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마음 따뜻한 동화를 읽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한글교육은 물론이고 영어에 미술에 피아노에 ... '학원에 가야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웃픈 얘기들이 일상인 요즘에 주인공 '10민준'과 도보람, 유다빈은 너무 사랑스런 친구들이었습니다. 받아쓰기를 못하는 친구를 위해 기꺼이 선생님을 자처하는 도보람의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특히 마지막 장에 유다빈 엄마께 쓴 민준이의 편지는 절로 엄마미소를 만들면서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민준, 도보람, 유다빈 처럼 자란다면 이 세상은 걱정할 게 없을 겁니다. 이미 마음을 나누는 것이 무언지를 아는 친구들이니까요. 주변 초등학생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네요.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는 백 마디 이야기 보다 이런 동화책 한 권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살찌울 거라 믿으니까요 ~ ^ ^ |
|
십민준은 원래 이민준이다. 학교에서 들어가서 이름을 적었는데, 10민준이라고 이름을 잘못 적었다. 그때부터 별명이 십민준이 되었다. 십민준은 받아쓰기 40점을 받으면서 별명이 더 유명해졌다. 친구 도보람은 받아쓰기도 잘하고 영어, 수학도 다 잘했다. 그래서 십민준을 놀리면서도 선생님이 되서 십민준을 가르쳐줬다. 나중에 십민준이 받아쓰기에서 80점을 받았는데, 도보람이 많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나도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인생에 첫 받아쓰기를 봤다. 십민준처럼 떨리고, 틀릴까봐 걱정했다. 그래서 엄마랑 받아쓰기 연습을 많이 했다. 결과는 100점이었다. 기분이 터질 것 만큼 좋았다. 연습을 많이 한 보람이 있다. 나에게 엄마가 도보람 같다. 십민준처럼 받아쓰기 40점은 받고 싶지 않다. 앞으로 계속 받아쓰기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
|
빠른배송 ㄴㅓ무 좋아요. 편함니다.!!!!! 잘받앗어요.!!!!!!!십민준 2,3편도 재미잇을것 같아요!!! 내용도 좋고 이여기도 길어서 좋아요 .1학년아이들한테 좋은 이야기입니다. 많이 파세요.!!!!!;;;;;; |
| 처음에 십민준이 뭔가 했는데 이를 10이라고 잘못써서 십민준이 되었다는게 귀여운 설정입니다ㅋㅋ 우리 아이도 한글 배우고 초반에 많이 그랬던 기억도 났고요. 주인공들이 다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처음 초등학생이 되었을때 아이와 함께 긴장하며 겪었던 많은 일도 떠올랐고 학원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와중에 민준이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받아쓰기 공부를 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짠하고 대견합니다. |
| 일단 십민준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아들같은 느낌이예요 ㅋㅋㅋ함께 등장하는 친구들도 넘 귀엽고요 ㅋㅋㅋ짝사랑하는 여자친구 엄마의 머음에 들려고 받아쓰기 공부하는 민준이의 순수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요^^ 요즘 아이들은 19단까지도 외우는구나 헉 했어요 ㅋㅋ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1,2권 모두 사주었어요 ㅋㅋㅋ또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어요! |
|
이 책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기 시작했어요 그림이 재미있어 보이고 추천도 받아서 고민 없이 구입했는데 아이가 잘 읽고 좋아하네요 제가 읽어보니 내용도 재미있고 구성도 괜찮아요 원래 1권도 있는데 그건 구구단이 아니고 받아쓰기 관련 내용이에요 둘 다 학교 생활과도 밀접해서 더 잘 볼 수 있고요 그것도 잘 봤어요 십민준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
주인공인 민준이의 초등학교생활이 담긴 엄마는 9단까지 없었던 구구단을 내용도 재밌고
|
|
공포의 십구단 라떼는 구구단만 외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19단까지도 외우죠? 딜런도 2학년때 처음 구구단을 배웠는데요 같은 반에 25단을 외우는 영재가 있어서 딜런무룩했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십민준은 1학년때 자기 이름을 이민준이라고 써야하는데 10민준이라고 쓴 실수로 생긴 별명이에요 받아쓰기 100점 맞는 그 날까지 숨차게 달려왔는데 2학년이 되니 구구단이 또 민준이를 힘들게 하네요 할머니가 밥 잘 먹으면 다 외워진다고 어른들 수법은 다 똑같네요? 그런 거짓말하면 앙돼요 ㅎㅎ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 재밌는 스토리로 나의 이야기를 해주는 민준이는 구구단을 다 외웠을까요? 딜런도 책이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재밌는 내 얘기를 해주는 책이라 2학년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_ 작년에 시에나 유치원 친구들 사이에서 구구단송이 유행이었어요 구구단을 단순히 노래로 외워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덧셈의 개념을 확장시킨 곱셈의 개념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오히려 먼저 알게 된 피상적 개념때문에 원리를 이해하려고 들지 않을 수도 있어서 자세히 알려주진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
|
e학습터에서 들려주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책으로 다시 차분히 읽어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초등학교 1학년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 등장인물들도 모두 생생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읽는데도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직접 소리내어 몇번 읽고 동생도 읽히기 좋은 책입니다. 책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