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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츠모토 히데키치의 실제 반려견과 반려묘가 모델인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이에요. 지금보다 더 히트할 수 있을만한 귀요미 덩어리들인데 생각보단 잘 안알려졌달까.. 근데 사실 작가와 출판사에겐 미안하지만 많이 안알려진게 오히려.. ㅎ 나만 알고있는 비밀 맛집같은 느낌? 犬と猫..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보고나서 본 원작을 읽는다면 장면장면마다 사운드가 지원되는듯한 색다른 느낌도 받을 수있으니 그쪽도 강추강추.. 근데 엄청 큰 단점이 하나.. 책자체에 문제가.. 1권부터 4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제본이 엉망이에요. 페이지수도 작은게 책값만 비싸고.. 책을 굉장히 아끼며 조심조심 보는 사람인데도 책을 보다보면 페이지가 한장한장 낱장이 되어 떨어집니다. 확 펼쳐보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제본, 책등에 페이지 접착 상태가 최악이에요. 최근에 산 5권은 아직 괜찮은데 이게 보완이 된건지 아직 새책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출판사에서 이 리뷰를 혹 보신다면 제발 책값에 걸맞는 품질의 제본을 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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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선생으로 알려진 마츠모토 히데키치의 개와고양이 둘 다 키우면 매일이 즐거워 4권입니다. 1~3권까지는 초판띠지가 있었지만 4권부터 판매량 부족으로 띠지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4권이 나온지 22년3월이니 리뷰를 쓰는시점에서 1년이 지났으니 아마 5권은 나오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ㅅ미니까요. 약간 웹툰과 일반만화사이의 느낌 그리고 그 사이의 가격이라서 마이너한걸 구입하는걸 즐기지 않으면 팬층이 확보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