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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사회를 달리는 십 대-국제외교-초등 추천 사회 도서
초등 고학년이 되다 보니 사회에 대한 관심 &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왔어요! 사회 관련 다양한 질문들이 폭풍으로 쏟아지는 시기이기에 사회를 달리는 십 대 시리즈 책들을 읽어본다면 좀 더 심도 있는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회를 달리는 십 대를 처음 접했을 때 지금 한창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기반으로 한 글을 접하면서 더욱더 이 책에 흡입이 되었다고 해요. 요즘 여행 유튜버 등이 세계여행하는 것들을 자주 보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졌는데 이럴 때 국제 외교와 밀접한 세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글감들이 바로 사회수업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중요한 도구가 된 것 같아요!
사회를 달리는 십 대 - 국제 외교
남북 관계 이주 난민 종교분쟁 미중 갈등 통합과 분리 코로나 팬데믹
다양한 주제로 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하다 보니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초등들의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도 느꼈지만 초등뿐만 아니라 청소년 & 어른들도 한 번씩 읽어보면 유익하리라 믿어요. 학교 수업에서 북한의 언어에 대해서도 알아봤던 시간들이 있어서 그런지 남북 관계에 대한 관심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높은 것 같죠? 아무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작년 8월까지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도 없다고 한 북한이 가장 경이스럽다는 아이의 말에 사실 왜곡이 심하는 북한이라 믿을 수 없다는데 ... 왜 공감이 가는지 ㅋㅋㅋㅋ 적절한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를 높여서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회 관련 초등 도서인 것 같아요.
고학년 수업 시간이나 문제집을 보더라도 꽤 수준 높은 어휘가 나오는데 어휘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남북 관계 핫 & 이슈를 통해서 최근에 북한의 상황을 알아보는 것도 참 유익하고 각 단원마다 이렇게 찬반 이론들에 대한 의견들을 토론하는 배경이 있는데 이 부분도 참 마음에 드는 구성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여행유튜버가 설명해 주는 각국 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기도 했다네요!
지중해 동부의 섬나라 키프로스 공화국은 터키의 남쪽, 시리아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 분단국가이기도 하네요~ 여기는 그래도 휴전선이 있지만 양쪽의 오고 가는 것은 5분도 채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살벌하지 않는다는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뭔가 한 현재와 연결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잘 표현한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국제사회에 대한 이슈들을 차근차근 정보와 함께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인문학이 사실 뭐 있나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다가가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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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복잡한 세상을 여섯 가지 이슈로 한눈에 꿰뚫어 보는 사회 수업 (우리 학교 출판, 오애리,이지선 지음)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의 시간... 그 시간들이 모여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됩니다 삶의 방향을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보다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공존하는 삶이 더욱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 싶네요 안팎으로 어지러운 이 시기에 사회를 달리는 십대 국제외교편을 만나 보았습니다 남북관계, 이주난민, 종교분쟁, 미중갈등, 통합과 분리,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이 여섯 가지 이슈들을 접하며 인문학적 교양과 시야를 한층 넓히는 경험의 발견!! 사회를 달리는 십대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지요 각 이슈에 대한 질문은 생각 열기 툰으로 시작합니다 십 대들의 생각과 공감을 이끌며 자연스럽게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본문에서도 마치 친절한 멘토 언니, 누나를 만난 것처럼 부드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남북관계> 세계에서 유일한 정부 조직이며 남북문제를 책임지는 우리나라의 '통일부'에 관한 보도를 시작으로 분단에 이르기까지의 상황과 이후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 햇볕 정책, 북한의 핵 개발에 따른 유엔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모두 여섯 번의 핵 실험을 강행한 사실들을 담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핫&이슈 코너의 깨알같은 정보 팁과 남북관계 토론의 찬반 입장 차이를 고려하며 인도적 지원이 타당한 것인지, 통일 이후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3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독일의 정신적,구조적 통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말처럼 하나가 되는 길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주난민> 탈레반을 피해 한국으로 온 390명의 아프칸 사람들과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펼쳤던 미라클 작전, 내전으로 인해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의 아픔이 느껴졌어요 시리아인인 엄마가 아이를 위해 찍은 영상을 보며 울컥하기도 했고, 얼마나 숨죽이며 하루하루를 버텨냈을지 먹먹했답니다 "네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너를 이런 곳에서 낳다니...... 엄마를 부디 용서해 줄래?" <종교분쟁> 다양한 종교를 소개하며 종교 갈등이 분쟁으로 이어진 사건들을 담고 있어요 무슬림의 솔랏과 할랄 푸드,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거부한 신해박해,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의 유혈 충돌 등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합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나라들이 갈등을 겪고 있음을 표로 확인할 수 있지요 <미중갈등>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겼고 무역은 물론 외교, 군사, 인권까지 충돌하고 있으니 관계 개선의 노력이 시급합니다 <통합과 분리>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 나라들에 출구를 뜻하는 엑스트(Exit)를 합쳐 합성어가 생겨났다고 해요 브렉시트(영국),그렉시트(그리스), 폴렉시트(폴란드), 이탈렉시트(이탈리아) 등 통합과 협력에서 벗어나 자국의 경제적 독립성을 위한 움직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경우 이후에 많은 피해가 생긴 것으로 보아 탈퇴가 답은 아닌 것으로 느껴지네요 <코로나팬데믹>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겪었고 지금도 오미크론은 높은 전파력으로 우리의 일상을 위태롭게 흔들고 있어요 치명률은 낮다지만 여전히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있고 개인 위생에 신경이 곤두섭니다 역사를 바꾼 전염병을 알아보고 국제기구 WHO에서 하는 일과 전염병 경보 단계의 선포, 백신 패스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주제였어요 [사회를 달리는 십대 -국제외교] 여섯 가지 이슈를 통해 너와 내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인지하고 가슴과 생각을 키우는 도서입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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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1.남북관계
