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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생각을 키워준다.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쓴다. 다 아는 사실이고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면 무엇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하다. 그런데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있다. 바로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이다. 우선 한권의 책 속에 일기, 생활문, 동시,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편지글, 기행문, 토론문, 이렇게 9갈래 글쓰기 방법이 다 들어있다. 더 좋은 것은 어른이 이런 글은 이렇게 쓰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직접 글을 쓴 것에 첨삭을 하여주고, 어떻게 쓰는 것인지 멭토 선생님이 살짝 가르쳐준다. 그러니 배우려는 마음, 잘 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이 책 한권으로 초등학교 글쓰기의 기본을 다 배울 수 있다. 또 순서대로 읽어야하는 책이 아니라 개행문을 쓰고 싶다면 기행문 부분을 펼쳐서 읽으면 기행문의 기본을 익히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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