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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주도권을 넘긴다는 것은 아이가 다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라는 것은 아닙니다. (...) 올바른 습관을 잡아 주고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엄마의 계획대로만 책을 선정해서 읽도록 한다든지 아이가 책을 읽을 시간에 다른 것을 하게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p.54)
우리 아이는 아직 “예비 초딩”이다. 그래서 종종 내가 역사 공부나 다양한 독서를 함께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릴 때부터 “공부”시키는 것은 아닌지 묻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나 명확히 밝혀두고 싶은 것은 나는 아이가 성적이 좋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이 문해력이 좋기 어렵고, 제대로 읽은 아이들이 이해력이 부족하기도 어렵기에 그저 읽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 것이다. 성적에 운운하다 보면 역사가 암기과목이라고 받아들이게 될까 봐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조금 뿌듯했다. 잘 모르는 내가 그저 아이가 재미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온 몇몇 행동들이 강남 엄마들이 극찬해온 것들이라니! 강남에 살지 않으면서 강남 엄마들처럼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적어도 내가 완전히 마이웨이를 걷던 것은 아니라는 안도감이 들었다고 할까.
이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의 자료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며 중요한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해력이 길러집니다. (p.106) /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해야 하는데 찾은 정보조차 시각적 이미지에 의존하며 쓱 대충 읽고 지나갑니다. (p.162)
아이의 이해력을 키워주고 싶었던 것은 아이가 더 재미있게 세상을 만나고, 타인을 잘 이해해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길 바라서였다. (살다 보면 이해력 0%의 이상한 사람들을 안 만날 수가 없더라)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이해력이 좋은 아이가 왜 다른 것들을 더 잘 받아들이는지, 아이의 이해력을 다양한 폭으로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감이 잡혔다. 아이를 낳고 7년째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끌어주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을 골고루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요? 계속해서 같은 책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같은 책을 읽는 것은 아이가 그 책을 좋아하고 재미있어서 그런 겁니다. 재미가 없는데 계속 그 책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계속해서 읽겠어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니 문제입니다. (p.120)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생각이 많았다.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독서만큼은 30년째 꾸준히, 즐겁게 해왔기에 우리 아이도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읽어온 것 같다. 물론 아이의 성향도 한몫했을 것이고. 그런데 종종 주변에서 아이의 독서를 의논하며 강제로 책 읽히기를 시킨다거나, 엄마의 욕심으로 사들인 책들을 읽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것을 보며 무엇이 맞는 것인가 고민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생각이 명확해지는 기분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한 점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문해력 관련 도서를 한두 권만 읽을 거라면 이 책이면 충분하리라 생각되는데, 앞쪽에는 문해력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키워줄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뒤쪽에는 학년별 진단, 교과서 어휘 등을 다루고 있어서 이론에서 실전까지 잘 정리가 되어있다. (엄마 욕심에 뒤쪽 초등학생용 문해력 진단을 해보았는데, 깜짝 놀랐다.)
지금 내 또래의 엄마들, 학창시절에 가장 재수 없는 거짓말을 꼽으라면 아마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를 고르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교과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다양한 비법을 다루고 있다. 아이가 3학년과 5학년 문턱이라면 더더욱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고, 나처럼 예비초딩 엄마들도 미리 만나본다면 갈피를 잡는 데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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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와 함께하면서 '문해력' 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최근. TV에서도 책에서도 어디든 '문해력'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문해력 - 글을 읽고 이해하는 단순 독해가 아닌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정의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글을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 까지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 글을 이해하는 것도 떨어진다는 사실.
세대가 달라서인지 문학에서도 아이들이 모르는 어휘들이 많아 한국어인데도 모르겠다는 말이 많고,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문해력 하면 글 이라고 생각해서 국어 과목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과목과도 연관되는 게 문해력. 과학시간이라고 지문이 없는 게 아니고 수학시간이라고 지문이 없이 문제만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이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옛날 내가 살았던 시절에는 (너무 오래된 옛날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을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았고, 그 때는 TV보다 핸드폰 보다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게 더 많았던 시절이라 어려운 어휘는 어려서부터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아보면서 습득했었고, 다들 그러는 분위기였던 것 같다. 책을 좋아했던 나는 내가 다양한 어휘를 알고 있다는 걸 몰랐지만 이제와서 비교해보니 지금 나는 많은걸 알고 있는 것 같다.
