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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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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면 대표적으로 "파브르 곤충기"만을 생각합니다. <<세계 최촌의 곤충 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통해서 여성학자 중에서도 곤충 학자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곤충의 한살이"를 배웁니다.  "곤충의 한살이"의 처음 시도가 <마리아 메리안>임에도 곤충하면 파브르만 생각하니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마녀가 만들어낸 생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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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면 대표적으로 "파브르 곤충기"만을 생각합니다. <<세계 최촌의 곤충 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통해서 여성학자 중에서도 곤충 학자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곤충의 한살이"를 배웁니다. 

"곤충의 한살이"의 처음 시도가 <마리아 메리안>임에도 곤충하면 파브르만 생각하니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마녀가 만들어낸 생물이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곤충을 싫어하는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합니다. 지나가는 개미조차도 관찰을 하느냐고 자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스케치북에 쓱싹 쓱싹 그 생김새를 잘 그려냅니다. 때론 아들이 곤충이 아닌 이쁜 꽃이나 구름을 그리길 바랬습니다. 그렇지만 본 책을 통해서 곤충을 멋지게 그려내는 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곤충의 마녀가 마법약에 쓰는 재료쯤으로 생각하고, 여성에게 배움보다는 살림을 맡겼던 시대에 여성이 한 명의 학자이자 예술가로 살아가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21세기 환경을 수저에 빗대어 우리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모든것을 환경탓을 하며 더이상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를 잃어 버립니다. 그러나 몇 세기 전인 17세기 마녀화형이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환경에서도 자신의 좋아하는 곤충과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던 마리아 메리안을 통하여 지금 우리 환경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위인은 요즘 아이들의 진로학습과도 연계가 깊습니다. 위인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 방향을 미리 탐색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곤충이나 자연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한다면, <<마리아 메리안>>을 통해 진로를 같이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u 202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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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곤충전문가는 파브르 일 것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 이전 파브르보다 170여 년이나 앞서서 곤충을 연구하고 곤충과 식물에 관한 그림을 그려 책을 낸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인 마리아 메리안이 있었다.   여자이기 전에 그녀는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소녀였다. 스위스의 판화가인 딸로 태어나서 그녀는 그림에도 뛰어나... 곤충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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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곤충전문가는 파브르 일 것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 이전 파브르보다 170여 년이나 앞서서 곤충을 연구하고 곤충과 식물에 관한 그림을 그려 책을 낸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인 마리아 메리안이 있었다.

 

여자이기 전에 그녀는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소녀였다. 스위스의 판화가인 딸로 태어나서 그녀는 그림에도 뛰어나... 곤충을 관찰하고.. 곤충의 일대기를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


여자가 곤충에 관심을 가지면 마녀라고 화형도 당하던 시절에 태어난 그녀지만.. 그녀의 열정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거 같다. 메리안은 햇볕이 화창한 날에는 들판과 숲속에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공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그녀는 곤충 그림책을 낼 수 있게 되었고.. 그녀가 살던 지역에 없는 곤충을 관찰하기 위해서 수리남으로까지 가서 곤충 표본을 만들고 [수리남 곤충의 변태]라는 작품집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녀는 삶의 모든 순간을 곤충을 관찰하고 그것을 그림에 표현하는데 할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리안의 책에서 그녀는

 

 "아름답고 특이하게 생긴 유충에서는 별 볼 일 없는 녀석이, 평범하게 생긴 유충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비와 나방이 탄생하는 일은 흔하다...."라고 적었다.

 

 

메리안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여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거 같다.  우리도 지금 이 순간 마리아 메리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y 202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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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리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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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게 되었을때 마리아 메리안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곤충학자라곤 파브르도 학교다닐때 잠깐 들어봤지 저는 곤충을 너무 싫어했고 무서워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어요. 마리아 메리안은 우리가 기억하는 파브르보다 170년전에 살았는데요 곤충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작품으로 펼쳐낸 파브르 곤충기를 남긴 파브르보다 훨씬 앞서서   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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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게 되었을때 마리아 메리안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곤충학자라곤

파브르도 학교다닐때 잠깐 들어봤지 저는 곤충을 너무 싫어했고 무서워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어요.

