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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영어 교육에 신경을 참 많이 쓰게 되죠. 그렇다 보니깐 입시나 시험에 대한 영어만 강요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슬기로운영어공부 책을 보는 순간 하게 된 것 같아요. 흥미를 가져보는 계기를 가져보면서 문화와 역사 등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보고 나니 책 표지에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이 문구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네요. 공부보다도 급한 건 알고 싶은 욕구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점 이번에 알게 되서 한 템포 쉬어가는 기분으로 학생들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 슬기로운영어공부랍니다. 차례만 봐도 영어의 정의 등을 시작으로 무슨 얘기를 담았을까 하는 흥미를 느끼게 되요. 작가님은 영어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들려주시네요. 시험과 입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획일적인 공부. 언어고 말인 영어를 제대로 아는 계기가 필요했었던 거라는 점.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영어공부를 다시 바라볼 수 있고, 영어를 전공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학교에서 영어 성적을 내는 것에만 신경을 썼더라면 이제 한 박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책 안에서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의 역사, 한국에서의 영어란, 영어 발음, 영문학, 미국 문학, 영시 등 책 안에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영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생각하고 접근할 수도 있을 수 있지만요. 정말 영어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키우면서 영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해줘요. 영어를 잘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에 대해서도 고민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식과 미국식의 차이도 이해해보게 되구요. 뭐든지 경험하고 체험해봐야 하기 때문에 작품들을 계속 접해봐야지만 이해가 넓어지고 즐기는 순간까지 오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가기까지는 깊이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영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기에 영어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만 했던 것에서 벗어나 그 이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네요. 영어 공부라는 것이 외우고, 시험을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닌데, 그 정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를 해두면 어떤 면에서 삶의 질이 달라질지를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욕구를 경험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슬기로운영어공부는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면서 영어 문화를 경험해보고,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알게 해줘야 하는 이유를 더 알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경험, 처음에는 책으로 접해야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영어 인문학을 알면 깊이가 생기고, 언어를 배우는 의미가 무엇인지 더 알게 되더라구요. 취미로 배우고 마는 분야가 아니라 장기적인 레이스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구요. 시험의 잣대로만 보던 영어가 아니라 영어의 세계를 제대로 알게 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이 위해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도 깨닫게 되는 계기를 가져보고, 영어를 알면 더 멋진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걸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장기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과목이니, 성취 수준과 기대 수준도 상당히 높은 과목이죠. 영어 공부에 대한 오해를 풀게 해주기도 하고 수많은 영어 학습자들에게 꼭 얘기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고, 역사상 수많은 언어가 생기고 사라졌지ㅏ만 위기 속에서도 발전한 영어 17세기 이전에는 영국영어밖에 없었다는 사실 흥미롭게 읽을거리들이 많이 제공이 되다 보니깐 지루하지 않게 영어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를 제공하는 책 학생들부터 성인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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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때부터 나를 질질 따라오던 영어공부해야지.. 하는 부담은 취업준비할 때는 취업을 위한 영어공부, 취업이 되고는 여행가야 되는데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해 회화 영어공부를 필요로 하더니 아기 낳고는 자유로워지나 싶었지만 혜성처럼 날아온 나의 새로운 돌덩이. 그것은 엄마표영어!! 학교에도 사회에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알았는데 엄마들마저 영어를 이렇게 잘했단 말이야? 심지어 두돌짜리 애들도 엄마영어에 대답을???? 나도 영어해야하는데 또 영어공부는 무겁게 나를 눌러왔다. 우리 아가들 눈감아.. 정말 영어공부 하기 위한 책을 얼마나 샀으며.. 토익책도 사고 토익시험비도 내고 야너두 하는 것도 결제해보구 로제타스톤도 해보고 전화영어도 해보고 이러다가 영어 잘해지는 거 아냐 하지만 늘 처음과 다르게 의욕은 한 주만 지나도 소멸... 그러다가 <슬기로운 영어공부> 책이 나온 걸 알게 되었다. 책표지에 나온 한 줄!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크.. 내 마음을 울렸다. 게다가 작가님이 아직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 아직도?? 영어교사였다ㅎㅎ 학교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말하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는 뭘까? ?첫 장부터 마음을 후려치는 객관식 문답 15페이지 Q. 영어란 무엇일까요? 1. 이 시대 사교육의 핵심영역 2. 대학 진학과 취업, 승진의 필수 요소 3.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끝나지 않는 과목 4. 십 년 이상 공부해도 한결같이 자신 없는 분야 5. 