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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대왕께 올림: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정조 대왕께 올림: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역사 인물 시리즈 정조 대왕께 올림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글 신현수 그림 비깔 상상의 집 출판사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보며 이준호의 멋짐에도 반하고~ 실제 정조 대왕님의 훌륭함에도 놀랐었기에, '정조 대왕께 올림'이라는 이 책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발견할라나~ 하는 기대로 서평단에 신청했다! 다행히 당첨.^^   두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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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 인물 시리즈

정조 대왕께 올림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글 신현수 그림 비깔

상상의 집 출판사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보며

이준호의 멋짐에도 반하고~

실제 정조 대왕님의 훌륭함에도 놀랐었기에,

'정조 대왕께 올림'이라는 이 책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발견할라나~ 하는 기대로

서평단에 신청했다! 다행히 당첨.^^

 


두근두근 책장을 여니~

상득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정조 대왕님께 비밀 편지를 전달하는

프롤로그로 책이 시작된다.

그리고는 7편의 편지가 이어진다.

 

 

1장

혼란한 조선의 왕이 되다.

:정조가 보내는 편지

 

 

2장부터 7장은 6명의 사람들이

정조 대왕께 올리는 편지들이다.

 

2장 개혁 도시 화성을 짓다/ 채제공

3장 조선을 바꿀 실학과 손잡다/ 정약용

4장 붕당의 시대, 노론과 맞서다/ 김종수

5장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다/ 편수

6장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화성 백성

7장 화성을 기록하여 남기다/ 조심태


 

 

편지를 쓴 사람들이 점점 정조 대왕께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연대별 실제 역사의 기록 속에

어느 시기의 편지인지도 보여주는

각 장의 첫 페이지.

사진을 찍어 모아놓고 보니

얼마나 역사를 들여다보고 정성을 들인

책인지가 확! 느껴졌다.

 

긴 담벼락에 서계신 임금의 모습은

천개의 바람 출판사의

'세종대왕을 찾아라'라는 책에서 본

그림의 구도를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백성을 생각하는 임금님들은

담벼락과 잘 어울리는건가....ㅎㅎ

 

 

각 장의 인물들에 대한 소개도

한 면에 잘 정리되어 있어

미리 살짝 알아가니 좋았다.



 

 

사도 세자의 아들로...

평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조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정조 대왕의 편지~

 

 

편지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제 역사 이야기도 각 장마다

뒤에 잘~ 정리되어 있다.



 

 

수원 화성을 세워감에 있어

정조를 도왔던 자들이 편지를 드린 것인데,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의 여러 노력으로

수원 화성이 멋지게 완성된 것 이구나.. 싶었다.

 

'정조 대왕의 특명에 도전하라' 라는

다산 사이언스의 책에서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있던 배다리도

정약용 편지의 삽화에 등장해서 매우 반가웠음!

예상은 했지만,

모든 편지에서 보여지는 것은

정조가 권력을 휘둘러 채찍질하는 것이 아닌,

백성의 입장에서 그 필요를 고민하며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정책을 세우는 훌륭함이였다.

와, 이 시절에 이런 것까지 챙겼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계속 나옴. ^^

 

기록의 중요함도 어찌 아시고

'화성성역의궤'도 편찬해둬서

세계 기록 유산에 지정되게 되었다.

덕분에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때 훼손된

수원 화성을 복원할 수도 있었고,

복원의 근거도 되어주어

수원 화성이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에

지정되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한다.

이래저래 대단하신 분이란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편지의 형식으로 쉽게 다가와서

역사적 사실까지 알아가게 해주는

멋진 구성의 책!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t 2022.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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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께 올림 편지로 알아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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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도서관에서 정조의 책을 읽어보고 정조대왕에 대해 궁금해하는 초3 아이와 함께 상상의집 새로 나온 책인 <정조대왕께 올림> 읽어봤어요 조금 색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 독특했어요       정조대왕께 올림 수원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상상의집 어린이를 위한 역사인물 시리즈에서 유성룡에 이어 두번째로 출간된 정조의 이야기예요
"정조대왕께 올림 편지로 알아보는 역사" 내용보기

얼마전 도서관에서 정조의 책을 읽어보고

정조대왕에 대해 궁금해하는 초3

아이와 함께 상상의집

새로 나온 책인 <정조대왕께 올림> 읽어봤어요

조금 색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 독특했어요

 

 

 

정조대왕께 올림

수원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상상의집

어린이를 위한 역사인물 시리즈에서

유성룡에 이어 두번째로 출간된

정조의 이야기예요

 

 

 정조 대왕께 올림

저자
신현수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22.03.18.

