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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짐과 물음의 경계선에 머무르는 제목이네요. ㅎ 표정도 그럴듯하죠? ^^ 오늘 소중이와 굉장히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생쥐가 느닷없이 찾아오고, 곰은 생쥐가 집에 들어온 것이 탐탁지 않아요. 그렇지만 쫓아낼 방도가 없어요. 힘이 아주 세거든요. 회유도 안 먹히고요. 그래서 정말 싫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런 곰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다 보니 아무래도 생쥐가 좀 얄미워 보여요. 저도 제 영역을 동의 없이 침범한다면 굉장히 불쾌할 것 같거든요. 누구나 그 감정은 들 테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처리하는가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요? 그저 재밌는 그림책을 보며 어른인 저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 걸까 하는 고민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 대해서 찾아보고 나니 그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었지요. 같은 작가의 전작에서 "내 의자에 북극곰이 앉아 있어!"를 보았다면 아마 이 책을 더 재미있고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 책의 줄거리를 보니 훨씬 매끄럽게 연결이 되면서 공감이 되었어요. 마지막에 생쥐의 선물에 대한 물음까지도 해결이 싹~ 되더라고요 ! 같이 보시길 추천해요. ^^ 또 , 책을 보면 글씨가 검정색, 빨강색으로 쓰여있어서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재밌는데 빨간 글씨만 읽어도 그 감정이 연결되면서 책이 읽어지더라고요. ^^ 보게 되면 한번 해보셔요. ㅎㅎ
이 책을 보며 혼자 있던 소중이가동생을 맞아들이던 과정도 이와 같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이랑 사랑이는 그저 재미나게 읽기만 했지만요. ㅎ 아이들은 책을 굉장히 여러 번 읽어요. 이 책도 아이들의 손길이 몇 번이나 닿을지 모르겠지만 한 뼘씩 성장할 때마다 이 책의 진짜 메시지를 발견하길 바라봅니다. ^^ *사파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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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아이들이 인내와 배려의 마음을 갖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이해와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집에 멋대로 들어온 생쥐로 불만이 가득한 북극곰이에요.
결국 집에서 같이 지내는 북극곰과 생쥐. 북극곰의 집보다 더 살기 좋은 곳들도 알려주지만 거절하는 생쥐네요.
밤마다 시끄럽게 노래를 틀며 춤도 춥니다. 집에 물난리까지 낸 생쥐에 북극곰은 도저히 못 참아 생쥐를 내쫓으려 해요.
북극곰의 집에 다시 누군가 찾아왔어요! 그 뒤론 신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북극곰이었답니다. 문을 열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저희 아이가 이번 신학기에 처음 어린이집에 입소하여 저도 적응 기간에 같이 가있었는데요. 태어나고 계속 부모하고만 생활하다가 처음으로 타인과 함께 공동체로 사회생활을 하게 된 거라 책 속의 내용처럼 장난감의 공유 같은 배려가 어려운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이해와 배려, 나눔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큼직큼직하고 조잡하게 배경이 있는 게 아니라 아이가 집중하며 보기 좋았어요. 저희 아이처럼 이번 새 학기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입학해 처음으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줄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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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북극곰이 함께하는 귀여운 그림책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뾰로통한 표정의 북극곰과 신나보이는 생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폈다:) 생쥐가 이삿짐을 싸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어디 가려고 하는걸까?
아하! 이삿짐을 싸던 생쥐가 북극곰 집으로 들어갔구나!
그런데 생쥐만 신났지, 북극곰은 전혀 반기지 않는다. 왜냐면 생쥐가 북극곰의 집에 허락도 없이 이사를 왔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생쥐랑 같이 살기 싫다. 그래서 당장 나가달라고 하려는데....!
앗 생쥐가 태권도 선수라니!
여유있는 생쥐의 모습과 당황해서 날아가는 북극곰의 모습이 대비되어 재미있었다ㅎㅎ
북극곰은 생쥐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더 좋은 곳, 유명한 곳을 추천해주지만 생쥐는 영 떠날 마음이 없다.