인도 유럽어족 게르만 어파의 서게르만 어군에 속한 언어 평범하게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뼈맞는 답들.. 처음부터 빠져들게 됐다. 그 뒤로도 꼭 내가 학생이고 영어선생님이 나에게 조언해주듯이 친절하게 조근조근 이렇게 영어에 대해 생각해봐!! 하는 친근한 느낌이 오히려 영어에 대해 거부감을 줄이게 만들었다. ? 28페이지 야무진 '꿈'은 학습 목표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영어 유창성, 정확성, 원어민 같은 발음, 어학 시험 만점 등은 어쩌면 '목표'가 아니라 '꿈'일지도 모릅니다. 영어를 '덜'싫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원대한 꿈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슬기로운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큰 꿈을 내려놓고 '플랜B!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를 하면 영어가 '덜'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너무 원어민처럼 한 번에 쏼라쏼라 잘하고 싶어서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이제까지 쉽게 포기했었나보다ㅠㅜ 나의 목표는 아이들과 편하고 쉽게 간단한 영어만 써보자! 쉽게! 재미있게! 머릿속에 웃으며 아이들과 영어로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책은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쓴 책은 아니다. 대신 영어공부를 할 때 시험만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영어를 매개로 전 세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즐겁게 공부하도록 역사와 문학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는 없지만 얘들아 대학가면 이런 것도 공부해봐 하던 영어선생님이 문득 떠올랐다.. 흑흑 영어에 대한 역사를 보면서 재미있던 건 영어가 예전엔 지금처럼 공용어가 아니었고 혹독한 시련과 굴욕을 겪고 유연하고 단단한 언어가 되었다는 점이다. 영어도 이런 시련의 시간이 있었다니! 이 문장이 나에게는 큰 울림이었다. 이 책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하고 발음에 대해 알아보고 영문학과 미국문학, 유명한 영시도 살펴본다. 아마 학교다닐 때 이런 영어선생님이 계셨다면 나도 전공을 영문학으로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볼정도로 작품에 대한 언급이 재미있었다. ? 영어공부! 당장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유연하고 단단하게! 그렇게 해보자. ? ?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슬기로운영어공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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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per1.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무엇일까요? cahper2. 슬기로운 '영어'공부 cahper3. 영어의 역사 cahper4. 한국 '영어'의 역사 cahper5.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cahper6. 슬기로운 영어 발음 공부 cahper7. 슬기로운 영문학 공부 cahper8. 슬기로운 미국 문학 공부 cahper9. 슬기로운 영시 공부
저자의 말과 머리말을 읽으면서 작가의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알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영어공부>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영어를 정말 좋아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에 하나는 영어를 기술로만 익힐것이 아니라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미국문화와 관련된 책도 몇권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슬기로운 영어공부>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흥미롭습니다.
p28 야무진 '꿈'은 학습 목표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영어유창성과 정확성, 원어민 같은 발음, 어학 시험 만점 등은 어쩌면 '목표'가 아니라 '꿈'일지도 모릅니다. 영어를 '덜'싫어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원대한 꿈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슬기로운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큰 꿈을 내려놓고 '플랜B!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를 하면 영어가 '덜'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작가는 영어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영어를 할 수 없는 이유를 얘기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꿈을 내려놓고 작가가 이끌어주는 대로 영어의 역사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몰랐던 영어의 역사이야기를 읽으면서 책 속에 빠져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책의 매력은 역사의 순서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흐름이 이어져서 처음 책을 읽으면 어렵겠다고 여겨졌던 마음이 신기하게 단숨에 읽혀집니다.
p79 고대 영어는 지역별로 방언도 참 많았는데 노르만 정복의 여파로 다양한 방언들이 거의 하나로 통일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무렵 프랑스어의 유입으로 인해 영어의 발음도 조금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게르만어와 흡사했던 고대 영어는 '자음'을 중시하는 언어였으므로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두운 느낌의 발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어는 '모음'이 발달한 언어인지라 조금 더 가볍고 둥글둥글한 느낌이 있습니다. 영어 발음은 프랑스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독일어와 프랑스어 발음의 중간'정도 부드러운 발음이 되었답니다.
<슬기로운 영어공부>는 우리가 흔히 궁금해하던 영어에대한 궁금증을 작가만의 스타일로 풀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한번쯤 학교 선생님에게 들어봤을듯한 이야기도 있으며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도 설명합니다.
한국어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듯이 영어도 미국영와 영국영어의 차이는 있으며 각 지역별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영어공부, 발음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지않을까합니다. 역사에 이어 시대별 영문학을 다뤄주면서 흥미를 더 확장시켜줍니다.
