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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호텔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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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깡티호, 과거 이 곳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던 목사 등 마을 사람들이 개발을 반대했지만 폭파사고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떠나 결국 아름다운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 깡티뉴스호텔.   새해의 마지막날, 조류학자겸 명탐정 푸얼타이의 왓슨 웨이즈가 미국교포 사업가인 샤이예의 딸 샤위빙과 약혼식을 호텔에서 연다. 결혼을 한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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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깡티호, 과거 이 곳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던 목사 등 마을 사람들이 개발을 반대했지만 폭파사고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떠나 결국 아름다운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 깡티뉴스호텔.

 

새해의 마지막날, 조류학자겸 명탐정 푸얼타이의 왓슨 웨이즈가 미국교포 사업가인 샤이예의 딸 샤위빙과 약혼식을 호텔에서 연다. 결혼을 한뒤에는 미국으로 떠날 예정. 그런데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호텔의 사장 바이웨이더가 등에 총에 맞고 물가에 기어올라온 자세로. 왕진윙검사는 투덜거리면서 이를 맡게 되고...

 

며칠전 전직경관 뤄밍싱은 거리의 여자 샤오웨이를 10년만에 만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살려달라고 안가를 요청한다. 과거 그녀를 정보원으로 쓰다가 크나큰 사건에 말려들어 결국 경찰의 길을 포기하고 이혼까지 한 뤄. 이쯤대면 쳐다도 보지않을 터인데, 그는 작은 안가를 준비해주고 선불페이폰까지 주며 미행후 따돌리는 법까지 전수한다. 하지만, 그녀는 처참하게 맞아 죽어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강도의 흔적이 아닌 원한 관계로 보아 차이쿼안 경찰반장과 후배경찰인 뤄위정이 수사를 맡게된다. 뤄는 강력한 용의자. 그런 그가 사건의 해결을 위해 찾아온 곳이 바로 그랜드 깡티뉴쓰 호텔.

 

절벽아래 산책로, 들어가고 나가는 곳, 그리고 호수로 연결되는 곳 모두 cctv가 설치된 클로즈드 서클. 또 다른 시체가 발견되고, 수사는 혼선을 빚게된다.

 

경관의 피같은 비극적 인생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유머스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다. 나레이션에 따라 장르가 바뀌는 듯한 느낌떄문에 첫번째 장에서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2장부터 다시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푸얼타이교수라는 셜록 홈즈를 연상케하는 명탐정 추리물에서 전직경찰 사립탐정 뤄밍싱으로 바뀌면 르아르 경찰 추리 스릴러가 되고, 전처 거레이 변호사로 전환되면 차분하게 사건을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폭소가 터지는 정체발견의 대도 인텔선생 부분에선 잠깐 까우뚱거리면서 1장으로 돌아가 호구조사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

 

명탐정 교수에 왓슨, 은퇴경찰 사립탐정에 정보요원, 타락한 경찰, 킬러에 괴도까지.. 재밌었다. 다만, 추리소설의 법칙에서 싫어하는 건 골라서 해본듯. 중국인부터 ㅋㅋㅋ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2.06.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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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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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너무 피로하다.찬호깨아 작가의 말이 딱이네 ㅋㅋ“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해온 모든 요소를 갖춘 작품”모든 요소를 갖춰서 나에겐 과했다.푸얼타이와 화웨이즈가 등장할때만 해도중국판 셜록홈즈구나 했는데푸얼타이의 활약도 미미하고 살인의 동기도 약하고, 샤씨 부녀는 뭐지..그저 실험적인 추리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추천이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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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너무 피로하다.

찬호깨아 작가의 말이 딱이네 ㅋㅋ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해온 모든 요소를 갖춘 작품”

모든 요소를 갖춰서 나에겐 과했다.

푸얼타이와 화웨이즈가 등장할때만 해도
중국판 셜록홈즈구나 했는데
푸얼타이의 활약도 미미하고

살인의 동기도 약하고, 샤씨 부녀는 뭐지..

그저 실험적인 추리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추천이라면 글쎄…
YES마니아 : 골드 s****y 2023.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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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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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칭 작가의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은 호텔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여러 인물들의 진술과 주장이 엇갈리는 과정이 나오는 한편으로, 따로 떼어놓고 보았을 때는 아무런 맥락이 없어 보이던 이야기들이 마지막 순간에 하나로 연결이 되면서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구성을 가진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은 물론이거니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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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칭 작가의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은 호텔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여러 인물들의 진술과 주장이 엇갈리는 과정이 나오는 한편으로, 따로 떼어놓고 보았을 때는 아무런 맥락이 없어 보이던 이야기들이 마지막 순간에 하나로 연결이 되면서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구성을 가진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등장인물들 또한 누군가를 패러디 혹은 오마주 했다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유치한 면이 많이 부각되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러한 부분만 어느 정도 참고 볼 수 있다고 한다면 꽤나 준수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초반부터 빠르게 흘러가는 속도감이 인상적이었던 데다가 과장된 설정과 정형화된 인물들로 인하여 자칫하면 뻔한 이야기로 흐를 수도 있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잘 이끌었던 리보칭 작가의 필력이 돋보였음은 물론, 다른 무엇보다도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 읽는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r*********s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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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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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유명한 캐릭터들을 한 권에 몰아 넣으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훌륭한 해답이라고 할까.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스타일을 다소 생소한 대만에서 벌어진 사건을 가지고 한바탕 뛰어노는 듯한 재기발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책이다. '탐정' 캐릭터가 원오프로 쓰인건지 아니면 시리즈처럼 나올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어쨌건 이 작가의 다음 소설은 별 고민없이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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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유명한 캐릭터들을 한 권에 몰아 넣으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훌륭한 해답이라고 할까.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스타일을 다소 생소한 대만에서 벌어진 사건을 가지고 한바탕 뛰어노는 듯한 재기발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책이다. '탐정' 캐릭터가 원오프로 쓰인건지 아니면 시리즈처럼 나올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어쨌건 이 작가의 다음 소설은 별 고민없이 읽어볼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n******8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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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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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 언뜻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비교 대상은 아니고... 항시 느끼는 것이지만 외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책도 역시나 입에 익지 않은 이름과 지명 때문에...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로 인해 생기는 오해도 있고, 사랑에 대한 비신과 그에 대한 복수가 얼버무려 이야기를 끌고간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없어져야할 사람에 대한 살인과 내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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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 언뜻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비교 대상은 아니고...

항시 느끼는 것이지만 외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책도 역시나 입에 익지 않은 이름과 지명 때문에...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로 인해 생기는 오해도 있고, 사랑에 대한 비신과 그에 대한 복수가 얼버무려 이야기를 끌고간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없어져야할 사람에 대한 살인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제거해야 사람이 생기고 부를 위해 한탕을 노리는 사람도 이야기에 양념을 더하고...

자기가 성취해야만, 살아남기위해 계획했던 바가 틀어지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각기 다른 입장에 처해있는 화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m******1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