 

 

이 책은 잘못 배달된 편지 한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프롤로그에서 비밀편지 심부름꾼이

정조대왕께 잘못 전달한 도망노비의 편지로 인해

정조는 백성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엄연한 백성이지만

사람대접을 못 받는 노비에 대해 생각하게 되요

 

 

 

이 책의 등장인물 중에는

실존 인물도 있고

비밀편지를 배달하기 위한

가상의 인물인 박상득 이라는 인물도 나와요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목숨을 잃고난 후

영조의 뒤를 이어

혼란한 조선의 왕이 된 정조가

편지로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꿈꾸는 조선에 대해

써내려간 내용을 읽을 수 있답니다

노론의 힘을 얻어 왕위에 올랐던 영조

하지만 노론에 비판적이었던 사도세자

그때는 어렸던 정조에게

결국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죠

 

 

 

 

 

효심이 지극한 정조는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은묘에서 영우원으로 격을 높이고

좋은 무덤터로 알려진 수원화산으로 옮기고

이름도 다시 현륭원으로 고쳐 지을만큼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한을 풀어드리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어머니 혜빈을 혜경궁이라고 높여부르도록 했어요

 

정조는 개혁도시 화성을 짓도록 했는데

정조가 화성을 짓기 전과 후의 수원지역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상상해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왜 신도시가 필요했는지

한양이 아닌 수원화성에서 이루고자 했던 뜻은

무엇이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지가 있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정약용이 정조 대왕께 올림

이 편지는 정약용이 화성 성곽을 쌓으며

고민하던 것에 대한 보고를 하고

거중기를 사용할 목적을 밝힌 글이네요

 

 

실용적이고 아름답계 설계된 화성

사람의 노동을 대신해 거중기를 사용하고

짧은 기간 안에 완성해 낸 수원 화성

 

 

 

책을 읽으면서 여러사람의 편지글을

읽어보았는데

이제는 우리가 정조대왕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남겨보았어요

너무 기특하네요 편지쓰기 독후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조대왕께 올림 책도 읽어보았으니

날씨 좋은 봄날 화성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 상상의집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l********l 2022.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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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께 올림
"정조대왕께 올림"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자주 관람하며 한국사와 다양한 위인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딸과 함께 읽어 보려고 고른 책이예요!   딸_ "엄마, 정조가 누구야?" 엄마_ "옷소매 붉은 끝동에 나오는 잘생긴 왕 있지? 그 사람이 정조셔" 딸_ "그럼 그 부탁해요 할아버지는 누구야?" 엄마_"정조의 할아버지 영조이시고" 딸_ "어린이박물관에서 우리가 잡아 당기던 도
"정조대왕께 올림"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자주 관람하며

한국사와 다양한 위인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딸과 함께 읽어 보려고 고른 책이예요!

 

딸_ "엄마, 정조가 누구야?"

엄마_ "옷소매 붉은 끝동에 나오는 잘생긴 왕 있지?

그 사람이 정조셔"

딸_ "그럼 그 부탁해요 할아버지는 누구야?"

엄마_"정조의 할아버지 영조이시고"

딸_ "어린이박물관에서 우리가 잡아 당기던 도르래 있지?

그걸로 거중기를 만든거래."

엄마_ "맞아, 알고 있었구나!!"

책 표지를 보고 대화를 살짝 나누고

 

책장을 넘겼답니다!

편지형식으로 이뤄진 책이라서 어렵지 않게

정조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문방사우와 함께 그려진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이 정조시대의 개혁을 위한

 

분주함이 느껴지는 표지예요!!!

 

1장과 7장까지 이뤄져 있는데,

여기있는 등장인물들과의 편지를 통해서

시대의 흐름과 정조가 백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며 정치를 했는지

알 수 있어요!!