게다가 작은 생쥐가 얼마나 많이 먹는지 북극곰에게는 아몬드 한알만 달랑 주면서 산더미같은 음식을 다 가져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음악을 틀며 춤을 추기도 하고, 목욕을 하면서 물을 넘치게하는 등 여러가지로 북극곰을 불편하게 만든다.
과연 북극곰은 생쥐를 내쫓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해하고 같이 살게 될까?
책이 북극곰의 시선에서 진행되다 보니 아무래도 북극곰에 더 감정이 이입되서 마음대로 집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생쥐가 조금 얄밉기도 했다.
그치만 이 상황도 결국 우리의 생활인 것 같다.
북극곰의 영역에 생쥐가 들어온 것처럼 첫째는 자신의 영역에 동생이 들어오는 경험을 한다.
모든 것이 자기 것이었던 첫째는 동생과 장난감이든 과자든 나누어야 한다.
처음엔 자기것을 가져가고 어쩔때는 마음대로 사용하는 동생을 보면서 첫째는 북극곰이 생쥐에게 하던 것처럼 동생을 회유하기도 하고, 힘으로 이겨보려고도 하지만, 회유하는 것은 동생에게 안통하고, 힘으로 이기려고 하면 엄마에게 혼이 난다.
그치만 점차 동생을 이해하고 인내하며 배려하면서 잘 지내니 동생과 함께 놀기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같이 노는 일이 있을텐데 친구와 어울릴때도 배려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으면 좋겠다.
커다란 크기와 선명한 빨간색의 그림책은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북극곰과 생쥐의 대비되는 표정이 이 책의 재미를 올려준다. 또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북극곰의 표정 변화를 통해서 아이도 북극곰의 배려와 인내를 함께 느끼게 된다.
아이 혼자 읽는 것보다 엄마나 아빠가 북극곰에 빙의해서 큰 소리로 읽어주는것을 더 재미있어 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러면서 공동체 생활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기 좋은 그림책이다:)
<사파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쥐야내집에왜왔니 #로스콜린스 #사파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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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만 봐도 초대받지 못한 생쥐인거 같죠? 책 표지를 봐도 곰의 불편한표정에 비해 생쥐의 표정은 너무 즐거워보여 생쥐가 곰을 괴롭히는 내용이 아닌가 싶었어요. 사파리출판사의 책은 늘 어떤 내용일까? 겉표지부터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책을 재밌게읽지만 엄마가 더 재밌어하는건 안비밀이요^^ 북극곰의 표정이 화가 나보이네요! 생쥐가 허락도 없이 곰의 집에 들어와 무척 불편한거 같아요. 그에반해, 생쥐의 표정은 무척 밝아보이네요^^ 북극곰은 자신의 집으로 이사온 생쥐가 불편해 나가달라고 하지만 거절을 당해요. 어떻게해서든 생쥐의 마음을 달래려해요. 생쥐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북극곰이랍니다 이 책에서주는 교훈은 마지막장에 있지요~ 생쥐와의 생활이 불편함을 느꼈지만 맛난 간식도 나눠 먹었고 매일 밤 시끄러운 듣기싫은 음악소리도 꾹 참았어요. 나와 다른 환경속에서 지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는 책으로, 아직은 양보와 이해가 미숙한 아이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이제 막 작은 공동체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양보,배려,이해를 알려줄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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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만 봐도 초대받지 못한 생쥐인거 같죠? 책 표지를 봐도 곰의 불편한표정에 비해 생쥐의 표정은 너무 즐거워보여 생쥐가 곰을 괴롭히는 내용이 아닌가 싶었어요. 사파리출판사의 책은 늘 어떤 내용일까? 겉표지부터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책을 재밌게읽지만 엄마가 더 재밌어하는건 안비밀이요^^ 북극곰의 표정이 화가 나보이네요! 생쥐가 허락도 없이 곰의 집에 들어와 무척 불편한거 같아요. 그에반해, 생쥐의 표정은 무척 밝아보이네요^^ 북극곰은 자신의 집으로 이사온 생쥐가 불편해 나가달라고 하지만 거절을 당해요. 어떻게해서든 생쥐의 마음을 달래려해요. 