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라니! 나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얼핏 지나치며 신간 소식에서 제목을 볼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판매지수가 높은 것을 보고 뭐가 다르려나 싶은 생각에 책 소개를 보고난 후 관심이 생겼다. 단지 현시대에 통용되는 '아름다운 몸매'라는 관점이 아니라 발레를 하기 위한 최적의 몸 상태와 건강한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라니! 나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얼핏 지나치며 신간 소식에서 제목을 볼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판매지수가 높은 것을 보고 뭐가 다르려나 싶은 생각에 책 소개를 보고난 후 관심이 생겼다. 단지 현시대에 통용되는 '아름다운 몸매'라는 관점이 아니라 발레를 하기 위한 최적의 몸 상태와 건강한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법이 담겨있으며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저자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발레리나로서 성공할 수 없다는 주위의 편견을 깨고 솔리스트가 되었으며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일년동안의 재활을 거쳐 발레를 지속할 수 있었으며 유리천장을 깨 아프리카계아메리칸으서는 최초로 백조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력은 이 책을 통해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라는 제목에 맞게 주된 이야기는 운동법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미스티 코플랜드가 발레리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과 마음이 담겨있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의 어려움속에서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발레리나의 운동법은 뭔가 다르고 내 몸으로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하는 동작들은 평소 하는 스트레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근육을 조금 더 당겨주고 전 신체를 사방으로 더 쭈욱 늘려주며 스트레칭을 하는 느낌이랄까. 무엇이든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씩 시작하면 된다고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마른 몸이었던 미스티 코플랜드는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도넛 한두개를 배달시킬 수 없어서 한박스를 주문해 다 먹고 잠들고 짭짤한 해바라기씨 한봉지를 다 먹고 잔 뒷날 몸이 붇게 되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기도 했는데 음식과 식단조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달라졌다. 건강한 지방은 몸을 살찌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에 쌓여있는 지방을 배출해주고 건강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해 준다는 이야기는 아주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실감나게 다가온다. 단백질의 보충은 육고기가 아니라 해산물로 하고 있는데 양식이 아닌 자연산 해산물의 영양이 더 높다는 것도 알려준다. 자연산 해산물을 섭취하는 채식주의 식단으로 구성해 요리법과 21일 식단계획표도 담겨있고 간식, 디저트까지 다 담겨있어 충분히 자신에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내마음을 끄는 것은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두를 응원하고 있는 미스티 코플랜드의 글이다. 책을 한차례 다 읽고난 후 다시 앞으로 돌아가 첫장을 펼친 처음엔 무심코 넘겼던 서두가 더 마음에 남는다.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내딛는 걸음마다 자신을 믿기를 바란다. 하루하루는 계속 노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나의 최상의 모습과 나에게 가장 알맞은 발레리나 몸을 만들어보자"

 

 

 

                                                                                                                                                                                                                                                                                                                                                                                                                                                                                                                                                                                                                                                                                                                                                                                                                                                                                                                                                                                   

r***2 202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라는 직업은 정말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몸매관리도 중요하고, 몸의 균형도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야되는 직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리나 중 한명으로 미국의 대표적 무용단인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 미스티 코플랜드가 저자이다. 과연 발레리나 수석 무용수의 신체관리법은 무슨 비법이 있을까?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라는 직업은 정말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몸매관리도 중요하고, 몸의 균형도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야되는 직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리나 중 한명으로 미국의 대표적 무용단인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 미스티 코플랜드가 저자이다. 과연 발레리나 수석 무용수의 신체관리법은 무슨 비법이 있을까?

