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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력과 나태력 만렙의 최종보스 백우혁. 오랫만에 정경하 작가의 작품을 보게 됐네요. 여주인 고은은 어머니의 불륜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로 인해 쓰레기같은 전남친의 만행에도 꾹 참다가 버려졌다. 이런 고은을 마음에 두고 몇년동안 지켜보던 보스 우혁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고은에게 다가가는데... 퇴폐력과 나태함 만렙인 보스 우혁이지만 고은에 대한 마음은 매우 민첩하고 성실함이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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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하 작가님의 작품 사내 연애 전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정경하 작가님 작품인데다가 사내연애 비서물을 좋아해서 제목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술술 잘 읽혔고 가벼운듯 그렇지만 직진하는 단호함의 남주가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여주도 귀엽고 매력있었구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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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하작가님의 사내연애전선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완독후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참고해주세요. 정경하작가님책을 좋아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책은 클리셰를 잘 버무려서 가볍게 읽기 좋아서 자주 찾아 읽고 있습니다. 이책은 오랜만에 읽는 사내연애 비서물인데 예전만큼 재미있지는 않고 적당히 유치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쓰레기남친을 참고 참던 여주는 결국 남친과 헤어지고 평소 여주를 맘에두고 있던 남주와 엮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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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은 MH그룹 사장 비서로 능력을 인정 받으며 열심히지만 사생활은 5년 사귄 남친의 환승이별로 상처를 받지만 꿋꿋하게 버틴다.우혁은 MH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이지만 어린 시절 미혼모로 자신을 낳고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못하고 죽은 어머니와 외조부에게 외면당했던 상처로 와조부와 거리를 둔다. 자긴의 2년차 비서 고은을 짝사랑하지만 남자친구의 존재로 숨겼던 마음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두주인공이 각가의 상처가 있지만 서로 어둠게 침잠하지 않고통통 튀는 대사와 때론 달달함으로 분위기를 밝게 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게 이야기를 끌고가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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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로맨스물인데 너무 유치하달까 가볍다고 해야하나 아님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대기업 비서실 이야긴데 무슨 구멍가게 운영하는 사람들 같아요 문제는 작가님이 원래 이렇게 가볍고 허접하게 글 쓰시던 분이 아니란거죠 왜 스타일이 이렇게 변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이건 로코도 아니고 사내 로맨스도 아니네요 게다가 남주가 여주한테 왜 어떤 계기로 반했는지 언급을 안해 모르겠으나 첨부터 갑자기 여주가 좋다고 마구 들이댑니다 직진 남주야 많고 첫눈에 반할 수도 있는데 그게 독자한테 먹혀야 재미가 있죠 작가님 책 도장깨기 하다가 급히 접었어요 이 책이 최근작 같은데 실망이 커도 너무 커요 예전작과 달리 필력차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이름만 같은 다른 작가 책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윤영의 남자 쓰신 분이라고 믿을 수가 없어요 같은 사내 로맨스를 이렇게 허술하게도 쓰실 수 있단게 안믿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