마리아 메리안은 우리가 기억하는 파브르보다 170년전에 살았는데요

곤충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작품으로 펼쳐낸 파브르 곤충기를 남긴 파브르보다 훨씬 앞서서   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선구자가 바로 메리안이었답니다

그런데 왜 파브르는 기억되고 메리안은 잊혀졌을까??? 그 이유는 슬프지만 여자이기때문이었어요. 메리안이 살던 유럽 중세시대에는 여자에 대한 차별이 너무 심해서 곤충을 연구하거나 관심을 가졌다간 화형을 당할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너무 슬프네요

 



어릴때부터 꽃과 곤충을 좋아했던 마리안은 친구도 없었던 탓에 꽃과 곤충을 친구로 삼아 외로움을 잊으며 숲속 들판을 떠돌아다녔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들은 악마가 만들어낸 짐승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곤충을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죄가 될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안 엄마는 항상 바느질과 살림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지만 마리안은 꽃과 곤충 벌레들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고 어떤 계기로 아버지 공방에서 그림공부와 동판화 새기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독일로 간 마리안은 양잠업이 유행을 하던 시기 직접 누에알을 얻어와서 애지중지 키웠습니다.알을 깨고 나온 누에를 보며 실을 뽑아낸 고치가 되고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까지 메리안은 한장의 그림으로 그렸고 이방법은 오늘날에도 곤충이나 식물의 한살이를 표현할때 쓰인다고 하네요 

이일을 계기로 메리안은 평생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그리는 길을 가게 되고

뛰어난 실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곤충 연구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고 작품집도 내며 꾸준히 활동하던중

게으르고 불성실한 남편으로 인해 손수작업한 작품들도 비싸게 팔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자료 수집도 하고 연구를 꾸준히 했죠. 전시회도 열구요

어느순간부터 귀족의 집엔 메리안의 작품이 걸려있지 않은 집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유행이었고 상류층 뿐 아니라 곤충수집가나 박물학자 미술애호가들까지 메리안의 작품을 사지 않은 사람이 없을정도였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났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우고 애벌레를 가지고 와서 집에서 키우는 거였는데 아이는 좋아서 가져왔지만 챙기는건 제가 다 했거든요.

저는 겁이 너무 많고 벌레를 너무 징그러워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애벌레를 보니까 그것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끝까지 키우진 못했지만 잠시나마 메리안과 비슷한 감정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17세기 여성이라는 이유로 학문도 예술도 허락되지 않던 시대에 살면서 꿋꿋이 아티스트의 길을 나아간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수적인 시대에 맞서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간 메리안이 너무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0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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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 파브르는 모두 알지만, 그보다 170여년 앞서 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이라는 이름은 너무나 생소하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170년이나 앞서고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메리안이 여성이어서!! 메리안이 살았던 17세기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너무나 어려운 시대였다. 여자라서 참고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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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 파브르는 모두 알지만, 그보다 170여년 앞서 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이라는 이름은 너무나 생소하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170년이나 앞서고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메리안이 여성이어서!!

메리안이 살았던 17세기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너무나 어려운 시대였다. 여자라서 참고 견뎌야 하는 어려움과 차별이 너무 심했구요.

특히 당시 사람들이 악마의 산물이라고 여기는 곤충을 연구하거나 곤충에 관심을 가졌다간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할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메리안은 용감하게 자신이 하고자했던 곤충 연구를 했다고 하니.

그 용기와 열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작은 소녀였던 메리안이 어떻게 곤충학자의 삶을 살 수 있었는지 긴 여정을 풀어냈어요.

우리가 아는 그 튤립 파동이 나오니 또 반가운 마음이 가득했어요.

아. 메리안이 그 시대에 살았었구나! 하구요.

튤립을 그리기 위해서 곤혹을 치루게 되고 또 그 그림으로 인해서 공방에서 그림 공부를 하게 된 일화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든 기회가 온다는 것.

메리안은 그 생이 다하는 날까지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구했고, 그림 작업도 계속했다.