저는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외모에 반했다면

"정조대왕께 올림" 책을 통해서

 

정조의 효(孝)와 애민정신이 반했답니다!

 

 

수원화성하면 "정약용"이죠?

사실 저는 정약용이 정조 때 인물인줄

이번에 책을 보며 정리가 되었어요-

학교 다닐때 여기저기 각각 떨어져서

암기로 외우다 보니 제 기억 속에

정약용은 "수원화성, 거중기" 만 남았어요.

세종대왕과 장영실, 정조대왕과 정약용!

딸과 함께 딱 정리 했어요!!!

정조즉위부터 [화성성역의궤]가 발간까지

수원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의 시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연대표도 나왔있어요.

 

"엄마, 여기 이렇게 사람들이 왕에게 걸어와서

편지를 전해준다~! 점점 가까워져~"

수원화성이 신도시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어릴때 외가가 수원화성과 가까워서

마당에서 바라보곤 했는데,

조선시대의 신도시였다니!!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제가 학교 다닐때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워갑니다!!

"생각하는 역사" 를 통해 그냥 넘어가던 역사가

아닌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함께 이야기 해보니

정조를 더 존경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실학이 무엇인지,

강한 조선을 꿈꾼 실학자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여기 있는

분들중에 한명이 나오면 좋겠어요.

화성을 당장은 가 볼 수 없는데,

실용적이고 아름답게 설계된 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나와 있어서

함께 보면서 진짜 잘 만들었다!

우리 올해 수원화성에 꼭 가자고 하며

책으로 화성을 구경했어요.

딸과 나눠 가면서 편지를 읽었어요.

혼자 읽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같이 편지를 읽으니

조선 시대에 같이 시간 여행을 간 느낌이였답니다.

정조와 실학자들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어졌다고 해요!

외우는 한국사가 아닌, 그 시대에 가서 보는 한국사가 되니 함께

[정조대왕께 올림]을 읽어 보시길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6 202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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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책: 조선왕조 22대 왕 "정조대왕께 올림"
"초등 한국사책: 조선왕조 22대 왕 "정조대왕께 올림"" 내용보기
이 책은 조선왕조 제22대 왕 정조의 수원 화성에 대한 역사를 다룬 "정조 대왕께 올림" 도서인데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효심이 지극했던 왕으로 이름 높은 정조의 위대한 업적인 수원 화성을 짓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에요.     아직 역사 입문 단계인 아이가 보기에 조금 어려운 용어가 많았지만 꽤 상세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내용으로 중등까지도 충분
"초등 한국사책: 조선왕조 22대 왕 "정조대왕께 올림"" 내용보기

 

 

이 책은 조선왕조 제22대 왕

정조의 수원 화성에 대한 역사를 다룬

"정조 대왕께 올림" 도서인데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효심이 지극했던 왕으로

이름 높은 정조의 위대한 업적인 수원 화성을 짓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에요.

 

 

아직 역사 입문 단계인 아이가 보기에 조금 어려운

용어가 많았지만 꽤 상세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내용으로 중등까지도 충분히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정조를 시작해서 화성 백성까지 당시의 각 계층의

목소리를 담은 역사 동화에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편지 형식으로 수원 화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역사 이야기 중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은 시대가 조선왕조 같아요.

 

 

1대 태조 이성계를 시작으로 25대 철종까지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다뤄지는 것도 그 이유겠죠?

 

 

(옷소매 끝동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정조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초등 한국사책도

찾아보며 수원에 가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능)

 

 

 

 

 

 

 

뒤주에 갇혀 죽어가는 아버지 사도 세자를

살려달라 할아버지 영조에게 울부짖었지만

결국 아버지를 떠나고 살아있는 내내 처소에

자객이 드는 일도 숱했던 정조의 삶이 애잔해집니다.

 

 

하지만 개혁에 대한 열망과 정치적 이상을

굳건히 하여 여러 공신을 비롯한 백성과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조선왕조 중 으뜸인 세종대왕만큼 존경스러워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책은 안타깝게 폐기...)

 

 

 

 

특히 사도 세자를 몰아붙인 노론을 배척하기보다

우호적인 온건파는 잘 다스려보려고 하며 비밀

편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했어요.