글을 읽는 건 한글을 뗀 아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내는 게 학습과도 연관되고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을 읽는 이유이지 않을까?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걸 찾아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우리집의 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책 노출이 잦아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났는데, 큰 아이가 독해 문제집을 풀거나 할 때면 중심문장을 찾지 못하고 문제를 틀리는 걸 보고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당연히 독해도 잘할 거라 생각했는데 ..!! 그냥 책을 '읽는 것' 만 좋아한 것이었다 !!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엄마가 고른 책을 읽어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 / 왜 이 책의 제목이 이것이었을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매일매일 진행하고 싶지만 이것도 학습으로 생각하면 아이가 책 읽는 것에 흥미를 떨어뜨릴까봐 걱정이 되기에 ^^;;
이 책은 엄마들이 문해력 부분으로 궁금해 할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설명해 주어서 약간 지침서 같이 봐도 좋을 책이다. 뿐만 아니라 초등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학년별 자가진단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지금 2학년일 경우 1학년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복습차원에서 좋은 것 같다.) - 단 교과서 지문이 활용되기 때문에 교과서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부록은 교과서 어휘.
학년별 교과서 어휘가 있는데 아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애매한지 파악해 보기 좋아서 이건 정말 !!!! 돈주고도 못구하는 귀한 자료들을 가득 담아두신 것 같아서 보다가 접어놓고 줄쳐놓은 부분이 몇군데인지 모르겠다. 그냥 외워야 할 것 같은 주옥같은 내용들로 가득한 문해력 교과서이다.
다양한 문해력 관련된 책들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엄마의 가려움을 잘 긁어준 책이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라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의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책을 좋아하는데 교과서가 어렵다면 .. ? 우리 아이의 문해력에 노란불이 켜졌을 때!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얼른 초록 신호등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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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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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오직 1명의 아이만이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교과서 읽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심각성은 많은 보도와 매체를 통해 충분히 강조되고 있다. 전국 중3 학생들 중 문해력 미달 학생의 비율이 무려 27%, 그중 초등학생 수준에도 못 미치는 학생이 무려 11%나 된다고 한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교과서를 읽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는 능력, 즉 학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교과서를 스스로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것, 문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문해력'이다.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은 꾸준한 독서가 수능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어휘력이 좋아져 학교 공부 속에서 개념과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이해력이 좋아져 내용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며,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문해력은 독서로 키워나갈 수 있으며, 내용을 파악하고, 사건과 인물을 이해하며 사건과 갈등을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펼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문해력의 과정이다. 초등 교과의 주된 목적이 바로 문해력을 기르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 독서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중학교에서 독서를 계속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책 읽는 습관이 잘 잡힌 아이들은 중고등학교 때도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다. ★★★★★ 아이에게 책 읽어 주기는 적어도 초등학교 1,2학년까지는 계속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에 엄마가 일방적으로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한쪽을 엄마가 읽으면 다른 한쪽은 아이가, 이런 식으로 번갈아 읽으면 좋습니다.(P.47) ★★★★★ 아무리 입시 제도와 교과 과정이 변해도 독서는 여전히 공부의 기본입니다. 책 읽기와 습관이 되면 문해력이 길러지고 이해력은 더 좋아져 선순환이 이어집니다.(P.59) ★★★★★ 독서가 두뇌 근육을 키우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할 때만 효과가 납니다. 벼락치기로 한다고 공부 근육이 생길까요?(P.61) 학년별로 문해력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다, 막둥이에 해당하는 4학년은 이해력과 사고력에 추론 능력을 더해야 하는 시기라고 한다. ★★★★★ 3학년이 문해력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단계라면, 4학년은 독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문해력을 기르기 시작하며 교과 공부의 바탕을 쌓는 단계입니다.(P.91) 3부에서는 엄마들의 질문과 처방을 담았다. 질문 하나하나 무릎을 탁 칠만큼 공감 가는 질문들이 가득했다. 