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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깨어 있는 식사_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심리] 깨어 있는 식사_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내용보기
요즘 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달려 있다. 자율 주행은 꽤 똑똑하다. 저절로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차선을 지킨다. 때로는 주차가 되는 경우도 있다. '자율주행'이라는 기능은 꽤 편리한 기능이지만 믿고 맏기기 힘들다. 그 믿음의 담보가 목숨이기 때문이다. 무척 편리한 이 기능은 말 그대로 '보조'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자율주행을 보여 주겠노라' 말하면 손과 발을 떼
"[심리] 깨어 있는 식사_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내용보기

요즘 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달려 있다. 자율 주행은 꽤 똑똑하다. 저절로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차선을 지킨다. 때로는 주차가 되는 경우도 있다. '자율주행'이라는 기능은 꽤 편리한 기능이지만 믿고 맏기기 힘들다. 그 믿음의 담보가 목숨이기 때문이다. 무척 편리한 이 기능은 말 그대로 '보조'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자율주행을 보여 주겠노라' 말하면 손과 발을 떼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수초 혹은 수분 정도 지켜본다. 그것이 '자율주행'에게 맡길 수 있는 정도의 신뢰다. 사람은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고 믿지만 그렇지 않다. 한번도 주체적인 삶을 살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주 약간만 느껴보고 죽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뇌는 '자율주행' 기능이 있다. 이 자율주행은 '무의식'이 담당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이 관장하는 자율 주행에 몸을 맡기고 '의식'은 다른 곳으로 떠난다. 언젠가 때가 되면 저절로 움직이는 것들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하던 행동을 반복한다.

물을 한 잔 들이키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칫솔을 입에 문다던지, 어떤 이들은 본인도 모르게 잠자리에서 SNS를 확인한다. 누군가는 눈을 뜨지마자, 허겁지겁 상황이 주어진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이들은 과연 주체적으로 살고 있을까.

버릇이 되다시피 깊게 배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인(印)이 박혔다.'라고 한다. 인(印)은 도장을 뜻하는 말로 하도 여러 번 되풀이해서 그것이 '뇌'에 각인되어 버린 것이다.