어려운 시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 마리아 메리안의 이야기를 꿈을 키울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r***y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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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극혐하던 아이도 곤충에 호기심을 갖도록 해준 그녀 [서평]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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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10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한해숙 지음 / 이현정 그림 / 두레아이들 출판   ‘마리아 메리안’이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파브르보다 170여 년이나 앞서 곤충을 관찰,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긴 인물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 ‘마리아 메리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위인전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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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10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한해숙 지음 / 이현정 그림 / 두레아이들 출판

 

‘마리아 메리안’이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파브르보다 170여 년이나 앞서 곤충을 관찰,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긴 인물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 ‘마리아 메리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위인전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입니다.

마리아 메리안이 얼마나 오래 전 사람인지는

책의 도입부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성로마제국, 30년 전쟁...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

근세를 배울 때나 접했던 사건들이

줄줄이 등장하는 1600년대 중반에 태어난

마리아 메리안은 3살이 되던 해

동판화가였던 아버지를 여의고 맙니다.

 

그리고 아버지 전처의 큰아들로부터

마리아와 함께 거의 강제로 집을 떠나게 됐던

어머니는 화훼화가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이런 특별한 아버지들을 둔 덕분인지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관찰력도 뛰어나고

그림에도 탁월한 소질을 드러내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당대 사람들은 악마가 깃들어 있다고 믿었던

곤충에 완전히 매료돼 버리는 사건을 겪습니다.

바로 사람들 몰래 누에를 가져와 키운 끝에

나방이 태어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이 사건 이후로 마리아의 곤충사랑은 평생을 갔다고 하니

얼마나 강렬한 경험이었는지 짐작이 됩니다.

 

또 당시 사람들이 나비나 나방이

하늘에 뚝 떨어지는 ‘여름새’라고 여겼다는 사실에

아이도 저도 그야말로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짧은 시간 비약적으로 발전했는지를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으니까요.

 

책을 읽고 나서 저희 아이도

누에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제가 곤충을 워낙 병적으로 싫어하는 터라

차마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는데요. ㅜㅜ

거절은 했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걸려

조만간 사주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시작된 마리아의 곤충 사랑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당대 여성으로선 흔치 않게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어내며 노력한 끝에

마침내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태와 그 특별한 식탁’이라는

당대엔 상상할 수 없던 곤충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한없이 멀리 떨어진

수리남 탐험의 목표도 끝끝내 이뤄내고,

건강의 악화로 다시 귀국한 후에도

딸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수리남 곤충의 변태’라는

작품집을 완성하게 됩니다.

 

여성의 인권이라는 말을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중세 시대,

여성으로 태어나 자칫 마녀로 내몰릴 수 있는

시대환경 속에서도 곤충에 대한 애정을 갈고 닦아

학문과 예술로 승화시킨

<세계 최초의 곤충 화가 마리아 메리안>!

 

엄마를 닮아 곤충을 싫어하는 큰아이마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할 정도였답니다.

 

징그럽게만 보이는 곤충이 대체 얼마나 신비롭기에

한 사람이 평생을 연구하고 매달리는지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라는데요. ^^

그만큼 마리아 메리안의 열정이

아이에게도 강하게 전달된 모양입니다. ^^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열 번째 이야기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은

초등2학년에서 초등4학년 정도의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기대 이상의 위인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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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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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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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곤충학자이자 박물학자인 장앙리 파브르는 1823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나 1915년 10월 11일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1878년 그의 대표저서 『파브르 식물기 』 를 출간하게 된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로버트 다윈은 1809년에 태어나 1882년 세상을 떠났다. 그들을 우리는 자연과학자라 부른다. 파브르가 『파브르 곤충기』 를 쓰기 전, 곤충의 생테에 관심을 가진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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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곤충학자이자 박물학자인 장앙리 파브르는 1823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나 1915년 10월 11일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1878년 그의 대표저서 『파브르 식물기 』 를 출간하게 된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로버트 다윈은 1809년에 태어나 1882년 세상을 떠났다. 그들을 우리는 자연과학자라 부른다. 파브르가 『파브르 곤충기』 를 쓰기 전, 곤충의 생테에 관심을 가진 또다른 이가 있었으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계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이다. 마리아 메리언이 태어나기 전 유럽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살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발생설을 신봉하였다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식물과 생물들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으로 본 것이며, 나비와 애벌레를 별개의 종으로 생각하였다.메리언이 살았던 시기에는 자연과학이라느 개념이 없었던 시기다. 하지만 마리아 메리언은 애벌레의 생태에 대해서 기존의 통념에 대해 강한 의심을 품었다.