늘 궁금했고 나도 가져본 적 있는 의문과 질문이라 전문가의 답변이 너무 시원하게 다가왔다. ■ 같은 책만 계속 읽는 아이 어쩌죠? : 엄마들은 책을 읽을 때 글자 위주로, 내용 위주로 읽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림 위주로 보고, 글자를 읽는다 해도 그림에 더욱 푹 빠질 때가 많아요. (중략) 주도권은 아이가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120~121) ■ 권장 도서 위주로 봐야 하나요? : 독서 수준은 아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추천도서나 권장 도서도 정확히 아이에게 맞는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권장도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분야부터 재미있게 읽히는 것입니다.(P.132~3) ■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문해력과 관련이 있나요? : 이제 수학은 단지 식을 세우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를 해석하고 그것의 의미를 자신의 생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P.175~7) 부록으로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는 학년별 테스트와 교과서 속 학년별 어휘 목록이 제시되어, 아이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교과서를 중심으로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자료가 되었다. 이제는 문해력을 이용해 아이의 기초체력을 길러놓아야 한다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국영수 선행보다 더욱 중요한 문해력! 그동안의 책육아가 틀리지 않았음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배울 수 있었다. 독서의 힘을 더욱 믿는 계기가 되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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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책을 질문도 조금씩 하면서 책을 읽어준다. 하지만 나도 학창 시절 제대로 독서를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어렵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내가 아이들에게 꾸준히 해줬던 것은 책 읽기다. 어떤 육아 서적을 읽어보아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게 독서였다. 다른 것은 못해줘도 매일 책 읽기는 꼬박꼬박 해줘라. 아이가 글을 읽게 되더라도 꼭 읽어줘라. 그래서 글을 독립한 초등학생 아이에게도 매일 책 한 권은 읽어준다.
물론 지금은 책을 좋아한다. 다양하진 않아도, 만화책 위주의 책을 읽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주로 학습만화를 읽다 보니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다. 무조건 못 읽게 하면 오히려 책을 싫어할 수도 있다 보니 그저 아이가 원하는 데로 읽게 두고 대신 내가 읽어줄 때 그림책과 동화책을 골고루 읽어주려고 한다. 그런데도 역시 부족하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교과서도 1학년 때보다 글도 많아졌다. 또 교과서를 보면 우리 때와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바뀌었다는 것을 못 느꼈을거다. 2학년 교과서만 봐도 1학년 때보다 글도 많아지고 모둠 활동이 많고 생각을 해야 하는 활동들이 많아졌다.
문해력이 워낙 중요하다고 해서 다양한 문해력에 관한 책을 읽어오고 있었다. 이 책은 학년별로 교과과정이 어떻게 실려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학년마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과에 다 실려있다고 한다.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스스로 독서계획을 세워서 독서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고 한다. 독서라는 것도 자기 주도가 되는 학생들이 꾸준히 습관으로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가져가는 게 좋다. 커서는 하라고 하면 안 한다. 어린아이들은 그래도 엄마 말을 듣는다. 그때 습관을 가져간 아이라면 그래도 좀 덜 힘들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는 독서하는 게 더 힘들어진다. 물론 독서도 그냥 책만 읽어서는 안 된다.
그게 어렵다. 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만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은데 어떻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가면 좋을까? 또 이야기를 나눠볼 만한 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 물론 모든 책을 다 이야기 나눠볼 필요는 없겠지만 아이들이 생각을 확장해볼 만한 독서를 해야 함을 느낀다. 또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안다. 문해력이라고 하는 것이 국어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초등 문해력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라는 책에서 영어 지문을 한글로 해석해놓은 수능 문제가 예시로 있었다. 영어는 못한다고 해도 한글로 해석해 놓은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어른인 나도 이게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문장을 이해하는 게 어려웠다. 어린 시절부터 훈련이 되어 있지 않고 우리는 늘 쓰는 단어를 쓰고 생활을 하니 문해력이 더욱 뒤처지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꾸준히 학교 교과서도 접하고 책을 읽으면서도 다양한 어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먼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책부터 접해보라고 한다. 교과서 지문은 조금 나와있다 보니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 미리 그 책을 읽어봤다면 수업 시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추천도서, 권장도서가 아니어도 되지만 교과서 수록 도서만큼은 읽고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이 책에서는 학년별로 교과과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준다. 교과과정이 어떻게 바뀌었으며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추구하는 교육 방향이 부모 때와 많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초등과정은 다양하게 모둠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게 많았다. 앉아서 해주는 설명이 아닌 여러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조사하고 토론하는 등 아이 스스로 찾아서 알아가게끔 구성되어 있다. 시대에 맞게 학교 교과과정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것도 있었다. 그렇게 학교의 수업도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찾기 위해 바뀌고 있었다.
