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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
이 책은 초보 텃밭 농부가 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작은 정원이나 텃밭을 가지고 식물을 키우고 싶어 한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라도 화분이라도 두고 식물을 키우고자 한다.
나는 지금은 시골에 이사를 와서 살고 있는데 20개월 전에는 도시에 살았다. 단독주택이고 다행히 옥상이 있어서 옥상에서 꽃과 식물을 키운 경험이 있다. 그러나 채소나 꽃들도 그것들을 잘 키우는 방법을 알고 키워야 들인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무 정보나 지식도 모른 채 시작하면 고생도 하지만 실수를 하고 결과는 실망한 실패를 동반한다.
시골에 이사 와서 작년에는 마당에 꽃과 식물을 키웠다. 다른 사람들이 거름을 하고 비닐로 땅을 덮고 모종을 심을 때 나는 그냥 마당에 잡초를 뽑아내고 씨를 뿌렸다. 잡초와의 전쟁이었으나 즐겁게 했다. 결과는 무성하게 마구잡이로 자라난 식물들을 정리하며 키우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다행인지 식물들은 잘 자라주었다. 이것은 내 기준에서, 초보로서의 기준에서 잘 자랐다는 말이다. 그런 경험으로 올해는 조금 더 잘 알고 시작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식물마다 특성이 있고 씨를 뿌릴 것인지, 모종을 심을 것인지, 언제 심고 거름을 하고 거둘 것인지 시기와 방법을 쉽게 잘 안내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속에 자세하게 심는 법, 거름, 순자르기, 북토, 수확, 병충해, 주의점 등을 사진과 함께 기술해 놓아서 쉽게 따라만 해도 될 것 같다. 특히 초보들에게 아주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나는 시골에 와서 무공해 채소도 물론 키워서 먹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꽃밭을 가지고 싶은 생각이 가장 컸다. 그래서 마당이 있는 집을 구했고 크지는 않지만 만족했다. 작년에 마당에 채소도, 열매도 수확했는데 혼자 먹기에 양이 넘쳤다.
그러나 아무 것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씨를 뿌렸는데 무엇보다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답답했다.
내가 이 책을 원했던 이유는 마당이 크지 않으니 꽃과 채소를 다 키우는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생각한 까닭이다. 마당에는 소망대로 꽃만 키우고 채소는 혼자 먹을 만큼만 화분에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3월 초에 책을 읽고 바로 실행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잠시 미루고 있다. 식목일쯤 화분과 거름도 사고 씨앗이나 모종도 구해서 심어볼까 싶다. 혼자 먹을 채소라면 옛날처럼 스티로폼을 재활용해서 키워도 될 것이다. 올해는 화분에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들깨, 방울토마토를 2포기씩만 심을까 한다. 그래서 예전에도 키우긴 했지만 화분에 심어서 더 잘 키우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도시에서는 볕이 잘 드는곳이면 화분에도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유튜버이니 책을 보며 유튜브도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언제 심고 거둘 것이지 애매했는데 이 책이 자세히 알려주니 좋다. 지역에 따라 온도가 다르고 날씨가 다르니 참고해서 채소마다 심는 시기가 있으니 책에서 적어놓은 대로 따라 해 볼 계획이다.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잘 정리해놓은 이 책을 텃밭이나 화분을 활용해서 식물을 키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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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와서 보니~ 앞마당에 그전 주인이 꾸며놓은 텃밭이 있다. 그 텃밭에는 이미 풀들이 쑥쑥 자라서 야생화들이 한가득 피어있는데... ㅋ 그래도 텃밭이 있으니.. 뭐라도 심어야겠다.. 생각이지만.. 또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요 쑥쑥크리의 책을 보면~ 월별로 심는 작물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에서 추천한 작물 중에 그래도 뿌리작물이 아닌.. 대파랑 상추로 텃밭을 시작해 볼까 한다. 모종을 사서 심기 전에.. 일단 흙을 먼저 사서 기존에 있는 흙과 섞어줘야겠다. 조금씩 월별로 심기에 적당한 작물을 사서 오전 농부의 삶을 시작해 봐야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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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상추씨 뿌렸습니다 제가 마이나스으 손에서 마이너스의 손으로 등극을 했으니 하나 더 도전합니다 식집사에서 채소집사로 도전~~
