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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 입니다. 1권에서 두 사람(강준과 하린)의 첫 만남과 시작이 명확하지 않았는데 2권에서 둘의 과거 관계가 조금씩 풀어지네요. 하린은 자신이 강준 옆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관계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하린이 답답이~) 강준은 무조건 하린에게 직진합니다. (하린만 모름, 의심 하지 마) 3권은 또 어떤 내용일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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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과 하린 사이를 방해하고, 또 위협하는 존재들이 등장하지만 강준은 강준 나름의 카리스마로 똑똑하게 해결!(힘으로 능력으로) 하린도 초반의 소심하고 약한 모습 대신 점점 당당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를 갖게 되니 무서운게 없어진다'는 말 ^^ 나름의 사건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더욱 끈끈해지는 느낌이 들었구요. 나만 믿어' 강준 캐릭터가 꽤 괜찮았습니다. 3권은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게 된 후 외전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육아물이 되어버림) 살짝 심심한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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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윤 작가님의 나쁜 감각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해당 도서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이 리뷰를 읽으실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 책을 타 사이트에서 연재로 모았는데 꾸금 개정판인줄 알고 네네에서도 사버렸어요ㅜㅜ 재밌긴 하다만.. 작가님 돈 많이 버세용...ㅎㅎ 냉정하게 말하면 요즘 많이 나오는 현대 로설같아요 재벌 남주를 사랑하는 여주가 남주에게서 멀어지려 하는... 그래도 재밌긴 합니다 가볍게 읽혀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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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은 강준과의 관계의 끝을 알기에 그들의 관계에 기대조차 하지 못했고 결국 그의 곁을 떠날려고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남주와 자신의 차이에 대해 너무 잘 알기에 그에 대한 마음을 품을 용기조차 없었고 결국 거짓말을 하면서까지의 그의 곁을 떠날 결심을 하는 여주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여주에게 확신을조차 주지 않으면서도 그녀를 놓을 생각도 없고 그녀가 자신곁을 떠날 생각을 한다는것을 눈치채고 그녀를 잡을 계략을 세우는 그를 보면서 그녀에 대한 그의 속마음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있음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마음도 이야기 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갈등을 하는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지켜볼 수있어서 흥미로웠고 어떤 결말과 선택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해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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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플랫폼에서 연재되던 소설로 기억이 나는데 단행본으로 나왔습니다. 사내연애물로 남주는 직장 상사이자 재벌 후계자입니다. 여주는 그와 연애까지는 아닌 몸만 섞는 관계로 지내오고 있었는데요 그와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집안 차이가 너무 나니 결혼까지 갈 수도 없을 것 같고 남주가 초반에 좀 제멋대로 굴고 싸가지도 없어서 저같아도 연애한다곤 상상도 못 할듯요 ㅋㅋㅋ 그러나 여주가 도망(?)을 시도하자 눈치 겁나 빠르게 퇴로를 차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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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러스트(못생기게 그려진)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에 망설임이 조금 덜 했던 것 같아요. 시놉? 미리보기 부분에서는 남주가 좀 나쁘게 그려진 것 같았지만 누구 보다 여주를 사랑했던 남주였던 것 같아요. 오해도 있고 삽질도 있었지만 남주 캐릭터가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위도 적절했던 것 같구요. 2권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