 

 

(정조도 요즘 ㅋㅋ에 해당하는 한자어'가가'를

종종 썼다고 해요)

 

 

 

 

혼자서는 해낼 수 없던 일을 충신 체재공을 비롯하여

실학자 정약용의 거중기, 유형 거 발명으로 덕분에

수원 화성을 짓는데 10년 계획이었는데

2년 반이란 짧은 시간에 안에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바탕에는 백성들의 노고가 있었겠죠.

 

 

지극한 효심으로 아버지의 묘를 이전하면서

거행된 이 일에 이전하는 백성에겐 후한 보상과

일하는 백성에겐 임금은 물론 선물까지 보내며

모두를 거두려는 왕의 참된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심혈을 기울였던 화성성역의궤(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담긴 책) 덕분에 예전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수원 화성은 현재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의궤 역시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먼 미래를 내다본 식견 멋지다!)

 

 

 

 

즉위식, 노론, 소론, 당파 등 역사 입문 단계 아이에겐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관련 영상을 찾아 한번 보고 책을 읽으니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고학년 과목을 배우면서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년 뒤에는 편지를 쓸 수 있겠죠?

 


조선왕조 22대 왕의 업적을 그려낸

「정조 대왕께 올림」을 보면서

 

아버지를 향한 지극한 효심과

혼란한 조선을 바로잡으려 한 왕의 면모

반대파 노론조차 껴안으며 화합을 기대한 그가

존경스러웠답니다.

 

 

초등 한국사책 통해 어렵지만 조금씩 꾸준히

우리 역사를 다져봅니다.

s*****n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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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조대왕께 올림
"[서평] 정조대왕께 올림" 내용보기
얼마 전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꽤 많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된 왕.  바로 정조다.  수원화성으로 유명하고 100명의 위인들 노래 속에서도 나오는 그.  사도세자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유명세에 비해 그리 편안한 삶을 살지 못했다.    이번 책에서는 그런 정조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제삼자의 입장이 아닌, 정조의 측근들이 전해주는 편지로 알아보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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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꽤 많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된 왕. 
바로 정조다. 
수원화성으로 유명하고 100명의 위인들 노래 속에서도 나오는 그. 
사도세자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유명세에 비해 그리 편안한 삶을 살지 못했다. 

 

이번 책에서는 그런 정조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제삼자의 입장이 아닌, 정조의 측근들이 전해주는 편지로 알아보는 왕의 이야기. 
새로운 느낌으로 왕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상의 인물인 박상득의 실수로 잘못 전해 지는 편지 한 통. 
왕이 기다리던 편지는 아니었지만, 그 편지로 인해 왕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하나 생긴다. 
노비도 자신의 백성이라는 이전과는 다른 시각. 
그가 살던 시절에는 살기가 편안했다는 이들의 글을 읽으니 정조의 생각이 시대를 꽤나 앞서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정조의 편지. 
뒷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정조의 출생. 
할아버지가 죽인 아들. 
그 아들이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이다. 
죄인의 아들이라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이 많았기에 정조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부모를 위해, 백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 이야기는 채제공의 편지, 정약용의 편지, 김종수의 편지, 편수의 편지, 화성 백성의 편지, 조심태의 편지로 알려주고 있었다. 

 

갖가지 정조의 업적을 편지라는 매개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읽고,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고. 
위인전 같은 느낌으로 읽었지만 기존 위인전과는 달랐다. 
조금 더 선명하게 사람을 알게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왕의 업적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어 군더더기 없이 정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 

 