앞부분에는 그녀의 이야기들과 사진들이 실려 있다. 그녀는 어릴때부터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으며 동기부여도 정확하게 하며 앞을 향해 달려갔다. 그렇게 앞부분이 지나면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라는 제목에 걸맞게 운동 및 음식에 관련해서 나와있다. 아무래도 몸매 관리는 운동과 음식이 다인데 이 책에서도 그 두가지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몸매를 만드는데 발레가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발레 동작 및 스트레칭 부분도 많이 실려있었다. 설명 및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따라하기도 나쁘지도 않았는데 발레 동작은 그저 본적만 있고 제대로 알지 못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동작의 명칭 및 설명도 나와있어서 발레의 대한 지식이 늘어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몸매 관리에는 운동과 또 식단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운동 뒤에는 어떤 식단으로 관리하는지 나와있다. 먼저 지방에 관련하여 내용이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방은 살찐다는 오해를 많이 하는데 사실 지방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지방의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나오는데 식단 관리는 기본적인 틀을 잡아두고 그 안에서 변치않는 범위에서 식단을 설정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식재료 부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재료들로 레시피가 실려있어서 어떤식으로 식단을 이용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발레리나 21주 식단 플랜은 마냥 이것저것 먹으세요 라고 말하는 것보단 식단으로 나와있으니 더 보기 쉬운 것 같다. 조금씩 변형해서 이용한다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가능 할 것 같았다. 식단에 배려가 느껴지는 것은 장보기리스트를 따로 보여줘서 재료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인 것 같았다.

레시피를 보면 마냥 다이어트식이 아니라 건강식이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것을 보니 다이어트를 좀더 힘내게 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 같았다. 이 책은 마냥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보는 책이 아니라 발레리나의 신체 관리법을 보면서 좀더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p***i 202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 개인적으로 나와 거리가 상당히 있는 발레와 관련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저자가 스스로 터득한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비법이 담겨있다는 것. 보통 스포츠나 운동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은 자신이 받은, 그러니까 전문 트레이너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르러 자신의 성공기에 도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

개인적으로 나와 거리가 상당히 있는 발레와 관련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저자가 스스로 터득한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비법이 담겨있다는 것. 보통 스포츠나 운동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은 자신이 받은, 그러니까 전문 트레이너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르러 자신의 성공기에 도움이 되었던 비법들을 적어 놓는데, 이 책은 그와 확연히 다르다. 저자 미스티 코플랜드는 표지를 보고 알 수 있듯이 흑인이다. 무려 500년의 금기를 깨고 발레 역사상 최초로 백조를 맡은 흑인 무용수다. 그녀는 흑인 이라는 핸디캡을 갖고 자신을 도와주는 영양사나, 요리사도 없이 스스로 최상의 상태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고 한다.

과정과 경험을 통해 저자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을 찾아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날씬하기 만한 결과가 아닌 강인하게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레시피도 개발했다. 그러니까 저자는 발레로 성공한 동시에 스스로 본인을 트레이닝 하고 관리하는 역할까지 정점에 이른 것이다. 다양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겠지만 그 목적이 건강, 트레이닝 이든 성공한 이의 에세이든, 혹은 발레 관련 서적이든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운동법은 물론 식이요법, 마음 단련법에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꽤나 필수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발레리나의 위치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나 자신이 몸을 컨트롤 했던 과정을 들려주는데, 적절하게 사진과 운동비법, 다양한 관리법들을 잘 섞었다.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잘 배려한 구성이 돋보이고, 종이 질은 상당히 좋고 느낌도 우수하며 실린 사진이나 운동 하는 방법들까지 꽤나 구체적으로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발레리나가 이렇게나 많은 근육을 사용하는지도 몰랐다. 모르는 이가 보면 보디빌더의 화보집으로 착각할 정도로 단련되고 군살 없는 몸매가 등장한다. 엄청난 노력과 자기성찰의 시간들을 어렴풋하게나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몸을 다루고 단련시키는 부분에도 좋은 책이지만 그녀의 이야기 역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개인적으로 몸과 정신 모두가 건강한 저자의 이야기를 많은 독자가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과거에 나온 공익광고 중 유독 뇌리에 남는 것이 있어요. 흰색, 살색, 검은색 크레파스가 나란히 놓여 있고, 그 위에 짤막한 문구가 쓰여 있어요. '모두 살색입니다.' 앗, 뭐지!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던 살색의 불편한 진실이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어린 시절의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학년이 바뀔 때마다 꼭 외모, 피부색을 갖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유난히 피부가 까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과거에 나온 공익광고 중 유독 뇌리에 남는 것이 있어요.

흰색, 살색, 검은색 크레파스가 나란히 놓여 있고, 그 위에 짤막한 문구가 쓰여 있어요.

'모두 살색입니다.'