문해력이라고 하는 것을 그냥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서 나아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것과 연계하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 비판적 이해를 하고 그 생각으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재구성하는 것까지 미래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한 과정에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책 읽기를 통해 배워가는 것이다.
아이가 저학년 때는 그나마 시간이 있어서 독서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고학년만 돼도 독서할 시간이 없어 좋아하던 아이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의 바탕이 되는 것이 독서이기에 아이에게 독서할 시간은 고학년이 되어서도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해 본다. 서울대 학생들도 고등학생 때까지 꾸준히 독서를 했다고 한다. 정말 뛰어난 아이들은 오히려 공부한다고 독서를 멀리하지 않고 꾸준히 해왔다. 그걸 기억하고 아이들이 꾸준히 습관처럼 독서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겠다.
교과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학년별 자가 진단을 할 수 있고 학년별 어휘도 수록되어 있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자가 진단을 해보며 어휘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는 게 있다면 이제라도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해 배워가며 정확한 뜻이 아닌 문맥상 어떻게 연결되며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문해력을 키워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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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문해력이란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작가는 문해력에 대해 글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읽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것과 연계하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과 비판적 이해 즉,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궁극적으로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이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이란 무얼까? 첫째, 교과서를 스스로 이해하며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야 한다. 둘째, 시험 문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즉 학습력이 문해력이다. ?국제 경제 협력 기구(OECD)는 미래의 학생이 가져야 할 네 가지 스킬로 수리력, 문해력, 디지털문해력, 데이터문해력을 제시하고 있다. 문해력은 공부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주변 사람들과 관게에 있어서 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우리 삶에 긴밀하게 영향을 미친다. (p21) ?이 대목에서 우리 교육은 문해력 향상시키고 있는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과서 본문을 읽게 하고 어떤 내용인지 요약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학급당 1~2명은 존재했던 것 같다. 교과서 나오는 용어들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매 시간 반복해서 알려주면 그나마 용어에 대해 자신의 이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초등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서 얘기가 가장 많이 나온다. 작가는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 나도 똑같은 생각이다. 문해력을 키우고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암기력, 집중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다. 어려서 부터 책읽기가 습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영상을 즐기고 계속해서 보기만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영상의 세대의 수혜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야하고 이해의 속도를 나에게 맞춰 나가게 됩니다. 영상은 이와 다르게 주어진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흘러보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해하고 사고할 여지가 부족합니다. (p27) ?스마트 시대에 독서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테블릿피씨 클릭만 하면 여러 강좌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학습력을 끌어올려줄 것 같지만 아이들이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인식하고 풀어나갈 까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 독서하는 습관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 독서교육과 글쓰기 교육이 가장 절실한 것 같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책 읽기를 소홀히 한다면 저학년 때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다 하더라도 독서 수준과 문해력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도 중학교에 올라가면 책 읽기는 더욱 힘듭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 때도 꾸준히 독서를 해야 합니다. (p32) ?책 읽는 목적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럼 아이는 또 하나의 공부로 인식하게 되고 실증을 낼 확률이 높다. 책을 읽었다고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독서는 필수가 되어야 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습해야할 공부가 많다보니 독서는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학생들은 꾸준하게 독서를 한 학생들이다. 중학교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으려는 이유 중에 하나는 책 읽기가 공부가 되고 책 보다 재미있는 놀이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항상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해서 습관화 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 ?아무리 입시제도와 교과 과정이 변해도 독서는 공부의 기본이다. 어떤 과목의 지식이든 지문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과정을 거쳐야 내 것이 되므로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많이 읽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따라갈 수 없다. (p60) ?초등학교 1학년 읽기란 무엇인지 배워보자. 1학년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p66~p77) 초등학교 2학년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 (p78~p82) 초등학교 3학년 준비 운동 끝! 본격적인 교과 시작 (p83~p90) 초등학교 4학년 이해력과 사고력에 추론 능력을 더하라 (p91~p98) 초등학교 5학년 엄마에게도 쉽지 않은 공부 수준 -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 (p99~p106) 초등학교 6학년 융합과 통섭으로 미래를 대비한다. - 문해력을 바탕으로 사고가 넓어진다. (p107~p113) ?각 학년별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각 시기별 맞춤형 학습 또는 책읽는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하자.
