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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리뷰보다는 사담이 더 많지만... 아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 사실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쇼츠 애니라서 한 화당 3분짜리로 봤다. 아니 너무너무 귀여운데 일본에는 출판이 한 12권? 정도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정발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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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씨의 신부 2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1권에 이어 2권도 재밌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것은 말만 신부지 그냥 인외 반려자? 함께하는 동거인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말이 통하는 인외도 있지만 안통하는 인외도 있고, 좋아한다는 늬앙스를 풍기지만 그냥 흔히 귀여운 동물 좋아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냥 생각없이 봐야 귀엽다 하며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재미는 있지만 찝찝했달까요... 거기에 예고편에 갑자기 전 아내? 가 등장한다는데 그 아내역시 미성년자더라구요? 하아... 되게 찝찝해졌습니다. 재밌는데 찝찝해요. 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