세계에서 유일한 우리나라 정부 조직 통일부 남북이 갈라진지 80년을 향해가는데 통일을 꼭 해야하는가 한다면 어떤방식으로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독립 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앞세워 경쟁하던 두 나라 군대가 남쪽과 북쪽으로 들어오면서 한반도는 38선 기준으로 갈라지게 된다. 1948년 남한에는 대한민국이 북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워진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고 1953년에 휴전 협정을 맺는다. 그 후 서로 대립하다가 2000년 6.15 두 나라 지도자가 평양에서 만나 공동선언으로 교류가 이루어진다. 대립과 화해를 지속하던 와중에 북한의 핵 실험으로 남북문제와 국제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요즘 젊은세대는 통일보다는 남과북 각각의 상태로 평화롭게 공존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많다. 나 역시 굳이 통일이 필요할까? 이대로가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통일을 해도 통일을 하지 않아도 비용이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어려운문제다.
2.이주난민 2021년 8월 26~27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정부를 도와 일했던 390명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왔다. 이들은 ‘특별 기여자’로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주는 국경을 넘었거나 특정국가 내에서 사람이나 집단이 이동하는 것 난민은 자신의 위협 받는 상황에서 자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자국의 보호를 받는것을 원치않는 사람이다. 난민으로 인정되면 국제법에 따라 보호 받을 수 있지만 복잡하고 절차가 오래 걸린다. 시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난민이 발생했고 베네수엘라, 아프간, 남수단, 미얀마처럼 나라가 불안하고 경제가 좋지않을수록 난민이 많아진다. 집떠난 이들은 대부분 주변국으로 간다. 나도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왜 남의 나라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걸까 난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난민은 혜택을 많이 받고,종교로 인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난민 심사가 까다롭고 전세계적으로 난민들이 얼마나 범죄를 일으키는지 통계도 없고 최대 6개월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언론을 통해 안 좋은 뉴스만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갖게 된거 같다.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도 언젠가 이주민, 난민 신세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난민들을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될거 같다.
3.종교분쟁 전 세계인구 중 종교를 가진 사람은 70억명으로 기독교인 25억명, 무슬림 인구 19억명 힌두교 11억명, 불교 6억명으로 추정된다. 모든 종교는 사랑,평화,관용을 강조하면서 왜 서로 싸우는걸까 종교가 없는 나는 이해하기 어렵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종교 갈등은 민족 및 영토 갈등 등 여러가지 이유가 섞여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발칸반도 학살사건등 많은 나라들이 이렇게 심하게 종교갈등을 겪고 있는지 몰랐다. 종교간의 화해와 공존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런날이 올까?
초3 아들에겐 아직 어려운 내용이지만 고학년이 되면 같이 읽고 토론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다. <마더스까페 서평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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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옳다고 절대 말한적은 없다. 난 내 생각을 책을 읽고 느낀 그대로 적었을 뿐이다. 인문학이라는게 이런것 같다. 절대적인 사실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 교류하는 것.
너무나도 좋은 책이고, 아이와도 충분히 생각해 볼법한 질문들을 던지고,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 입장을 공평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입장을 강요받지 않는 다는 점에서 굉장히 편하게 읽혔다 ^^
역시 독서논술학원의 책으로 인정할수밖에 없었는지, 새삼 이해가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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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중 하나가 사회&역사라고 하더라고요. 이유인즉, 선행진도 나가느라 뒤쳐지는 과목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런 세상에서 현재의 사회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요? 세상을 잘 보고, 바르게 바라보는 힘이 아이들이 성장해서 살아갈 세상인데...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신문만큼은 꼭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우연히 알게된 "사회를 달리는 십대" 받아보니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 &이 세계에 가장 이슈가 되었고, 문제가 되었던 6가지 문제를 한번에 볼 수 있게 담았답니다. 책을 보면 각각의 <사회적 이슈의 주제에 맞는 내용>들이 있답니다. 책을 좀더 보기 쉽게 <생각하기 툰>을 만들어서 관심도를 끌어 올립니다. 또한 <표나 사진, 주제에 따른 핫이슈, 그리고 찬반 토론>까지 담아 놓아서 아이들이 조금 더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찬반 토론을 통해 옳고,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토론해 나갈 수 있을거 같아 더 좋았답니다. "오늘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아이가 늘 세계를 제대로 알고,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게 꿈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통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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