3부에서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에게 왜 책을 읽으라고 하는지 그 까닭을 엄마들조차 명확히 알지 못하고, 책을 읽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막연하게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 좋지만 학습에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책을 멀리하는듯 합니다. (p117) ?책 읽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교사가, 학부모님들이 먼저 책을 읽고 효과를 봐야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중요성을 말할 수 있다. 막연하게 책읽기의 효과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자녀가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책을 잘 읽는 아이에게 골고루 읽으라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 말고 자꾸 다른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한다면 아이는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역시 주도권은 아이가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121)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한 마디 한다. "책 그만보고 네 방 들어가서 공부나 하지" 아이는 엄마의 이런 행동에 어떻게 대답을 할까?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가 없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첫째, 어릴 대 엄마랑 책 읽기를 하지 않았다면 혼자서도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엄마가 책을 읽고 부담을 주었다면 아이는 점점 책 읽기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이 읽고 싶은 책보다 엄마가 골라주고, 엄마 입장에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만 읽도록 하면 아이들은 책 읽기에 점점 흥미를 잃게 됩니다. 넷째,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나 필요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안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째, 가족들이 책을 안 읽으면서 아이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섯째, 독해력이 떨어져 책 읽기가 힘들도 자기 학년보다 쉬운 책만 읽으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p126~p128)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에게 가장 싫은 것이 뭐냐고 물었더니 "공부"라고 대답한 아이가 있다. 아니 중1 부터 공부가 싫다면 어쩔 것인가? 초등6년 공부에 대해 시달렸기 때문일 것이다. 독서도 같다. 독서가 공부로 인식하지 않도록 말조심합시다. ?권장 도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분야부터 재미있게 읽히는 것입니다. 특히 필독서라는 독서 목록을 전적으로 신뢰할 필요는 없습니다. (p133) ?자녀의 성향에 맞춰서 책을 읽게 해줘보자. 권장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도서에 매몰되지 말자.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그 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책 읽기에 흥미가 없다면 그 이유를 찾아보고 문제를 먼저 해결한 다음 책 읽기를 권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책을 읽을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아직 관심 있는 분야가 없다면 아이와 도서관이나 서점에 자주 가면서 자유롭게 읽어보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p160) ?작가는 부록으로 학년별 자가진단과 응급처치 학년별 교괏 어휘 알아보기를 실었네요. 책을 읽은 후 자녀들이 문해력 자가진단과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공부하면서 지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문해력을 키워줘야 한다. 그 방법중 가장 중요한 것이 책 읽기다. ?책을 제대로 읽게 하고 책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독서의 효과를 얻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멈추고 좋은 책을 골라서 자녀에게 읽도록 추천해주고 왜 읽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된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충분히 설명해주자.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를 읽음으로써 자녀의 문해력도 파악해보고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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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엄마들, 강추강추!
문해력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뭐 요즘만이 아니죠.
원래 중요했던 문해력이지만, 이제야 다시 조명을 받게된..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
하지만 이번에 작가님의 도서는, 제대로 밑줄까지 그어가며..
오랜만에 열공하듯 집중하며 읽어내려갔네요. ^^
들어가는 글..
그 부분이 그렇게 공감이 갈 수가 있을까요?
지금 두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를
딱 시원하게 정리해주고 있는 부분이라 본문이 더욱 더 기대되었답니다.
특히 다른 책들도 참 많지만,
왜 교과서를 통해 문해력을 진단하고 길러야 하는지..
그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았네요.
총 3부와 부록 2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문해력이 공부의 전부다!
응급 조치: 교과서 어휘 알아보기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처방!
그리고 학년별 자가진단과 교과서 어휘 알아보는 응급조치가 이어집니다.
딱 봐도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쏙쏙 뽑혀 들어가 있거든요.
