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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써있는 문장 그대로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에 동의한다.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아이의 성향상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잘 전달하지 못할 때가 있어 학교에 보내놓고 많은 걱정을 했다. 필요할 때 선생님께 얘기하는 것을 어려워하진 않을까, 친구의 말 한마디에 마음 상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뿐만아니라 내가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진 않았을지 아이의 자존감의 크기는 얼마큼일지 모든 게 궁금하던 차에 아홉살 관계 사전을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에게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자존감을 키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엄마 아빠에게도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복잡한 육아서를 대신 할 수 있는 쉽게 읽는 육아서라고 생각했다. 아이와 따로 읽어도 보고 함께 읽어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아이뿐만아니라 부모도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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