비가 내리는 겨울, 혹한기 훈련을 했던 적 있다. 혹한기 훈련 중에는 군용 텐드를 설치하고 그 주변으로 물이 흐르는 선 긋어준다. 물줄기는 처음에는 아주 앏게 그 자국을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길'이 된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면 물은 그 자리를 반복하여 지나가고 결국 그것은 '인(印)'으로 남는다. 뇌도 비슷하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라도 하나의 실선이 긋어지면 아주 얇게 자국을 따라간다. 그 몇 번이 반복되면 그것은 '길'이 되고 결국 인(印)으로 남는다. 한 번 물길이 크게 트이고 나면 물길을 다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길을 내는 것은 거의 초인적인 힘을 주어야 한다. '시간'이 무념무상히 만들어낸 현상을 인간은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어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숲길에는 사람 다닌 자국이 있다. 그것은 말 그대로 '길'이 됐다. 처음에는 한 명, 다음에는 두 명이겠지만 점차 그 길은 두터워진다. 언젠가 날을 잡고 한 사람이 최소한의 시간으로 같은 길을 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결국 사람은 다님길로만 다닌다. 그것을 '습'이라 한다. '습'은 '인'으로 박힌다. 그러면 결국 인간은 그저 박혀진 '인'데로 '습'을 행하며 산다. 다님길은 점차 넓어지고 커진다. 고로 더 쉽고 빨라진다. 무의식은 그렇게 작동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살부터 새겨 온 수많은 행동 중의 반복을 '인'으로 박아두고 산다. 고로 스스로 생각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나온 물줄기대로 흘려가며 산다. 삶의 축복은 주체성에서 나온다. 그것이 살아 있음의 축복이다. 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마치 반쯤 죽어 있는 좀비처럼 '본능'과 '무의식'에 이끌려 살 뿐이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 감는 손가락 끝은 머리감는 일에 충실하고 있나. 양치질을 할 때는 칫솔모가 치아 사이 사이에 잘 닦아내고 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스마트폰에 눈을 붙이고 있거나 귀를 붙이고 있다. 지나간 어제를 생각하고 다가 올 내일을 걱정하며 이를 멀티태스킹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멀티태스킹에 능숙하다고 착각한다. 다만 그것은 착각이다. 애초에 뇌는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 의식을 가지고 해야하는 일에는 확실히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 의식은 시계바늘과 같다. 딱 하나의 지점만 가르킬 수 있다. 2시를 가르키며 동시에 4시를 가르키는 일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의식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기에, 인간의 뇌는 그 중요도에 따라 일부 업무를 '무의식'에 전담시킨다. 바로 '자율주행'이다. 자율주행은 '의식'이 아니다. 즉, '사람'이 아니다. 쉽게 말해 과거 데이터를 통해 학습된 반복을 이행할 뿐이다. 삶은 어느 정도 과거의 데이터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다만 그것이 곧 미래도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우리는 미래와 현재를 모두 자율주행에 맞춘다. 주사위 굴리기에서 지난 3번의 독립시행이 4번 째 시행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밥을 먹을 때, 밥알의 식감은 어떤가. 혹은 목 넘김은 어떤가. 그 향은 어떻고 미세하게 올라오는 짜고 달고 신 맛들은 모두 온전하게 느끼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식사를 무의식에 맡겨두고 TV나 책을 보고 있진 않은가. 멀티 태스킹은 온전해야 할 의식은 '식사'에 0.5 정도를 사용하고 다른 무언가에 0.5 정도를 사용한다. 비워진 각각의 0.5는 무의식이 채운다. 반 좀비 상태로 식사하고 말하고 살아간다. 앉아 있다면 바닥에 닿아 있는 엉덩이의 촉감은 어떤가. 서 있다면 발바닥에 닿는 땅의 감각은 어떤가. 누워 있다면 등에 닿는 내 몸의 무게감은 어떤가. 숨을 쉴 때, 들숨과 날숨은 완전히 들어오고 나가는가. 콧속을 지난 공기가 가슴을 들어 올리게 하고 다시 서서히 내려가고 있는가. 내 얼굴 근육, 어깨 근유그 다리와 팔 근육에는 의식없이 힘이 들어간 부분은 있지 않은가. 의사가 '식후복용'이라고 적힌 약봉지를 건내주는 것은 그것이 '식사'와 연관되서가 아니라, 규칙적으로 세 번을 나눠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온전히 깨닫는 것은 하루 세번 정해진 시간에 깨닫는게 좋다. 그것이 '식사 시간' 만큼 좋은 게 또 어디 있겠는가.

k*******4 202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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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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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 나니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관심은 생겼지만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생각해보니 살이 찐 원인 중 하나가 어느 순간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을 허겁지겁 먹으면서 살이 찌게 된 것인지 살이 찐 이후에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허겁지겁 먹는다는 것 자체는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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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 나니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관심은 생겼지만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생각해보니 살이 찐 원인 중 하나가 어느 순간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을 허겁지겁 먹으면서 살이 찌게 된 것인지 살이 찐 이후에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허겁지겁 먹는다는 것 자체는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음식을 허겁지겁 먹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달리 보면 우리 삶에서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짚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음식을 막 먹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입에 무언가를 넣으려는 동작을 하기 전에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더욱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문득 책을 읽으면서 허기가 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허기가 진 것이 꼭 배가 고파서라기 보다는 마음이 허할 때도 저는 허기가 진다고 느꼈던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허할 때 뭔가를 입에 자꾸 가져갔던 것 같거든요.

 

나 스스로가 무언가를 허겁지겁 찾아서 먹으려고 할 때 스스로에게 정말 내가 배가 고픈 것인지 묻는 연습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마음 챙김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허겁지겁 음식을 대하는 태도는 저도 변화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 하나 하나씩 우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보면서 저의 삶에 대한 태도에 변화를 꼭 주고 싶네요. 음식을 대하는 자세를 바꿈으로써 제 삶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는 기분 좋은 기대를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제대로 챙기고 돌보는 연습을 책을 통해 잘 하고 싶습니다.

