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을 편리하게 해주는데 일등 공신이었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지구를 망치는 주범이 되어 욕을 먹고 있다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다. 인간은 정말 몇 백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인 것 같다. 이 책은 플라스틱에 대해 먼저 설명한다. 물론 일반적인 플라스틱은 나쁘지만 이로운 플라스틱도 있다는 사실에서 아주 작은 희망이 느껴진다. 하지만 나쁜 플라스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일단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가정에서는 부엌, 욕실 등 여기저기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교실에서도 마찬가지다. 미세 플라스틱은 특히 동물에게 치명적이며 그것은 결국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생각만 해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암울해서 걱정스럽다. 이 책은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직접 실천해보자고 제안한다. 이미 지구의 위험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섰다.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이메일 정리하기 등 사소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못했고 그래서 일상생활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다. 누구보다 국가가 앞장서야 하고,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면 사실 더 절망스럽다. 나만 그럴까? 시간이 별로 없다. |
|
많은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입을 모아 기후 변화가 코로나 팬데믹보다 인류에게 더 큰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 말한다. 사실,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인류가 인식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다만, 과거에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이 '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삶의 터전을 잃은 불쌍한 북극곰을 지키자'와 같은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이야기에 그쳤다. 최근에 들어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후 위기를 넘은 '기후 재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여러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다. 이제는 저 멀리 북극에 사는 북극곰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삶을 이전과는 다르게 만들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는 더 거세게 뒤흔들 재앙을 이제야 피부로 깨닫고 있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은 긍정적인 일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도전! 플라스틱 제로>는 독일에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이끄는 나디네 슈베르트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이 없어졌을 때의 불편함을 감수할 용기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늘 그렇듯, 눈 앞의 편리함이 미래의 기후 재앙보다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플라스틱 제로'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당장 모든 플라스틱을 생활에서 없애버려!"라며 독자들에게 무거운 부담을 강요하진 않는다. 대신 친절하고 자세하게 방법을 알려준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부터 조금씩 바꾸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제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준다. 더불어, 과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도록 과학적 현상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돋보인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
|
독일 환경운동가가 저술한 외국서적이다. 제목 그대로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로 하기 위한 책이며 독자들에게 함께 지켜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우리 새상에 알게 모르게 편리성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 피해와 재활용이 되지 않으면 썩지 않아서 지구에 골칫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뿐만 아니라 직장, 마을, 학교에서도 플라스틱 제로를 위해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실천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용도 적당하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는 읽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어볼 수 있고 실천 할 수 있는 환경책으로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친환경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친환경 장난감 활동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은 많은 곳에 사용된다. 가볍지만 튼튼하고 값이 매우 싸기 때문이다. 음료수 병이나 물건을 담는 용기류뿐만이 아니라 의류, 껌, 장난감 등 아주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만큼 1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을 집, 학교, 식당 등 장소에 따라 설명해주고 있어 바로 실천하기가 쉽다. 먼저, 집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에 밀랍 랩을 사용하는 방법이 흥미로웠다. 헌 옷을 잘라 밀랍을 듬성듬성 뿌린 후 다리미로 눌러주면 랩 대신 그릇을 덮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씻어 말리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액체 속에 들어 있는 플라스틱을 폴리머라고 하는데, 매우 작고 미생물로 분해가 되지 않아 문제가 크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화장품이나 욕실 용품을 구매할 때 실리콘,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등의 유해 성분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인 지우개를 쓰고 난 뒤에 생기는 가루도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천연고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pvc로 만든 지우개인지 확인하고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함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는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드는 슬라임, 밀가루로 만드는 마법 모래, 베이킹 소다 구연산, 옥수수 전분으로 만드는 입욕제 등이 무척 재밌어 보였다. 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 실제 아이들이 실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플라스틱 제로에 도전하는 내용의 환경 과학책인데, 소설식으로 풀어놓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플라스틱의 광범위한 주제(개념, 구성 성분, 이용...)가 플라틱의 유해성으로 모아지면서 결국 플라스틱을 줄여야만 되는 마음을 갖게 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사가 아닌 삽화라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삽화 자체가 큼직해서 흥미를 유발요소가 된다. 또 글밥의 양이 적은 대신 핵심 내용을 쉽게 대화식 표현으로 서술하여 가독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폰트 크기와 종류 그리고 색상도 변화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내용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과 친근한 공간 위주로 설명한 점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부엌, 방, 욕실 그리고 교실로 이동하면서 아이들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물건 위주로 설명을 하니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신발, 장난감, 슬라임, 껌, 옷감, 랩, 세제, 화장품, ,,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들을 알려주면서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의 발생과 위험성 부분의 설명이 좋았다. 무작정 미세 플라스틱을 나쁜거야 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발생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부분이 유익했다. 마무리 부분에는 친환경 장난감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과 마법 모래, 거품 입욕제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여 집에서 아이들이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초등 3∼4학년 학생들이 읽기 좋을 것 같다. 저학년의 경우도 부모님이 충분히 아이들과 이야기하듯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
|