처방도 아주 시원합니다. ^^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
학교 수업을 힘들어하는 아이!!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교과서를 읽는 것도 어려워 한다는 내용인데요.
모르는 어휘가 많아 읽는 속도도 느리고,
읽고나도 내용을 정리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게 바로 그 내용이었어요.
왜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독서를 시작하고 끊임없이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게 된답니다.
독서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늘 환경을 조성해주고,
온가족이 함께해야 아이들도 중고등 시절까지..
심지어 수험생인 시기에도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거죠.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에 대해 토론을 하는 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집에서도 아이들이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거나,
또는 아이가 추천해주는 책을 제가 나중에 읽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들에게만 책읽기를 강요하고 어른이 안 읽는 경우보다는
함께 읽고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 상황이 현실에서 비슷하게 마주쳤을 때 비유도 가능해서..
책을 안 읽은 아빠의 경우 유쾌하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
실제로 아이들을 소리내어 읽히고 들어보면
엉터리로 읽거나 자신이 아는 내용처럼 꾸며 읽거나..
띄어쓰기도 엉망으로 읽어 읽고나도 내용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런 경우를 미리 대비하고 싶다면, 엄마와 함께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책을 함께 읽으면서 정확하게 읽도록 자연스레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요.
각 학년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자녀의 학년에 맞는 내용을 찾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거랍니다.
다른 분들도 자녀의 학년에 해당되는 부분을 눈여겨 보시면
더욱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처방!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 저학년 때 읽어도 괜찮은가요?
라는 엄마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줍니다.
전래동화의 여러 가지 장점을 함께 나열해주면서,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짚어주고 있는데요.
결론은.. 전래동화는 여러 장점과 함께 문학 작품과 고전을 읽는 데도 도움이 된다!! ^^
아이들에게 선악을 주입시키지 말고,
상황과 인물의 이해관계를 살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라고 조언해주고요.
정말 확실한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아이들은 재미, 흥미가 없으면 안본다. 그런데 계속 보는 건?
볼 때 마다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또 봐도 재미있는거다!
그러니까 귀찮아하지 말고 계속 읽어주고, 또 함께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점이 재미있는지 함께 대화를 나누어봐라! 라고 조언해주십니다.
교과서 맨 뒤에 실린 목록의 작품을 먼저 읽히면 좋은 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교과서 지문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거죠. ^^
이 밖에도, 학습만화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독서록, 독후감을 쓰는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등등..
현실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강조하려하지만, 아이들과 부딪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주 시원하게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적인 학습 어휘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학습 내용 이해는 어려울 수 밖에 없잖아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수업시간에 낱말 하나 설명하는데에도 꽤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호소하신다고 들었는데..
어휘력을 탄탄하게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것 또한 독서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과연 우리 둘째는 얼마나 많은 어휘를 이해하고 알고 있는지..
또 어떤 것들을 어려워하는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초등 5학년 공부..
그리고 그 이상의 중고등학교 공부도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결국은 문해력이 핵심이고, 열쇠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고마운 도서입니다.