 

 

 

 

 

 

그 의심이란 기존의 통념들을 무너뜨리는 의심이다. 메리언이 살았던 1650년 ,그 때 당시 곤충이나 벼룩을 알마다 만들어낸 짐승이라고 생각했던 시기였다 .농촌에서 식물이 자라고, 그 식물에서 먹거리를 해결하던 자급자족형 먹거리 산업 시기였으며, 마녀로 낙인찍어 화형을 시키는 시기였던 그 당시였기 때문에, 메리언의 의심은 온전히 메리언 자신의 것이었으며, 튤립파동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아빠 없이 홀로 지내던 시간이 많았던 메리언이 곤충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 내내 곤충의 생태를 그림으로 남길 수 있었다는 건, 자연과학이 태동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대적 전환점을 마리아 메리안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과학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즉 네덜란드산 튤립이 아주 비싸게 팔렸던 그 시기, 메리언이 그 비싼 튤립을 직접 그림으로 남기기 위해 시도한 잘못이 메리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튤립을 그림으로 남기면서, 자신이 생각한 의심을을 해결하기 위해서, 유럽에서 볼 수 없는 곤충과 식물을 직접 찾아가기로 하였고, 그 시대에 동인도회사를 찾아가, 자신이 꿈꾸었던 것을 반드시 실현시키기로 결심하였다. 메리언의 꿈이 성공하려면, 아프리카, 아시아로 생명을 건, 험난한 뱃여행을 떠나야 했기 때문이다. 자연과학자로 대표되는 『종의 기원 』 을 남긴 찰스 로버트 다윈 이전에 마리아 지빌라 메리언이 있었다. 그녀가 걸어온 험난한 길,목숨을 걸고, 그 험난한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이유, 꿈과 열정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혼자서 직접 사유하고,의심하였던 것들을 풀어내는 과정 속에 마리아 메리언의 삶이 함께 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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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화가 들어보셨나요? 마리아 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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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누구인지 아니?" 곤충좋아하는 아들이라 혹시 아는지 물어 보았어요. '누구? 파브르 아니지 파브르는 곤충학자야 그림도 그려서 화가라고 하나?' 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는 마리아 메리안이래 이책 한번 볼래? 완전 흥미있어하며 읽어간 아들이었어요. 이처럼 곤충학자 파브르는 알아도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은 정말 낯선 인물
"곤충화가 들어보셨나요? 마리아 메리안" 내용보기

"아들~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누구인지 아니?"

곤충좋아하는 아들이라 혹시 아는지 물어 보았어요.

'누구? 파브르 아니지 파브르는 곤충학자야 그림도 그려서 화가라고 하나?' 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는 마리아 메리안이래

이책 한번 볼래? 완전 흥미있어하며 읽어간 아들이었어요.

이처럼 곤충학자 파브르는 알아도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은 정말 낯선 인물이었지요.

이번에 두레아이들의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처음으로 알게된 인물이었답니다.

 

1647년에 태어난 메리안은 파브로보다 무려 170여년 앞선 인물이었더라구요.

곤충을 좋아해서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일이 있었던 시기에 메리안은 곤충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끊이지 않고 하였어요. 그녀의 용기와 집념이 있었기에 훗날 파브르 같은 인물도 나올수 있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복잡하게 얼키는 그녀의 가족사이긴 하지만 그녀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가족들이 있었기에 그녀가 가능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동판화가이자 출판업자였던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메리안은 그림에 소질이 많았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지만 그녀에게 큰 재능을 물려주었지요.