d****h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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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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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했다. 먹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하는 것이고,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는 것 내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인내심'내지는 참을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니 늘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누구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던데, 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마르고 날씬한 몸이었는데, 어느 먹방 유튜버는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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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했다.
먹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하는 것이고,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는 것
내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인내심'내지는 참을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니 늘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누구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던데,
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마르고 날씬한 몸이었는데,
어느 먹방 유튜버는 저렇게 먹어도 날씬하던데..
급기야 나는 어려서부터 늘 통통했던 내 몸이 혹시 유전자, 유전때문은 아닌가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내 몸은 늘 부끄러웠고,
만족의 시선으로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다이어트는 '미용'의 목적이 아니, 생존의 문제였다.
어차피나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어. 저렇게 참고 인내하는 거 난 못해 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나이가 들 수록 아픈 곳이 늘어났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평생 내 눈에 예뻐보이지 않았던 내 몸을, 만족스러웠던 적 없던 내 몸을
오히려 작가는 인정해주고, 긍정의 눈으로 봐주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배부른데도 먹는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먹을 것에 손이 가는 것,
몸에 나쁜 음식인줄 알면서 먹는 것은 '뇌'의 문제, '인식'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내 몸과 먹거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입으로 곧장 넣는 것!
그 부분에 작가는 '스톱'을 외치고 '인식'을 유도한다.
긍정적이고 평안한 말투의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보면, 그 동안 내가 내 몸에 대해 잘 못 생각했던 점들이 새롭게 인식된다.
그 흔한 식단도, 비포애프터 사진도 없지만,
내가 지금까지 읽은 다이어트 서적중에 최고로 효과적인 책이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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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고 출근하자마자 바쁘다는 핑계로 점심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할 경우에는 으레껏 저녁에 집에 오자마자 폭식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여기에 또 한가지 무의식중에 음식을 입에 허겁지겁 먹는 나쁜 습관도 항상 딸려 오곤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나의 나쁜 버릇을 처방이라도 내려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요즘 현대인들은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아주 빠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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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고 출근하자마자 바쁘다는 핑계로 점심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할 경우에는

으레껏 저녁에 집에 오자마자 폭식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여기에 또 한가지

무의식중에 음식을 입에 허겁지겁 먹는 나쁜 습관도 항상 딸려 오곤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나의 나쁜 버릇을 처방이라도 내려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요즘 현대인들은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아주 빠듯하게 살고 있다.

이 책은 먹는것을 교정하기 위함이 아닌 우리 인생의 전반적인 마음 챙김과

정갈한 일상을 알려준다.

크게 5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서두루지 말고 자신의 감각을 찾기, 감정 가라 앉히기,

자신을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미소 지으며 나만의 행복 만들기, 모든 순간을

음미하기란 5가지의 '마음 챙김'을 통해 나의 마음이 위안되기도 하였다.

또한 마음챙김 식사는 '무엇을 먹을것인가'보다는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중시한다는 말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의 몸을 푸대접하는 식습관을 가지지 말고 마음챙김 식사법도

잊지말아야겠다.

제일 매료된 내용은 3장에 '자신을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였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엇이든지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조금은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느내내 명상을 하듯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이제는 다소 침착한 태도로 음식을 마주하려고도 하고, 잘못된 식습관은

분명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실감중이다. 때로는 천천히 움직이는것,

여유를 가지는 마음도 가져봐야겠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리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포스팅했습니다=

p*****e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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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달래는 식사 방법에 대한 이야기
"영혼을 달래는 식사 방법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선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것은 제목이었다.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다는 말, 현대인이라면 어느 부분에서든 마음을 툭 건들고 지나갈법한 이야기인데, 나 역시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던 과거의 내모습과 미래의 내모습이 떠올려져 선택하게 되었다.?마음챙김의 식사는 이 책의 주된 주제에기도 했고 살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주제였다.내가 먹는 음식이 나의 신체, 나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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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것은 제목이었다.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다는 말, 현대인이라면 어느 부분에서든 마음을 툭 건들고 지나갈법한 이야기인데, 나 역시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던 과거의 내모습과 미래의 내모습이 떠올려져 선택하게 되었다.

?마음챙김의 식사는 이 책의 주된 주제에기도 했고 살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주제였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의 신체, 나의 감정,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것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설명되고 있었다.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을 버리고 자신의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알아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마음챙김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이야기, 미소를 통한 긍정적인 태도를 만드는 방법,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음미하는 우리 삶의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었다.