기존 위인전을 읽으며 지루해하던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인물 이야기. 
정조대왕을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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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대왕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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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정약용 등 정조 대왕하면 많은 것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 위대한 왕이 어떤 시련을 겪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아이의 시선에 맞게 정조 대왕의 업적 및 삶을 저술한 책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이 딱 나와주었네요. 잘못 전달된 편지로 시작하는 책의 내용부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끄는 요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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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정약용 등 정조 대왕하면 많은 것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 위대한 왕이 어떤 시련을 겪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아이의 시선에 맞게 정조 대왕의 업적 및 삶을 저술한 책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이 딱 나와주었네요.
잘못 전달된 편지로 시작하는 책의 내용부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끄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서 편지를 전달하고 전해 받는 다는 상황이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더라고요.
편지글의 형식을 빌려 정조 대왕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읽기가 참 좋았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그림 자료와 사료들이 정확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이야기책으로 머물지 않고 역사적 고증이 가능한 역사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한 이야기의 전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라 더욱 맘에 들더라고요.
수원 화성을 지을 때 백성들에게 지급한 노동의 댓가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일당으로 얼마를 받아갔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가상의 공간을 제공하며 책을 읽은 독자에게 정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도록 한 점이 참신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 보라고 하니 아이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쓰더군요.
현재 정조 대왕님 덕분에 나라가 많은 발전을 했다며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가 정조 대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참 뿌듯했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1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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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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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대왕께 올림 글 신현수 그림 비깔       조선의 제 22대 임금 정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정조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조 대왕에 대한 작은 지식이라도 알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짧게 설명하자면, 왕위에 올라, 갖가지 개혁 정책 및 탕평을 통해 대통합을 추진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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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대왕께 올림

글 신현수

그림 비깔

 


 

 

조선의 제 22대 임금 정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정조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조 대왕에 대한 작은 지식이라도 알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짧게 설명하자면, 왕위에 올라, 갖가지 개혁 정책 및 탕평을 통해 대통합을 추진하였지만

그의 갑자스러운 죽음으로 그가 재위기간에 추진했던 정책을 대부분 폐기 되었다.

 

 

정조가 추진한 개혁의 총 결산은 화성의 건설이 아닐까 싶고

화성은 개혁의 시험 무대이자 개혁의 결과물로 응축된 그야말로 정조대 개혁의

총아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이야기를 다른 책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알려 주는 책이기 때문에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면서

매력이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정조의 비밀 편지 심부름꾼 상득이 정조의 편지를 전하고

답장을 받아 나오는길에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도망친 노비가 식구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조대왕에게 전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노비의 편지를 읽고 난후 정조임금이 얼마나 백성을 아끼고 있는지 잠시나만 느낄수가 있네요.

 

 

 

 

정조대왕이 잘못 배달된 노비의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며서

혼란한 시기에 왕이 되는 과정과 조선을 바꿀 실학과 손을 잡고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성을 기록하여 남기는 과정을 알게 해 줍니다.

 

 

 

 



 

 

 

1. 혼란한 조선의 왕이 되다 - 정조가 보내는 편지

2. 개혁 도시 화성을 짓다 - 채제공(화성 건설 총책임자) 이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3. 조선을 바꿀 실학과 손잡다 - 정약용이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4. 붕당의 시대, 노론과 맞서다 - 김종수가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5.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다 - 편수(화성 성곽공사현장에 일하는 백성)가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6.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 화성 백성이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7. 화성을 기록하여 남기다 - 조심태가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

 

정조대왕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정조대왕의 개혁 정책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편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서 역사를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역사도 공부할 수 있으면서 책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에는 수원화성과 개혁 정책은 정순황후에 의해 뒤집히거나 사라지고 말았지만,

정조대왕의 업적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부록으로 있는 정조 대왕께 보내는 편지지를 통해

정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면 아이들도 역사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조상에 대한 고마움도 조금은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정조대왕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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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정조대왕께 올림 정조의 비밀 편지 심부름꾼과 바뀌어 버린 편지 한 통! 책 읽기 전 아이가 정조대왕에 대해서 아는지가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고 있더라고요. 수원 화성에서는 조선의 변화를 이끈 개혁 군주인 정조의 면모가 잘 드러나 있는데요. 책 속에서는 어떻게 담겨있을지도 궁금했어요.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며 생각하는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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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

정조대왕께 올림

정조의 비밀 편지 심부름꾼과 바뀌어 버린 편지 한 통!

책 읽기 전 아이가 정조대왕에 대해서 아는지가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고 있더라고요.

수원 화성에서는 조선의 변화를

이끈 개혁 군주인 정조의 면모가 잘 드러나 있는데요.

책 속에서는 어떻게 담겨있을지도 궁금했어요.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며 생각하는 정조와 수원 화성!

