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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차. 바뀌어버린 일상이 익숙하면서도 변이 바이러스에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는 요즘. 기획회의 556호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출판산업을 다뤘다. 개인적인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대면 행사가 줄었단 정도를 빼면 출판업과 관련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특집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변화한 산업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그 변화의 양상이 기술 발전과 함께 이뤄진 탓에 특집 글에 소개된 원천IP와 관련된 내용들을 코로나의 영향으로 봐야하나 하는 의문은 들지만. 코로나가 일상이 돼서 그런지 이번 특집의 시의성에도 의문이 들기도 했고. 기획회의에서 연재하는 고전리뷰툰에서 다루는 작품 가운데 하나를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빌렸다. 올해 고전리뷰툰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다 읽어볼 계획이다. 556호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리뷰가 완결됐는데 다음호에는 어떤 작품을 리뷰하는지 예고가 나오면 다음호 기대도 되고 미리 해당 작품을 읽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다음 호에 계속"은 연재 만화 최고의 미덕인데... #기획회의 #기획회의55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