메리안이 루이트머 백작의 튤립 꽃을 꺾어와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17세기 튤립파동이 휩쓸고간 네덜란드에서 참 당돌한 행동이었지만 다행이 루이트머 백작이 메리안의 튤립 그림을 보고 재능을 인정하고 용서를 받게 되었지요.

애벌레가 변해 나방으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로 사이언아티스트의 길을 가게 된 마리아 메리안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소녀들에게 자수와 그림을 가르치는 소녀들의 모임을 하게 되었고 그 소녀들에게 곤충채집을 가르치게 되었다는 것을 읽으며 시대가 이제는 곤충 표본을 모으는 시대가 되어 참 다행이구나 싶었어요.

마녀라고 화형걱정은 안해두 되는 시대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요^^


쉰두살의 나이로 남아메리카의 수리남으로 와서 열심히 채집하며 연구하며 관찰하던 메이안이 2년후 말라리아에 걸리게 되면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게 되었지요. 돌아와서도 수리남 곤충연구에 열심이었고 드디어 수리남 곤충의 변태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지요.

그 일들을 도와준 두 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메리안 혼자가 아닌 딸과 사위들의 지원으로 메리안이 끝까지 해낼수 있었던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름답고 특이하게 생긴 유충에서는 별볼일 없는 녀석이, 평범하게 생긴 유충에서는 눈부시게 아름 다운 나비와 나방이 탄생하는 일은 흔하다"

라고 한 메리안의 글을 보며 우리도 평범하게 생긴 유충이길 바라며 언젠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비로 탄생하기를 소망하게 되네요.

여성에게 학문도, 예술도 허락되지 않았던 17세기에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로 사이언아티스트의 길을 일구어 냈는지 이책을 읽으며 참 끈기있고 열정이 가득한 마리아 메리안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중세시대의 여성에 대한 차별이 지금은 그때처럼은 없지요.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시대에도 마리아 메리안처럼 그런 차별을 당하더라도 자신의 꿈을 꺾지않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는 제2의 마리아 메리안들의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마리아메리안 #두레아이들 #세계최초곤충화가 #사이언스아티스트

@@@두레아이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i********e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당당한 여성 메리안.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당당한 여성 메리안.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 내용보기
세계 역사상 위대한 곤충학자로 불리고 기억되는 파브르(1823~1915)보다 170여 년 앞서 살았던메리안(1647~1717)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위대한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였던 메리안.이렇게 곤충 연구과 박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되지 못하고 잊혀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아마도 여성이었기 때문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당당한 여성 메리안.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 내용보기
세계 역사상 위대한 곤충학자로 불리고 기억되는 파브르(1823~1915)보다 170여 년 앞서 살았던
메리안(1647~1717)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곤충과 식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위대한 사이언스 아트의 선구자였던 메리안.
이렇게 곤충 연구과 박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되지 못하고 잊혀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여성이었기 때문에가 아니었을까 짐작해 봅니다.

메리안이 살던 유럽의 중세 시대만 하더라도 여자라는 이유로
참고 견뎌야 하는 어려움과 차별이 너무나 심했던 시대이니까요.
시대적 배경으로는 악마의 산물이라고 여겨지기에
곤충을 연구하거나 곤충에 관심을 가졌다간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할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메리안에게는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
곤충과 식물을 연구하는 것이었다고 해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난 업적을 이룬 마리아 메리안은
독일의 500마르크 지폐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고 해요.
여성에게는 학문도 예술도 허락되지 않던 17세기에서 살면서
보수적인 시대에 맞서고 편견에 맞서고 곤충의 신비를 밝혀내고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로서 꿋꿋하게 사이언스 아티스트의 길을 일구어 낸
당당한 여성 마리아 메리안의 생애 이야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엄혹한 시대에 살면서도 자신의 꿈을 꺾지 않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간 메리안의 생애를 통해 알게 된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만류, 비웃음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은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위해 꺾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아이들 또한 메리안의 삶에서 배우고, 진정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했기에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레아이들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두레아이들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내용보기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한해숙 지음 이현정 그림 두레아이들   아마도 곤충을 보고 관심을 갖지 않는 아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하고 신기해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곤충만 보면 키우고 싶다고 할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곤충을 지켜보기 바쁜데요. 곤충은 크기도 다양하고, 날아다니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고 주변에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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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한해숙 지음

이현정 그림

두레아이들

 



아마도 곤충을 보고 관심을 갖지 않는 아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하고

신기해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곤충만 보면 키우고 싶다고 할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곤충을 지켜보기 바쁜데요.