처음 <슬기로운 영어공부>라는 제목을 봐서는 '기술'을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궁금해 했다면 책을 읽으면서는 우리가 어떤 언어를 시작하든지 비슷하게 하면 되겠구나 깨닫게 됩니다. 영어공부는 입시교육에 필요한 단어, 문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본바탕에는 그 언어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문학을 알아야 하는점이 인상에 남습니다. 이 책은 비단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 영어회화를 마스터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는 성인이라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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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시는 루나 티처님의 반가운 책 '슬기로운 영어공부'를 읽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와 소리를 살펴보고 영어를 사용했던 작가들이 그들만의 영어로 남긴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진짜 영어의 맛과 멋을 알려주는 책 맞았습니다.
제가 좋았던 부분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이야기해주고 예를 들어준것이었습니다. 철자나 발음, 사용하는 나라, 문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들이 있어서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하나의 시를 두 명의 번역가들이 번역한 프로스트의 걷지 않은 길 이라는 시를 읽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영시가 참 매력적인데 번역 여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짐이 안타까웠는데 두 번역가의 작품을 바로 비교해보니 시의 의미가 새롭게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 시도 좋은 시들이 엄청 많은데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 느낌을 줄까 그래서 노벨상을 문학에서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슬기로운 영어공부 저도 참 하고 싶은 파트인데요. 사실 영어가 시험과 상관이 아주 많다보니 영어 배우는 즐거움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영어가 결국 언어임을 잊지 않고 영어를 잘하겠다는 욕심보다 영어를 도구로 텍스트를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 참 의미있고 좋은 것 같아요. 영어가 어렵지만 아주 싫지는 않다면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강추합니다.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슬기로운 영어공부 #루나티처 #푸른들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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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대학 영어만 10년 넘게 배우는데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은 좀 달라졌을까 싶다. 시험대비로 배우는 영어의 비중이 큰거 같다. 그래서 더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는 배울수 없는 영어를 책 한권에 담았다. 슬기로운 영어공부.
저는 대한민국 영어 교사 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심리학과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영어와 함께 했던 저의 20대는 가끔 꿈에 나오면 깨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교실에서 마주했던 학생들은 진짜 영어의 세계와 진짜 영어 공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 채 입시를 위한 영어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잊기 전에 서둘러 나누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영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저자는 영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슬기로운 영어 공부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어를 싫어하는 학생에게는 싫어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지금 당장 좋아하고 즐길수 없다면 덜 싫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고 싶었고, 영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따고 싶어했다. 그 두가지가 학습 목표 였다. 영어를 공부하는 한국의 거의모든 사람들이 그런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지 않을까? 저자는 늘힘들고 버거워서 영어가 싫어졌다고 한다. 영어는 시험 점수를 위해 해야하는 것이 아닌 역사가 있고 문학이 되고 말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었다. 영어가 입시, 시험 목적으로만 할때는 그만큼 팍팍할 것인데 그렇지 않을때에는 또 다른 것들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시험을 목적으로 하느냐 말로써의 영어를 하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 되는 것이다. 진짜 영어를 공부한다면 영어 수준도 높아지고 인문학적 지식과 교양도 쌓게 되는 것이다. 그렇담 진짜 영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 영어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한국 영어의 역사, 미국 영어와 영국영어 차이점, 영어 발음 공부 등 교과서에서는 배울수 없는 영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영어의 역사와 문학에 대한 부분들이다. 영어 비전공자들이 알수 없는 전반적인 부분들을 알수 있게 된다. 시험은 목적이 되기보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보는 수단이 되어야 할것이다. 슬기로운 영어 학습이 될때 즐기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공감되는 순간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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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는 기존의 영어책의 형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탄생과 역사, 영어의 발음에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꼭 읽어야 할 영미권 문학작품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영어 공부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다. 따라서 기존의 입시를 위한 영문법 혹은 많은 영어책들의 형태에서 벗어나 있다. 이런점들이 신선하게 다가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다. 입시의 한복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입시 영어를 전공한 것은 아니다. 대학에서는 심리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그때 접한 영시와 영미 소설 등을 통해 감동과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짧은 회사 생활과 작가일을 하다 다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영어교육학을 전공한다. 입시 영어 교육에만 매진하다 영어 교육에 대한 진정성에 회의감이 밀려올때 쯤 진짜 영어, 진짜 영어의 맛과 멋을 알려주기 위해 『슬기로운 영어공부』를 집필했다.
