되어 궁금했었는데, 막상 후기를 적으려니 다른 기존 워크북들은 어떤지도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서 검색 결과를 통해 목차만이라도 좀 훑어 보았다. 워크북들마다 이론적 기반에 따라 심리사회기술훈련이 강조된 것, 마음챙김이 강조된 것 등 약간의 차이가 있는 와중 체계적으로 창의적인 활동들이 제시되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 이론에 기반하였기에 분노가 일어날 때의 사고를 다루고 그에 따른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기본, 그러한 생각들이 도움이 되는지를 평가하게 하고 논박하게 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찾아보도록 돕는다. 고로, 인지행동치료 이론에 기반해 사고와 감정을 쪼개서 이해하고 알아차리며 변화를 도모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요구적 철학이라고 책에서는 표현된, 당위적인 'should, must'를 '선호적 사고'로 바꿔보는 부분에서, 그 언어표현이 다양하게 제시된 게 참 좋았다. 기존에 '~해야(만) 한다'에 대비해 '~를 원한다'의 대표적인 예를 주로 떠올렸지만 '기대한다, 요구한다. 해야만 한다, 필요로 한다, 해야 한다, 주장한다, 당연히 한다'에서 '선호한다, 원한다, 바란다, 좋아한다, 허용한다, 고려한다, 차라리 ...한다'등의 여러가지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 목록이 생겼다. 앉는 각도를 달리 함으로써도 분노와 스트레스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느긋하게 앉은 상태에서 조급해하고 분노하는 것은 역시 어울리지 않는데, 직접 비교해보는 활동을 통해 체험하고 체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한편으로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처음부터 좀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도 했다. 역자가 다섯 분이신데, 같은 저자의 이름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는 부분이 보여서 취합한 뒤 검토과정에서 누락되었나 싶었다. '기생적 분노'라는 표현을 비롯한 몇몇 표현과 도표의 과정도, 내가 인지행동이론을 많이 공부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소했다. 전공자가 보아도 쉽지만은 않아서... 비전공자 분들께서 혼자서 해보기에 좀 애매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도 꼼꼼하게 누군가가 상황을 받아들이는 관점을 돌아보고 다르게 해볼 수 있는 대안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니 차분히 앉아서 하다보면 도움받는 부분이 꽤 되리라 기대한다. |
|
이 책을 읽어보고 서평을 쓴다는 것에 대해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드는 동시에 감시 이런 좋은 기회를 내가 가져도 되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일단, 분노는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이라는 제목에서도 끌리는 단어들이 있었다.
일단 분노라는 단어에서도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친하고 싶지 않은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몇년사이에 참 가까이 지냈던 단어였다. 코로나 때문이었을까, 달라진 환경 때문이었을까 낯선 감정들을 많이 경험했고 그 안에는 분노라는 감정도 있었다.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좋고 나쁨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분노와 같은 감정들에 대해서는 분명 잘 관리해야 하는 감정이라는 것은 맞을 것이다. 이런 감정들에 대한 책이라는 것에 대해 이 책이 끌렸던 것 같다.
그리고 워크북이라는 것. 사실 코로나도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참으로 편하지 않은 세상 속에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이미 많았다. 그렇기에 나름의 부정적인 감정? 불편한 감정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 설명하는 책은 이미 많은 듯 했다. 이제는 잘 알고 있으니 내가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방법인가 등등 이제는 나를 시험대(?) 위에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어쨌든 마냥 좋은 글, 도움될 만한 글을 읽기 보다는 글을 읽고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시점에 워크북이라는 단어가 시선을 끌었다.
일단 평소 가볍게만 알고 있었던 인지행동치료(CBT)에 대해 잘 정리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인지행동치료(CBT) : 분노, 불안, 우울증과 같은 부정적인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을 포괄하는 용어다.