곤충은 크기도 다양하고, 날아다니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의 종류는 참 다양하고, 많은데요.

예전에도 우리 아이들처럼 곤충에 관심이 많은 마리아 메리안이 있었다고해요.


 

이름만 들어서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표지에서와같이 마리아 메리안은 사이언스 아티스트의 선구자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이랍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파브르가 좀 더 친숙할텐데요.

마리아 메리안은 파브르보다 170년이나 앞서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 했다고 해요.

또한 그림으로 그려서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첫 곤충학자랍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여성들에게는 뭐든 불합리한일들이 많았는데요.

곤충을 연구에 관심을 가지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할 수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메리안은 끝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해요.

#두레아이들, #세계최초, #곤충화가, #마리아메리안, #초등도서, #곤충, #최초의곤충화가, #곤충학자

#파브르, #서평, #체험단



마리아 메리안의 가정 환경은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요.

곤충을 관찰한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되서 몰래 관찰하고 곤충을 그리며 기록했다고해요.

엄마 또한 집안일이 최상의 일이라는 인식속에 메리안이 공부하려하고, 관찰하려하면 반대부터 하셨네요.

그래도 메리안은 대학에 들어가 공부하게 되고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기 시작했어요.



메리안은 1679년에 5년에 걸쳐 준비한 곤충 그림책을 출간했는데요.

애벌레부터 성충이되기까지 곤충들의 생태를 담았답니다.

그 후에도 곤충관련된 책을 더 출간하게 되고,

독일아카데미에서 미네르바에게 자신의 재능을 바친 여인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똑똑하고 열정적인 인물이었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곤충학자 마리아 메리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l*******i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읽고..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읽고.." 내용보기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하루~ 아이들 키우고 집안일 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금방 금방 흘러가는데요.       그런한 와중이지만 책도 좀 읽고 살자라고 다짐하는데.. 사실 제가 읽는 책들의 대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읽는 어린이책인 것 같아요. 허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책을 좋아했지만 많이 읽지 못했던 것도 같고 부족한 지식을 지닌 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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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하루~

아이들 키우고 집안일 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금방 금방 흘러가는데요.

 


 

 

그런한 와중이지만 책도 좀 읽고 살자라고 다짐하는데..

사실 제가 읽는 책들의 대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읽는 어린이책인 것 같아요.

허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책을 좋아했지만 많이 읽지 못했던 것도 같고

부족한 지식을 지닌 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른들을 위한 책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읽기 좋게 깔끔하고 재미있게 쓴 책들이 저에게도 잘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최근에 읽었던 좋은 어린이책에 대해 이야길 해보려고요.

바로..

두레아이들 출판사의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⑩

세계 최초의 곤충 화가

마리아 메리안

- 두레아이들 출간 / 한해숙 지음/ 이현정 그림 -

으로요.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서 '어?! 이런 사람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곤충을 워낙 좋아하는 울 아이들이 있기에 울 뜬금군도 이 책을 보고선 학교에서 아침에 읽어본다며 가져갔었는데요.

우리는 곤충학자하면 프랑스의 파브르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저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사실 파브르보다 훨씬 더 앞서 ..

무려 170여 년이나 전에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길 좋아하는 마리아 메리안이라는 여성이 있었고요.

그녀는 첫 곤충 학자이자 사이언스 아티스트이기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열정이 저에게도 물씬 전해져서 아주 감동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용.

참 재미있게도 지금은 우리 모두가 지구가 둥근 것을 알지만 이전에는 네모나거나 평평하다고 생각했다죠!