앗, 뭐지!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던 살색의 불편한 진실이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어린 시절의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학년이 바뀔 때마다 꼭 외모, 피부색을 갖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유난히 피부가 까만 친구를 '깜둥이'라고 놀렸는데, 그때는 그 놀림을 당하는 아이가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과 동시에 '까만 피부는 나쁘다'라는 편견이 생겼던 것 같아요. 햇볕에 타서 까매진 피부를 보며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나요. 하얀 피부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까만 피부는 놀림거리가 되는 교실에서 '살색 크레파스'는 전혀 이질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고 나서야 '살색'이라는 표현이 얼마나 편협하고 차별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인식하게 되었어요. 다양성의 존중이 인권을 대하는 기본 자세라는 걸 뒤늦게 배운 거죠.

그럼에도 여전히 편견은 남아 있었나봐요. 흑인 발레리나의 존재... 핑계를 대자면 본 적이 없어서 존재 자체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미스티 코플랜드를 통해 새롭게 눈을 뜬 것 같아요. 오직 열정과 노력으로 발레의 세계에서 최초 &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는 미스티 코플랜드의 책이에요.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 무용단인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이자 흑인 발레리나로는 최초로 백조의 호수 주인공을 맡은 최고의 스타예요.

어려운 가정 환경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녔던 저자가 처음 발레 수업을 받게 된 나이가 13살이었어요. 이 첫 번째 수업이 운명적인 순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발레리나를 꿈꾸기엔 늦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스티는 13살 때부터 아메리칸발레시어터에서 발레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16살 때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여름 심화 과정에 지원하여 들어갔어요. 프로가 되기 위한 첫 단계를 통과한 사건이었고 이후 꾸준히 자신을 뛰어넘는 목표를 설정하여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고 결국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어요. 저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려면 마음과 정신,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 강인한 체력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제안하는 '발레리나 몸만들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어요. 

'발레리나의 몸'이란 힘, 유연성, 에너지가 최적의 수준에 이르렀을 때 몸의 감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건강한 몸과 정신 그리고 마음까지를 포함하고 있어요. 단순히 빼빼 마른 몸이 아니라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몸으로 아름다운 발레 동작들을 해내는 활기찬 몸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의 구성은 크게 4장으로 마음, 동작, 음식, 멘토와 멘티로 되어 있어요. 미스티 코플랜드의 조언은 진실하고 따스해요. 그녀가 들려주는 모든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낸 삶의 지혜라는 점에서 믿을 수 있어요. 모든 여성들을 위한 건강 레시피이자 꿈을 이뤄내는 비법서인 것 같아요. 유용할 뿐 아니라 감동적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현대무용 / 미스티 코플랜다 / 동글디자인     " 우리는 몸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게, 더 우아한 당신을 위한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바디 프로젝트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어릴때 발레를 배우면 몸선이 이뻐진다는 말이 있어서 5-6세때 여아들이 발레를 많이 배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어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현대무용 / 미스티 코플랜다 / 동글디자인

 

 

" 우리는 몸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게, 더 우아한 당신을 위한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바디 프로젝트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어릴때 발레를 배우면 몸선이 이뻐진다는 말이 있어서 5-6세때 여아들이 발레를 많이 배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어린 조카도 어릴적에 그래서 발레를 배우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연유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너무나 흥미가 생겼습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은 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당장 발레를 배우지는 못하더라도 책을 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이 책의 저자는 500년의 금기를 깨고 발레 역사상 최초로 백조를 많은 흑인 무용수 미스티 코플랜드 입니다. 힘든 어린시절과 흑인에 대한 차별을 딛고 최고의 무용수가 되었으며, 흑인 발레리나로는 최초로 백조의 호수 주인공을 맡기도 했습니다.

<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되기도 했던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운동법과 신체 관리 노하우 그리고 발레리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녀는 가난한 재혼 가정으로 돈이 없었기에 자주 이사를 다녔으며, 작고 복잡한 아파트를 전전하다 복잡한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한 모텔에 정작을 했다고 합니다. 재혼 가정의 혼란 속에서 음악과 운동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았으며, 그저 루마니아의 전설적인 체조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의 움직임을 흉내를 내며 모텔의 계단 난간을 발레 바처럼 사용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13살쯤에 방과 후 프로그램인 군무 팀 강사 선생님의 소개로 발레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가 13살이었으니 너무 늦은 나이에 자신의 운명과 마주 하게 된 셈이죠.

