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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라생문(라쇼몽)처럼... 화자가 각기 자기의 이야기를 한다. 보는이의 눈에 따라 벌어진 일은 하나인데 다 다르다... 말하는 이의 버전이 말하는 이의 수만큼 있는 것이다. 누가,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나를 위한 변명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 그 변명이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라는 고백과도 같이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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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코와 다케히코의 아이인 나오코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반전에 반전이 있네요. 나오코의 죽음에는 대부분의 주변인들이 관련이 있었어요. 같은 나이 또래인 가요 조차도..나오코는, 나오코의 엄마인 유키코가 형부 류스케와 불륜을 해서 태어난 아이에요. 류스케의 아버지인 게이조는 전 아내의 불륜의 피해자였는데. 아들은 가해자가 된 셈이네요. 불륜한 자들이 문제이지, 아이는 잘못이 없는 건데, 그걸로 미움을 받아버리는 게 안됐습니다. 나오코를 누가 죽였을까?를 찾아가는 소설인데. 반전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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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았는데 곁가지를 좀 더 정리했으면 더 몰입하고 재밌었을거 같아요. 떡밥과 힌트가 너무 많이 흩뿌려져서 회수되는 과정이 좀 지치는 느낌인데 반전과 결말은 힘준게 보입니다. 용의자가 너무 많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심리묘사는 좋았는데 너무 디테일에 집중하다보니 읽는데 좀 지치는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디테일 뒤에 범인을 숨기고자 했던 의도도 있는거 같은데 독자입장으로썬 조금 덜어냈어도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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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리뷰 페이백으로 구매하게 된 작품이다 책의 시작부터 아이가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책의 몰입도를 높인다 아이가 사망하면서 평범해보였던 집안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엄마는 불륜에 이모는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고 정말 평범해 보였는데 그렇지 않았다는게.. 그리고 아이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끝까지 알 수 없어서 책이 더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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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거듭됨.. 이정도면 거의 식스센스급이다.. 마지막 반전은 진짜... 여운이 엄청 남는다 소설의 제목이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그런 의미인가보다.. 일본 소설은 참 원한의 요소가 얽히고 설킨 경우가 많다. 치정과 인내가 복합된 일본 특유의 반전 소설 필력도 상당히 좋은 편. 초반 알수 없는 부분만 견뎌내면 끝까지 쭉 내려갈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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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내 병원에 입원중이라 입원중에 읽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Sns에서 보았던 것처럼 재밋고 한번 읽으니 멈출수 없어씁니다 다평소애 추리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데 이작품은 더욱 재밋엌선거 같아요요앞우 앞으로도 이런 작품이 많이 나오면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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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지저분하게 얽힌 관계이군요. 자매끼리의 질투가 만들어낸 질투의 씨앗. 부도덕한 남편때문에 생긴 불행의 씨앗. 누구의 잘못일까요. 그 죄를 씻어버리기 위해 위험한 일을 감행하고 연기를 한 할아버지. 결국은 모두가 죄인인건가요. 그러면 연대책임을 물어야하나요. 아이만 불쌍하군요. 몰입감은 엄청나게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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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출판사에서 출간한 렌조 미키히코 저/양윤옥 역 소설 <[eBook] [100% 페이백][대여] 백광>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라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이 책은 페이백 이벤트를 기회로 구매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페이백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넘 재밌게 읽었던거 같아요 과연 누가 범인일지 동기는 무엇일지 추리하며 읽는 재미가 있엇고 반전도 인상적이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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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추천하는 글을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이 작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긴장감 있고 재미있던 소설이어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져서 찾아보고 있고, 앞으로도 긴장감 있고 스릴 있는 작품들을 더 잘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익 읽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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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등장인물 관점으로 서술해 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래서 각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내가 생각했던 범인이 수시로 바뀐다. 오래 전에 나온 책을 다시 출판한 거라서 그런지 문체가 다소 현대에 어울리지는 않는다. 간단명료하기 보다는 다소 장황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다. 소설을 풀어가기 위함일수도 있겠지만, 최근 일본 문학의 주류인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주로 읽다가 봐서 그런지 뭔가 답답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짜여진 구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소책자라서 휴대가 간편하긴 하지만, 여백이 거의 없고 글자체 또한 다소 오래된 듯한 느낌이라서 눈이 좀 피곤하다. 종이를 아끼는 건 좋지만, 가독성을 어느 정도 고려하지 않은 건 아쉬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