한 템포씩 쉬어가는 것에 대해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게 된 요즘,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 주제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내 자신을 끼워 맞추려는것보단 내 스스로에게 원하는 바를 물어보고 기준을 세워야한다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식욕도 다이어트도 내가 기준이 되어야한다는 이야기,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심호흡의 필요성,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등 우리가 매사에 시달리는 결핍에 대한 심리에 대한 극복 등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행동할 수 있어야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던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조언들이 꽤 색다르게 다가왔고, 충동적인 욕구에 대해 새로운 이해들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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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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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허기진 영혼을 달래는 마음 챙김 식사를 보자마자 나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뜨끔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가짜 배고픔임을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마음챙김식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at For Life 수업을 통해 식이조절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어 행복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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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허기진 영혼을 달래는 마음 챙김 식사를 보자마자

나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뜨끔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가짜 배고픔임을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마음챙김식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at For Life 수업을 통해 식이조절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어
행복해진다고 하니 당연히 따라해봐야지, 읽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게 중요한 책이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으로 손을 뻗어 와구와구 쏟아넣고 우걱우걱 씹어 먹었는데
이제는 심호흡을 먼저 크게 해본다. 심호흡만으로도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니
이 정도는 해봐야되지 않을까 싶어 심호흡을 통해 균형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배용도 처방전도 필요 없이 심호흡을 통해 기분을 바꾸고 집중력도 되찾아진다면
얼마나 경제적이고 좋은가. BASICS에 충실해보자~
 
Breathe and Belly Check Before You Eat
Assess Your Food
Slow Down
Investigate your Hunger Throughout the Meal
Chew Your Food Thoroughly
Savor Your Food
 
먹는데 30분 집중 투자하기 시작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적정 체중을 유지할 때는 밥상에서 천천히 꼭꼭 씹어먹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뭔가를 하면서
대충 꿀떡꿀떡 삼켜버리기 시작한 것 같다. 
집중해서 배부름을 만끽하면서 과식하지 않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 같다.
지금 기분이 유쾌한지, 불쾌한지, 중립적인지를 인지하고 기분에 따라 마구 먹어서는 안 된다.
음식으로 기분을 회피하고 억눌러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음식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음챙김이 문제는 해결해 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배고프다는 생각이 들면 무슨 음식을 먹고 싶은가 물어보면 된다.
대신 음식은 음식일 뿐이다.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면 어떤 음식이든 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음식을 결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진짜 무엇인지, 산책하는 여유가 필요한지,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것인지,
마음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인지 차분히 생각해보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결국은 현재에 집중해서
내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방법과 사례들을 조근조근 알려주는 책이었다.
앞으로는 허겁지겁 먹지 말고 심호흡을 통해 제대로 음식에 집중해서 먹을 것을
실행해 옮기도록 하게 도와주는 마음챙김 명상집이었다.

 

t******1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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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 먹는 것을 통한 마음챙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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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삶의 모습을 약간은 유추할 수 있다. 음식을 급하게 먹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 많이 먹는 사람, 적게 먹는 사람, 한 끼 식사도 매우 정성스럽게 차려 먹는 사람 등 우리 삶의 정말 중요한 것인 '식' 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 및 생활 태도를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람의 모습까지도 알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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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삶의 모습을 약간은 유추할 수 있다. 음식을 급하게 먹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 많이 먹는 사람, 적게 먹는 사람, 한 끼 식사도 매우 정성스럽게 차려 먹는 사람 등 우리 삶의 정말 중요한 것인 '식' 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 및 생활 태도를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람의 모습까지도 알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먹는다'는 행위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는 단순하게 먹는 행위만을 교정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먹는 이야기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삶 전반적으로 마음을 챙기고 일상을 정갈하게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위에 언급한대로 먹는 것을 대하는 자세가 삶의 태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제목으로 표현된 것 같다.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에는 마음챙김을 위한 책이다. 내가 공허하고 외롭고 나의 삶의 자세를 바꾸고 싶을 때, 이 책을 접하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따뜻해진다. 그 중에서도 먹는 태도를 구체적으로 많이 다루는데, 음식을 건강하고 침착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 외에도 일상에서 운동,명상 등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인 실행 방법으로 알려준다.  

 