생쥐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북극곰이랍니다 이 책에서주는 교훈은 마지막장에 있지요~ 생쥐와의 생활이 불편함을 느꼈지만 맛난 간식도 나눠 먹었고 매일 밤 시끄러운 듣기싫은 음악소리도 꾹 참았어요. 나와 다른 환경속에서 지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는 책으로, 아직은 양보와 이해가 미숙한 아이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이제 막 작은 공동체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양보,배려,이해를 알려줄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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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최근 재미있게 읽은,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 책이예요 생쥐가 북극곰의 집에 놀러온 것 같은데 북극곰의 표정은 반가워보이지 않네요 오히려 불만이 가득해보여요 그에 비해 생쥐는 왜 이렇게 방긋방긋 웃으며 신이나보이죠? 아, 생쥐가 허락도 없이 들어와 있었군요 마음대로 북극곰의 집에 들어온데다가 짐까지 잔뜩 풀어놓았네요 북극곰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반갑지 않겠어요 생쥐랑 같이 살 생각이 없는 북극곰은 생쥐에게 당장 나가 달라고 말해야겠다 결심해요 커다란 북극곰의 불만스러운 표정에 비해 자그맣고 귀여운 생쥐의 표정이 대비되어 보이네요 커다란 북극곰과 자그마한 생쥐의 조합이라니,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요소인 것 같아요 :-) 생쥐에게 더 살기 좋고 멋진 유명한 곳을 소개해주기도 하며 온 힘을 다해 열심히 꾀어 봤지만 생쥐는 꼼짝도 안해요 무슨 꿍꿍이일까요? 달라도 너무 다른 둘, 함께 지내기엔 맞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요 첫째는 집에 친구들이나 사촌언니가 놀러오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요즘은 집에 누가 놀러오는 것이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누가 놀러올 때마다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장난감이나 책 등 물건을 공유하면서 다투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 또한 아이들의 사회생활이고 사교성을 배우게 되는 거겠죠 :-) 둘은 먹는 것도 맞지 않구요 생쥐가 밤마다 음악을 요란하게 틀어놓고 이상한 춤을 추는 것도 북극곰은 못마땅해요 게다가 생쥐 때문에 욕조 물이 넘쳐 방에 물난리까지 나네요 북극곰은 너무나 화가나서 생쥐를 당장 내쫓겠다고 결심해요 그런데 똑똑! 똑똑! 오늘같이 추운 날, 대체 누가 찾아왔을까요? 생쥐가 북극곰의 집에 머문 이유일까요? 누가 찾아왔을지 궁금하고 두근두근하며 페이지를 넘겨보았네요 아직 또래와 소통하고 교류하는것이 어려울 수 있는 아이들에게 북극곰과 생쥐의 이야기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예요 유치원에서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처음 보는 친구들, 나와는 잘 맞지 않는 친구들과도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며 조심스럽게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 첫째인데요, 북극곰과 생쥐의 우정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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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유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 의자에 북극곰이 앉아 있어!>의 후속작이 나왔다.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는 이기적일 수 있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아이들. 아무리 혼내거나 타일러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도 현명하게 '공동체 개념'을 내면화시킬 수 있는 그림책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를 소개한다.
북극곰의 집에 생쥐가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 북극곰은 생쥐에게 당장 나가달라고 이야기 하지만, 생쥐는 전~혀 듣지 않는다. 힘도 써보고(외려 생쥐에게 당했지만!), 더 살기 좋고 멋진 곳을 소개도 해봤지만 꼼짝도 않는 생쥐.
밤톨만한 생쥐가 또 먹기는 얼마나 먹는 지. 북극곰에게는 달랑 아몬드 하나만 주고 온갖 맛있는 음식들을 쓸어간다.
