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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자유롭게 펼쳐내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자유롭게 펼쳐내다!" 내용보기
처음에는 ‘책으로 출판할 생각’이 없엇던 글이 누군가에게 읽히기 시작하면서, 저자가 쓴 다른 글들과 묶어 책으로 출간한 결과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저 살아가면서 생각해 본 것이나 겪었던 일들을 써놓은’ 글들에 대해, 저자는 단지 ‘부질없는 소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저자 개인의 생각이나 사소한 경험에서부터 목회자의 신분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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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으로 출판할 생각’이 없엇던 글이 누군가에게 읽히기 시작하면서, 저자가 쓴 다른 글들과 묶어 책으로 출간한 결과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저 살아가면서 생각해 본 것이나 겪었던 일들을 써놓은’ 글들에 대해, 저자는 단지 ‘부질없는 소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저자 개인의 생각이나 사소한 경험에서부터 목회자의 신분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매우 다채로운 내용의 글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썼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 저자의 의도와 상관 없이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잘 팔리는 책(스테디셀러)’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라고 하겠다.


서문(독자에게 드리는 글)‘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수록된 글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다가 책의 표제로 삼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해마다 정초가 되면 그 해에 지킬 신조를 쓰는 것’을 지키고 있는데, 어느 해인가 문득 ‘뜻있게 사는 데 필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며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히고 있다. 그 해의 목표를 하나씩 열거하며 적어나가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관해 내가 정말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전과 다른 거창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안하게 살아왔던 일상을 지키려는 내용으로 정초의 신조를 삼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저자의 관점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잇는 이유라고 하겠다. 


이어지는 다른 글들에서도 저자의 생각을 다양한 주제로 펼쳐내고 있다고 하겠다. 거미줄에 놀라 달아나는 숙녀의 상황을 제시하면서, 만약 거미의 입장이라면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내는 흥미로운 내용도 발견할 수 있었다. 옆집 사람이 저자의 집 마당까지 제초제를 뿌리려고 하자, 이를 만류하면서 민들레는 잡초가 이니라면서 그에 대한 예찬을 늘어놓기도 한다. 이밖에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내용들이 적지 않으며, 때로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다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저자의 종교적 관념을 제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프로야구 선수들의 평균 타율을 제시하면서, ‘겨우 반밖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을 패배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깨우쳤던 어느 스승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책에 수록된 모든 글들에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읽는 동안 저자가 펼쳐낸 자유로운 생각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   (   https://cafe.daum.net/Allwithbooks   )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6.05.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내용보기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책 제목 참 맘에 든다. 중학교 시절 오빠와 종로서적(지금은 없어진… 당시 서울, 아니 한국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기억되는… 이건 순전 나의 생각이다.)에 가서 구입한 책이다.   종로서적… 김홍도의 서당이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가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 작가는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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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책 제목 참 맘에 든다.

중학교 시절 오빠와 종로서적(지금은 없어진…

당시 서울, 아니 한국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기억되는…

이건 순전 나의 생각이다.)에 가서 구입한 책이다.

 

종로서적…

김홍도의 서당이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가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 작가는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누구나 알기 쉬운 일들에 관심을 갖고 쓴 글로써

유치원에서 배운 것들을 몇 가지 적어 주었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남을 때리지 말아라.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놓아라.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가 깨끗이 치워라.

-남의 물건 손대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라.

-밥먹기 전에 손을 씻어라.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물을 꼭 내려라.

-따뜻한 쿠키와 찬 우유가 몸에 좋다.

-균형잡힌 생활을 하라.