이런 내용들은 어떻게 보면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내용 일 수 있다. 하지만 먹는 것은 습관이다. 잘못 된 것 조차 알아채지 못할수도 있고, 알고 변화를 필요로 하더라도 습과화 시키기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 같다. 좀 더 나를 생각하고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을 알려주는 것. 이 책의 역할 인 것 같다.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 아무거나 바로 먹어야하는 사람이고 단 것, 간식 등을 많이 먹는 감정으로 지배하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다. 너무 잘못된 것을 알지만, 정작 고치기가 어렵다. 이런 음식에 대한 태도가 나의 삶의 모습과 비슷하다. 성격이 매우 급하고 감정에 많이 휘둘려 기분이 급변하는 타입이다. 결국 삶의 태도의 모습과 먹는 태도는 같이 가는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을 바꾸고 싶다. 먹는 것에 감사하고 즐길줄 아는 것, 그것으로 즐거움을 얻는 것. 그리고 그런 태도가 일상에 감사하고 하나하나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삶을 사는 태도로 나를 만들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p****i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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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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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마음챙김(Mindfulness)'인데요.마음챙김을 시작한다는 건 곧 당신에게 저 큰 안녕과 행복을 가져다줄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을 실천에 옮긴다는 뜻이지요. 마음챙김이 설명은 간단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요. (-11-)     마음챙김을 실천해서 '기다림'을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으로 바꿉시다. '일단 멈춤' 을 의식적으로 시도해 보세요. 현재에 좀 더 충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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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마음챙김(Mindfulness)'인데요.마음챙김을 시작한다는 건 곧 당신에게 저 큰 안녕과 행복을 가져다줄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을 실천에 옮긴다는 뜻이지요.

마음챙김이 설명은 간단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요. (-11-)

 

 

마음챙김을 실천해서 '기다림'을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으로 바꿉시다. '일단 멈춤' 을 의식적으로 시도해 보세요. 현재에 좀 더 충실하고, 주변에 대해 더 민감해지고,, 더욱 편안해진 마음을 가지게 될 거예요. (-66-)

 

 

자신에게 만족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다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신체 이미지에 대한 불만이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명백한 증거를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ㄹ이 공공보건의 주된 관심사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133-)

 

 

참고할 만한 불교 지침 네 가지를 소개할게요.

 

 

【1】 고통을 일으키는 생가과 행동을 인식하세요.

【2】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더라도 더 이상의 간섭은 거부하세요

【3】 당신의 행복을 키우는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세요.

【4】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유지하세요. (-189-)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이비드 오그스버거 (David Augsburger, 미국의 유명 작가로, 인생과 행복을 주제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 옮긴이)의 말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너무 닮아서, 보통 사람은 거의 구별하지 못합니다." (-275-)

 

 

인정 Allow : 당신에게 주어진 삶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핫헤요. 인정할수록 당신은 더 큰 감사함을 느끽로 삶을 음미하게 됩니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당신만의 고유한 가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살면서 경험하는 즐거움과 고토을 인정하세요. 당신의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음식을 , 인생의 모든 경험을, 나아가서 당신의 인생 전부를 한껏 누리세요!! (-292-)

 

 

마음의 허기짐, 허기진 영혼으로 인해 우리는 매 순간, 삶의 허기와 마주하고, 마음의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다.성공에 집착하게 되고, 실패에 좌절하며, 삶의 비토를츨 느끼며 살아간다. 빠름과 급함으로 이루어진 기술 자본으로 채워진, 현대 사회의 발자취는 그 고유의 정신 마저 상실하게 되었으며, 우리 삶은 점점 더 피폐해지고 있었다. 허겁지겁 무언가를 먹게 되고,채우려 하는 이유, 채워도 또 채우고, 결국 모든 것을 토해내도 난 뒤,우리는 그제서야 잘못되었다는 걸, 영혼의 절벽 끝자락에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고,죄책감에 몸부림치게 되는 건 ,그래서다.

 

 

돌이켜 보면 우리 삶은 그러하다.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반성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진 이후 스스로 만든 부정적인 상황 틀에서, 갇혀 버리게 되고, 결국 삶의 깁존 원칙조차 잃어버리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식사를 급하게 먹는 우리의 삶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기다림과 멈춤이 필요하다. 신호등 앞에서, 파란불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이 보이면, 먼저 앞으로 가도록 배려하는 것, 그러한 모습들이 우리 삶을 평탄하게 이어준다.허기진 영혼을 달래는 마음챙김 식사가 우리에게 ,평온과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고, 침착하게 마주하고, 인정하고,관찰하는 것,그것이 현재를 살아갈 수 있도,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때가 있다.인생 길을 잃어버린다 하여도, 스스로 그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삶의 행복을 꼭꼭 씹어서 넘길 수 있는 따스한 사람,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고, 살 수 있는 삶의 근본이 될 수 있다.

k*******2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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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식 단식, 식단 조절, 여러 다이어트 방법들 음식을 덜 먹고 살을 빼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건 색달랐다 어떤 음식은 덜 먹고 어떤 음식을 더 먹으라던지, 몇 시 이후에는 먹지 말라는 말은 없고 음식 앞에서 침착한 태도를 갖으란다 음식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현재의 나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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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식 단식, 식단 조절, 여러 다이어트 방법들

음식을 덜 먹고 살을 빼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건 색달랐다

어떤 음식은 덜 먹고 어떤 음식을 더 먹으라던지, 몇 시 이후에는 먹지 말라는 말은 없고 음식 앞에서 침착한 태도를 갖으란다

음식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현재의 나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음식을 대하는 태도 뿐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랄까

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때 나의 삶을,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다는..

