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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에서 아시어스와 오르테즈는 행정관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녹스는 아시어스와 대화를 하다가 아시어스가 자신이 오르테즈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겉으로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시어스가 내내 째려보니 아무래도 눈치를 챈것 같다 기사단장 라린도 뭔가를 눈치 챈건지 영주님이랑 녹스가 여자 보는 눈이 똑같다는 말을 한다 라린의 아내 안나는 이그레인과의 추억에 빠지고 이그레인이 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차피 펠루아에 돌아와도 이그레인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펠루아에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의 생일선물겸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한다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에게 갖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보자 준마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아시어스 그리고 밤새 조세관과 술을 마시다 늦은 밤 오르테즈의 방에 들어온 아시어스 그리고 아시어스는 선물을 달라고 조르는데 그건 바로 오르테즈가 몇달을 가지고 있었던 손수건이었다 생각보다 수를 못놓는 오르테즈였다 자수 때문에 몇달을 붙잡고 있더니 끝내는 이렇게 아시어스에게 전달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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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즈와 녹스 사이의 일을 눈치 챈 아시어스 오르테즈가 자신에게 홀딱 빠져 정신 못차리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아시어스의 생일을 앞두고 말을 사주기로 한 오르테즈는 쥴스에게 말을 구해오라고 요구한다. 오르테즈 녹스 아시어스 물론 관계는 정리되어 있지만 셋사이의 묘한 삼각관계가 제대로 맛도리인 권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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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되지 못한 마음은 이름도 갖지 못한 채 아직도 그 들판을 헤매고 있다. 오늘밤 내가 너를 가질 거거든. 밤새도록 관습적인 의미로. 마침표를 찍어 문장은 끝이 났어도 질척한 마음은 여전히 거기에 숨어있다. 내가 너를 좋아하고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걸 알아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남아있다. 하... 오르테르와 이시어스 녹스 사이에 묘한 감정선이 너무 좋아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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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녹스와 오르테즈의 감정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또 안나의 독백이 기억에 남았는데, '사람들은 남이 몰락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그러니 너는 더는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마.'라는 문장이 무척이나 기억에 남았어요. 곳곳의 독백이 기억에 많이 남아 더 즐겁게 읽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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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 펠루아 이야기 15권 입니다. 로맨스물인데 잔잔한 로맨스물로 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개그까지 같이 있어서 웃기고 읽을 때 지루하지 않아요. 예쁜 일러스트에 그림체라서 눈도 즐겁습니다. 남주여주 알콩달콩 연애하는게 귀여워요~ 서로 알게모르게 질투도하고 투닥거려요 정략혼인데 서로 스며드는게 감정선이 좋아요 15권도 재밌었어요 오르테즈가 준마갖고싶다고 하고 아시어스는 구해주려고 쥴스를 보내고 둘이 연애하고있네요ㅋㅋ 펠루아 이야기는 로맨스물 위주라 색다르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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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ㅎㅎ 김연주 작가님 그림은 분명 흑백만화인데도 캐릭터들 눈동자 표현이나 머리카락 표현이 섬세해서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이 비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게 늘 신기해요ㅎㅎ 이번 권에서는 아시어스가 오르테즈를 생각하면서 하는 독백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뒷표지에도 이 나레이션에서 발췌한 대사가 적혀 있는데 오르테즈를 향한 아시어스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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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에서 오르테즈가 펠루아로 시집 오게 된 이유가 녹스 때문임을 알게 된 아시어스. 아무리 마음을 다스리려 해도 퐁퐁 치솟는 녹스에 대한 질투심은 어쩔 수 없고, 이 부분은 전연령 만화답게 스무스하게 처리하네요. 그 대신 오르테즈와 육체적으로 조금 더 가까워지려고 시도하며 후계자를 보려고 하지만 전연령의 제약 때문인지, 아직 풀어가야 할 스토리가 남아서인지 이번에도 불발. 그 와중에 펠루아 성 안으로 들어오는 흑발의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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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15권입니다. 섭남과 여주 그리고 남주의 기묘한 분위기가 계속 됩니다. 여주와 남주는 서로 쌍방러브가 맞지만 아무래도 과거의 인연이 거슬리긴 한가봐요. 생각보다 남주가 여주 많이 사랑하네요. 그리고 곧 남주의 생일 겸 크리스마스라서 선물을 준비해야하는데 남주가 여주에게 준마가 갖고싶다고해요. 여주는 쥴스에게 구해오라고 시키는데 과연 잘 구해올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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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이야기 15권 리뷰입니다.
내용상 스포가 될 수있습니다.
15권에서는 중간중간 나왔던 오르테즈의 과거 연애사 비스무리한게 풀립니다. 14권마지막에서 이미 아시어스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두사람의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그레인... 현 후작부인과 연애 실컷한 아시어스로서는 뭐 뭐라할 것도 없지만.. 본인은 연애하고 청혼까지 했으나, 오르테즈는 비교적 관계가 깨끗하기 떄문에... 그리고 두사람이 잘못한 것도 없지요.. 이부분도 참 작가님이 묘사를 잘하신게, 본인의 기사인 부인의 전남친에게 화를 내다가도, 잘못한 사람은 없지만 일이 잘못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이부분이 참 인상깊었어요.. 아무도 잘못은 없죠.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부디 아시어스가 분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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