바로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텃밭과 함께~ ㅋㅋㅋ
와~~ 쑥쑥크리님의 화분텃밭을 감탄의 눈으로 바라보다 안되겠다 이건 한장 찍어놓고 건강함을 닮아야지하고 바로 책에서 찍은 사진 정말 푸릇 신선 건강이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요 텃밭이 없어도 저처럼 아파트에 사는 사람도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거에요 물론 야외텃밭이나 옥상텃밭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부러움으로 남겨봅니다 언젠가는 나도 꼭 도전하겠어 내 텃밭을 이라고 외치며 ㅋㅋㅋ
달에 따라 어떤 채소를 기르고 파종하고 모종을 심고 어떻게 가꾸는지를 참 잘 설명해놓았어요
그림과 함께 직접 재배하는 과정들이 사진으로 담겨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친절하게 하나한 재배일정도 있고 이런건 이런걸 조심해서 키워야하고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둥 진짜 도전합니다 실은 이 책 오기 전에 해보고 싶어서 화분과 씨를 준비한건 안 비밀 ㅋㅋㅋ
드디어 뿌리다 날 좋은 지난주에~~ 제가 좋아하는 상추 중에서 적상추를 먼저 해봅니다
네 저거 다 뿌릴거에요 그래서 나오는 아이들 솎아내면서 키워야지 꼭 나올거지? 응? 나 물 열심히 주고 해받게 요리조리 잘 해볼게~
거름이 좀 없는 푸석한 상토인거 같아서 오늘 영양제 주문했어요 거름을 잘 섞어줬어야하는데 겉이 넘 푸석해보이는,,, 아니되어~ 잘 나와야해 안 나온다면? 모종이라도 사다가 다시 시도해볼겁니다 그리고 요건 비밀인데 오늘 당근키트 샀어요 ㅋㅋㅋ
우리집 유기농텃밭 화분텃밭 올해는 꼭 건강함을 가족과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친절하고 섬세하고 자세한 쑥쑥크리님 책 마음에 꼭 드네요~
0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전 당근과 상추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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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크리 지음의 이 책을 보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내음새가 느껴졌다. 베란다 옥상에서 화분을 이용해 직접 씨앗을 뿌려 가꾸고 수확하는 채소를 소개하는 책이다.가족들이 먹을 수 있는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반려 식물을 가꾸는 귀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볼 예정이다. 씨를 뿌리고 가꾸는 농부가 되어 또다른 생명체에 긴 정성과 호흡으로 함께 하고 싶다. 막상 키워 보려니 기본 지식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공간에서 다양한 작물을 키울 수 있는 팁과 매일 돌볼 수 없는 경우에 대한 관리법,텃밭에 맞는 적절한 재배작물의 선정과 재배시기, 재배방법을 알게 되었다. 화분 또는 작은 마당에서 가꿀 수 있는 작물과 그 작물을 잘 키울 수 있는 토양 준비,씨앗부터 시작하는 모종 키우기,씨뿌리기,옮겨심기 등 나와 같이 처음 작물재배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으로 올 봄 나만의 텃밭을 가꾸어 나만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3월에는 감자,당근,대파,미나리,상추,양배추 4월에는 땅콩,생강,수박,수세미,옥수수,참외,청경채,토란,토마토,해바라기 5월에는 가지,고구마,깻잎,멜론,여주,열매마,열무 7월에는 가을 당근,가을 옥수수 8월에는 가을감자,김장무,쪽파의 작물 재배에 도전할 것이다. 서평단의 자격으로 리뷰를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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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이용하거나 종이컵을 재활용해서 씨앗을 심어서 텃밭을 만들수 있어요. 책 설명에 조상님들이 4계절을 잘 활용해 한 겨울에도 푸른 채소를 키워 드셨대요. 우리 조상님들은 절기에 따라 씨앗을 뿌리고 최적의 시기에 수확해 드셨대요. 텃밭 농사의 제일 중요한 점이 작물이 성장하기 제일 좋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거래요.
아쉽게 차례와 P 116. 해바라기에 오타가 있어요 (해바리기 라고 써있어요) 2쇄에서는 오타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3월부터 8월까지 심기에 적합한 작물을 가르쳐 주고요. 작물 하나하나마다 어떻게 심는지와 수확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대파 재배가 수경보다 화분에서 키우는게 더 좋다는 팁도 있구요.
