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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김정주작가님이 쓰신 사모학개론을 보고 받았던 신선한 충격을 기억합니다. 민감할 수 있는 영역에서 고착되어버린 역할을 정확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사랑의 언어로 풀어쓰셨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편견이 설득이 되면서 위로도 되고, 말씀하신 부부의 모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안녕 신앙생활 책에서도 특별히 결혼 파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피상적이거나 뻔하지 않고 요즘 시대에 맞는 말씀들을 하셔서 많은 미혼청년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저도 배우자를 존재만으로 사랑해주며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안에서 가정을 세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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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우연히 접하게된 안녕 기독교를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삶에서 깨닫고 길어올린 진리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쓰여진 책을 읽고 많은 여운이 남았다. 여운이 사라질 쯤 가볍게 여러번 읽었고 읽을 때마다 마음의 온기가 따뜻해짐을 느꼈다. 이번 책 안녕 신앙생활은 더 깊어진 것 같다. 여전히 마음으로 접근성이 어렵지 않고 가볍게 손에 잡히고 쉽게 읽히는 책인데 그안의 진리는 묵직하고 따뜻하다. 살아있고 힘이 있어서 영혼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어서 마음과 생각을 뜻을 판단하는 말씀처럼 책을 읽고나면 계속 그 문장이 살아있어서 마음에서 움직이는 성령의 능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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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한때는 열정적으로 찬양팀과 교사로 섬기며 열심히 사역을 하였죠. 청년때였지만 그때는 내 영혼이 살아있음을 내 영혼이 주님께 확정되었음을 확신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렸던 청년 시절이 지나 열정이 식으면서 그야말로 미지근해졌어요. 회사일은 더 바빠졌고 가정이 생기며 신경쓸 일이 더 많아지면서 예배를 드리긴해도 감격도 없고 은혜도 없었네요. 하나님을 더 알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은 분명한데 늘 흔들리고 넘어지는 제 자신의 신앙이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한챕터 한챕터 읽을 때마다 잊고있던 은혜가 살아나고 영혼이 숨을 쉬는 것 같습니다. 아까워서 아껴읽고 싶기도 한데 또 쉽게 읽혀서 쭉쭉 읽고 있어요. 생각나는 동료들에게 선물해야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영역이 참 많았습니다. 궁금하긴 한데 막상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도 몰라서 그조차도 막막해서 늘 답답한 부분이라고 할까요. 이 책에서는 제가 궁금했던 질문들, 자살하면 지옥 가는 것인가요, 하나님이 내가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가시는 분 이신가요,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지 행복할 걸까요 등등을 저자가 경험한 삶의 언어를 통해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풀어줍니다. 안녕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쭉쭉 읽어가면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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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기독교를 너무나 잘 읽은 독자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잡은 자리에서 쭉쭉 읽어 나가면서 아멘을 몇번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의 교리의 깊이와 쉬움을 잡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게 너무나 신기해서 떠오르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했더랍니다. 후속작으로 다른 책이 나오지는 않을까 하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후속작 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설레고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예약 주문을 했고, 드디어 오늘 받아서 읽는데, 진짜 를 넘어설 만큼 좋았습니다. 가 교리를 쉽게 풀어서 써낸 책이라면, 이것은 신앙 생활에 있어서 늘 의문이고 궁금했던 영역들을 삶의 언어로 풀어서 써주셔서 정말 큰 감동이 있었어요.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어 버렸고, 그 여운이 너무 커서 기도하고 싶어졌어요. 마침 카페에서 나오는데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취더라고요. 마음도 날씨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사했어요. 정말 이런 귀한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편 또 기다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