-밖에 나가서는 차조심하고 손을 꼭 잡고 서로 의지하라.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들 항목에서 아무 것이나 하나를 골라 가정생활, 직장 등에서 적용해보길 원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속에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a*******1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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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함께 한...
"10년의 세월을 함께 한..." 내용보기
우선은, 참 재미있는 수필집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이 책을 만났는데, 사실 그 전까지는 '수필'이라고 하면 좀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기야 그 당시에 주로 읽었던 수필들이 김동길, 이어령, 법정스님같은 분들의 수필이었으니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에겐 지루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풀검의 수필은 그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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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참 재미있는 수필집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이 책을 만났는데, 사실 그 전까지는 '수필'이라고 하면 좀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기야 그 당시에 주로 읽었던 수필들이 김동길, 이어령, 법정스님같은 분들의 수필이었으니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에겐 지루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풀검의 수필은 그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완전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다. 하지만 이 책이 10년이 가까운 세월동안 줄곧 내 옆에 있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재미때문만이 아니다. 내가 성장함에 따라, 예전에는 무심코 흘려 버렸던 이야기 속에 담겨진 평범한 일상 속의 진리들을 새록새록 새로이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목이기도 하며 제일 처음에 실려 있는 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가 그런 대표적인 글이다. 어린 시절에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든 지금 읽어보면 참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된다. 어른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새 아주 단순한, 기본적인 진리조차 잊고 살아왔다는 그런 반성. 무엇보다 좋은 건, 이 책이 일상의 작지만 큰 즐거움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며 필요이상으로 힘들어하고 지루해할 때 여유를 갖고 이 책을 펼쳐보자. 언제나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풀검 할아버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신나게 가르쳐주시니까.

[인상깊은구절]
여러분은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낱낱이 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은 더럽고 험악하며 사람들은 글러먹었다고 하는 이야기에 넌더리가 났기 때문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보라, 내가 아는 아이다호 주의 페이예트에 있는 한 집에서는 요리사와 종업원과 지배인이 손님에게 튀김 스테이크 하나를 내놓기 위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 기울이고 있지 않은가! 영국의 유명한 록그룹인 롤링 스톤즈의 노래 중에는 "바라는 것을 늘 얻을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것은 때때로 얻을 수 있다"는 유명한 가사가 있다. 내가 여기에 꼭 덧붙이고 싶은 것은, 글쎄, 때때로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바라는 것까지도, 그리고 덤으로 이쑤시개와 박하사탕까지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l***a 200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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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내용보기
이렇게 오래된 책을 다시 읽어보는 즐거움도 크다. 읽을 당시 줄을 쳐가면서 읽은 부분. 지금 읽으면 내가 그때 왜 여기 줄을 쳤을까 의문이 들때도 있다. 뭔가 나에게 영감을 주었거나 신선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리뷰를 하려고 보니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여기 글들이 많이 우리에게 공감이 되고 다가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오래된 글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내용보기

이렇게 오래된 책을 다시 읽어보는 즐거움도 크다.

읽을 당시 줄을 쳐가면서 읽은 부분. 지금 읽으면 내가 그때 왜 여기 줄을 쳤을까 의문이 들때도 있다. 뭔가 나에게 영감을 주었거나 신선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리뷰를 하려고 보니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여기 글들이 많이 우리에게 공감이 되고 다가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오래된 글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리라.

 

이 책 제목 처럼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이미 배운 것이 맞다. 성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안하고 요령을 피우다가 문제가 생기는 일들이 많아서 그렇지 맞는 말이다. 이 책의 작가는 굉장히 많은 직업들을 거쳐왔고 그래서 인지 글이 굉장히 여러가지 해박한 지식과 함께 엮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수필이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지만 글쓰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의 개인의 감성과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내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작가 소개처럼 평범한 것을 잘 표현해 낸 그런  책이었다. 

 

1991년에 나는 이 책을 3000원에 샀었다니... 