사진처럼 생겼대요. 뿌리를 뽑지 않고서도 잘 자란걸 알 수 있겠죠? ㅎㅎ
그리고 사진뿐 아니라 영상을 보고 따라 하고 싶으신 분을 위해 QR코드가 각 작물마다 있어요. 사진으로 찍으면 바로 유튜브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마지막 장에는 로즈마리를 나무로 키우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로즈마리는 허브로 고기 구울때 같이 넣으면 고기 냄새도 잡고 좋아요.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소 씨앗을 사와봤어요. 책 보고 열심히 키워서 맛있게 먹으려고요. ^^
참고로 작가님의 유튜브는 쑥쑥크리 작가님 <- 작물 재배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책은 작은 텃밭을 키우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걱정되시는 분들 원예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작은 공간에서 텃밭 가꾸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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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쑥쑥크리 지음 / 해든아침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은 도시생활에서 새봄을 맞아 분위기를 바꾸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생활속의 공간인 베란다 옥상 같은 곳에서 화분을 이용하여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 씨앗의 파종시기, 모종 구매시기 화분의 크기 선정에서부터 토양준비, 씨앗부터 시작하는 모종 키우기 씨 뿌리기 옮겨심기 등 처음 채소 재배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올 봄에는 큰 마음먹고 화분 농장을 만들어 볼까 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아파트에서 실행이 쉽지 않다 베란다에 화분을 놓기가 쉽지 않고 물주기로 흙의 빠짐으로 빗물 통로가 막힐까 걱정이 앞선다. 텃밭이나 옥상이 있는 주택이 그립다. 촉촉한 봄비가 나리더니, 봄을 시샘하는 봄눈이 날리고 있다. 봄이 어느덧 지척에서 손짓을 하고 있다.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은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여 봄, 여름 종류별 맞춤 재배 채소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 된다.
3월: 감자, 대파, 상추, 당근, 미나리, 양배추 4월: 땅콩, 수박, 옥수수, 청정채, 토마토, 생강, 수세미, 참외, 토란 5월: 가지, 깻잎, 여주, 열무, 고구마, 멜론, 열매마 7월: 가을당근, 옥수수(7월하순) 8월: 가을감자, 쪽파, 김장무 누구나 유튜브(동영상)을 보면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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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갑자기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평생을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나에게는 낯선 환경이었지만 그만큼 설렘도 있었다. 그 설렘의 이유 중 하나는 천장이 트여 있는 널따란 테라스 공간이었다. 테라스는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나가면 바로 하늘이 보이고 바람이 느껴지며 제법 면적이 커서 바베큐를 구워 먹기에도, 책을 읽기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막연히 꿈꿔왔던 텃밭을 꾸미기에 제격인 공간이기도 하다. 봄이 오면 꽃시장에 가서 이런저런 채소와 꽃 씨앗과 모종을 사와서 심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 책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을 만났다.
일단 표지부터 활기차고 귀엽다. 각양각색의 채소와 과일이 등장하고 읽기에 재미있고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하면서 책장을 넘겨본다. 초반부에는 식물 키우기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 즉 화분과 흙의 종류, 물을 주는 방법, 묘종을 심는 시기와 방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솔직히 선물 받은 화분 한두 개만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이 내용부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플라스틱 화분은 통기성이 나빠서 식물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 흙에도 종류가 있어서 식물에 맞는 흙을 사용해야 좋다는 점 등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물들이 등장한다. 식물 지침서답게 계절별로 작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3월에는 감자나 당근을 5월에는 가지나 깻잎을 심는 식이다. 월별로 나와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이중에서 나는 어떤 채소를 가장 심고 싶은지 상상을 하면서 쭈욱 읽어나간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대파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자세히 읽기 시작한다.
대파는 재배 과정에서 별다른 병충해가 없고 더위와 추위에도 강해서 키우기 좋다고 한다. 씨뿌리는 시기와 방법, 모종 심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수확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는데 놀랍게도 대파는 뿌
그 다음으로 심고 싶은 것은 상추다. 상추도 3월에 심는 대표적인 작물이라고 한다. 간혹 TV 프로그램에서 직접 심은 상추를 텃밭에서 툭 따다가 고기에 싸서 먹는 장면을 보면 그렇게 신기하고 부러울 수가 없었는데 나도 이제 집에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간격을 너무 좁게 심을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병해충이 옮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식물도 사람처럼 스트레스에 약한 존재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놀랍다. 상추는 2, 3일에 한번은 물을 듬뿍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먹음직스럽고 싱싱한 상추의 사진을 보니 상추 심기에도 빨리 도전해 보고 싶다.
그 다음은 내가 참 좋아하는 가지다. 가지는 5월에 심는 작물인데 한 그루만으로도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고 재배하기 쉬운 채소라고 한다. 요즘 유기농 가지를 사다가 오븐에 살짝 구워서 먹고 있다. 양파나 감자를 곁들어서 구우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도로 넉넉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것 같다. 빨리 5월이 되어 가지를 심어보고 싶다.