정조는 어릴 때부터 편지 쓰기를 즐겼다고 해요.

가족, 또는 신하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소한 안부를 묻거나 나라 운영에 따른 의견을 나누기도 했죠.

정조가 편지 애호가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편지 심부름꾼이라는 상상력을 더한 역사 동화로

읽는 내내 감정이입이 되었다고 해요.

어느 편지든 다 중요하지만,

특히 더 중요하다는 당부와 함께 보낸 편지

이 편지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수원 화성으로 샅샅이 살펴보는 정조의 개혁!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과의 편지로

정조는 어떤 왕인지

정조의 시대적인 모습과

수원 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역 이야기까지 정말 알찬 내용이 가득~

너무나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

이산 정조대왕

틀에 박힌 위인전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표현방식과

재미있는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는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좋네요.

아이는 정조대왕님께 전하는

편지로 독서감상문을 적어보았답니다.

 

 

c*******0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조대왕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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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이란 부제가 적혀있다.정조 임금에게는 '대왕'이란 호칭이 붙어있다.정조대왕은 노론이 주도하는 붕당정치의 혼란한 시대에 아버지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하고 , 어려서부터 뿌리깊은 붕당정치의 폐해를 깨달았다.정조대왕은 왕이 되자 주위에 개혁적인 신하를 모아, 서서히 개혁 정책을 펼쳐나가고 세계 최초의 신도시 화성을 세운다. 정조대왕과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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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으로 보는 정조의 개혁'이란 부제가 적혀있다.
정조 임금에게는 '대왕'이란 호칭이 붙어있다.
정조대왕은 노론이 주도하는 붕당정치의 혼란한 시대에 아버지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하고 , 어려서부터 뿌리깊은 붕당정치의 폐해를 깨달았다.
정조대왕은 왕이 되자 주위에 개혁적인 신하를 모아, 서서히 개혁 정책을 펼쳐나가고 세계 최초의 신도시 화성을 세운다.

정조대왕과 신하들이 주고 받는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지루함이 없다.

신현수 작가는 어린이 책에서 청소년 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노련하고 다정한 필력으로 독자를 능숙하게 화성 공사 현장으로 이끈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한챕터씩 잠자리 책으로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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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편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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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님과 소통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잘 못 배달된 편지 한 통을 보면서 당시 백성들의 삶에 대해서 엿볼 수 있기도하고, 실제로 정조대왕은 어렸을 때부터 편지쓰기를 즐겼다고하더라고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조의 편지를 전하는 편지 심부름꾼이 존재 했을 것이다!' 라는 상상력을 더한 초등고학년을 위한 역사동화책 짧게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조선 왕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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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님과 소통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잘 못 배달된 편지 한 통을 보면서 당시 백성들의 삶에 대해서 엿볼 수 있기도하고, 실제로 정조대왕은 어렸을 때부터 편지쓰기를 즐겼다고하더라고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조의 편지를 전하는 편지 심부름꾼이 존재 했을 것이다!' 라는 상상력을 더한 초등고학년을 위한 역사동화책 짧게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조선 왕 즉위를 시작으로 수원화성의 기록 및 수난사와 재건사 부록편으로 더 재미있고 깊은 역사배경지식을 익혀볼 수 있어요.

▲ 책의 편집 구성을 살펴보면요. 각 챕터의 주제 바로 밑에는 간략하게 당시 시대적 설명 간략하게 나와있고요.

(위의) 그림도 자세히 보시면 정조에게 편지를 다가가는 것 역시 뒤로 읽을수록 정조와 점점 더 가까워지더라고요.

편지를 주는 사람도 챕터에 나오는 등장인물인지라 제각각 달라요. 그림 바로 하단에는 정조 즉위부터 순조 즉위까지의 연표와 함께 정조의 업적을 언제 진행했는지 시간 순을 익힐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여러 글들 중에서 인상깊었던 내용 하나만 뽑아보자면,

시험문제에서도 어렵기도하고 고구마 먹은 기분을 들게 하는 '붕당정치'관련된 이야기 예요.