 

YES마니아 : 골드 e******e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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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조용한 감동....
"심심하고 조용한 감동...." 내용보기
삶을 살아가면서 무었이 중요할까? 누구를 위해 사는가.....나는 누구인가.....옆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는 무엇인가....항상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수하고 화내고 웃고 참 어려운 존재이다. 이 책은 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인간의 회고록이랄까 아니면 경험서 라고 할까 내용은 단순하다 자신이 겪은 일들과 솔직한 생각들을 기록해놓은 것이다
"심심하고 조용한 감동...." 내용보기
삶을 살아가면서 무었이 중요할까? 누구를 위해 사는가.....나는 누구인가.....옆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는 무엇인가....항상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수하고 화내고 웃고 참 어려운 존재이다. 이 책은 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인간의 회고록이랄까 아니면 경험서 라고 할까 내용은 단순하다 자신이 겪은 일들과 솔직한 생각들을 기록해놓은 것이다. 그렇지만 개인이 겪은 이야기로서 많은 생각들을 자아내게 한다. 이 작가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미인교'라는 책을 쓴 작가가 생각난다. 물론 두 책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삶을 기반으로 하나하나 따져보면 모든것이 사람 마음가짐에 있다는 걸 깨닭게 해준다. 정말 권장한다.

[인상깊은구절]
소년을 위해 낙엽을 치우게 해놓고 자기가 좋아서 다시 늘어놓는 구절.
d****8 200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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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관한 섬세한 관찰과 깊은 상념이 샘물과도 같은 책
"일상에 관한 섬세한 관찰과 깊은 상념이 샘물과도 같은 책" 내용보기
작가가 생활하면서 쪽지글로 적어 놓은 에피소드를 모아 놓은 책이다. 책의 제목도 그러한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이다. 자기의 생활과 주변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깊은 상념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정화를 느끼게 해준다. 아내와의 일, 자녀와의 일, 동료들과의 일... 그는 평범하고 조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자신의 그 평범함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다
"일상에 관한 섬세한 관찰과 깊은 상념이 샘물과도 같은 책" 내용보기
작가가 생활하면서 쪽지글로 적어 놓은 에피소드를 모아 놓은 책이다. 책의 제목도 그러한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이다. 자기의 생활과 주변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깊은 상념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정화를 느끼게 해준다. 아내와의 일, 자녀와의 일, 동료들과의 일... 그는 평범하고 조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자신의 그 평범함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다. 조용한 자기 성찰과 사물을 통한 깨달음이 낯설지 않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란 이렇듯 어렵지 않은 것이었는데... 가족간에도 아웅다웅하며 걱정과 근심과 욕망으로 가득한 괴로운 생활과 일상을 씻겨주는 샘물과도 같은 책이다.
i*****e 200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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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만들 수 있다...어른들에게 동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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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따뜻한 쿠키와 찬 우유가 몸에 좋다..."등 어릴때 우리들이 엄마에게 배운 당연한 지혜들을 망라한 책... 이 책은 지식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생의 지혜는, 살아가는 법은 그리 어려운 곳에 있지 않다. 인생은 단순한 법칙만 안다면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사회속에서 당당히 살아갈수 있는 것
"상상력을 만들 수 있다...어른들에게 동심을..." 내용보기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따뜻한 쿠키와 찬 우유가 몸에 좋다..."등 어릴때 우리들이 엄마에게 배운 당연한 지혜들을 망라한 책... 이 책은 지식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생의 지혜는, 살아가는 법은 그리 어려운 곳에 있지 않다. 인생은 단순한 법칙만 안다면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사회속에서 당당히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에 물드면서 작은 곳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잊어버렸으며, 유치원생들도 알고있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을 무시하면서 어겨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러한 점들을 배워(?)나갈 수 있으며, 어느새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자리잡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이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한다. 어느 철학서 보다도, 예수님이나 부처님, 공자님이 말씀하시는 어려운 말씀들 보다도 더 쉽게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의사항 : 유치원생들 및 그 시절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들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크레용과 상상력의 결합, 이것은 사람들을 행복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게 한다. 크레용은 경이로운 것이다. 석유에서 나온 파라핀과 안료와 소량의 접합제. 이것만으로는 그리 대단할 게 없지만 여기에 상상력을 결합시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a*******e 200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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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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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나는 이책을 읽기 전부터 그것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 삶인가? 