이 책 마지막에 소개된 로즈마리는 대표적인 허브 식물 중 하나인데 평소에 파스타나 샐러드, 스테이크에 많이 넣어서 요리를 해먹고 있다. 주로 말린 것을 사용하고 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유자 에이드를 만들면서 마당에 심어놓은 로즈마리 나무에서 로즈마리를 조금 따다가 에이드에 얹어서 내가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그야말로 싱싱한 갓 딴 로즈마리의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의 로망이 로즈마리 화분을 키워보는 것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화분을 넘어 나무로 키우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상세한 설명이다. 심지어 QR코드를 클릭하면 유튜브 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식물 키우기를 막연히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첫 텃밭을 꾸며보길 강력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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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꾸기를 좋아하는 엄마 덕분에 집에는 항상 화분이 있었는데 파테크가 유명해지면서 우리 집 거실에도 대파를 키우게 되었고 화분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나 조차도 아파트에 그것도 땅이 아닌 화분에서도 식재료가 되는 작물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꽤 관심이 갔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이책은 나처럼 화분에 그리고 텃밭이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어요.
일단 계절별로 재배에 적합한 작물을 이렇게 소개해주고 (작은 텃밭을 가꾸고 싶어하시던 부모님께서 올 해 재배하고 싶은 작물에 이렇게 표시를 해두셨어요!)
텃밭 재배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용어를 설명해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의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영상이 나름 익숙해지신 부모님이 보시기에 좋은 QR까지!
이 책이 있어서 유*브 보면서 정지해두고 하나씩 메모할 필요도 없고, 재배의 A to Z가 있어서 내년에 텃밭을 계획하고 준비를 하든지 실제 텃밭을 가꾸든지 재배 초보인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안내서가 될 거 같아요!
안내된대로 잘 배우고 따라해서 유기농 텃밭 가꾸기를 성공해보고 싶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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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 텃밭
어느덧 봄이 성큼 우리 앞으로 소리없이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춥기만 했던 겨울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고 글을 작성하는 오늘 낮에는 덥더라고요~봄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거같아요.왠지 봄이다보니 새로운 무엇가를 해보고싶은 마음도 생기고요~물론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도 늘 계획을 세우지만 추운 날씨탓인지 자꾸만 움츠려지는데 봄은 확실히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오르더라고요~때마침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텃밭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첫 번째로 화분 텃밭을 시작하며 라는 파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저처럼 화분텃밭을 시작하고 싶지만 아직 기초적인 지식마저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되있었습니다.
특히 상토에 대한 설명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비용을 절약할 목적으로 마당이나 밭에 있는 흙을 아파트 베란다 또는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무거울 뿐만 아니라 잡초 씨앗과 벌레들이 함께 옮겨 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물 빠짐 또한 좋이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이유로 실내 텃밭을 목적으로 한다면 무엇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길가나 산의 흙 대신 원예용 상토를 이용해야 한다. 어쩌면 가장 기본이면서도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요. 사실 씨앗은 비싸지 않은데 흙을 돈주고 산다니 살짝 아깝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이런 마음을 어찌알고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보태자면 상토는 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물리성, 화학성 및 생물성을 갖춘 물질로, 작물생육에 필요한 각종 양분을 공급해주어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볼까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설레지는 3월입니다.
처음 텃밭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따듯한 날씨와 함께 싹이 올라오는 시기인 3월이나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작물을 심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어떤 작물을 심을지에 따라 2월부터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2월에는 작물을 선택하고 흙은 준비한 뒤 작물에 따른 필요 영양 성문을 확인해 준비한 흙에 퇴비르 뿌리는 등 3월부터 심는 작물을 위해 미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그럼 본격적으로 3월에 심는 작물을 살펴볼까요 저자가 추천한 3월에 심는 작물들은 감자, 당근 대파 미나리, 상추, 양배추등을 대표로 선택했고 그외에도 완두콩,비트 얼갈이, 도라지 ,더덕등이 있다고합니다.
3월에 심는 대표적인 감자 제가 사진에 표시한 부분을 보면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감자를 심고 캐는 과정이 유튜브 영상으로 요약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사실 처음 초보자들은 작물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어려운데 영상이 있으니 한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보태면 마지막에 감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감자는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바구니에 사과와 함께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늦출 수 있다는 점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은 낮지만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이라는 정보까지!제가 필요한게 이런 알찬 정보였거든요~꼭 작물을 키우지 않아도 이런 상식을 알 수 있으니 저자의 책을 향한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다음으로 만나 볼 작물은 우리 밥상에 정말 많이 올라오는 상추입니다. 고기 먹을 때 상추없으면 앙꼬없는 찐빵같은 느낌이죠 ㅋㅋ저는 상추쌈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더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상추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건부터 씨뿌리고 모종심고 물주고 수확하고 추대, 씨받기 과정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되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은 씨앗 값이 비싸기 때문에 겨울까지 계속 상추를 먹고 싶다면 8월 하순에 꽃이 지면 상추씨앗이 들어 있으니 사진처럼 채종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줄기를 잘라 2~3일 정도 말려 8월에 다시 파종하거다 채종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그 자리에 씨앗이 떨어져 자연 번식을 하게 된다고합니다.