10대 여아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때문에 살도 찌고 발육하는 상황에서 영양사도 없었고, 건강한 식사를 준비해줄 요리사를 고용할 돈도 없었기 때문에 발레 기술을 배우는 동안 자신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전혀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밖에 없었는데 스케줄에 다른 종목 운동도 끼워 넣어보기도 하고 식단도 바꿔보는 등 여러 실험을 거쳐 최선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그렇게 찾은 가장 적합한 운동법과 영양의 균형을 찾는 식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영감의 말이 담긴 단계별 가이드를 알려줍니다.

 

 

책에서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발레리나 몸처럼 균형 잡힌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동작까지 다양한 동작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누워서 하는 동작이 마음에 들었는데 집에서 침대 위에서 간단하게 따라서 해 볼 수 있는 동작들이라서 어려움 없이 시도 해 볼수 있는 동작 같습니다.

이어서 서서하는 발레 동작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너무 전문적이라서 좀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는데 발레를 조금이라도 어릴적에 배워본 분들이라면은 따라서 하기에 어렵지 않은 동작 같습니다.

동작을 할때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도 소개하고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발레리나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 그 몸매를 유지할려면은 많이 굶지는 않을까? 했는데 발레리나 몸을 만들려면 식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가 하고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발레리나 식단에서 역시 섬유질이 풍부한 재료가 많으네요. 간식으로는 바나나, 건과일, 견과류를 먹으며 리허설이나 공연을 할 에너지를 얻고, 점심이나 저녁에는 퀴노아나 렌틸콩을 곁들여서 먹는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발레리나 21일 식단 플랜을 소개하고 있는데 발레를 하는 분들은 이 식단을 참고해서 따라해 보면은 좋을 듯 해요. 일반인이 따라하기이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고 생각보다 잘 챙겨서 먹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책에서는 < 발레리나 레시피 >를 소개하고 있는데 오트밀과 황설탕, 검은콩 소스와 라임 새우, 시금치 염소치즈 샐러드, 구운 채소, 참치 니스와즈 샐러드, 새우 시저 샐러드, 오렌지 소스 연어 요리 등등

너무 맛있는 발레리나 레시피입니다. 그냥 맛있게 따라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레시피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결승선을 정해서 조금씩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목표와 성취라는 정신적인 영감의 이야기도 많이 다루었고 발레리나 운동법과 식단도 다루고 있어서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7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를 발레니나만의 전공서적으로 생각해선 오산이다. 이 책은 군살없이 건강하고 탄력있는 신체와 균형잡힌 식사 방법,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녀의 탄탄하고 균형잡힌 바디라인을 보고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를 발레니나만의 전공서적으로 생각해선 오산이다. 이 책은 군살없이 건강하고 탄력있는 신체와 균형잡힌 식사 방법,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녀의 탄탄하고 균형잡힌 바디라인을 보고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인 저자 미스티 코플랜드의 모습에서 그녀의 내면과 외적인 모습 양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저자의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와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건강한 미소가 담긴 사진들을 보며 감탄했고 존경해 마지 않았다. 

 

저자의 성장배경은 그다지 안정적이지도, 풍요롭지 않았다. 그런 혼란한 환경 속에 성장한 그녀의 성격은 점점 내향적으로 바뀌어 갔고 7살 어린 나이에 편두통까지 앓게 된다.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가 기댈 수 있는 피난처는 음악과 운동이었다. 열세살의 늦은 나이에 우연한 기회에 만난 발레를 통해 그녀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발레는 그녀에게 운명이었다.

 

저자는 발레리나로서의 책임감으로 끊임없이 몸을 관리해야 했고 드디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녀가 직접 터득한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p.33 발레리나의 몸에 도달하고자 탐험을 떠났다면 왜 그런 몸을 원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그저 건강해지고 싶다면, 그것도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평소 생각한 발레리나의 몸은 한없이 가녀리고 긴 마른 몸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군살 하나 없이 탄력있고 강인한 모습을 보고 발레리나에 대한 편견이 단숨에 사라졌다. 근육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건강한 모습에 그녀를 조금이라도 닮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싶어진 이유는 올해 입양한 반려견 때문이기도 하다. 진돗개인 그녀는 생후 4개월 현재 체중이 8.5kg이다. 아침 저녁으로 3주째 산책을 하며 서로 교감하고 호흡을 맞춰가며 행복한 산책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녀가 흥분해 내달릴때면 나의 체력이 버티기 힘들때가 많다. 지금 그녀는 겨우 생후 4개월이다! 진돗개는 중대형견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맞추기 위해선 지금의 저질체력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이야기 하는 저자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으로 일기쓰기, 의식하기, 명상 등의 방법을 제안한다. 