와 같은, 답이 없다고 생각되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 답은 결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바로 이책의 제목을 통해서 나는 그 답을 얻을수 있었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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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나는 이책을 읽기 전부터 그것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 삶인가? 와 같은, 답이 없다고 생각되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 답은 결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바로 이책의 제목을 통해서 나는 그 답을 얻을수 있었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이 말이 바로 그 답인 것이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많은 도덕적,사회적 기준과 덕목들을 배운다. 정직해라,성실해라,책임감있게 행동하라 는 등등의 모든 덕목들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울뿐이다. 거창하게 새로운 이론이나 지식을 습득하는게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최소한의 알고 있는 도덕적,사회적 덕목들을 얼마나 잘 지키며 실천해 나갈수 있느냐가 우리를 보다 나은 삶으로 인도한다. 저자는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많은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되고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놓은 것을 모아서 이책을 만들었다. 하루하루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느낀다면 정말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다.
s*****a 200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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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경이(驚異)에 눈뜨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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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버트 풀검을 잘 알지도 못하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알게된 그를 들려주고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느낄 수 있듯이 평범한 일에 관해서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써 표현하는 데 탁월함을 가진 그를 그의 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책은 우리를 일상 생활에서 경이(驚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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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버트 풀검을 잘 알지도 못하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알게된 그를 들려주고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느낄 수 있듯이 평범한 일에 관해서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써 표현하는 데 탁월함을 가진 그를 그의 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책은 우리를 일상 생활에서 경이(驚異)에 눈 뜨도록 해주며 다르게는 그의 삶가운데 위트와 재치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우리는 그가 서두에서 말한 ''이야기꾼'' 처럼 다가온다.그리고 그가 말했듯이 그는 ''이야기꾼''의 공식 면허와 함께 면허증을 소유하고 있다고 고백했는데, 나는 이 면허증에 써 있는 ''이야기꾼의 신조''가 마음에 와 닿는 다. 그내용은 이렇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강하다. 신화는 역사보다 강력하다. 꿈은 사실보다 더 힘이 있다. 희망은 늘 경험을 이겨낸다. 웃음은 슬픔의 유일한 치료약이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이러한 신조를 가진 그의 글을 대하다보면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가치관의 방향을 혹시 잃어버릴지도 모르겠으니, 책을 읽어보는 독자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읽을 것을 경고하고 싶다. 끝으로 우리 모두 로버트 풀검처럼 자신의 일상에서 다가오는 경험들을 끌어 올려 평범하고 따뿐한 일상 생활을 재구성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물론 글이야 쓰면 늘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펴 당신의 이야기에 빠져 헤매이지 않도록 늘 주의하여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상상력은 지식보다 강하다. 신화는 역사보다 강력하다. 꿈은 사실보다 더 힘이 있다. 희망은 늘 경험을 이겨낸다. 웃음은 슬픔의 유일한 치료약이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p****c 200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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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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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야 할 것들.... 그것을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삶에 대한 작은 이야기나 저자의 느낌을 모아서 쓴 책이다. 가벼운 수필같은 느낌도 들고 남의 일상사를 엿보는 느끼도 든다. 물론 그 속에서의 따뜻함과 사소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하게도 된다. 그렇지만 책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게 우리가 살면서. 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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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야 할 것들.... 그것을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삶에 대한 작은 이야기나 저자의 느낌을 모아서 쓴 책이다. 가벼운 수필같은 느낌도 들고 남의 일상사를 엿보는 느끼도 든다. 물론 그 속에서의 따뜻함과 사소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하게도 된다. 그렇지만 책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게 우리가 살면서. 자라가면서 배워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읽으면서 따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 마음이 너무 막혀버린건지... 아니면. 이런 것에 식상해버린건지 모르겠지만. 책의 유명세만큼.... 좋은 책은 아닌것 같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라 종이 질도 그렇고 인쇄도 어설픈 구석이 많았다.
i****4 200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