1장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무엇일까요?의 1차시, '영어'의 정의란 무엇인가? 를 읽으며 뼈를 맞는 기분이었다. 10년 이상 공부했지만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상태, 많은 기간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항상 불안하고 자신감 없는 많은 사람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분석하고 알려준다. 나만해도 아직까지도 서재의 많은 부분은 항상 수 많은 영어책들로 가득차 있는 상태이다. '아주 특별하고 지나치게 중요하지만 달갑지만은 않은' 영어, 우리가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과목이 영어란 사실은 영어가 가진 매력을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저자에겐 가슴 아픈 일일 것이다. 그래서 입시 영어 공부가 아닌 '슬기로운 영어 공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영어를 어떻게 하면 보다 '덜' 싫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내놓은 책,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영어에 대한 참 맛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저자처럼 나 역시 중학교 때는 영어가 제일 싫은 과목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재밌지만 학교 수업만으로는 진도를 따라 잡을 수 없었고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한 과목이기 했다. 그래서 영어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끝나지 않은, 끝낼 수 없는 영역이었다. 학창 시절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선생님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기분좋은 상상도 해본다. 내가 읽기에도 너무 재밌는 책이었지만 영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영어를 재밌는 과목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영어 공부할때마다 옆에 두고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입시 영어 공부에 지친 그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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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처음 배웠던 영어 과목 그때부터 쭈욱~ 영어가 좋았어요. 수능영어도 굉장히 잘봤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남는게 없네요?!
아이들 낳고 키우다보니 다시금 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는데 마음처럼 습득력이 따라와주지 않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로 아이들 영어 그림책 읽어주며 파닉스도 가르치고 딱 요기까지만 제 능력이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 중 한명이라도 수능영어가 아닌 실생활 말이 빵~ 터지는 영어를 구사하면 코로나 종식되고 당장 해외로 떠나겠노라고 동기부여 팍팍해주는데.. 감흥이 없는듯 합니다 ㅎㅎ
영어를 잘하고싶은 초승달에게 다시금 동기부여가 필요해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진짜 영어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해서 초승달 냉큼 만나보았어요.
<푸른들녘> 슬기로운 영어공부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무엇일까요? 슬기로운 '영어' 공부! 영어의 역사 한국 '영어'의 역사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슬기로운 영어 발음 공부 슬기로운 영문학 공부 슬기로운 미국 문학 공부 슬기로운 영시 공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영어'의 정의부터 알아야겠지요. '영어시험' 말고 '영어' 에 대해 알려주고 진짜 '영어'를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잘하기위해 슬기로운 영어 공부 방법이 만 시간의 법칙처럼 하루 몇시간 영어를 많이 듣고, 영어 일기를 쓰고.. 영어책을 많이 읽어라.. 등등 이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영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감각이 있다거나 영어를 잘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질문중 숱하게 많이 봤던 질문이 미국식 발음이랑 영국식 발음 중 어떤걸 주로 들려줘야할지.. 영어책 영따, 집듣 해줄때 어떤 발음으로 들려줘야하느냐.. 라는 질문이 많아요.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살펴보는 것은 영어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된다는것만은 분명하지요.
영문학 작품들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역사와 문화 사랑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영문학을 즐기는 순간이 온다고 해요.
영문학을 진심으로 즐기는 순간 '슬기로운 영어 공부'도 종결된다고 해요.
초승달도 이런 기분 진심 느끼고싶습니다. 영어는 좋아했지만 영문학을 진심으로 즐기는 순간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영어를 막연히 달달 외우다시피 시험을 보기 위해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탄생 배경과 역사, 문화 등 배경지식을 쌓으며 문학작품, 영시까지 오롯이 즐길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듬뿍 담긴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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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 슬기로운 영어공부 리뷰를 가져왔어요 시험과목, 면접의 조건인 단순한 영어가 아닌 언어와 문화, 역사적인 의미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책의 저자 루나티쳐는 외국사람 만나러 외국가고 (부럽) 영문학을 좋아하고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이네요 :) ??저는 평생 공부하고 잘하고 싶은 언어가 영어인데 외국가서 자연스레 입 한 번 떼기 참 어렵고 시험과목 중 하나였고 친해질 듯 친해지지 않는 평생 숙제인 언어가 영어라서 참 힘들더라구요 "영어 스킬이 아닌 영어의 역사와 소리, 영어로 남긴 작품을 공부하며 슬기로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길" ?지금껏 공부해 온 건 그냥 정말 성적,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였다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진 배우지 못했던 영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고대영어는 어떠했는지? 한국영어, 미국영어, 영국영어 미국 문학, 영문학을 빛낸 사람들 등의 내용과 함께 진짜 영어 공부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요 ?저자가 10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깨달은 점은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영어를 좋아하려 노력하고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 것!" ?이것이 영어를 잘하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해요 ! 그리고 저자의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처럼 영어에 대한 역사, 문학, 기원 등 배경지식부터 공부하면서 영어와 더욱 가까워지고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좋아지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하고 배워보는 노력으로 더욱 재밌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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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라고 한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영어의 역사, 영어를 발음하는 규칙, 영문법의 원리, 영어로 글을 쓰는 방법 등을 공부했다고 한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영어는 저자가 공부했던 방법과는 다른 , '진짜 영어'의 세계와 '진짜 영어' 공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 채 입시를 위한 영어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도 영어공부를 했지만 저자처럼 역사나 영문법의 원리 까지는 공부하려 하지 않았고 입시 위주의 영어공부만 했던거 같다.