 

p.47 할수록 행복한 활동, 귀찮은 일로 여기지 않을 행동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기분이 좋아지는가?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돌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가? 순수하게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을 알아냈다면, 매일 30분만이라도 그 활동에 빠져들어보자. 

 

아침 5시 반이 기상시간이지만 눈 떴을 때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행복한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지가 언젠지 가물가물 했었다. 그러다 반려견을 만나고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이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우다다 침대로 점프하고 뽀뽀를 하며 나를 깨우는 그녀 덕분에 기상시간에 맞춰 행복하게 눈을 뜨게 됐다. 처음 시작한 산책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운좋게 북한산 아래 살고 있어 매일 하루 두 번 산의 내음을 물씬 느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 내가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의 2장 동작편을 따라하다보며 이렇게까지 유연성이 떨어져 있는 줄 몰랐기에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챕터5의 바닥에서 하는 발레리나 동작을 따라하며 그녀의 조언대로 나를 위한 동작, 그날 그날 내 몸에 따른 알맞은 동작들로 자유롭게 스트레칭 하기 시작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평온해짐을 느꼈다. 누워서 하기에 더 부담 없고 호흡도 편했다. 

 

p.65 고양이는 절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일단은 기분 좋게 스트레칭을 즐긴다. 이처럼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어떨까?

 

하물며 나의 반려견도 자리에서 일어날 땐 항상 기지개를 켜며 어깨를 낮추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리며 온 몸을 길게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고 천천히 일어난다. 고양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강아지도 똑같다. 

 

3장 음식편에서는 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부순다. 나 역시 생선과 올리브 오일, 견과류, 버터 등을 즐기고 있다. 저자는 근육을 만드는 동물성 단백질로 고기보다는 생선을 추천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으라 조언한다. 음식들을 소개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요리 레시피도 공개한다. 그리고 모든 다이어터의 적, 간식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소소한 팁도 제공한다. 

 

p.193 식사를 하는 그 순간을 즐기자

인생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그 순간을 제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름다운 노을에 눈길을 줄 때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은 그 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자.

 

그녀의 조언에 머쓱해졌다. 어느새 식사를 할 때 유튜브를 보면서 먹는게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장 오늘부터 식탁위에서 핸드폰을 치울 생각이다. 인생은 짧고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다. 매 순간 순간을 의식하고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바디 프로젝트라 신체적인 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가꾸기 위한 특별한 레시피로 가득한 책이었다. 그녀의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m****d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해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해" 내용보기
출산전엔 저체중으로 지내다가 아이를 낳고나서는 배가 탄련을 잃고 아랫배가 나오더니 스트레스로 살까지 쪄버린 지금의 제 모습으로 지내게 되버렸어요.   그럼에도 저는 딱히 살을 빼야겠다거나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이가 한살한살 늘때마다 기초체력도 달아나버려서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운동을 피하지 못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이미 운동이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해" 내용보기

출산전엔 저체중으로 지내다가

아이를 낳고나서는 배가 탄련을 잃고 아랫배가 나오더니

스트레스로 살까지 쪄버린 지금의 제 모습으로 지내게 되버렸어요.

 

그럼에도 저는 딱히 살을 빼야겠다거나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이가 한살한살 늘때마다 기초체력도 달아나버려서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운동을 피하지 못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이미 운동이랑 담쌓은지 오래라 무척이나 낯설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한 느낌도 있었는데

책에서는 일상적인 방향을 제시해줘서 편안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저자는 어릴 때 집이 어려워서 모텔에 살면서도

계단 난간을 발레바 삼아 발레 연습을 했던 이야기까지 해주며

운동은 일상과 밀접하며 하고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어서인지 뭔가 확 와닿더라구요.

 

문장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긴 담백하면서도 힘있는 문장들속에

자신만의 노하우라던지

지난 날들에 대한 생각들까지

정말 누군가에게 힘이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써준 글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녀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힘들었다고 적은 글보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적어내린 글이 더 많아서

읽으면서도 '나도 저렇게 노력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게다가 자서전 적인 글들만이 다가 아니라 운동과 식단도 참 알차게 채워주어서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균형감이 너무 좋았어요.