책은 다섯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Step 1.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감각을 찾으세요

Step 2. 먹지 말고 감정을 가라앉히세요

Step 3. 자신을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Step 4. 미소 지으며 나만의 행복을 만드세요

Step 5. 모든 순간을 음미하세요

각 장의 마지막에 소개되는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은 실천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심호흡법, 명상 방법 등

음식을 먹기 전에 심호흡을 몇 번 한 다음 배를 만져보고 자신에게 물어본다

"정말 배가 고픈거 맞아?"

맛있어 보여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한입 맛만 봤는데 맛있으니까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먹은 적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느끼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배고픔 때문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말로 내 몸이 영양분을 원할 때 진짜 배가 고플 때 내가 정말 원하는 음식을 음미하며 먹는 것, 그것이 포인트다

내 배가 정말로 고플 때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럼 얼마나 먹어야 적당할까

더 먹을 수 없을 때까지 먹지 말고 80% 정도만 배를 채우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한다

배고픈 상태와 배부른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너무 배가 고파도 짜증이 나고 필요한 영양분보다 넘치게 음식을 먹었을 때도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부풀어 오르는 배는 물론이고 과잉 섭취한 음식을 소화하려고 장기들은 더 많이 일하기 때문에 속쓰림과 가스가 발생한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는 더욱 음식량을 조절하기 힘든데 그럴 때도 침착한 태도로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먹는다고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고 다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더 커지기도 한다

음식이 아닌 다른 스트레스 해소 수단을 찾아보자

침착한 태도는 음식을 대할 때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빨리빨리'에서 벗어나 순간의 멈춤이 필요하다

주변 경치를 획 스쳐 지나가면 드라이브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없듯이 살아가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나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나의 몸이 하는 말, 나의 주변에서 보고 듣고 향기 맡는 것들에..

지금 나의 몸이 하는 이야기와 먹는 음식에 집중하는 일이야말로 나에게 꼭 필요한 침착함이다

현재를 살고 있는데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진짜로 살아있는 게 아니다

 

나의 몸이 현재에 집중하는 활동에 익숙해지게끔 차근차근 연습해보자

b******l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허겁지겁 먹고 말았습니다]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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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겠다. 느린 것보다는 빠른 것이 더 좋다고 인식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빠른 것을 좋아한다. 뭐든지 빨리 하면 시간을 번 것처럼 생각돼 기분이 좋은 면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남들을 잘 의식하고 심리적으로는 항상 경쟁의식 속에서 긴장상태에 있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음식의 경우 빨리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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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겠다. 느린 것보다는 빠른 것이 더 좋다고 인식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빠른 것을 좋아한다. 뭐든지 빨리 하면 시간을 번 것처럼 생각돼 기분이 좋은 면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남들을 잘 의식하고 심리적으로는 항상 경쟁의식 속에서 긴장상태에 있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음식의 경우 빨리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바쁜 경우 어쩔 수 없이 빨리 먹는 경우는 있지만 누구나 천천히 음식을 먹고 싶을 것이다.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소화도 잘 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그런 의식도 없이 밥은 무미건조하게 그냥 빨리 먹는 행위 정도로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만큼 머릿속에서는 계속 다음에 할 일들을 생각하며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다. 밥을 먹는 행위는 생각보다 나를 위해 중요한 행위인데 단순 요식행위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존재를 천천히 느끼고 현재에 집중하며 내게 좋은 것을 주는 과정이 꼭 필요한 과정임을 느끼게 됐다. 아침에 일어나 내 몸이 움직이고 각 기관이 일을 시작하는 것들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끼라는 구절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잠에서 일어났을 때부터 뭐가 바쁘다고 스트레칭할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다. 혹은 바로 스마트폰의 세계로 빠지기도 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음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o*****8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