두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공부하며 독서하는 멋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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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초등 문해력 관련 도서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다. 필자가 읽은 문해력 관련 도서의 공통점은 '독서'가 답이었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도 독서를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 더 '교과서'도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이다. 저자는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학년별로 수준에 맞추어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 이해력을 1단계라고 한다면, 그 다음단계는 글과 글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는 독해력이 될 것이고, 마지막 문해력은 더 깊게 확장해서 나와 현재에 적용해보며 사고의 폭을 더 확장시켜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를 통해 이 모든 과정을 초등 교과과정에 맞추어 어떻게 아이에게 적용해야할지 상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초등 시기를 놓치면 늦는다고 경고한다. ? 책읽기 #주도권 아이에게 넘기기 저자는 교과과정을 빌어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한다. 설명이 많던 교과서가 사라지고 "이해와 탐구를 통해 지식을 넓힌 다음 반드시 문제 해결과 적용해보기를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전 과목에 들어가 있"(p.55)다. 일상에서도 부모가 아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도록 지켜봐주어야 한다. ? #소리내읽기 #낭독 "1학년 국어 교과서를 살펴보면 소리 내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소리내 읽으면 유창성과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고 문해력의 뿌리가 되는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p.68) 필자도 아이와 꾸준히 (하루 한 권 이상, 한 쪽씩 돌아가며 읽기)하고 있는데 아이의 변화가 눈에 띈다. 정확한 발음, 알맞은 속도, 어휘 학습, 집중력 향상 등 함께 읽으며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문해력자가진단 내 아이의 문해력은 어느 정도일까? 책엔 각 학년별로 풀어볼 수 있는 테스트가 들어 있다. (교과서를 활용한 문제라고.) 또 교과서에 맞춰 학년별로 알아야 할 어휘도 표로 나와있어 내 아이가 모르는 걸 점검해볼 수 있다. 내 아이의 경우는 전통 관련 어휘가 약해 전래동화와 전통 전집을 다시 손이 잘 닿는 곳에 놓아 주었다. ? #학년별문해력키우기 2학년- 글을 이해하는 것을 너머 적극적 읽기를 하며 능동적 질문하기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주요 문장 밑줄 긋기) 3학년- 문단의 짜임, 중심 문장 찾기를 배우고, 목적에 맞게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쓸 수 있어야 한다. 4학년- 국어 독서 단원 시작. 자료를 읽고 정리하는 방법이 나온다. (마인드맵, 뒷이야기 쓰기) 이야기를 시간 흐름에 따라 간추리고, 중요한 정보만 뽑아내고,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등의 학습을 통해 타당성과 객관성을 배운다. 5학년- 다른 교과서, 신문 읽고 요약하기, 앞뒤문장을 읽고 추론하여 뜻 알아보기, 꾸준한 독서 습관 기르기, 토론하고 글쓰기. ★사회, 과학도 놓치지 않고 학습해야 문해력에 도움이 됨. 6학년 -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치관 파악하기. 새로 배울 어휘는 5학년의 2배인데 관용표현이 多.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주장을 밝히고, 주장하는 근거의 타당성 살펴보기. 극본 써 보기. 6학년 실과에 친환경 농법의 중요성을 UCC로 만들어 발표하기가 있다. 계획하기, 스토리 보드 작성, 동영상 촬영, 편집, 발표까지 정보의 타당성과 표현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을 텍스트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확장해 나감. ? ? 초등 교과의 목적은 문해력! ? 추천도서를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교과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아이가 어떤 걸 배우고, 배우게 될 것인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더불어 당연한 소리지만 상당히 체계적이라는...) 이 책을 읽다보면 잘 하고 있는건지 의심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뭘 더 해야하나 조바심나던 아이 교육 문제를 큰 틀에서 볼 수 있다. 어떻게 단계를 밟아나가야 할 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초등생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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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활용해서, 초등 문해력을 챙기자. 최근에 문해력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어떤 것보다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문해력을 키워줘야 할지 막막하다. 아이는 점점 커가고 문해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 고민이 되고 있던 차 이 책을 만났다.
"문해력=국어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단순히 문해력이 국어능력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 과목 모든 시험에 사용되는 필수 능력으로 '학습능력'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계산은 잘하는데 수학 문제만 풀면 틀리는 아이, 책은 많이 읽었는데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아이의 원인이 바로 문해력 때문이다. 저자는 수많은 문해력 방법이 있지만 교과서를 통해 어떻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문해력은 아이가 평생 갖고 가야 할 능력이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교과서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책 읽기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 보통은 책 읽기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기에 고학년이 될수록 소홀히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독서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과 가까이할 수 있을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책을 볼 수 있을지도 소개한다.
3장에서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도 독서에 관련된 질문들이 많은데, 그 부분에서 필요한 팁을 얻어 가면 좋겠다.
만화책은 보지 말게 해야 할까요? NO. 봐도 되는데,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편이 좋다. 학습적인 요소가 가미된 학습만화는 오히려 이해력이나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
책 읽을 시간 확보는요? 책 읽는 시간을 따로 빼놓고 그 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독서계획과 목표를 정해놓고 하면 좋다.
책을 읽어도 내용을 모른다? 아이의 수준을 체크해 보자.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하는데, 너무 어려운 책을 읽을 경우 이럴 수 있다. 책을 읽고 따로 내용을 정리해 두는 것도 좋다.
