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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어요) 4권 완결편에서는 여주와 남주가 성인이 되고 동거했다가 결혼하고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한장한장 넘기는게 아쉬워서 아껴가며 봤어요 ㅠ 남주는 꼬리 때문에 시달린 인생때문에 가족 만드는 걸 꺼려해요. 그러다가 동료 아이를 봐주다가 가족 만드는 걸 용기를 내고요. 둘이 결국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딸을 낳아요. 그 딸이 꼬리를 달고 태어났으나 두 사람은 꼬리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딸에게 듬뿍 사랑주며 키우고요. 초딩이 된 딸이 학교에서 배척받는 남자애와 얽히는데, 참 사랑스럽게 잘 키웠어요 ㅠ 또 여주 언니 이야기나 남주 아버지, 여주 어머니 이야기 등 다채롭게 다 마무리를 잘 지었어요ㅠ ㅠ 4권이 끝인게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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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 봐서는 허황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또 어딘가엔 주인공 같은 비밀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꼬리가 달린 소년과 특이한 성격의 소녀가 만나서 서로를 마음에 담고 사랑하게 되고 어엿하게 가족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수채화 같은 작화를 좋아하는데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킵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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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유전자때문에 아이를 가지는것에 회의적인 우츠미는 조심히 자신을 떠보는 나치에게, 나는 우리 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며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다시 한번 더 강하게 내비치게 된다. 그런 우츠미의 반응에 나치도 더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던 어느날 우츠미는 직장에서 동료의 아이를 잠시 맡게 되는데, 그 아이를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최악이었지만 그래서 최고였었던 추억들을 기억해내게 되고 그렇게 마음이 돌아서며 나치에게 자신도 가족을 갖고싶다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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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때문에 인생이 피곤했던 소년 우츠미가 특이한 소녀 나치와 만나 이어지기까지 벌어졌던 다양한 일들이 인상적이었던 <안녕, 꼬리 달린 녀석>의 완결편인 4권입니다. 최근 들어 누군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우츠미와 나치. 알고 보니 우츠미의 할머니가 몰래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할머니는 우츠미의 아버지를 만나 오늘 아침에 그의 아버지가 떠났다는 말을 전하며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우츠미를 아버지에게 데려갔을 때 모진 소리를 들었지만 결국 태어나길 잘했다고, 행복하게 만들 거라고 했던 그 말을 지킨 셈이 되어 뭉클했네요. 한편, 직장에 출근한 우츠미는 니시무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의 아들을 돌보게 됩니다. 보통 아이들과는 달리 이해력이 부족하고 느린 이 아이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긴 우츠미. 그의 부모님 덕에 웃을 수 있었던 그때를 기억한 그는 나치에게 언젠가 가족을 만들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뒤이어 시호의 사랑과 나치 어머님의 공허함, 우츠미와 나치의 딸까지 등장하여 완결을 향해 나아가기까지 만감이 교차하는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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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미즈 작가님의 안녕, 꼬리 달린 녀석 이 4권으로 완결되었네요.
정발 전부터 정발 기다렸고 4권으로 깔끔하게 완결이 되네요.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궁금했는 데 따뜻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잘 된 거 같아요. 꼬리가 달렸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차별을 받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의 응원으로 힘을 내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으니 세상은 살만한 거 아닐까 싶네요.
나이가 들면서 가족의 변화등 여러가지 이야기도 담겨 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따뜻한 만화를 보고 싶으시면 추천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