어쩌면 나는 긍정심리학을 많이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마냥 긍정적인 측면, 회복적인 측면만을 바라봤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 안의 부논, 불안 등에 대해서도 잘 알고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다양한 깨달음은 많은 이론들, 실험결과들, 통계적인 내용들로도 전달되었지만 워크북이라는 책의 형식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를 돌아보면서, 생각해보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용어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기에 다양한 독자들이 이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
분노에대해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스리는법도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책은 마치 전공서적으로 공부하는 느낌이 났는데, 워크북이라는 책 이름처럼 하나하나 알아가고 찾아보며 배울 수 있게 되어있었다. 먼저 분노의양상이라고 하여 분노에대한 두가지 예를 보았는데, 자연스러운 분노와 기생적 분노에대해 알아봤다. 자연스러운 분노는위협에 대항해서동원되는힘,불공평과불평등에 대한 반발 감정등으로 '다른사람의 부정적인 행위를 통제하기위해 자연스러운 분노'라고 말했다. 기생적분노는 반대로 '정신적,정서적 자원을 고갈'시킨다고 했다. 책에서는 기생적 분노에대해 여러차례 다루는데 우리가 어떻게해야 벗어날 수 있는지 알아봤다. 분노에 대한 조사로36가지에 해당하는 항목에대해 체크하는 표가 있었는데 각 항목마다 학습할 장이 체크란 옆에 있어 바로 연결되었다. 9가지 분노 요인에 대해 알아보면서 자연스러운 면과 기생적인 면을 좀 더 자세히 볼 수있었다. 보통 분노라고 생각하면 밖으로 표출하는 것으로만 생각할거같은데, 책에서는 외재화와 내면으로 향하는것으로 이야기를 했다. 자연스러운 분노는 감정을 외재화시킨다고 하고, 분노는 내면으로 향할수도 있다며 자신에게 분노를 향하게 한다고 했다. 이런 과정을 진행하며 나 자신의 분노에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분노에대한 4가지 견해로는 신호,증상,방어,습관이라고 하는데 각 관점마다 내용을 읽으며 네가지 관점에 대해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중간에 Tip도 있는데 가령 두려움을 실행으로 강인해지는 유연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걷기 솔루션은 실생활에서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실행하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책을 통해 보니 좀 더 진중하게 다가오기도했다.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진행하고, 어떤식으로 기록해야하는지 적혀 있어서,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보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건지도 적으면서 나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겠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나의 사례를 적고, 나의 생각을 노트에 적으며 하나하나 생각하고 기록할 수 있다. 작성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은게 샘플들이 있어서 이런식으로 적어보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하게되고, 좀 더 쉽게 작성이 된다. 많은사람들이 분노에대해 휩쓸리거나 악순환에 빠져있을텐데 이 책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길 바라며 추천한다. |
|
여지껏 심리학 관련 책들을 두루 읽었지만 유독 워크북과는 인연이 많이 없었다. 그래도, 몇권뿐인 그 인연들 모두는 워크북에 대한 충분한 만족감은 줬었다. 내용들도 좋았고, 뜬구름 잡는 식이거나 모호한 내용들이 없이 직관적인 설명들이라 나름의 읽는 쾌감도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일종의 워크북으로써 실제 실천을 위한 각 상황을 이해시킨 후, 그 다음 각 주제에 맞게 행동요법으로 인도하고 있다. 주된 주제는 책제목대로 분노조절.
사실, 대부분 떠올리는 분노라면 외부로 발산되는 형태일 것이다. 하지만, 분노를 일종의 공격성으로 봤을 때, 스스로를 향한 내부 공격적 분노와 타인을 향한 외부 공격적 분노로 구분이 필요하다. 공통점은 둘다 분노가 원인이지만 발산의 방향으로 둘의 여파는 확연하게 갈리니까.