저자는 이책은 영어의 '기술'을 익히는 데 유용한 책은 아니라며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와 소리를 살펴보고, 영어를 사용했던 작가들이 그들만의 '영어'로 남긴 작품을 소개하면서 진짜 '영어'를 소개시키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책은 총 9파트로 1.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무엇일까요? 2. 슬기로운 '영어' 공부 3. 영어의 역사 4. 한국의 영어의 역사 5. 미국영와 영국 영어 6. 슬기로운 영어 발음 공부 7. 슬기로운 영문학 공부 8. 슬기로운 미국 문학 공부 9. 슬기로운 영시 공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십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깨우친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비결은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 것, 그리고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어 목표로 꿈은 내려놓고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것이 영어가 덜 싫어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영어'를이해하고 '영어'를 공부하는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어 공부 추천을 영어 학습자라면 영어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배경지식을 갖추길 권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인문학적 지식과 교양도 함께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였다. 나도 영어만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 영어를 영어만이 아니라 배경지식도 쌓고 교양도 함께 쌓을수 있는 그런 영어공부를 하길 바란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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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는 '진짜 영어의 세계'를 탐험하고 '진짜 영어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기술을 익히는 영어책이라기 보다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와 소리를 살펴보고 진짜 '영어'의 맛과 멋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에 두려운 사람들에게 슬기로운 영어공부가 될 수 있게끔 흥미를 느끼게 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 소개란이 웃음을 주는 포인트였습니다. 영어학과 영문학을 좋아하는 사람하면서 끝에 한 번 두 번 더 읽고 웃게 됩니다. 아직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뭐가 그렇게 매일 바쁜 사람 한때 미인.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인데 쾌활한 성격이 묻어져 나오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슬기로운 영어공부란 무엇일까를 시작하여 영어의 역사, 각 나라의 영어와 문학, 영시공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특히 '역사'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혀있어서 영어공부를 풀어내는 데에 있어서 여타 다른 책들과 특이했습니다. 흔히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다른 점도 거론되어 있고, 특히 영어의 유래를 알 수 있고 그 역사마다 영어라는 언어가 잘 녹아있어서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와 흥미란 단어는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당연히 정비례관계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어공부에서만큼은 그렇지 않습니다. 설령 비례관계가 성립할지라도 기울기가 0에 가까울만큼 완만하다고 합니다. 영어를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조차 영어가 좋아서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래서 '슬기로운 영어 공부'에 대해 한 번 쯤은 생각해보고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미도 없는데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공부하기에는 영어의 매력이 넘친다고 책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 없는 것은 '영어'가 아니고, 그동안의 '영어 공부 방법'이 재미없었을 뿐입니다. 우리의 영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영어를 즐기면서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영어를 '덜' 싫어하는 방법으로는 큰 꿈을 내려놓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목표들을 차근차근 실천해나간다면 소소한 성취감이 생길 것이고, 이 성취감은 다시 영어 공부하는 것의 동기가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을 유도한다면 성취감과 성장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영어공부가 재미있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저자가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영어의 역사와 문화입니다. 영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알아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견문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유래와 문법까지도 역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고대영어부터 한국의 영어, 영국과 미국의 영어, 영어발음, 영문학, 미국문학, 영시공부까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데 알면 더 공부하기도 쉽고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들도 있어서 읽는데 영어 공부를 떠나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하기위해 이 책을 읽으려 한 것인데 되려 영어 공부가 생각도 안나다하니, 잘 적중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영어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배우려는 욕망만으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보려고 이 책을 접했습니다. 처음 책을 봤을 땐 제 의도와 다른 영어책이 와서 아쉬웠 던 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책장을 펴서 한장두장 읽어보니 쉽게 풀어써서 읽기도 쉬웠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새 사라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영어시험이란 것에도 벗어나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영어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학에 대해서 학과와 직업적으로도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가볍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또는 영어에 대한 유래나 영어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입문자분들께 읽으면 도움될 책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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