 

자신의 꿈을 이뤄낸 그녀가 참 부럽고 본받고 싶어지는 멋진 책이에요.

 

>>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이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

 

r*****u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서평]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건강한몸으로 관리하는방법을배우고싶었다. 특히 연예인들이 발레를 통해 몸을 교정한다는데 사무업무로 컴퓨터를 하다보니 더 교정이 필요함을 느낀상태였다.  발레가 단지 마르기만 한것이 아니라 몸을 곧게하고, 근육이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었다.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은 어떤지 궁금했다.  최근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자기관리라는 말을 보았는데 공감을
"[서평]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건강한몸으로 관리하는방법을배우고싶었다.

특히 연예인들이 발레를 통해 몸을 교정한다는데 사무업무로 컴퓨터를 하다보니 더 교정이 필요함을 느낀상태였다. 

발레가 단지 마르기만 한것이 아니라 몸을 곧게하고, 근육이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었다.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은 어떤지 궁금했다. 

최근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자기관리라는 말을 보았는데 공감을 했다.

책을 피면 페이지마다 건강하고 근육이 잡힌 사진을 볼 수 있는데, 건강한 신체를 보며 나도 저렇게 몸을 곧고 건강하도록 노력하여 자기관리를 하고 싶어진다.

책은 4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책을 받기전 내가 제일 궁금해한건 2장의 동작과 3장의 음식이였다. 

1장을 읽으면서 저자 또한 발레 세계에서 관리를 하는데 낙담을 하며 여정을 했단 이야기를 통해 어려움을 공감하기도 했고, 올바른공식을 정립하기에 몇년이 더 걸렸다는 말에 나 또한 그 공식을찾기위해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구나생각했다.

동작편에서는 자주 들었던 이야기가 나왔는데, 되도록 좋은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는 저자의 말이였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를하면서 편한 자세를 추구해왔는데, 힘을 주며 꼿꼿하고 바른자세를해야하는것이 내가 생각해왔던것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지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책에 눈뜨면 하는운동이 있었는데 내가 눈뜨자 마자 침대에서 한달넘게 도전하고 있는 자세가 바닥에서하는동작에 책에도 있었다.

좋았던게 사진으로 자세가 나와있어서 순서대로 있는것을 읽고 이미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중간중간 사진이 있는데, 사진을 보며 동기가 되기도 했다. 뒷모습 사진이 있는데 등근육이 멋있어서 자기관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다시한번 들었다. 

음식을 보면서 지방에대해 다시 알수 있었는데 특히 잘못된 인식을 보며 오해하고 있던 부분에대해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음식에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는데, 해당하는 재료들과 함께 영양상 이점, 먹는방법, 고르는 법,분량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간식은 최대한 안먹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와 간식으로 오히려 영양을 챙기는 방법을알고 현명하게 선택하도록 하였다.

식사연출과함께 3주 식단플랜도 있는데 아침,간식,점심,간식,저녁 으로 식단이 적혀있고 필수 식품과 장볼 목록까지 분량까지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도전할 사람들에게 어려움 없이 따라할수 있게 되어있었다.

머핀부터 샐러드, 국수, 버거,쿠키, 스무디까지 다양한 요리 레시피까지 있어 무조건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 몸을 위해 먹고 싶은것을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변경하여 좋았다. 

무용수를 꿈꾸는 발레리나에게 좋은 책일 뿐더러, 건강한 자신을 위해 관리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s***n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우아함이 깃든 발레. 의상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지 눈이 즐겁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 아메리칸발레시어터는 미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이라고 한다. 그중 수석 무용수가 쓴 도서로 그의 신체 관리법이 담겨있다. - 《발레리나 프로젝트》는 건강하게 먹으며 시험 기간에도 체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대학생부터 일과 육아의 균형을 잡으려는 워킹맘,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내용보기

우아함이 깃든 발레. 의상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지 눈이 즐겁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의 신체 관리법

아메리칸발레시어터는 미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이라고 한다. 그중 수석 무용수가 쓴 도서로 그의 신체 관리법이 담겨있다.