책내용 중 불공정에 관한 내용은 보면서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이었다. 왜냐면, 분명 미국에서 씌여진 책이니 미국사례일 테지만, 그 등장하는 예가 마치 한국의 예 같았기 때문이다. 실린 예는 입시비리 건으로써 대학입학 관련 컨설턴트를 동원해 진행과정상 비리를 저지른 유형이었다.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대리 시험을 알선하거나 운동선수일 경우엔 진학 희망학교의 지도자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도왔다. 이 구체적인 사례 자체는 그냥 뉴스거리 정도로 보였다면, 이를 바탕으로 책에서 정리된 불공정에 대한 분노의 이유 3가지는 잘 정리된 논점들로 인해 매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자식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행동은 이기심에 의한 동기의 부정.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컨설턴트까지 고용 과정에 개입시킨 것은 기만에 해당. 더 나은 자격을 갖춘 학생들을 밀어냄으로써 자신들의 자녀가 이득을 보게한 건 부당한 결과의 편취로 정리했다.
이 3가지의 정리가 필요한 이유는 그냥 분노했다가 아닌 분노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가시화 시켜보는데도 의의가 있다. 쓰다보니 영화 '세븐'에서 7가지 대죄를 나열하는 느낌도 순간 들지만, 실제 책 내용상 무거운 글느낌은 없다.
이런 식으로 정리 후 워크북으로써 해당 분노 정리에 들어간다. 이처럼, 여러 다양한 사례들이 실렸고 정리돼있다. 분노할 여러 상황이 촉발시켰을 애초 분노 타당한 그 이유를 다룬 후, 그걸 다룰 수 있는 개인적 스킬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려는게 책의 순서니까.
분노의 개인마다 느낄 감정들은 3가지로 나눠본다.
1. 속여서 화난다 2. 이용당해서 화난다 3. 속임으로 손해를 봐 화난다
1번째는 가장 나은 합리적 화로 분류되고 2번째는 기생적 분노를 촉발시킬 소지가 있으며 3번째는 상황 그 자체보단 자신의 처지가 감안돼 기생적 분노를 정당화 시킨다고 보는 유형이다.
책전체로 봤을 때, 이 기생적 분노의 적당한 인지와 컨트롤이 워크북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일단, 잘 쓴 책이고 앨버트 앨리스의 이론을 후학들이 실용적으로 보완한 내용으로써도 좋은 내용이다. 대부분의 이론적인 심리학 책들 사이에서 흔치않은 실천적인 책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했다. |
|
성공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어릴 때 부터 분노 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아마 중딩, 고딩 시절이었을 때였는 데 그때 마침 탁 닛한 스님의 “화”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화란 무엇인가? 그리고 화에 대해서 해석하고 설명해주었었다. 화라는 책을 보고 내 자신의 화를 조금 더 고민해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화 분노는 나에게 참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구나라고 깨달았다 왜냐하면 화가 나고 분노를 느끼면 내 마음은 요동을 쳤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었었다 때로는 시원함을 느끼고 때로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통쾌함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후회가 점점 커지는 것을 깨달았다고나 해야 할까??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화, 분노를 잘 다스려야 겠구나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은 나의 화, 분노를 잘 다스리는 편이다 분노, 화가 났을 때 내 자신에게 제일 먼저 물어 본다 왜 화가 났는지 왜 분노를 느꼇는지 말이다 그런 과정을 수년 수십년을 겪다보니 내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니 내가 겪었던 몇 십년의 세월을 책 한권에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이 정말 신기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심리학, 인지심리학 이런 분류의 심리학이 많이 발전되어 왔구나 라고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지행동 워크북은 단순히 분노를 다스리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는 듯하다 그야말로 성공을 하게 만드는 그런 워크북이라는 것 !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잘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어서 정말 좋았다 ㅇ 분노의 원인들을 알고 다루는 법에 대해서 ㅇ 부정적인 경험을 기록하여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 ㅇ 문제해결방법에 대해서 ㅇ 의사소통하는 방법 ㅇ 분노 전문가의 10가지 조언 등등 내가 어린 시절에 이 책을 보았더라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고 또 많은 부분들이 더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을 읽을 때 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조금 늦었지만 미래의 내 자녀에게는 이런 부분들을 꼭 알려주고 싶다~
분노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내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아 갈 수 있는 소중한 감정일 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를 통해서 나의 약한 부분, 나의 부족한 부분을 들여다 보고 더 성숙해지는 사람, 아버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
이 책을 읽을 수 있고 또 분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한 하루다 !