올해 플라스틱 제로로 학급 운영하고 있는 담임입니다.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제로를 체계적으로 가를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가운데, 완벽한 책 1권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어떤 것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 집과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 그리고 플라스틱이 치명적인 경우 (미세플라스틱 포함) 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문제를 탄소 중립 문제와 연결하여 가르칠 수 있도록 하며 친환경 장난감들을 만들고 누구나 녹색 영웅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교사나 학생들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라 꼭 추천한다. |
|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환경을 보호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그러나 이론만 가득할 뿐 실제 환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아이들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환경 보호가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머릿 속 내용과 행동하는 내용의 괴리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형태인 것이다. 이 책은 그냥 광범위한 환경 이야기가 아니라 콕 집어 '플라스틱 프리' 그러니까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정확한 목표가 있어서 더욱 실천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직접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아이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란 부분은 껌도 플라스틱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자신이 먹는 껌이 플라스틱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해 본 아이들은 "엄마 진짜야?" 를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왜 껌을 삼키지 말고 뱉으라고 했는지 이제야 진심으로 이해한 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장난감 슬라임도 플라스틱이라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은 딱딱하고 투명하고 부서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너무나 많은 곳에 플라스틱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재밌어 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보는 관점이다 보니 책가방속 환경 지킴이라고 해서 깎아쓰는 형광펜이나 PVC 표시가 없는 지우개, 그리고 재활용 딱풀, 재활용 공책 등 우리가 쓰는 문구용품에서도 환경을 도울 수 있는 제품들을 쓰면 좋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서 이제 없어지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 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임은 분명하다. 아이들에게 막연히 플라스틱을 줄이자 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을지, 어떻게 플라스틱을 대체할 것들을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
사실 난 환경문제에 1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어차피 100살도 못살꺼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진보하는 과학기술이 환경문제를 해결해줄꺼라거 믿었으니깐. ..근데 내 새끼가 태어나고 보니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이후에는 원래 열심히 하던 분리수거는 물론 잔반제로,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연비운전 생활화하기 등등으로 나름 작은 실천 중이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바로 이책 ‘도전 플라스틱 제로’ 요즘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축적이 뜨거운 감자 인지라 관심이 많았던 터에 6살 딸이랑 읽기에 좋겠다는 생각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아직 우리 딸과 함께 읽기에는 좀 어렵더라.합성수지,가소제,폴리에스터,폴리머 등등 어려운 단어가 워낙 많기도 하고 무조건 풀라스틱을 줄이자고 하는 부분, 특히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나무나 종일빨대를 사용하자고 하는 것은 종이 빨대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나무로 인한 이산화탄소 증가 등의 문제에 대한 고민은 없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친절한 설명과 그림들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그 해결책을 인식하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시간인듯 하다. 특히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전분을 이용한 슬라임, 밀가루를 이용한 마법모래는 꼭 가까운 시일내에 도전해볼 예정이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느새 보면 가득 쌓여있는 우리집 플라스틱들을 보며 어떻게 덜 사용하고, 어떤 물건들을 대체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제목도 딱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을 그래서 선택했다. 사실 책은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다. 하지만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과 생활에서의 실천 방법은 어른들이 더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들이기에 쉽게 제대로 문제점들을 인식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책을 통해 플라스틱은 어떤 것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 속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집에서, 교실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사실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던 물건들에 플라스틱이 많았으며, 그 중 일부는 분해마저도 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플라스틱 줄이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정말 온 가족이 같이 바꾸고 실천을 해야 하는 방법들도 많았다. 나무 칫솔, 알약 치약, 고체 비누들은 사실 액체나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져서 사용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하나씩 바꿔가야겠다 싶다.
책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였다. 아이와 함께 스스로 사용할 장난감을 만드는 활동도 좋고, 그 과정에서 또 환경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하나씩 실천해갈 수 있는 책으로 삽화도 풍부해서 더 좋았던 듯하다.
#도전_플라스틱제로 #나디네슈베르트 #푸른숲주니어 #YES24리뷰어클럽 #예스24서평단 #서평이벤트 #서평 #어린이_1학년_2학년 #과학_환경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요즘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회용품이 많아지면서 쓰레기 문제도 있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갖게 되고 있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는것도 있다.
도전 플라스틱 제로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쉽게 사용하는 물건들은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쉽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게 나중에는 문제가 되고 있어서 대체품을 찾아보고 줄여보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차례를 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플라스틱에 대해서 알려준다. 보이지않는 곳에도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고 이러한 플라스틱이 우리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이 된다. 플라스틱은 합성수지라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는곳에도 플라스틱이 사용된다고하니 놀라웠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플라스틱의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용품에 대해서 대체용품을 찾아보고 하나씩 바꿔나가도록 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급식을 하는데 버려지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가능하면 남기지않도록 학교 교실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집에서도 요리를 하면서 버리는것이 많이 나오지않도록 식재료를 조금씩 구입해서 먹고있다.
우리 지구가 아프게 되는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이산화탄소를 내뿜는것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환경에 관심을 더 갖게되고 어떻게하면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있다. 아이가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학교에서도 배우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기특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몇가지를 이야기하면서 집에서도 실천하려고 하고있다. 우리부터 시작하는 작은일이 점점 주변인들에게 퍼지면서 지구에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오랫동안 살아온 지구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살아 갈 지구.. 이러한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조그마한일이라도 해보는게 좋은것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걱정되는 부분도 이야기해보고 지속적으로 우리가 지킬 수 있는것을 이야기하고 실천해보면서 더 건강한 지구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