 

당파 싸움에 정조는 아우르는 정치를 하려고 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았던 것 같아 더 보는 이들에겐 가슴아픈 것 같아요. 자신을 반대하는 노론들 때문에 자는 것 역시 맘 편히 못 주무시고, 밥 먹는 것 역시 조심스럽기까지 했으니까요.

아무튼 정조 때의 문신이자 노론의 우두머리_ 김종수 ! 정조가 세손이던 시절에 가르침을 준 스승이기도 하다. 비록 정조의 개혁 정책에 반대하기도 했으나, 정치적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노론의 우두머리라고 하니 괜히 싫어지기도 하지만 그들의 생각을 편지로 읽어보니 색다르기도 하더라고요.

그들의 입장을 좀 더 헤아려보게된 기분이들기도 했고요.

아무튼 그의 편지는 백성들이 삶이 나아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현륭원을 수원화산에 모시고 새 고을 화성들 만드는 것에 대해 높이 받드는 일이지만 걱정되는 것이 바로 규율과 법도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것이예요.

신분질서의 파괴 ,천주교로 제사를 거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나라가 위태로울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요.거기다 덧붙여 수원화성 공사를 짓는 기간이 길어진다면 나라 살림이 휘청거릴 수 밖에 없고 백성의 삶이 고달파 질 것이라며 편지를 썼더라고요.

이렇게 정조대왕께 올리는 편지 4-5장의 글을 읽고나면 , 당시 역사적인 내용을 사진과 함께 긴 글이 나오는데요.

조선을 뒤흔든 붕당정치 : 조선을 쥐락펴락한 당파들 /노론은 왜 정조의 개혁정책을 반대했을까? /심환지와 나눈 격 없는 비밀편지 < 정조 어찰첩> 에 대해서 긴 설명이 나와있어요.

당파, 노론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한국사 시험공부할 때 이해와 암기를 도와주겠더라고요. 그리고 정조에 대해 몰랐던 설명까지 나와있다보니 재밌었어요.

바로 <정조 어찰첩>으로 정조대왕님의 표현이 이렇게 거칠게 썼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정조가 심환지에게 보낸 299통의 비밀편지가 무더기로 발굴되었다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 싶기도 했고요. 참고로 심환지는 김종수 뒤를 이은 노론 벽파의 우두머리로서 사도세자의 죽음이 옳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하나 였데요. 주장이 옳았다는 글에도 놀라운데.. 이 사람이랑 편지를 왜 주고 받으셨을까 싶더라고요.

그 편지에는 한자어인 '가가'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오늘날로 하면 ㅋㅋ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외 편지 내용에 대해 더 충격적인 사실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요.

이 글을 다 읽고나면 하단에 질문들이 나와있어요. 한국사 논술형 평가에 도움 될 것 같기도하고, 글을 잘 이해하며 읽었는지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예문을 몇 개 들자면요.

Q. 정조는 왜 심환지에게 자신이 보낸 편지를 모두 없애라고 일렀을까요?

Q. 정조는 왜 자신의 개혁 정책을 반대하는 노론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남인과 동등한 힘을 주려고 했을까요?

이렇게 정조의 내용을 복습도 해보면서 제대로 배워가는 재미있는 한국사 인물공부 책이였어요.

보통 교과서나 문제집을 공부하다보면 지식을 수동적 인풋하게되요. 그렇지만 상상의집출판사 < 정조대왕께 올림>책을 읽어보면서 역사적인 사건을 더 상세하게,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거든요

수원화성을 만든 사람들 총 몇 명 정도 참여햇을까요? 석수는 662명 , 톱장이 89명 등등, 그렇다면 노동의 대가는 얼마인지?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이때 화성 장안문의 문루 절반이 폭격을 맞아 사라지게 되거든요.

만드는 과정과 수원화성이 전쟁났을 때의 피해도 생각해본 적 있으셨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아는게 정말 많았고요. 당시 정조의 애민정신과 노론과의 갈등을 완벽히 배워보면 좋아요!

이 책을 읽고나서 '징비록'도 읽고싶어지더라고요. 유성룡에 대해서는 아이가 아예 모르기도하는데, 티비로 역사 관련프로그램을 보는 것만큼이나 알면 알수록 재밌었던 시간이였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