다음으로 4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들을 살펴보면
4월에 심는 작물로는 땅콩, 생강,수작,수세미,옥수수,참외,청경채,토란,토마토등을 대표로하며 그외에도 시금치,호박,여주,옥수수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과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과일을 뽑자면 수박입니다. 수박은 정말 그 맨위의 새빨간 부분이 정말 달콤하고 시원하고 맛있는거같아요.그래서 수박은 어떻게 심어햐 하는지 궁금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저자도 말하길 개인적으로 작물 중에 가장 재미있는게 수박이라고 생각한다. 화분에 키우는 수박은 텃밭보다는 크기의 한계가 있지만 직접 재배해 먹는 재미와 그 싱싱한 달콤함은 시중의 수박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라 매년 빠지지 않고 재배하고 있다고한답니다.
특히 인공 수분하는 부분이 너무 신기했는데 수분이 되지 않은 암꽃은 노랗게 변해 점점 말라비틀어진다고합니다.
참고로 노지 텃밭에서 재배할 경우 꼭 수정 작업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합니다. 벌과 곤충들이 자연수분을 해주기 때문에 크기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팁까지~^^
마지막으로 살펴본 작물은 토마토입니다. 저희집 아이가 방울토마토 엄청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늘 베란다 텃밭을 꿈꿨지만 꿈만꾸고 실천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도전할 예정입니다.
씨앗 파종시기 -지지대 세우기- 토마토의 화방 - 베란다의 토마토 수분 방법-곁순 제거 - 적엽작업(아랫잎 제거)- 수확시기 까지 복잡해보이지만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도전하기에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책에 나온방법과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올해는 베란타 토마토 텃발이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이렇듯 이 책은 제가 그동안 정말 애태게 찾은 책이라할까요?사실 저희집 베란다가 엄청 넓어요...세로로 된 베란다를 반으로 나워 합치면 아마 작은 방 하나정도는 나올정도로 넓은데 확장공사를 안해서 몇년 째 어떻게 보면 방치인 상태죠...너무 아까운 저 공간을 활용하고 싶었는데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해도 텃밭 만드는게 너무 귀찮고 어려워 보여서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만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한 개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과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사진까지~! 정말 아깝지 않은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담겨만두고 실행을 못하고 있었던 텃밭만들기 꿈을 이 책을 통해 이루시길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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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명이 쑥쑥크리라고 하셔서 귀엽다~~ 하고 책을 보게 되었어요. 텃밭의 작물들이 쑥쑥 자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목공 일을 하며 책을 출간하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요양 중이시라는데, 이 기회에 식물을 가꾸고 책까지 쓰셨네요. 덕분에 책을 읽고 올해 텃밭은 무엇을 심고 어떻게 가꿀까 하는 고민이 줄어들 거 같아요. ?저는 목공조금, 텃밭도 조금 하는데 왠지 더 친근하게 다가왔네요. ㅎㅎ 텃밭 가꾸기 할때 1차적으로 궁금한것이 언제 심을까 인데요. 목차도 아예 3월부터 8월까지 달별로 무엇을 심으면 좋을지 채소목차로 되어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쑥쑥크리님 칭찬해요. ~~^^ ?목차뒤에는 텃밭가꾸기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적혀있어요. 상토고르는거랑 섞는거랑 씨앗심는방법, 씨앗의 수명, 모종심는방법, 물주기방법도 알려줘서 몇페이지만 정독하면 알짜배기 정보를 쏙쏙 얻을 수 있어요. 쑥쑥크리님이 쏙쏙 알려주시네요. ㅎㅎ 특히, 채소별로 들어가보면 유투브 영상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요. 저는 수세미를 올해 꼭 키우고 싶은 작물이에요. 씨앗을 미리 구해 놓았는데요. 원래는 4월에 25~30도가 싹트는 온도라고 되어있는데, 실내에 두고 싹 틔워보려고 심어 보았어요. QR 영상이 있으니까 책도 보고 영상도 보면 자신감 상승해요. 씨앗심기, 모종심기, 순지르기, 수확하기, 수세미만들기 순서로 차례차례 알려줘서 순서대로 키울때 보면 되서 좋아요. 쑥쑥크리의 유기농 화분텃밭 한권 있으니까 든든하네요. 올해 텃밭농사 화이팅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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