시끄러운 음악을 크게 틀어대고, 욕조 물이 넘쳐서 물난리가 나기까지! 북극곰은 과연 생쥐를 쫒아낼 수 있을까? 세상에 나랑 취향이 꼭 같은 사람은 없다.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낸 가족일지라도 서로 안맞고 불편한 점은 있기 마련인데 아예 다른 환경 속에서 자란 타인과의 생활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서로 양보해가며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데, 아직 미숙한 우리 아이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공동체 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먼저 차지한 공간에 친구가 들어오면 벌컥 화를 내다가, 친구가 먼저 가지고 놀던 물건을 자기가 가져야 겠다며 우는 우리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를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참 좋을 듯 하다. 갑자기 누군가가 우리 집에 함부로 들어온다면 어떤 기분일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 지, 내가 북극곰이었다면, 생쥐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저절로 아이의 사회성이 길러지지 않을까? 사실 우리 아이는 매사에 독점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지, 친구와 다툼은 없는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친구의 물건을 빼앗거나 심술을 부리면 당황해서 따끔하게 혼내기만 했는데, 훈육을 해봐야 흥흥 거리기만 하는 아이에게 혼을 내기보다는 이렇게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반대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경험이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아직 자기 중심적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세상맘수다 #그림책육아 #사파리 #사파리그림책 #로스콜린스 #내의자에북극곰이앉아있어 #인성그림책 #공동체그림책 #사회성그림책 #관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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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야내집에왜왔니 #글_그림_로스콜린스 #옮김_노은정 #사파리 @safaribook_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추천책 #친구 #이웃 #초대 #다름의인정 #파티 #함께하는시간 ??제목부터 생쥐를 귀찮아하는 곰의 마음이 보여서 본문을 보기 전부터 웃게 된다. 곰의 입장에서 곰이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초대받지 않은 생쥐가 허락도 없이 들어온 게 얄밉게 느껴진다. 생쥐의 취향대로 집을 꾸미고,엄청나게 먹어대고,밤마다 음악을 틀고 즐거운 생쥐를 보면 곰이 불쌍하다. 생쥐에게 나가라고 번쩍 들어올리지만...태권도 하는 생쥐에게 도로 당하는 장면은 웃기기도,안쓰럽기도 했다. 온갖 고난을 겪는 곰이 정리도 못 하고 있는데,똑똑! 누가 온거지? 아직 문 열지 말고 기다리라니까! 다급한 곰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과연 누가 찾아왔을까 마지막까지 웃으며 볼 수 있는 책. 우리집 4월생 아이들은 이번 생일에는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하고 싶다며 3년간 집에 손님오고,친구 초대한 적이 없다고 슬퍼했다. 그런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곰과 생쥐를 초대하자고 그림책이 조금이라도 아이들 마음에 웃음을 주고,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사파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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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요즘 한글도 배우고 있어서 커다란 글씨를 한 글자씩 읽어가며 그림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북극곰의 집에 생쥐가 함께 살게 되었어요 허락도 없이 북극곰의 집에 들어와 사는 생쥐를 보며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아이가 큰 공감을 하며 몰입하더라고요
어떤 게 된 일인지, 마음대로 집에 들어와 살고 있는 생쥐! 생쥐가 좋아하는 치즈와 생쥐 사진 액자를 벽에 걸어두었는데, 북극곰의 표정이 보이나요?
아이가 북극곰의 표정을 보며 깔깔 웃더라고요 :)
다른 이와 함께 사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불편함을 느끼는 북극곰은 생쥐에게 이 집보다 더 멋진 곳을 소개해 줘요 그래도 생쥐는 꼼짝도 안 했죠 아마도 생쥐는 북극곰의 집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없는 북극곰과 생쥐!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를 읽고 난 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에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북극곰이 생쥐와 함께 사는 걸 정말 싫어하는 게 표정에 다 드러났는데요
점점 말로만 싫어하고, 내심 좋아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생쥐와 함께 살게 되면서 심경의 변화가 그림으로 드러난 북극곰의 이야기를 읽으며, 처음에는 시시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림책을 여러 번 계속 찾아 읽으면서 북극곰의 표정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생쥐에 대한 애정을 아이가 느끼게 되더군요!
생쥐와 북극곰의 우정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더랍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노력을 하게 되는 북극곰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생쥐와 북극곰이 티격태격하며 애정을 쌓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글자를 배우는데도 도움이 큰 책인 것 같아요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가 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읽는 연습을 하더라고요^^
<생쥐야, 내 집에 왜 왔니?>책은
유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동물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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