- 《발레리나 프로젝트》는 건강하게 먹으며 시험 기간에도 체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대학생부터 일과 육아의 균형을 잡으려는 워킹맘, 황금빛 노년에도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를 바라는 은퇴자까지 모든 분야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p 12

저자는 다소 늦은 13세에 발레에 입문했다. 한 클럽에서 누군가의 "발레리나 치고는 체격이 크네요."란 소리에 충격을 받는다. 낯선 사람의 가차없는 말 한마디에 본격적으로 몸매 관리에 나선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아름답고 건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한 모습을 내면화할 필요가 없다. 잡지 사진이나 텔레비전 속 이미지와 자신을 비교하지 말자. 유일하게 주목해야 하는 것은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이다. p 25

그저 오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닌 건강한 장수를 꿈꾸는 시대에 귀감이 되는 도서를 만났다. 물론 난 발레리나가 아니다. 하지만 철저한 몸매 관리가 필수인 발레리나 저자의 비법엔 절식을 바탕으로 건강함이 가득했다.

- 발레리나의 몸처럼 변하고자 할 때 그저 칼로리만 줄여서는 안 된다. 식습관과 운동법 등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전부 받아들여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즉시 일어나지 않는다. 더 나은 몸을 만들고 영양을 챙기는 과정에서 당신을 유혹하는 위협적인 메시지와 무수히 맞닥뜨릴 것이다. P 30~ 31

 

천천히, 꾸준해야 이길 수 있다

나이를 먹으니 다이어트를 등한시하게 되었다. 그래서 먹고 싶은 건 다 먹는 편이다. 특히 저녁에 많이 먹는데 운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먹고 후회하는 것과 저녁에 많이 먹는 게 일상이 된지 오래다. 그래서 우선은 식욕에 대한 자제력이 절실하다.

- 우리는 발레리나 몸을 만들기 위해 코어를 강화하고, 근육을 길게 늘이며 근육 간 경계를 분명히 하고, 궁극적으로 건강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하고자 한다. 어떤 보상을 얻게 될지,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며 열정을 다해 임하길 바란다. P 47

발레리나인 저자의 지도를 따라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인 동작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설명글과 사진을 통해 쉬운 동작부터 하나씩 따라 하며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에 동참해 본다. 굳은 근육과 저질 체력으로 하나하나의 동작이 쉽지 않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운동량과 시간을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멈춤 없이 꾸준히만 한다는 각오를 다진다. 근데 제대로 된 동작이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조금은 염려스럽다.

운동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운동보다 음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발레리나 몸을 위한 식사 지침'을 명심하며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발레리나의 21일 식단 플랜과 발레리나 레시피를 참고하여 나도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에 동참해 본다. 문제는 나의 의지력과 자제력이다. 균형잡힌 건강한 몸을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의구심이 깊지만 나 자신을 믿어보기로 한다.

발레리나란 특수한 직업을 가진 저자가 알려주는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 식이요법, 마음 단련법'등을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나 자신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y****d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고, 더 우아하게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고, 더 우아하게" 내용보기
오래전 어느 잡지에선가 발레리나의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우아함과 화려한 모습과 달리 다 망가져버린 발을 보며, 기사에 실린 내용을 보며 무대 위를 활보하는 것만이 즐거움이라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건 절대 못할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키가 작아도 안되지만, 커도 안되고, 몸매에 굴곡이 없어야 하며, 근육이 발달해도 안된다. 소위 말하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하고, 더 우아하게" 내용보기

 

 

오래전 어느 잡지에선가 발레리나의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우아함과 화려한 모습과 달리 다 망가져버린 발을 보며, 기사에 실린 내용을 보며 무대 위를 활보하는 것만이 즐거움이라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건 절대 못할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키가 작아도 안되지만, 커도 안되고, 몸매에 굴곡이 없어야 하며, 근육이 발달해도 안된다. 소위 말하는 젓가락처럼 가늘고 긴 몸이어야만 한다.

나처럼 뚱뚱한 사람에게는 꿈의 몸일 수도 있지만, 저 몸을 유지하기 위해 포기해야 되는 너무나 많은 것들에 기함을 할 정도였으니....