분노 전문가의 10가지 조언 ! 조언 1: 질문의 힘을 이용하라 조언 2: 도발과 좌절에 대비하라 조언 3: 분노의 비용과 이득을 재편성하라 조언 4: 당신의 기대와 현실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라 조언 5: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라 조언 6: 우뇌 회로의 스위치를 켜라 조언 7: 3D 합리적인 감정 이미지를 연습하라 조언 8: 분노 완화를 위한 공감과 관점을 적용하라 조언 9: 멈추고 생각하라
|
|
내가 하는 일은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직업 중 하나이다. 책의 초반을 읽다보면 분노에 대한 조사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기주장 접근법 12단계도 있었는데 이 절차가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근본적으로 나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자제시킬 방법을 찾길 원했는데 아주 명확한 단계로 나뉘어져서 그 방법들을 조금만 따라간다면 분노를 자제시킬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럼으로 인해 내 인생이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다.
|
|
이 책은 분노유발 요인을 인식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 도와주는 워크북이다. 워크북이라 직접 분노가 되는 행동, 요인 등을 적어보면서 생각해볼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법에 기반한 완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기대가 됐다. 나도 화나는 감정을 잘 다스려보고 싶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어보고자 했다. 심리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인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생적 분노'는 시간, 자원, 에너지를 소모하는 분노의 형태를 말한다. 분노는 결국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분노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며 분노에 접근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분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분노 해결 방법도 단계별, 여러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분노는 신호, 증상, 방어, 문제적인 습관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괜히 누군가에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나면 자신이 배가 고프진 않은지, 잠을 충분히 잤는지 돌아보라고 한다. 나도 가끔 이유없이 짜증날 때가 많아서 내가 피곤하진 않은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인지 되돌아본다. 내 분노의 이유를 알아내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내 감정을 남에게 쏟아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지 않고 바로 잠드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몸소 느껴봤다. 나도 매일 자기 전 핸드폰을 만지고 일어나서도 핸드폰을 만지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수면 패턴이 망가지고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만으로도 이유 없는 분노를 줄일 수 있다. 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을 때 확실히 몸의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워크북이라 자신의 이야기도 직접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이 많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읽어보면서 공부하고 직접 적어보면서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볼 예정이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와 함께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
|
제목에 관심이 갔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세상을 살아가며 분노를 느끼는 일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는 비교적 잔잔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서 미칠것 같은 순간이나 욱!해서 무슨일이든 해야될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사실 별일 아니거나 분노하지 않아도 될 일이 대부분이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단 한 번의 폭발적인 분노 사건이 자신의 삶을 뒤집을 수 있다.' 라는 글처럼 분노조절을 못해 평생 후회할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은
인지행동치료(CBT)라는 치료법에 기반한 입증된 기술을 사용하여 기생적인 형태의 분노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기생적 분노를 극복하는 수십 가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몇몇은 당신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다른 것들은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워크북이라는 타이틀이 붙은만큼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종종 나왔고, 천천히 따라해보면 나의 분노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트레스 유리잔 속의 액체로 살펴보는 스트레스와 분노 수준 이야기 역시 유리잔 속에 지금의 스트레스만큼 액체를 채우고, 2개월 후, 6개월 후에 있을것 같은 자신의 스트레스 위치를 표시해 봄으로써 시각적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한다.
나는 몇달 후 내가 세운 목표만큼 스트레스와 분노를 줄일 수 있을까?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을 생각해보고 몸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기법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좌절과 긴장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하는 등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책의 초반에 나왔던 말처럼 몇몇은 나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듯했고, 어떤 것은 나와는 덜 맞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책은 전반적으로 분노조절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와 해결방법에 대해 깊이있게 접근하고 있었지만, 일반인인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조금 더 쉬운 느낌으로 번역된다면 워크북을 기록해가며 나의 분노조절에 대해 좀더 재미있게 생각해볼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