이런 것처럼 오래 전 사람들에게 곤충이라는 것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라 여겨졌고,

더럽고 불결하며 이들을 마녀가 벌레를 만들었다고 여겼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곤충을 좋아하는 등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여성들은 마녀로 여겨져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는데..ㅠ

그야말로 불합리하고 무서운 세상을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허나 마리아 메리안 그녀는 곤충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곤충들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궁금해하고 의문을 품게 되고요.

집에서 몰래 누에를 기르면서 누에게 나방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호기심을 해결하는데..

그렇게 그녀가 그린 그림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식이 되고 자산이 되어가더라고요.

그러한 그녀의 이야기를 한해숙님께서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잘 정리하여 담아주셨고,

중간중간 이현정님의 그림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는데요.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지금처럼 TV나 인터넷도 없고 엄마와 가족들은 마리아 메리안을 잘 돌봐주고 놀아줄 상황이 아닌지라

어쩌면 방치된 소녀는 야외에서 곤충들을 관찰하며 무료함을 달래며 놀았던 것 같고요..

책을 읽으면서 그녀에게 천사처럼 다정한 카스피어 오빠도 있었지만,

그녀의 삶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ㅠ

곤충사의 발전같은 부분에서는 그녀의 이런 시간들이 그녀가 더 곤충에 빠져들고 집중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 것도 같더라고요.

책의 차례를 보면

머리말

1. 외로운 아이, 메리안

2. 소녀, 더 넓은 세상으로

3. 곤충의 비밀에 다가서다

4. 결혼, 그리고 새로운 인생

5. 획기적인 곤충책

6. 용감한 출발

7. 위대한 사이언스 아티스트

의 순으로 되어 있어서요.

짐작을 하셨겠지만 이 책은외로운 아이 메리안이라는 소녀가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아 곤충책 시리즈를 출간하고요.

그럼에도 목마름을 느껴 곤충을 실컷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위대한 사이언스 아티스트로 기억되기까지의 과정이 몰입도 있게 담겨져 있답니다.

 

 

짐작을 하셨겠지만 이 책은외로운 아이 메리안이라는 소녀가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아 곤충책 시리즈를 출간하고요.

그럼에도 목마름을 느껴 곤충을 실컷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위대한 사이언스 아티스트로 기억되기까지의 과정이 몰입도 있게 담겨져 있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우리가 곤충박물관이나 전시회, 도감 등을 볼 적에,

해당 곤충에 대한 먹이와 한살이 과정을 하나의 그림에 담은 시초가 그녀라는 것!

그녀의 획기적인 방식도 특별했고,

여성으로써의 섬세함과 꼼꼼함은 재능있는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물려받았다고 해도 참 대단한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저는 우리나라의 5만원권 화폐에 인물인 조선시대의 현모양처이자 여류화가 신사임당이 생각이 났었는데요.

마리아 메리안과 심사임당 두 인물 모두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던 가혹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고요.

다행히 그녀들에게는 재능을 물려주고 서포트해주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빠와 할아버지의 사랑과 지원을 받고 자라난 심사임당이 그 부분에서는 더 큰 혜택이 있었던 것도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두 명의 여성 모두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차별받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나타내고 지금까지 존경받고 기억되는 인물이 되었는데요.

마리아 메리안이라는 이름은 조금 낯설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주목을 받게 되고 파브르와 함께 그녀역시 기억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두레아이들의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라는 책!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갖고 키워가는 그녀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읽고서 그녀같은 용기와 열정, 꿈을 지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 좋았는데요.

책의 제일 뒷 부분을 살펴보면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가 수록되어 있는데..

제인 구달부터 레이첼 카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넬슨 만델라, 헬렌 켈러 등등의 인물들의 이야기도 챙겨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엄마가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역시 읽기를 잘했다싶고요!

어른의 호흡으로 읽기에는 하루에 몇 시간이면 뚝딱! 이었지만 울 뜬금군에겐 조금 더 걸리는 모양.

울 뜬금군도 좋은 책 끝까지 읽고 엄마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요.

마리아 메리안 그녀의 열정의 에너지도 잘 전달 받았음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울 아이들도 엄마도 함께 읽어보셔요.

-책세상맘수다카페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륾 무상제공받았습니다. -

m*****0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