 

 

한동안 일반인들에게 유행했던 것이 있으니 발레 다이어트다. 연예인들이 몸매 보정을 위해서 많이 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일반인들도 많이 한다고 한다. 다이어트가 목적일 땐 따라 해보고 싶었지만, 습관적으로 발목을 접질리는 나는 내 발목의 보호를 위해 가볍게 패쓰~ 게다가 그냥 얼핏 봐도 운동 좀 해봤다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야리야리한 몸이라도 그렇게 가볍게 움직이는 게 결코 쉽지 않은데 발레리나들은 신기하게도 통통 튀듯 가볍게 움직인다. 모를 땐 가벼우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모두 근력이 뒷받침되니 가능한 거였다.

그래도 무릎이 생각보다 뒤로 많이 빠지는 모양새만 빼면 반듯한 자세와 몸매는 늘 부럽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종아리 근육과 무릎은 발레리나들마다 좀 다르긴 하다.) 내가 체력이 안돼서 배우러 다니긴 힘들어도 가볍게 스트레칭 정도는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식단은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골라 본 책.

내용은 저자가 어떻게 발레에 입문하게 되었는지,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몸 관리를 위해 어떻게 단련했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 지로 이어진다. 읽다 보니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무슨 일을 하든 그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면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걸. (그래서 내 다이어트는 언제나 실패인 듯)

 

 

식단보다 더 궁금했던 발레 동작들을 살펴봤다. 사진이 없어서 조금 헷갈리는 동작들도 있긴 했지만, 글 대로 따라 하다 보면 대충 짐작이 되니까 패스. 신기했던 건 바닥에서 하는 동작들이 내가 아침에 눈 떴을 때 일어나기 귀찮아서 누운 채로 하는 것과 비슷한 동작들이 몇 가지가 있었다는 것. 특히 8번 등 스트레칭은 눈 뜨자마자 하고 일어나면 허리부터 상체 전체가 가볍고 부드럽게 움직여져서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동작이고, 15번 롱 드 장브 와 17번 그랑 바뜨망은 소파 없이 일상을 양반다리로 지내는 터라 고관절 풀기에 좋은 동작이라 심심하면 하는 동작이고, 16번 균형 잡힌 아다지오는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구부리고 앉아서 뭔가를 했을 때 허리가 불편하다 싶으면 가끔 하는 동작이다. 이 동작은 코어 힘을 길러주며, 골반과 고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척추 기립근을 바로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아하는 동작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19번 동작은 엎드려서 책 읽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고 나면 꼭 하는 동작. 이 동작을 제대로 하고 나면 진짜 시원함. ㅎㅎ 다만 아쉽게도 서서 하는 동작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하는 건 기껏해야 주방 싱크대를 발레바 삼아 한 쪽 다리를 걸쳐 놓는 게 전부니까.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식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원하는 바를 이루긴 힘들다. 내가 힘들게 운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정 기간에 빵과 과자가 먹고 싶은 것만 빼면 배고픔도 잘 못 느껴서 늘 들쑥날쑥 식사를 하는 통에 힘들게 하는 운동이 무용하다. 그래서 한 끼를 먹더라도 최대한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챙기려고 하는 편인데, 아쉽게도 서양의 식단이라 식단 자체는 도움을 받기 힘들 듯하다. 대신 내가 좋아하는 새우와 연어를 포함한 생선 종류가 많아서 좋았다는 점. ㅎㅎㅎ

 

 

나는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지만, 또 아니기도 하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라고 하면 날씬함을 무조건 기본으로 내세우는데, 나의 다이어트는 그 단계가 아니다. 매번 식단에서 실패를 하기 때문에 나의 다이어트는 일단 건강하고 바른 자세를 찾는 것이 먼저다. 이 또한 중요한 이유는 자세가 바르게 되면 근육들이 제자리를 찾고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운동 때나 일상생활에서 부상이 줄어들고, 그 자체만으로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십 수권을 읽다보니 식단도 중요하지만, 사실 내 기준에선 식단보다 더 궁금한 건 운동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식단이야 가리는 음식도 많고 어차피 나는 잘 안 먹으니까... ㅎㅎㅎ) 한가지 운동만 하니까 몸이 익숙해져서 더 이상 효과가 없는 느낌일 때, 아는 게 너무 제한적이라 다치지 않고 계속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동작들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일이 찾아다니기에도 한계가 있었다. 그런 면에선 이런 책들이 참 반갑다. 물론.... 내가 책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냐는 문제는 별개지만...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읽고 쓰는 서평

 

 

 

z********i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