책의 말미에는 학년별 자가 진단과 교과서 어휘를 알아보는 페이지가 있다.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아이의 문해력도 확인해 보고, 모르는 어휘는 체크해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평생 가는 문해력, 지금부터 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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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은것 같아요. 저 역시도 아이 문해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다양한 책들을 보여주고있는데요. 이번에 부커 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을 보았는데 이 책은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최고의 교과서 활용법이 담겨 있었습니다. 문해력은 아이의 평생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문해력은 비단 국어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요즘 여러 문제들을 보아도 비단 국어 문제 뿐만 아니라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기 어려운 경우들이 생기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문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비단 국어 한과목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에는 현행 초등 교과를 완적 분석하여 놓아 학년별로 자가진단을 해볼수 있는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10만 명의 학부모가 듣고 선택한 문해력 강의의 주요 내용들이 책 속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함녀서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하는데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끌고 가는 독보적인 커리큘럼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문해력은 국어 과목이 아니라 전 과목, 모든 시험에 사용디는 필수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학습 능력 그 자체라고도 하더라고요. 비단 책만 단순하게 읽는 능력이 아닌 그것을 이해하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기초가 되는 문해력 능력의 연습은 초등 시기에서 부터 제대로 시작을 해야 그것이 평생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다른 어떤 교재들을 통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하여서 문해력을 진단하고 기르는 방법들을 연구하여 실어 놓았는데요. 문해력이 무엇인지 안다고 해서 바로 그런 능력이 길러지거나 습득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번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어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길러지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수시로 접하는 교과서를 통해서 문해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어서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에는 교과서를 바탕으로하여 활용할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교과의 모든 페이지가 문해력과 맞닿아 있다고 하는데요.
어휘 같은 경우는 문해력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어휘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학습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은 어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학년별 필수 어휘를 교과서 중심으로 정리하여 놓았더라고요. 초등 시기의 아이들이 교과서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시기가 초등 3학년 시기와 초등 5학년 시기라고 하는데요. 그 시기에는 더더욱 문해력을 높여줘야 한다더라고요. 초등학생 시기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지는 시기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런 중요한 시기에 학습이 재미있고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들을 익히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그런 부분들은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제 주변 학부모들도 아이들 문해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시도를 해보더라고요. 아이들이 문해력을 탄탄하게 기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면 공부를 하는 방법들을 쉽게 찾아가고 자기주도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데요. 공부를 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과 같은 의미로 공부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문해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의 가장 처음에는 문해력이라는 것에 대해서 개념들을 알려주고요. 문해력이 공부의 전부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다는데 한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요즘 학생들의 실태들을 보여주었을때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났어요. 초등 시기는 그런 문해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데요. 초등 시기를 놓치게 되면 늦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응급 조치로 교과서 어휘 알아보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1학년에는 읽기한 무엇인지 배워보고 2학년에서는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이며 3학년은 준비 운동 끝! 본격적인 교과 시작이고요. 4학년은 이해력과 사고력에 추론 능력을 더하며 5학년은 엄마에게도 쉽지 않은 공부 수준을 배우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6학년에는 융합과 통헙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시기인데 그런면에서 각 학년별로 교과서의 어휘들을 배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부에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처방이 담겨있는데 우리아이만 이런것인지? 전래 동화의 좋은 점은 무엇이며 같은 책만 계속 읽는 아이에 대한 고민, 만화책은 읽지 못하게 해야하는것인지?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와 또래보다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에 대한 고민등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가졌을 고민에 대한 질문들에 답들을 세심하게 구성하여 놓아서 답변해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질문들은 대부분의 엄마들이라면 공감이 가고 한번쯤 고민을 해봤을텐데요. 그에 대한 답들을 명쾌하게 해주고 있어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막연한 고민에서 조금은 해방될수 있는 접점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학년별 자가진단과 응급 조치, 교과서 어휘 알아보기가 따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부록을 함께 활용하면서 체크해 볼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초등 문해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에는 초등 시기에 시작해야 하는 정말 중요한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여 주고 있는데요. 초등 교과서를 통해서 학년별로 익혀야 하는 문해력의 수준들을 체크해보고 마스터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초등 문해력 관련해서 그동안 궁금한 점들이 있으셨다면 이책 읽어보시기를 진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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