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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과 하린 사이를 방해하고, 또 위협하는 존재들이 등장하지만 강준은 강준 나름의 카리스마로 똑똑하게 해결!(힘으로 능력으로) 하린도 초반의 소심하고 약한 모습 대신 점점 당당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를 갖게 되니 무서운게 없어진다'는 말 ^^ 나름의 사건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더욱 끈끈해지는 느낌이 들었구요. 나만 믿어' 강준 캐릭터가 꽤 괜찮았습니다. 3권은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게 된 후 외전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육아물이 되어버림) 살짝 심심한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